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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증

조회 수 12347 추천 수 0 2019.10.27 09:32:15

나를 처음 찾아오신 하나님은 글도 알지 못하고 말도 잘하지 못하는 3살에 장미꽃의 두 잎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눈 뜬 환상으로 찾아오셨다.  그리고 숨가쁘게 쫓기는 무서운 꿈에서 나를 보호해 주셨다.
내가 7살에 아버지를 잃었을 때는 음성으로 찾아오셔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말해 주셨다. “내가 너의 아버지는 데리고 갔지만 내가 너의 아버지가 되어 너를 보호해 주겠다”. 고 위로해 주셨다.
 
내가 13살이 되었을 때 10년 전의 있었던 사건과 유사한 일이 성경에 있는 것을 알고 놀랐다. 다니엘서에 벨사살 왕때 하나님의 전에 있는 기구들을 가지고 와서 연회를 베풀 때 손가락이 나타나서 글을 쓰는 사건이었다. 그리고 장미꽃 두 잎을  포갠 것이 하트 모양인 것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사랑인 것도 깨닫게 되었다.
17살 때는 예수님의 신부로 살고 싶어서 결혼을 하지 않고 선교사로 살려고 서원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나를 기도하시는 전도사님께 데리고 가서 기도를 받게 하였고 그 분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 너의 배필은 내가 준비해 놓았다”. 고 하시므로 서원기도를 막으셨다.
23 살 때는 한국에서 캐나다로 옮기시기 위해서 준비하는 중이었는데 아버지가 개척하신 교회가 법정시비에 있어서 발걸음을 정할 수가 없는 가운데 있었는데
선배언니를 방문했더니 기도하시는 전도사님이 “가라 이 곳의 일은 이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맡기고 너는 그 곳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 고 하셨다.

하나님의 음성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캐나다에 와서 결혼을 하고 6개월 만에 남편이 임시로 일을 하다가 손을 다쳤다. 그래서 내가 생활을 위해서 일을 해야 했기에 빵 만드는 직장을 구했고 그 후에 여러 직장을 전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돈을 빌려서 조그마한 사업을 하게 되었고 세상 경험이 없는 우리는 사기군인 전 주인에게 속아서 눈물겹게 그 사업으로 인해서 고생을 하게 되었다. 일인 삼 역의 눈물겨운 삶을 사는데 “ 젊을 때 멍에를 메운 자는 내니 너는 그 앞에서 잠잠하라”. 는 말씀을 주시면서 인내를 배우게 하셨다.
27살에 첫 딸을 주시고 30살에 아들을 주시면서 성경에 쓰여진 세례요한과 같은 출생의 사건들이 실제와 같이 경험되고 꿈을 통해서 이름을 ‘바울’이라고 지어 주셨다.
33살에는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서 몸부림을 쳤다. 그 때 능력의 종을 통해서 안수를 받게 하시고 안수 받는 순간에 하늘이 열리면서 음성이 들리기를
“ 이제부터는 너를 위해서 울지 말고 나와 내 백성을 위해서 울어라”. 는 사명을 주셨다.
나의 아들이 2살 때 성령세례를 받게 하시고 “첫 태는 하나님의 것이다” 라는 말씀으로 나의 아들을 부르시고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축복하시는 것을 경험한 것은 자주 꿈으로 그 아이에게 그 아이 자신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시고 그를 가르치시는 것을 아이의 꿈을 통해서 들으면서 감사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직접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악몽에 시달릴 때도 하나님은 꿈에 까지 찾아오셔서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좋으신 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자녀들도 꿈을 통해서 가르치시고 계시는 것은 얼마나 복이 되는지.
내가 34살이 되었을 때 나를 토론토에서 미국의 텍사스로 옮기시도록 꿈을 통해서 지시하시고 7살 된 딸과 4살 된 아들과 73살인 어머니를 모시고 4박 5일 자동차로 운전해 오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하며 감사했다.
내가 텍사스에서 남편의 목회사역을 도우면서 돈이 없이 사는 훈련을 하나님께서 시키신 것을 감사하는 것은 돈이 없이 자녀들을 키웠고 그것이 자녀들에게 생활력과 자립심을 길러주는 계기가 되어서 결과적으로 감사하고 있다.
내가 텍사스에서 불쌍하고 애처로운 일생을 사는 사람들을 많이 대하면서 하나님은 나의 ‘자기애’와 ‘자기동정’을 말끔히 씻어내는 작업을 한 것 같다.

이것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는 것을 아시고 그 열악한 환경에서 그것을 처리하게 하신 후 건강하면 떠나지 못할 그곳을 건강을 잃게 하시므로 떠나게 하신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는다.
텍사스를 떠나기 전에 예언사역을 하시는 분을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 지금까지 너는 사람들의 겉모습은 꾸미고 그들을 부요 하게 하는 일에 힘을 썼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너를 부요 하게 하고 너는 사람들의 겉보다는 속을 가꾸는 일에 힘을 쓸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엘 에이 에서 13년을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를 인도하실 지는 나도 모른다. 그러나 이 곳에 와서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축복하고 계시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 것과 느끼는 것과 누리는 것이 하나가 된다면 그것도 큰 축복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러한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신다” 는 말씀은 우리의 하루하루의 삶에 큰 위로가 되는 말씀이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는 말씀은 나를 얼마나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지 누구나 내가 누리는 말씀의 평강을 누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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