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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에굽기 17:1-6,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 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2  백 성 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 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 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5 여호와께서 모세 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 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민수기 20:1-9, ‘1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 백성이 가데스에 머물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에 장사되니라. 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 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5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 으로 인도하였느냐 이 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 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6 모세와 아론이 회중 앞을 떠나 회막 문에 이르러 엎 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 르시되 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 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9 모세가 그 명령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잡으니라.’


우리가 본문으로 삼은 고린도전서 10:1-13은 출애급기와 민수기가 배경입니다.  민수기는 1장에서 출애급 1세대들에 대한 인구조사를 했고, 민수기 26장은 2세대들에 대한 인구조사입니다. 민수기 14장은 출애급한지 2년 쯤에 가나안 땅의 접경지인 가데스 바네아에 인도되어 가나안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열 두 정탐군들을 보냈는데 이들 중 10명이 부정적보고를 함으로 온 이스라엘이 밤이 새도록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평하면서 가나안정복전쟁을 거부함으로 인해 38년의 광야생활을 하게 되는 결정적인 장입니다. 그리고 민수기 20장은 출애급한지 40년째, 민수기 14장의 사건에서 38년째 되는 해에 있었던 물 문제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로 반석이 이스라엘을 따라 다닌 증거:
저는 오늘 우리 본문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의 수도꼭지’란 제목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본문의 4절 말씀인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 의 대목에 먼저 촛점을 맞추면서 오늘 말씀을 풀어 나가려고 합니다. 유대인 전승이나 외경과 랍비들의 기록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었다고 합니다. 주석책을 보니 어떤 신학자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구약에는 없고 신약성경의 이 본문에만 언급되었다고 해서 신학자들이 못 믿겠다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본문의 이 구절을 간과하거나 무시해 버립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 생활 40년 동안 물공급을 어떻게 받았을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나는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공급했다고 하니 만나에 대해서는 많이 언급합니다. 사람의 몸은 물이 70프센트 입니다. 이 말은 음식보다 물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만나보다 더 중요한 물 공급을 어떻게 받았을까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문은 이 물 공급이 저희를 따르는 반석에 의해 공급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구절을 믿느냐 아니냐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느냐 아니냐의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는 세 가지 점에서 이 반석이 이스라엘백성들을 40년 동안 따라 다녔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첫째로, 합리적으로 생각해 볼 때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자 장정들만 60만 입니다. 여인들과 노인들과 아이들까지 합하면 200만 이상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물은 24시간 공급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어디에서 그만한 물을 공급받겠 습니까? 그들은   행진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어떤 때는 1년, 2년 한 곳에 머물 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샘물도 팔 수 없습니다. 판다 하더라도 또 옮겨가야 합니다. 어느 세월에 200만의 사람들의 물 공급을 위해 샘물을 파야 합니까?  그곳은 광야이기에 호수나 강물이나 저수지도 없습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만나를 내리시고 홍해바다를 통과케 하시 고, 10가지 재앙으로 권능을 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백성 들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반석으로 그들을  따르게 못하시겠습니까?

셋째로. 출애급기 17:6에서 모세가 반석을 쳤을 때에 그 반석이 쪼개져 나와 물을 뿜어 냈다고 합니다. 시편 78:15,16에, 15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 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16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했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로 반석을 쳤는데 큰 바위가 쪼 개져 나오겠습니까? 반석을 쪼개신 것은 모세의 지팡이가 아니고 하나님이 쪼개 셨습니다.  그것도 엄청난 바위입니다. 물을 강같이 쏟아냈다 고 했으니 산더미 같 은 바위였을 것입니다. 


이 바위가  40년 동안 그들을 따라 다닌 증거를 민수기 20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수기 20장은 이스라엘백성들의 광야생활40 년 째입니다. 그런데 백성들을 따 라다니면서 물을 공급하던 그 바위가 물 공급을 멈추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민수기 20:8에,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 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찌니라.'했습니다. 여기 서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하라'는 말씀에서 이 반석 은 모든 사람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그 반석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문에도 그 반석이라 하여 정관사가 붙어 있습니다. 이미 오랫동안 그들을 따라 다니면서 물을 뿜어내던 그 반석이었던 것입니다


둘째로  이 반석이  물 공급을 중단함

첫째, 어떤 경우에 물공급이 끊어졌었습니까? 모세 오경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의 40년 광야생활 중에 물에 대한  큰 사건 중  3번의 경우에 대해서 생각하겠습니다.

1. 출애굽기  15:22-25에서 홍해에서  3일  길에  있는 마라의 샘물에 대한 언급 이 있습니다.  22절에,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했습니다.  23절에서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모세가 한 나무 가지를 물에 던지니 물이 달아졌다고 했습니다.

2. 출애굽기  17장은 출애급 후 2-3개월째에 르비딤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르비딤은 오아시스인데 물이 말랐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백성들이 모세와 다툽니다. 2절에,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 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거기서 백성이 물에 갈하매 그들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생축으로 목말라 죽게 하느냐'' 하며 원망합니다. 이 때에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하여 물 문제에 해결을 봅니다. ,

           

그런데 하나님은 모세에게 물 문제에 대한 해결을 말씀하십니다. 호랩산 반석에서 모세를 대하여 서셔서 물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이 사건을 영적으로 해석하면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고전 10:4)라 했습니다. 반석을 치는 것은 십자가 상에 달리신 예수님을 창으로 찌름, 그 몸에서 피가 나옴으로  만 인류가  그 생수, 피를 마심, 죄에서 해방됨을  의미,죽음의 갈증에서 해방됩니다.


3. 민수기 20장에서도 물문제가 생겼습니다. 출애급 17장에서의 물문제와 민수기20장의 물문제까지는 40년입니다.


둘째,  물공급  중단에  대한 이스라엘백성들의  반응
위의 세가지 물공급이  끊어진 사건에서 물공급이 끊어졌을 때의 백성들의 반응 을 살펴 보겠습니다. 출애급기 15장의 마라 물 사건에서는 출애급 15:24에서, '백성이 모세를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하매'했습니다. 그리고 출애급기 17의 므비딤에서의 물문제에 당면했을 때 이들이 원망하기를 출17:3에서, '거기서 백성이 물에 갈하매 그들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급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생축으로 목말라 죽게 하느냐'라고 원망합니다.


그런데 민수기 20:2-5에서,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가로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면 좋을뻔하였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 총회를 이 광야로 인도하여 올려서 우리와 우리 짐승으로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 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가지 물사건을 살펴 보겠습니다. 출15장의 마라 물 사건 때는 모세를 원망할 때에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는 정도였습니다. 이 때는 홍해 바다를 건넌지 사흘 정도였습니다. 이들이 홍해바다를 통과하고, 애급군대들이 바닷물에 수장되는 통쾌한 승리의 감격이 아직도 가슴에서 식지 않은 때입니다. 그런데 출 17장의 르비딤 물 사건 때는 시간적으로 홍해바다를 건넌지 2-3개월 째입니다. 물 문제에 대한 원망의 농도가 조금 짙어졌습니다. 말 수가 많아졌 습니다. '그들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급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생축으로 목말라 죽게 하느냐'라고 원망합니다. 애급이란 말이 언급됩니다. 애급생각이 납니다. 애굽에 서 나온 것을 후회합니다.


그런데 민수기 20장의 가데스 바네아에서의 물 문제 때는 그 원망의 농도가 최고도에 이릅니다. 말 수도 더 많아졌습니다. 출애굽한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애급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급 맛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가로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면 좋을 뻔하였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 총회를 이 광야로 인도하여 올려서 우리와 우리 짐승으로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 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셋째,  이들의 불평, 원망에 대한 분석,
1. 이들은 40년 광야생활을 통과해 온 잔존한 1세대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민수기 14장 이후로 1세대들이 38년 광야를 통과하는 동안 죽어갔는데 이들은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자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원망의 대상이 하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광야에서 죽어가던 사람들이 왜 죽어야만 했던가를 보면서도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2. 이들은 아직도 애굽에서 나온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애굽맛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화과 석유포도를 찾고 있습니다. 애급 맛은 죽어야만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광야에서 죽어야만 할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이들이 살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겨도 애굽으로 돌아갈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성도들 중에도 신앙생활을 하는 중에 좋은 일이 있으면 좋아하다가도,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성도들끼리 마찰이 생길 때에 세상에서 살던 때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것을 합니다. 이런 생각이 떠 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민수기 20장의 1세대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습니다.


3. 이들은 민수기 14장에서부터 38년 광야 생활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죄를 깨닫거나 회개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으면 좋았을 걸'하는 말과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하여 하나님께 불평하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동안 광야생활40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온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 가운데 산 자들입니다. 이들이 먹고 살기 위해 일한 것은 없습니다. 순전히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만나,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물을 마시고 살았으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면서 만나 만으로는 싫다고 트집잡 았습니다. 혹시 우리 가운데도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은 있습니까?


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를 이 광야로 인도하여 올려서 우리와 우리 짐승으로 다 죽게 하느냐' 하는 말 속에서 '여호와의 총회'를 언급함으로 굉장히 믿음이 있는 것같이 위선을 떨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총회라는 말을 언급하지만 그들의 말의 내용은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되는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불란을 일으키고 원망과 불평을 조장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명분을 새우기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거나 성경말씀을 인용합니다.


5. 이들은 물의 갈급증 때문에 모세를 원망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의 갈급증이 그렇게 심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라는 말에서 그들에게 다섯 가지가 없어서 모세에게 원망 불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이없다는 말은 다섯번째인 마지막 불평사항이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출 15장의 마라 물 문제나  출 17의 느비딤 물 사건이 물에대한 절박함이 더 심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민수기 20장에서는 파종할 것도 없고, 무화과, 포도, 석류를 언급하는 것을 보면 물의 갈급증은 여유가 있는 것을 봅니다. 몸에 물이 필요할 때에 급히 공급하지 않으면 탈수증으로 인해 죽습니다. 사막에서 갈급으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에게 큰 금덩어리가 생겼다할지라도 죽고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들은 광야에서 물이 없다고 불평 원망하면서도 물보다 먼저 생각나는 것이 파종할 것, 무화과, 포도, 석류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아직 물을 마시지 못해 죽게 되었다는 절박함이 없다는 말입니 다.


물이 당장 없어도 살 수 있다는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40년 동안 따라 다니면서 24시간 물을 공급하던 반석이 종종 물공급을 중단했다가 다시 공급된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당장 물이 끊어졌지만 곧 공급될 것이라는 믿는 구석이 있었기에 이렇게 여유를 부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심보를 가졌습니까? 이들은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애써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가나안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또 광야에서 무슨 파종할 곳, 무화과, 포도, 석유가 있습니까? 자기들도 그런 것이 없는 줄 알지만 괜히 트집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민수기 20장은 광야생활 40년째 입니다. 이제 광야생활이 곧 끝날 즈음입니다. 이제 조금만 참으면 가나안에 들어가 파종도 할 수 있고, 무화과, 포도, 석유도 원 없이 먹을 수 있는데 원망과 불평과 애굽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나안을 앞에 두고도 들어 갈 수 없는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쯤에 반석에서 물공급을 중단하신 것은 이들을 골라내서 정리하시 기 위해서 인 것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10:1-13의 주제는 우리는 이런 사람들과 같이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일평생 신앙생활하면서 불평 원망을 끊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또 신앙생활 잘 하다가 나이 들어 천국이 곧 바라보이는 시점에서 큰 실수하지 말아야 하겠 습니다.


얼마 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게 80대 아버지가30대 아들에게 매월 집세를 내 주었는데 한번은 이제 더 이상 집세를 줄 수 없다. 집세는 네가 해결하라는 말을 듣고 그 아버지를 죽였다고 합니다. 받는 사람들은 오래 동안 은혜를 받아 왔기  때문에 의례히 주는 사람은 주고 받는 사람은 받는 것이 당연한 줄 믿습니다. 그런데 주지 않고 끊어버리니까 앙심을 품고 원망, 불평, 아니면 죽이기 까지 합니다. 성경 말씀에 범사에 감사하라고 한 말씀은 감사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명령입니다. 왜냐하면 감사는 성도들의 생명입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총회에서 제거 돼야 할  인물들입니다. 민수기서의 앞으로의 몇 사건들에서 이들이 완전히 제거됩니다. 그 사건은 민수기 21장의 놋뱀사건과 민수기 25장의 모압여자들과의 음행사건으로 인한 전염병으로 인해 죽은 자가 2만 4천명입니다. 이렇게해서 불평분자들이 이스라엘 총회에서 깨끗이 제거됩니다. 그리고 민수기 26장에서 두번째 인구조사가 시작됩니다. 그것은 1세대들이 완전히 제거 되었다 는 표증입니다. 그리고 어릴 때에 출애굽한 자들과 광야에서 태어난 순수 2세대들로 구성된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으로 진군합니다.


셋째로  왜 하나님은 종종 물공급을 중단하십니까?

1. 어려울 때에 어떤 반응를 보이는 가를 보시기 위해서 입니다. 이들은 40년 동안 의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곧 들어갈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광야생활 동안에 만나를 가지고 불평, 원망했습니다. 민수기 20장과 같이 물가지고 원망, 불평했습니다. 이들에게 만나가 없으면 죽습니다. 물 공급이 없으면 죽습니다. 그런데도 만나만으로는 싫다고 원망했습니다. 이런 자들을 가나안에 들일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면 정복전쟁을 해야합니다. 전쟁의 엄청난 어려운 일이 앞에 놓여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겠습니까?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요소들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신명기 8장) 입니다.  만나가  계속 공급되면 은혜를 은혜인  줄을  모르게 됩니다.   물, 공기, 건강, 사업형통은  풍성 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생활도 태평세월이 오래 계속되면 은혜를 은혜인 줄 망각하게 되고, 나태, 방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종 예배 생활의 수도꼭지, 영적체험의 수도꼭지, 건강의 수도 꼭지, 가정경제의 수도꼭지, 가정풍요의 수도 꼭지를 잠금니다. 아사왕의 경우는 엄청난 축복이 신앙실패의 원인이되었습니다. 역대하 14, 15, 16장에서 아사왕은 35년 동안의 태평세월 동안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3. 우리를 시험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이 시험은 우리를 더욱더 축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욥의 시련의 경우입니다. 창세기 22장의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시험입니다.


넷째로, 우리는 축복의 수도꼭지가  잠길  때에 어떻게 처신해야  할 것 인가?

이 질문은 우리가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중요한 질문입니다. 행복의 수도  꼭지에 행복이 계속 쏟아지게 하는 비결을 알려주는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여러분 심령이 매말랐고 여러분 삶에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가뭄을 맞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생애에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에, 메마른 가뭄의 시기가 찾아 왔을 때, 축복의 물줄기가 메말랐을 때에, 은혜의 수도꼭지가 잠겼을 때에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보려고 하십니다.

1.  소극적인 면에서 원망, 불평,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 다.
그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짓이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행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출15장의 마라의 쓴 물, 출16장의 만나사건, 출17장에서 므리바 물 사건, 민수기 14장에서의 이스라엘1세대의 원망, 불평, 민수기 20장에서 1세대의 원망, 불평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10-12에서, 우리는 이렇게 되지 않도록 정신차려야 한다고 훈계합니다.  신앙 의지를 발동해야 할 때입니다. 훈련받아야 합니다.


왜  염려, 근심, 걱정합니까? 이것들은 영적인 것들입니다. 악령의 미혹입니다. 이것들이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빌립보서 4:6-7에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하십니다. 생각을 붙들어야 합니다. 사탄의 불화살을 구원의 투구로 막고, 말씀으로 싸워야 합니다. 미움의 생각을 이길수 없습니다. 좌절감, 열등감을 이길수 없습니다. 이것들은 말씀으로야만 물리칠 수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불안한 생각, 미움, 증오, 음란의 생각들은 물러가라하고 외쳐야 합니다. 이것들을 마음에 용납하지 말고 거부합시다. 거부의 반응을 보이십시오, 고개를 흔드십시오, 우리는 이것들을 제거할 능력이 없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도와 주십니다.


2. 적극적인 방법으로 행합시다.
1.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메마른 그 상태를 감사하라. 가난, 질병 자체를 감사하 라. 욥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라.  왜 감사하는가?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역경 가운데로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훈련을 시키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환경과 역경을 다 알고 계십니다. 이런 어려움이 하나님의 의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의미에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의 역경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닫 게합니다. 마실 물이 전혀 없다면 Cokes나 Cider를 원하지 않습니다.  마실 물이 있으니까 콕이나 사이다를 마십니다. 만약 물 한방울도 없을 때에 콕이나 사이다를 마시면 더욱 갈증을 줍니다.  그때에는 물만 찾을 것입니다. 물이 귀한 줄, 물이 중요한 줄 그때에야 알게 됩니다.


공기가 흔하면 공기 귀한 줄 모릅니다. 돈이 많으면 돈이 중요한 줄 모릅니다.  은혜가 많으면 은혜 귀한 줄 모르고, 건강하면 실제로 건강이 중요한 줄 모릅 니다.  그러다가 역경, 가뭄, 메마름의 때를 만나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오래 토록 계속되니까 그 은혜가 의례히 있는 줄 생각하고, 그 은혜가 귀한 줄 모르고, 그 은혜를 망각해 버립니다. 제일 좋은 예로 이스라엘의 역대왕들 중에 아사왕의 경우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그  나라에 평화가 35년  동안  계속되니까 그 평화가 하나님의 은혜로 온 것인 줄을 망각하고 자기가 잘나서, 자기가 능력이 있어서 인줄로 착각해 버립니다.  웃시야 왕이 그랬고, 히스기야 왕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주위에 풍요하니까 그렇기에 여유가 있어 세상적인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나 진정 하나님의 은혜가 바싹 말라 버리면 세상 관심이 싹 가셔버립니다. 만약 만나 공급을 중단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만나를 내려 달라고 애걸 복걸했을 것입니다. 만나가 1년, 10년, 20년 아침 마다 끊임없이, 어김없이 내리니까 만나가 의례히 내리는 줄 알고 만나 가지고 시비하고 만나 만으로 싫다고 트집 잡지 않습디까? 우리의 축복의 수도꼭지가 마를 때에 하나님께 찬양하고 경배하며 기도 합시다.


신명기  8:2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0:1-13말씀을 가지고 결론을 맺겠습니다. 말씀은 우리 인생의 거울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자.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 하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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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부활의 기작 데살로니가전서 4:13-18 김준식목사 2016-10-12 27964
111 구약에 역사하시는 성령님 (1) 창세기 1:1-2 김준식목사 2016-07-23 33416
110 열 처녀 비유 (마태복음 25:1-13) 김준식목사 2016-07-23 34051
109 에덴동산 에스겔 28:13-17, 창세기 2:8-10, 계시록 22:1-5 김준식목사 2016-07-23 30567
» 하나님의 축복의 수도꼭지 고린도전서 10:1-13, 출에굽기 17:1-6, 민수기 20:1-11 김준식목사 2016-07-23 28742
107 영의 세계의 신비한 능력 사도행전 12:1-11 김준식목사 2016-06-26 29360
106 무엇이든지 네 손이 보는 대로 행하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라 김준식목사 2016-06-26 29097
105 에덴동산과 새 하늘과 새 땅 (3) 계시록 22:1-5 file 김준식목사 2016-06-04 29175
104 에덴동산과 새 하늘과 새 땅 계시록 21:1-7 김준식목사 2016-06-02 28029
103 에덴동산과 새 하늘과 새 땅 창세기 2:7-17 file 김준식목사 2016-05-22 31101
102 흰옷 입은 자들 마태복음 22:1-14 김준식목사 2016-05-22 30602
101 예수님이 자주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마태복음 13:9-23 김준식목사 2016-05-22 33116
100 사람의 영의 기원 창세기 2:7 말라기서 2: 13-16 김준식목사 2016-05-22 27674
99 사람의 영 혼 육의 관계와 동물의 혼 창세기 1:20-28 김준식목사 2016-05-22 31252
98 끝까지 이기는 자의 축복 계시록 3:1-6 김준식목사 2016-05-22 31454
97 끝까지 이기는 성도들( 일곱 교회) 계시록 2:1-28 김준식목사 2016-05-22 31217
96 예수님이 자주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마태복음 13:9-23 김준식목사 2016-05-05 29160
95 사람의 영의 기원 창세기 2:7 말라기서 2: 13-16 김준식목사 2016-05-05 32877
94 사람의 영 혼 육의 관계와 동물의 혼 창세기 1:20-28 김준식목사 2016-04-18 36549
93 그리스도냐 적 그리스도냐 계시록 6:1-2 file 김준식목사 2016-04-07 4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