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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몇 주 동안 에덴동산과 새 하늘과 새 땅이란 주제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알아 봤습니다. 시간적으로는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그리고 공간적으로는 온 우주적인 면에서 에덴동산과 새하늘과 새땅으로서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오늘은 에덴동산 자체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성경을 상고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로 창세기 1장 1절의 첫번째 에덴동산

창세기 1:1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창세기 1:1에서 온 우주와 지구는 완벽하고 아름답게 창조되었습니다. 이사야 45:18에서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완전하게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18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18 For this is what the LORD says-he who created the heavens, he is God; he who fashioned and made the earth, he founded it; he did not create it to be empty, but formed it to be inhabited-he says: 'I am the LORD, and there is no other.


그리고 에스겔서 28:13,14에서 그 지구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도 창설하셨습니다. 사람이 살기 좋은 최적의 아름다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보석들과 황금으로 충만했다고 했습니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이 에덴동산을 루시엘 그룹천사로 하여금 지키게 하였습니다. 에스겔 28:14에,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여기 불타는 돌들은 그룹천사인 루시엘 아래에서 지키는 업무를 맡은 어떤 영적존재입니다. 이 에덴동산은 아직 사람이 창조되기 전의 에덴동산입니다. 에덴동산에 살게 될 주인인 사람이 들어 오기 전에 에덴동산을 가꾸고 지키는 임무를 맡은 천사가 루시엘이었습니다. 이 에덴동산은 창세기 1:1의 시기에 하나님께서 지구에 창설하신 에덴동산입니다. 그룹천사는 천상에서 스랍천사 다음으로 높은 위치의 천사였습니다. 그의 위세와 권세가 어떠했는가를 에스겔28:13에서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루시엘은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다고했습니다.


둘째로 첫번째 에덴동산의 파괴
에덴동산을 지키던 루시엘의 천상 반역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루시엘이 자신의 업무에 충실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역이 이루어집니다. 반역의 동기는 17절 말씀에 의하면 그가 아름다움으로 마음이 교만해졌고. 영화로운 권세를 가지고 악한 곳으로 지혜를 사용했다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루시퍼를 더럽게 보시고 돌보고 지키라던 에덴동산, 하나님의 성산에서 루시퍼를 쫓아냅니다.


에스겔28;15에서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루시퍼의 반역으로 인해 파괴된 지구의 모습이 창세기 1:2입니다.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했습니다. 이사야 45:18에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공허하지 않고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창세기 1:2은 왜 지구가 공허하고 혼돈스럽고 흑암으로 가득찼습니까? 그것은 에스겔서 28:15-17에서 루시퍼의 반역으로 인한 결과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신 것은 그 지구에 사람을 창조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창조하신 사람에게 에덴을 보금자리로 삼으실 계획이었습니다. 사람이 창조되기 전에 루시엘로 하여금 지구와 에덴동산을 지키게 했습니다. 에스겔 28:14에,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했습니다.


반역한 루시퍼와 그 졸개들을 하나님께서 당장 불못에 영원히 가두셔야만 했는데, 그러나 가두지 않으신 것은 하나님의 심오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탄을 사용해 하나님의 참 자녀를 얻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파괴

된 지구를 다시 재 정비하십니다.


셋째로, 에덴동산의 두번째 창설

파괴된 지구와 에덴동산을 복구하시는 작업이 창세기 1:3-31절의 과정입니다. 창세기 1:2에 지구가 흑암으로 가득 찼기에 먼저 제일 첫 작업이 지구에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2절에 지구가 공허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공허한 지구에 바다와 육지를 만드시고 그 바다에는 물고기와 수중생물들로 가득 채우시고 땅 위에는 각종 풀들과 채소들과 각종 씨맺는 과일나무들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하늘에는 새들로 채웠으며, 땅 위에는 각종 짐승들과 사람으로 채웠습니다. 공허(EMPTY)했던 지구에 땅 아래와 땅 위와 하늘에 각 종 생물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지구에 사계절을 두시고 각종 징조와 시간과 연한을 세우심으로 혼돈상태가 정돈상태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을 다시 창설하신 다음에 드디어 만세 전부터 계획하셨던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에덴동산에 살게 하시면서 축복하시고 에덴동산을 가꾸고 지키며,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며 지구를 다스리라고 임무를 맡겼습니다.


창세기 1:28,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8-10, ‘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창세기 2:15-17,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넷째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남

에덴동산에 도둑이 있었습니까, 지키라고 말씀하시기에? 사탄이 에덴동산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28장에서는 에덴동산 그 자체를 더럽혔으나, 사탄은 이제부터는 그 에덴동산의 주인이 된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켜서 에덴동산을 파괴하려는 획책을 꾸미고 있음을 하나님께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에스겔 28장에서 에덴동산을 파괴하는 것 만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노리는 것은 에덴동산에 살게 될 사람을 노리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에스겔 28장에서는 아직 사람이 살지 않았지만 앞으로 있게 될 사람의 거처를 파괴해서 사람을 그 속에 살지 못하도록 에덴동산을 파괴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2장에서 다시 에덴동산을 회복하시사 드디어 사람을 창조하시고 에덴의 주인이 되게 하시는 것을 보고 있던 사탄은 사람을 타락시킬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사탄의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모르실 리 없습니다. 그런 사탄의 꾀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사탄을 잡으시기 위해 에덴동산에 함정을 파 놓았습니다. 그것이 선악과입니다. 그리고 아담에게 당부하시기를 에덴동산의 모든 과실들은 먹어도 좋지만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물론 아담에게 말씀하셨지만 사탄더러 들으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것이 자기를 잡으려는 하나님의 덫인 줄도 모르고 아담을 꼬셔서 타락시킬 좋은 수를 발견했다고 속으로 좋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뱀을 이용해 사람들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할 계획을 세웁니다. 사탄이 뱀을 택한 이유는 뱀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짐승 중에 가장 영리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개를 사랑하고 개를 반려자로 삼는 것과 같이 하와가 뱀을 가까이했습니다.


사탄은 사람으로 하여금 선악과를 따먹게 하여 하나님 앞에 범죄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로 사람이 죄를 짓게 되었고, 이긴 자는 진 자의 종이 되리라 하심과 같이 인간이 사탄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구도 소유권이 아담에게서 사탄에게 넘어갔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죄를 가지고는 에덴동산에 살 수 없습니다. 죄를 가진 상태에서 생명과일을 먹으면 죄를 가지고 영원히 살게 되는데 그러면 하나님과 영원히 이별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시고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막으시고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아무도 생명나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후 에덴동산을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이렇게 사탄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이간질 해서 사람을 하나님께로부터 빼앗았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자기 꾀에 자기가 속았다는 것을 알 리가 없습니다. 사람이 타락함으로 인해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람 가운데 성육신할 빌미를 주고 말았습니다. 창세기 3:15에서 여자의 후손은 사탄의 머리를 찍을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요한일서 3:8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성육신 하신 것은 사탄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라 했습니다.


인간이 범죄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성육신해 오지 않았을 것이요 십자가에 죽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탄으로 인해 죄를 짓게 됨으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셨던 것입니다. 사탄이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인간을 창조하시고 사탄이 타락할 것도 아셨고,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킬 것도 아셨고, 선악과를 만드실 계획을 세우시고 사탄을 잡으실 계획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의도는 사람들 중에 참 자녀들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반역했는데도 당장 불못에 가두지 않으신 것은 하나님의 참 자녀를 고르시기 위해 사탄을 사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람들이 사탄에게 속아 죄 아래 있게 하시고 사탄의 지배 아래에서 박해와 핍박을 당하는 환경 가운데서도 끝까지 신앙절개를 지킨 그런 성도들을 골라 내시기 위한 계획이었습니다.


다섯째 예수님의 성육신

범죄하기 전의 아담은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였는데 범죄하므로 인해아담 이후의 인간들이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어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다 했습니다. 또 예수님이 성육신 하신 것은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해서 하나님께로 다시 되려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고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으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어떻게 하면 갈 수 있는 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공생애 첫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선포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6절에서,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했습니다예수님은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거듭나야 들어 간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3:5,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 올 수 없다고 했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면 부활해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1:25, 26,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 죄를 도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인류구속사의 일을 마치시고 천국으로 되돌아 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내가 다시 오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면 너희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할 것이요, 그 처소가 예비되면 주님은 다시 오실 것이요 우리를 주님께로 영접하여 주님이 있는 곳에서 영원히 함께 살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 2, 3,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다섯째, 회복된 영원한 에덴동산
창세기 2장에서의 에덴동산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처소였습니다. 두 사람의 보금자리였습니다. 잃었던 그 에덴동산을 더 좋게 더 웅장하게 단장하신 후에 참 아들들로 삼으신 당신의 아들들에게 영원히 함께 살도록 주신 에덴동산은 새 예루살렘성입니다. 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 오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 성이 하늘로부터 라고 했는데 현재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천국, 우주 가운데 한 행성인 그 천국으로부터 지구로 내려옵니다. 그 천국은 예수님이 지구에 성육신하여 오셨다가 되돌아 가신 곳이요 그곳에서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하셨는데 그 처소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것이 지구로 내려 오는 이유는 하나님이 참 자녀들과 영원히 함께 계시기 위해서 입니다. 창세기 2장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함께 지냈듯이 이제부터 하나님과 부활한 성도들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지낼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그 천국은 임시로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 있는 성도들은 영혼의 상태로 있습니다. 이 성도들이 몸의 부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몸의 부활을 이룬 영화의 단계에 이르는 시점은 성도들의 부활인 것입니다. 이 때야 말로 하나님의 참 자녀의 모습인 것입니다. 빌립보서 3:21에 우리 부활한 몸이 예수님의 영화로운 몸과 같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능력으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이렇게 예수님의 영광의 몸과 같이 변화된 우리들과 함께 영원히 사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 거처를 지구로 옮기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내려 오고 있습니다.

계시록 21:2, 3,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계시록 21:3에서 새 예루살렘이 내려 오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거하기 위해서라 했으며, 요한복음 14:3에서는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하신 말씀과 일치합니다. 창세기 2장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함께 지냈듯이 이제부터 하나님과 부활한 성도들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지낼 것입니다.


계시록 21:9-11,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어린 양의 신부, 아내라고 했습니다. 이 성은 구원받은 성도들의 천국 공동체이기도 하고 동시에 우리가 거할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중심 처소가 될 것입니다. 이 성은 성도 자신이기도 하고 성도들의 복된 삶을 누릴 터전이기도 합니다.


이 새 예루살렘 성은 또한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쫓겨 났던 그 에덴동산이 다시 회복되어 우리에게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 내신 후에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막았다고 했는데, 그 에덴동산을 천국으로 옮기셨다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요한복음 14:2, 3 말씀대로 예수님이 다시 단장하셔서 그 에덴동산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다시 우리에게 거할 처소로 삼도록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계시록 22:1-5은 새 예루살렘 성 안의 구조를 보여 줍니다. 창세기 2장에서 보여주었던 에덴동산과 같습니다. 생명수 강이 흐르고, 생명나무가 있고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얼굴을 대하여 보았듯이 앞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며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 22:1-5,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결 론

계시록 22:1-5은 아담이 범죄하기 전의 에덴동산의 광경과 닮았습니다. 오늘 전한 말씀을 요약하면 이 에덴동산을 3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에덴동산은 창세기 1:1에서 완벽하게 창설하셨습니다. 사람이 살기 좋게 조성되었다고 이사야 45:18에서 말씀 했습니다. 이 에덴동산은 에스겔 28:13, 14의 온갖 보석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이 에덴동산이 에스겔 28:16에서 루시퍼로 인해 파괴됩니다. 그 상태가 창세기 1:2의 지구가 혼돈, 공허, 흑암의 상태가 되면서 에덴동산도 파괴되었습니다.


두번째 에덴동산은 창세기 2:8-17에 지구를 다시 조성하신 후에 에덴동산을 다시 창설하셔서 아담의 거처로 주셨습니다.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가꾸고 지키라고 하셨으며 온 지구를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사탄에게 속아서 죄를 짓게 됨으로 에덴동산에서 짐승의 피를 흘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에덴동산에서 쫓겨 납니다. 그 에덴동산은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지키게 했습니다.


세번째 에덴동산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으로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이성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온 우주 통치의 본부입니다. 이 성은 하나님의 참자녀된 우리들의 처소입니다. 이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이곳은 사탄이 없으므로 다시 죄지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지구에 존재하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보좌가 설치될 것이며, 그러면 지구가 온 우주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새하늘과 새 땅에서이 새 예루살렘성은 우주본부인 지구의 행정중심 도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은 어린양의 신부된 자들 만 사는 처소입니다. 어린양의 신부는 휴거되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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