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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라는 말을 라디오에서 들으면서 감사하는 자는 세상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멋있는 말이다.  한 번 들으면 언제나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말들을 기억의 창고에 많이 쌓아 두었다가 적절할 때에 꺼내어 사용하고 싶다.

아침에 무엇을 보고 듣느냐가 그 날 하루를 주장하는 것 같다. 그래서 하루를 시작할 때에 힘과 용기를 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 되는지 새삼 감사한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이 작심 삼 일이지만 성경을 읽는 것만은 계속할 수 있어서 좋다. 좋은 습관은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글도 매일 써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10년 전에 거의 십 년간 한 주에 한번씩 사랑의 편지를 쓴 적이 있었는데 성경말씀의 묵상에 기초한 편지형식의 글이었다. 기회가 되면 책으로 엮어볼 생각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평강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참된 평안임을 다시금 새롭게 느끼며 감사한다.  글을 쓰면서 옷을 벗은 것처럼 부끄러운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었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을 한다.  나의 마음을 표현할 때 생각을 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한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뿐 아니라 글이 되어 읽혀질 때까지 자신도 모르는 생각이 있는 것을 알고 놀랄 때도 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대화를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경험을 자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누구 나 해보는 경험이다. 그러나 말로 잘 표현하는 사람이 있고 글로 잘 표현하는 사람이 있고 그림이나 시나 노래나 춤으로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솔한 마음의 사랑이다.  그것이 결어 되면 소리 나는 꽹과리와 같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차로 여행을 하면서 함께 동행하는 사람이 자기 외모자랑만 하는 이야기를 몇 시간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면 참으로 괴로운 일이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당했다고 말하는 사람 그래서 자기만 좋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다 나쁜 사람이라고 불평하는 말들을 차 속에 갇혀서 여러 시간을 들어야 한다면 그것도 힘든 경험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앞으로 차 여행을 해야 할 때는 함께 하는 사람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축복을 몇 시간의 차 여행뿐 아니라 배우자 선택에도 첫째 조건으로 삼고 싶다.

차에 동행하는 때에는 듣는 사람을 배려해서 말을 할 수가 있다면 때에 합당한 말은 은쟁반에 금 사과와 같다는 아름다운 표현도 성경에 있다 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이야 기회가 있지만 이미 이것을 아는 사람들을 어떻게 감사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로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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