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하나님의 상

조회 수 11424 추천 수 0 2020.01.26 10:36:30

감사일기 10-10-2014

 위대한 성자는 기도를 많이 했다든가 금식을 많이 했다든가 혹은 자선을 많이 베풀었다든가 한 사람이 아니라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한 사람이다    - 윌리엄 로우-

읽을 수록 좋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쓴다. 거의 두 달 글을 쓰지 못한 것은 새로 산 새 컴퓨터가 5개월만에 고장이 나서 지금까지 고치지 못했다. 아직도 해결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10년도 넘은 옛날 컴퓨터가 지금의 어려움을 메꾸어 주고 있는 것이다.

감사는 나의 삶을 풍성하게 한다. 하루의 나를 보면서 감사하고 있을 때가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위대한 성자가 아니라 평범한 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데도 감사만큼 값진 것이 없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너무 평범한 날들 속에서 감사할 수 있는 것은 날마다 가슴 설레임과 벅찬 환희를 맛보는 즐거움이 있는 것은 경험해 보지 아니하면 느낄 수 없는 감정이라고 표현 할 수 밖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일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어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새삼 감사하다. 사람은 어떤 모양과 방식으로든 자신의 생애를 살아간다. 감사하며 살 수도 있고 불평하며 살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자신의 몫이다.

성경에 젊은 날에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말씀이 기억난다.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 나이가 들어서 감사하지 못하는 것은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나이가 들수록 감사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위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그러한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고 싶다. 불평하는 사람들은 피하고 싶고 같이 있고 싶지 않다 그래서 환자들까지도 불평하는 사람들은 피하고 싶다.

무한한 감사 속에 그들을 끌어드리고 싶지만 아픈 사람들이 감사하지 않으면 그 들이 품는 독은 더 심한 악취가 풍기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병원균이 더 그들을 잠식해 간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살기 위해서 환자들을 고르고 구별하고 제한하는 엄격한 잣대를 사용한다.

물론 처음 만나는 환자는 나의 몫이 아니지만 두번째 만남을 갖는 일을 계획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다. 하루동안에도 더 큰 감사로 나아갈 수 있는 일을 계획하면서 돈 때문에 일을 하는 얽매임에서 벗어나서 일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해 본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를 사람들도 사랑하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사는 자가 되면 하나님의 평안의 상을 이 땅에서도 받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10-10-20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 표정을 찍는 사진 김준식목사 2020-04-05 11593
57 치매 김준식목사 2020-04-05 10973
56 영적인 유산 김준식목사 2020-04-05 12079
55 영원한 생명 김준식목사 2020-04-05 11605
54 영생의 복 김준식목사 2020-04-05 11634
53 보이지 않는 세계 김준식목사 2020-04-05 11551
52 범사에 감사 김준식목사 2020-04-05 11014
51 감사하는 마음 김준식목사 2020-04-05 11313
50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김준식목사 2020-01-26 11739
49 즉각적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김준식목사 2020-01-26 11800
48 영원한 생명안이 김준식목사 2020-01-26 11550
47 생각이 바뀐 나 김준식목사 2020-01-26 11842
» 하나님의 상 김준식목사 2020-01-26 11424
45 감사노트의 유익 김준식목사 2020-01-26 11272
44 하나님을 보는 사람들 김준식목사 2020-01-26 11815
43 영적인 유산 김준식목사 2020-01-26 11635
42 살아서 누리는 천국 김준식목사 2020-01-26 11318
41 영원한 가족 김준식목사 2020-01-26 11920
40 교회의 분열에도 이유가 있다 김준식목사 2020-01-26 13318
39 가족사진이 주는 의미 김준식목사 2020-01-26 1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