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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물

조회 수 8467 추천 수 0 2020.05.01 21:08:27

나는 어릴 부터 우는 울보였다.  그리고 나는 7살때 나의 우상인 아버지를 여의고 슬펐다.

그러나 사람에게 눈물을 보이기 보다는 하나님께 나가서 울었다. 억울해서 울고 모질고 아픈 소리를 들으면 울고 울었다.  어머니도 불쌍하고 마음이 아파서 울었다. 

심지어 영화관에 가서도 어머니라는 영화를 보면서 방성대곡을 하고 울었다.  그래서 언니들이 나와 함께 영화구경을 가지 않겠다고 했다.  아버지가 없다고 놀리는 친구들 속에서  왕따를 당하면서 자랐다 . 모든 사람의 아픔이 나의 아픔 처럼  고통스럽게 다가 왔고 견딜 없게 마음을 아프게 했다. 

어느 억울한 소리를 듣고 속절없이 무너져서 울었다.   이제 부터는  너를 위해서 울지 말고 나와 나의 백성을 위해서 울어라.”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잠이 들었다.  부터는  나를 위해서는 눈물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눈물을 주실 때는 눈물을 흘리거나 흐느껴 운다,


나의 소명이 우는 것이라면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눈물의 선지자인 예레미야 같은 사람을 하나님은 땅에 두시고 사용하셨다. 또한 이러한 소명을 받은 사람들은 받은 소명대로 사역을 한다.

 자신이 죄를 짖지도 않고도 자신이 회개할 자인 처럼 회개하는 비하여 정작 죄를 지은 사람들은 마음 아파하지도 않고 죄라고 생각도 하지 않는다.  성령이 말할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친히 간구하시는 음성을 듣게 되면 마음의 태도가 달라진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이고 체험의 종교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지 못하면 열심있는 사울처럼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죽이는 열심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눈물을 경험할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죄에 대해서 죽고 의에 대해서 사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또한 마음을 경험케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은 인격이시기 때문에 말씀하신다.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씀하실 아니라 알아듣는 언어로 말씀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님의 음성으로 들려오기도 한다.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을 담는 그릇으로 혹은 눈물을 담는 그릇으로 쓰시기 원하신다.

04-2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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