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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

조회 수 11501 추천 수 0 2020.04.05 10:26:09


새해가 되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 계획을 세워보았다.  몇 군데 여행계획 중에 한가지는 성지순례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루를 감사하게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살아갈 수록 사는 것이 쉬워야 하는데 살아갈 수록 어렵다면 사는 방법이 문제일까? 아니면  사는 마음이 문제일까?
성지순례를 수십번씩 가는 사람도 있지만 한 번도 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듯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다 중요한 자신들의 계획을 가지고 산다.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 땅에 보내셨는데 그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순종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소수의 사람들이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이 모든 것을 주도해 가는 것 같은 착각으로 살고 있지만 소수의 계획된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는 세계의 사랑과 평화는 거짓이고 속임수이다.  왜냐하면 스스로 사랑한다고 속고 있기 때문이다.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속고 속이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이 땅에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이 해에  계획을 세우는  것은  년말에 100명에게 성탄카드를 보내는 것이다.  처음 이민을 와서 성탄카드 100장을 발송하는 것을 보고 남편이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렇게 오랜시간들을 일년에 한 번 인사하는 것으로 안부를 전하고 물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몇년 전에 그것을 중단했다. 건강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했지만 모든 것을 비우고 싶었다.  마치 죽은 사람처럼 모든 것을 중단했다.  그리고 세상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정말로 해야 하는 일만 하고 살기로 작정한 것이다. 
시간이 아깝고 삶이 아깝게 여겨진 것이다.  오늘이 이 지상에서의 나의 마지막날이라면 꼭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과  이 세상과 천국에서 영원히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이 세상의 삶은 생각지 아니하고 천국가는 일에만 목을 메었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갈수록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것을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천국을 누리는 삶을 이 땅에서 시작하려고 생각의 틀을 바꾸었다. 죽어서 누리는 천국이 아니라 살아서 누리는 천국으로 사고의 전환을 한 것이다.
01-0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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