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천지창조 창세기 1:1

조회 수 37804 추천 수 0 2014.07.08 03:42:28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원세계에서 내려 오셔서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만드십니다. ‘태초’는 시간을 말하며, ‘천지’는 공간과 물질을 포함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하나님께서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창조하셨습니다.우리 한글성경에는 복수의 개념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NIV성경에는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에서 ‘’하늘들’이라 했습니다. ‘하늘들’이 무엇입니까? 하늘들을 많이 만드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현재 서 있는 공간도 하늘입니다. 그리고 이 지구를 벗어나면 태양계라는 천체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대하고 있는 하늘과 다른 차원의 하늘입니다. 그리고 이 태양계를 벗어나면 태양계를 포함하는 큰 하늘이 있습니다. 이것을 은하계라고 합니다. 이 은하계는 또 다른 은하계와 조화를 이룹니다.

 

우리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계 안에는 천억계의 태양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억개의 태양계를 품고 있는 은하계가 우주에 천억개가 있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엄청나게 많다는 표현으로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다고 말합니다. 우리 머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별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밤에 반짝이는 별을 보는 것은 모두 태양과 같은 항성들입니다. 이 우주에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많은 별들 뿐만 아니라 별들의 크기에 대해서도 우리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지구와 형제 별인 목성과 비교할 때에 목성은 지구의 1360배 라고 합니다. 그리고 태양은 지구에 비해 14만 배라고 합니다. 태양보다 밝기가 50만배, 반경이 태양의 1900-2100배의 별이 있는데 VY Canis Majoris 라고 합니다.


이렇게 우주의 수많은 별들에 비하면 지구는 너무나 보잘 것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현재 밝혀진 가장 큰 별인 VY Canis Majoris에 비하면 지구는 현미경으로 봐야만 할 정도로 작은 별입니다. 그런데 이런 형편 없는 지구를 우주와 동등하게 놓았습니다. Heavens and the earth 이렇게 엄청나게 많고 큰 별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지구를 하나님은 온 우주와 동등하게 놓았습니다. 지구를 ‘하늘들’이란 단어 속에 포함시켜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구를 따로 때 놓았습니다. Heavens and the earth 놀랍지 않습니까?


 지구가 무엇이기에? 이것은 하나님께서 지구를 온 우주 만큼이나 중요시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것은 지구를 창조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왜냐하면 창세기 1장 1절에서 온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셨습니다. 2절부터 공허하고 혼돈되고 깊은 흑암 가운데 있는 지구의 환경을 조성하는 작업이 2절에서 시작해서 창세기 1장의 마지막 절까지 연결됩니다. 그리고 여섯째 날 맨 마지막에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지금까지의 지구환경을 조성하신 목적은 그 가운데 사람을 창조하셔서 살게 하기 위해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세기 1장 1절로 가서 지구를 온 우주 만큼이나 중요시 여긴 것은 지구 속에 사람을 만드시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중요시 여기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시편 8:3-5에, ‘…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했습니다. 이렇게 존귀한 존재인 사람이지만 하나님 안에 있을 때만 그렇고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시편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더 높고 가치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태양입니까? 태양보다 2000배다 더 큰 VY Canis Majoris 입니까?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창조되었다고 했으므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온 우주 상에 아무 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귀한 존재란 말입니다. 흔히 구약성경을 잘 모르시는 교인들이 구약의 하나님을 무서운 하나님, 잔인한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를 창세기 1장 1절에서부터 보여 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1:26, 27에서 하나님은 자기 형상을 따라 인간을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은 위대합니다. 하나님보다 조금 못한자, 피조물인 인간을 감히 하나님과 비교하다니. 하나님과 비교해서 하나님보다 조금 못한 존재란 말입니다. 이 말은 천사보다 더 높고 천사장 보다 더 높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온 우주에서 가장 높고 영화롭고 존귀하게 창조된 존재들이란 말입니다.

 

이 글은 요약입니다. 원문을 읽기를 원하시는 분은 [설교]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읽으신 후 느낀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52 요셉이 얼마나 잘 생겼길래..... 김준식목사 2014-06-29 36787
251 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는가? 이사야 6:8-13 김준식목사 2014-07-08 37300
250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본체 창세기 1:26-27 김준식목사 2014-07-08 36648
» 천지창조 창세기 1:1 김준식목사 2014-07-08 37804
248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 성경봉독: 요한복음 6:13 김준식목사 2014-07-08 34966
247 창세기 5장의 아담의 나이 창세기 5:3 김준식목사 2014-07-08 35909
246 셈 함 야벳이 노아 500세 이후에 출생된 의미 창세기 5: 32, 11:10 김준식목사 2014-07-08 36957
245 다윗에 대한 단상 김준식목사 2014-07-18 37011
244 에서와 이스마엘과의 관계 김준식목사 2014-07-18 36765
243 아담과 하와의 부끄러운 곳 창세기 3:7, 10-11, 21 김준식목사 2014-07-27 37183
242 인간의 도성과 하나님의 도성 창세기 4:16-24, 요한계시록 18장 김준식목사 2014-07-27 36607
241 에녹의 생애 창세기 5:21, 유다서 14,15 김준식목사 2014-08-15 34299
240 야곱과 에서의 관계 재조명 김준식목사 2014-08-18 38949
239 -트루먼 쇼- 가상세계를 보여 주는 좋은 표본 김준식목사 2014-09-04 36407
238 가상세계가 현실세계를 지배하다. 창세기 11:1-3 김준식목사 2014-09-04 41355
237 현실세계, 가상세계, 영의 세계 김준식목사 2014-09-04 36647
236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1)-네피림(거인족들)- 창세기 6:1-4 김준식목사 2014-09-14 42678
235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네피림, 거인족)(II) 창세기 6:1-4 김준식목사 2014-10-09 36870
234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네피림, 거인족들)(III) 창세기 6:1-4 김준식목사 2014-10-12 36840
233 아담의 생애와 그의 사명(놀라운 신비) 창세기 2:18-25 김준식목사 2014-10-19 36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