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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

조회 수 9706 추천 수 0 2020.04.05 10:34:22

부흥회에 참석을 하면서 많은 영적인 세계를 체험할 뿐 아니라 하나님이 아바 아버지시라는 말씀에 은혜를 받고 감사한다. 아빠라면서 우시는 모습이 처음에는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나도 그런 은혜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이해가 되면서 하나님이 다양하게 사람들을 사용하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성령의 불, 사랑의 불이라는 말씀들이 살아서 심령에 박히는 경험을 하면서 감사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운동력이 있어서 심령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는 말씀을 경험하게 되면 하나님을 경외하며 두려워하게 된다. 우리가 말한 것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하나님의 귀에 들린 대로 응답해 주시겠다는 말씀은 얼마나 우리의 입밖으로 말을 내는 것이 조심스러운지 깨닫게 된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해 달라고 오랫동안 기도해 왔다. 그러나 하나님이 영광을 보여주신 것은 깨닫지 못하고 누구나 그러한 경험을 하는 것처럼 예사롭게 지나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주일 아침에 하나님께서 언제 자신의 영광을 보여주셨는지 기억나게 해 주셨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이 하나님의 영광이셨다 고 깨닫게 해 주신 것이다.
내가 세 살 때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의 사랑 즉 장미꽃 두잎 으로 보여주셨다. 이 세상도 이 세상에서 말하는 사랑을 알기도 전이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의 일생을 이끌어 오셨다. 힘들고 어려울 때도 언제나 함께 하시며 나를 위로해 주셨다. 15세가 되었을 때 어머니는 나를 데리고 청천다락원이라는 기도원에 가셨다.

처음으로 한주간 금식을 하면서 기도를 했다. 무서움이 많았던 나는 성전의 불빛이 보이는 작은 돌을 던질 만한 거리에 있는 시냇가의 바위에 무릎을 꿇었다. 무릎을 꿇는 순간 삼창을 든 귀신들이 나를 포위하는 것을 보고 죽게 되었다고 하늘을 향해 살려 달라고 주여를  외치머 부르짖기 시작했다. 그 후에는 정신없이 몇 시간을 기도했는지 모른다.
기도를 마치고 성전에 있는 어머니에게 돌아가니까 “기도문이 열렸구나 이 곳에서도 너의 기도소리를 다 들었다”라고 말씀하셨고 깊은 잠 속에 빠졌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그 기도의 내용들을 부분적이지만 기억하고 있다. 회개와 용서와 조국을 위한 중보기도등 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는 참으로 놀랍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으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셨다. 오늘 나를 있게 하신 하나님은 세상에서도 가장 좋은 환경의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아담과 하와를 두셨듯이 영원한 천국에서도 가장 좋은 환경으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함께 살게 하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린다. 05-0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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