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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세계

조회 수 11862 추천 수 0 2020.04.05 10:06:28


내가 엘파소에서 사역할 때에 한 자매가 교회로 찾아와서 “ 하나님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하나님을 믿을께요” 그래서 하나님을 보여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 대신 예배에 열심히 참석해서 말씀을 잘 들어라고 했다. 그 자매는 새벽예배에만 참석할 수 있었다. 그 그녀는 열심히 새벽예배에 나와서 말씀을 듣고 나름대로 열심이었다. 거의 6개월이 지난 후에 미국군인인 남편이 독일로 발령이 나서 떠나게 되었다. 그래서 사택에서 송별파티를 하게 되었다. 그 때 처음 와서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자매님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보았나요” 하니까 “하나님을 마음으로 보는 것인 줄 몰랐어요”. 라고 말했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을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이 있어서 심령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는 말씀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이 추상적이고 개념에 불과하여서 인격적인 지정의의 하나님을 경험할 수가 없다.
수박겉핥기 식으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평생을 다녀도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만나 주신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쉬운 일이지만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왜냐하면 그 마음에 우상을 품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


그래서 마음에 품은 우상을 찾아서 파괴해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나름대로 생각을 하게 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말씀은 우상을 파괴할 때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말씀으로 바꾸어 생각해 본다.
우상숭배는 하나님께 죄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스스로 우상이 되어서 자기 배를 위해서 살고 그것을 죄인 줄 알지 못한다. 사탄은 에덴 동산에서 하와를 꾄 것처럼 우리들 에게도 끊임없이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을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는 속임수로 날마다 순간마다 속삭이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도 끊임없이 속삭이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사탄의 먹이이고 밥인 것이다. 순간순간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는 것을 경험하고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다. 이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보이는 것들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한 평생이 걸릴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죽을 때까지 보이는 것에 마음을 두고 살다가 인생을 마치는 사람들도 부지기 수이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보이는 세계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 더 마음의 비중을 두기로 했다. “보이는 세계는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세계는 영원하다”
하나님과 함께한 영원한 세계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이다. 이 땅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에는 하나님께서 임마누엘로 임하여 계신다. 01-2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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