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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

조회 수 11158 추천 수 0 2019.10.27 09:50:27



‘일석삼조’라는 말이 생각난다. 나에게 일석 삼조는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일에 치여있는 나를 위로하시기 위해서 이러한 생각을 주신 것 같다.
나에게 일이 많다는 것은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이고 또한 남에게 봉사를 많이 한다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면 영혼을 구원하여 하늘에 상급을 쌓는 일이기도 하다.
엘파소에서 목회를 할 때는 일대일 전도를 하는 시간이 많아서 나는 목사인 남편이 전도하는 사람의 집에서 아기를 돌봐 주기도 하고 설겆이도 해 주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면서 그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가서 환자를 돌보아주면 돈도 벌고 육신의 필요도 채워 주고 때로는 마음의 위로도 하게 되며 천국을 소개하는 일석 삼조의 일을 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기쁘다.


남을 위해서 봉사해야 한다는 정신이 어릴 때부터 몸에 밴 습관이라 늘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맛있는 것이 있으면 내가 먹는 것보다 남이 맛있게 먹는 것을 더 즐거워하며 살아 온 것 같다.
나는 기억이 없는데 내가 신학교를 다닐 때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할 때는 언제나
”네가 좋아하는 음식을 주문하라고 해서 내가 자기를 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고백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생각은 자유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야 알게 되었다. 물론 앞으로도 그렇게 사는 것을 즐기며 살려고 한다. 그리고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남을 희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신을 위해서도 즐거움을 누리려고 한다. 이 땅에서 즐겁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그의 자녀들에게 주신 뜻인 것을 알면 즐겁게 살아드려야 할 텐데 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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