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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준비한 의도는 성경을 좀 더 알고 싶어서,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서, 하나님께 좀더 가까이, 하나님께 좀 더 친밀하고 싶어 준비한 것입니다.)


우리는 큰 호텔이나 상점 문 입구에 가서 서면 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을 경험합니다. 요즘은 자동문이 보편적이라서 아무도 신기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1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자동문에 대해 상상의 세계에서나 있을 번한 것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현실 세계의 자동문은 과학적 원리에 의해 기계작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동문의 작동 원리를 모르면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인 사도행전12:10에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자동문 장치가 된 것이 아니고 영적 세계의 신비한 능력에 의한 것입니다. 헤롯이 베드로를 죽이려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내일이면 사형집행인데 그 전날 밤에 천사가 자고 있는 베드로를 깨워 감옥에서 탈출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난 기적입니다. 천사들은 기계작동 없이 자동으로 문이 열리게 하는 것을 봅니다.

사도행전 12: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천사들은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오늘은 성경을 통해서 영적세계의 신비한 능력에 대해서 신약과 구약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천사들의 능력과 사람들이 행하는   신비한 능력을 알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이런 초 자연적인 능력을 통해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런 일이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면밀히 깨닫는 기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현실세계에서도 이런 일들을 행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신구약에서의 하나님의 능력
먼저 창세기 1:1에서 하나님은 우주와 지구를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만 하시면 그대로 됩니다.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 하면 빛이 생기고, 아랫물과 윗물로 나뉘어 궁창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고, 땅에게 명령하여 식물들을 내라 하시니 식물들이 나왔고, 물에 명령하여 물고기와 새를 내라 하시니 물이 물고기와 새를 내었고, 또 땅에 명령하시니 곤충과 짐승들이 나왔습니다. 출애굽기에서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40년 동안 이스라엘백성들을 먹이시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백성들을 인도하시고 시내산에서 그 백성들에게 직접 말씀하시고 모세에게는 거룩한 형상을 보여주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시내산에서는 큰 바위를 쪼개어 내어 저절로 굴러 백성들을 따라다니면서(고전 10:4)40년 동안 밤낮으로 강물 같이 물을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은 바람과 파도를 말씀으로 잠잠케 하시고, 죽은 나사로에게 명령하시니 살아나고,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딸에게 소녀야 일어나라 명령하시니 살아나고,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하시니 살아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병자에게 네 병이 나았다 하면 그 사람이 치료받으며,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자꾸 떼어주는데 또 떡이 생겨나서 남자 장정만 세어서 오천명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마태복음 17장에서 변화산에 가셔서 하나님의 몸으로 변화되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 한 마디로 능력을 베풀었습니다. 한 로마 백부장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 만으로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종이 병들어 죽어갈 때에 예수님께 찾아와서 수고스럽게 오시지 마시고 말씀으로 명령하시면 자신의 하인이 나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요한복음 21:5-6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고기잡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배 오른편에 거물을 던지라고 하시길래 거물을 던졌더니 갈릴리 호수의 수 많은 물고기들이 그리로 몰려와 거물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21:9-10에 제자들이 육지에 오르는데 예수님 앞에 숯불 위에 생선과 떡이 있었다고 했습니다.예수님은 생각만 해도 숯불이 생기고 생선과 떡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사기에서는 주로 여호와의 사자로 표현된 여호와께서 역사하십니다. 사사기 8:20에 기드온에게 나타나셔서 기드온이 드린 제물을 받으시는데 기드온이 고기와 무교전병을 가져 한 반석 위에 두고 국을 그 위에 쏟았는데 여호와의 사자가 지팡이를 고기와 무교전병에 대매 불이 반석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전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사기13:18에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가 염소 새끼 하나와 소제물을 취하여 반석 위에 여호와께 드리매 여호와의 사자가 이적을 행하는데 단에서 불꽃이 나와 하늘로 올라 가는데 여호와의 사자가 불꽃 가운데로 좇아 올라갔다고 했습니다.


다니엘 3:25에서 사드락과 메삭고 아비느고를 살리시기 위해 풀무불 속에서 나타났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실오라기 하나 타지 않고 불에서 구출되었습니다.


둘째로 천사의 신비한 능력
천사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성도들을 섬기는 본분을 가졌습니다. 히브리서 1:14에,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했습니다.

성경에서 천사들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곳은 창세기 3:24에서 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 난 후에 그룹천사들이 에덴동산을 지키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창세기 18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났을 때에 동행한 두 사람이란 천사들입니다. 이 천사들이 소돔이 멸망될 때에 롯의 가족들을 구출해 냅니다. 그 이후로 천사들이 계속 인간들에게 나타납니다.


에스겔1장과 10장에서 거동하시는 여호와를 호위하는 거룹천사들이 등장합니다. 네 생물 즉 거룹천사들은 각각 얼굴이 네개요 날개가 네개입니다. 그 네 얼굴들은 한 면은 사람 얼굴이요, 한 면은 사자 얼굴이요, 한 면은 소 얼굴이며 한 면은 독수리 얼굴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6장에는 스랍천사들이 나옵니다. 이사야6:2에서 스랍들은 각각 날개가 여섯입니다.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둘로는 나는데 사용합니다. 이 스랍들은 서로 창화하면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 스랍들은 계시록 4:6-9에서 다시 보입니다.


계시록 4장에서는 스랍들에 대해서 좀더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스랍들은 하나님의 보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하나님을 보좌합니다. 이 스랍들은 넷입니다. 그들 각각은 한 얼굴을 가졌는데 첫째 스랍의 얼굴은 사자같고 둘째 스랍의 얼굴은 송아지 같고, 셋째 스랍의 얼굴은 사람같고, 넷째 스랍의 얼굴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습니다. 날개 주위에 눈이 가득합니다. 이들은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하면서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사야 6장의 스랍들과 계시록 4장의 네 생물들은 같은 영적존재입니다. 천상에서 천사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께 가장 밀착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지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들의 등위를 날개로 구별합니다. 스랍은 여섯 날개를 가졌습니다.


에스겔서1장에 나오는 그룹은 스랍 다음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영적 존재들입니다. 이 그룹들은 네 날개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각각 네 얼굴이 있다고 했습니다. 스랍과 그룹의 얼굴의 차이점은 스랍들은 각각 한 얼굴을 가졌는데 각각 사람의 얼굴, 사자의 얼굴, 소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을 가졌습니다. 그룹들은 한 그룹이 네 개의 얼굴들을 가졌는데 각 그룹이 가진 네 얼굴들이 사람의 얼굴, 소의 얼굴, 사자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을 가진 것입니다. 스랍과 그룹의 역할은 스랍들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의 거룩을 보좌하는 자들이요, 그룹들은 하나님이 거동하실 때에 하나님을 보좌하는 일을 맡은 자들입니다.


요즘 정부구조를 가지고 말하면 이사야6장과 계시록 4장 그리고 에스겔서1,10장을 종합적으로 관찰하면 스랍들은 비서실장들이라면 그룹들은 경호실장입니다. 이들 아래에 가브리엘 천사장, 미가엘 천사장이 있습니다. 미가엘 천사장을 두고 다니엘10:13에서 ‘높은 군주 중 하나’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가브리엘이나 미가엘 외에 다른 천사장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가브리엘이나 미가엘 천사장이 날개가 있다는 말은 없습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일반 천사들은 날개가 없습니다.


이제 신구약에서 천사들이 인간에게 나타나 행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살펴 보겠습니다.이스라엘백성들이 애급에서 나와 가나안으로 행진하는 길에 천사가 인도했습니다. 특별히 홍해바다를 지날 때에 바로의 군대들로부터 이스라엘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천사가 움직이는 것을 봅니다. 출애굽기 14:19에,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서니 저 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 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편이 이편에 가까이 하지 못하였더라.’했습니다. 열왕기하 19:20에서 하나님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밤 사이에 앗수르 군인 십팔만 오천명을 멸했다고 합니다. 열왕기하 6:17에 아람군대가 엘리사 선지자를 포위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보호하기 위해 하늘군대인 불말과 불병거들이 산에 가득했다고 했습니다.


신약에 들어와서 누가복음1:11에 가브리엘이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나타나 세례요한의 수태고지를 알려 줍니다. 누가복음 1:26-38에서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님의 수태고지를 알려 줍니다. 그 후 마태복음 1:20에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마리아가 수태한 것에 대한 이해를 갖게 합니다. 누가복음 2:9-12에 한 천사가 나타나 들에서 양떼를 치는 목자들에게 나타나 메시야의 탄생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13절에서는 허다한 천군들이 그 천사와 함께 이 세상에 아기로 태어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 이 지상에 계시는 동안 계속 천사들이 예수님을 수종했습니다. 마태복음 4:11에서 예수님이 40일 금식하실 때도 수종들었습니다. 누가복음 22:43에서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도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도왔다고 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는 천사들의 활동이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봅니다. 마태복음 28:2-6,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해서 주님의 부활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에도 예수님을 마중 나온 천사들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1:10-11에,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다른 보혜사 성령님이 세상에 오셔서 사도들이 성령을 받고 사역을 시작할 때에 천사들이 돕습니다. 사도행전 10장에서 천사가 고넬료 집에 나타나 욥바에 있는 베드로사도를 불러 말씀을 듣고 구원받도록 알려 줍니다. 사도행전 12장에서 헤롯이 베드로를 잡아 옥에 가두고 사형집행하기 전 날 밤에 천사가 잠자고 있는 베드로를 깨웁니다. 그 즉시로 베드로가 차고 있는 쇠사슬이 저절로 풀립니다. 베드로의 양 옆에는 베드로와 함께 쇠사슬에 묶여 있던 두 군인들은 그대로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는데 그들 앞을 지나는 베드로를 파수꾼들이 보지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성으로 통하는 쇠문이 저절로 열립니다. 영의 세계는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인간세계에서 자동문은 기계장치로 그렇게 저절로 문이 열리게 했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손을 쓰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문이 열립니다. 사도행전 10:25-29에 보면 바울사도와 실라가 감옥에서 찬송을 하는데 지진이 일어나면서 옥문이 저절로 열리고 죄수들의 수갑이 저절로 다 풀렸습니다. 단순히 지진이 일어났다고 옥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풀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천사들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성경은 요한계시록입니다. 천상의 보좌들이 보이고 천사들의 활약상이 수 없이 나타나 보입니다.


셋째로 사람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신비한 능력
신구약성경 전체를 통해서 볼 때에 하나님이 계속 인간세상에 관여하셨고 함께 하심을 봅니다. 성육신 전에 성자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으로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을 만나시고 사사기에서는 여호와의 사자로 나타나셨습니다. 한편 천사들을 보내셔서 사람들을 돕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들에게도 하나님의 능력을 부여하셔서 인도하시고 동행하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우시사 애굽 나라에 열가지 권능을 행하셨고, 모세더러 홍해바다를 가르게 하셨고 여호수아에게는 해에게 명령해서 태양의 진로를 멈추게 하시고(여호수아 10:13), 기드온에게는 삼백명 군인들로 13만 5천명을 이기게 하셨습니다(삿8:10).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면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우리 인간도 하나님 차원의 신비한 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 17장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등장합니다. 그 때는 이스라엘 아합왕 시대입니다. 3년 6개월 동안 가뭄으로 인해 그 땅에 기근이 심했는데 엘리야선지자가 사르밧 땅 과부에게서 식량공급을 받는데 그 과부의 집에 있는 기름병에서 계속적으로 기름이 나오고, 밀가루 통에서도 밀가루가 생겨납니다(열상 17:16). 그 후에 그 과부의 독자 아들이 죽었습니다. 이 죽은 아들을 엘리야 선지자가 살려냅니다(열상 17:22).


엘리야 선지자 시대가 지나가고 엘리사 선지자의 시대가 왔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 선지자의 능력의 갑절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었는데 성경을 살펴보면 엘리사의 능력행함이 엘리야 선지자의 능력행함보다 갑절이나 소개되고 있습니다. 열왕기하 4:1-7에 선지자 생도의 한 과부가 엘리사 선지자에게 와서 생활고를 호소합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그 과부에게 말하기를 가서 이웃 집에서 많은 그릇을 빌려 놓고 그 집에 있는 기름병을 그 그릇들에 기울려서 기름을 그릇마다 채워서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아들과 같이 살아가게 했습니다. 열왕기하 4:8-37에서 죽은 수넴여인의 아들을 엘리사 선지자가 살려 줍니다. 열왕기하 4:42-44에서 적은 양의 음식을 100명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음식이 불어나 모든 사람들이 먹고 남았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신 것과 같은 이적입니다. 열왕기하 5장에서는 나병자 나아만이 엘리사를 통해 나병을 고침받았습니다. 열왕기하 6:1-7에서 가난한 선지자 생도가 도끼를 빌려왔었는데 그 도끼머리가 물속에 빠졌습니다. 엘리사가 한 나뭇가지를 잘라 물에 던지자 그 도끼가 물위로 떠올랐습니다.


신약시대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셔서 이 세상에 오셨기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능력은 엄청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와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위임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8에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에 복음을 전파하며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들을 치료하며 귀신을 쫓아내라고 하셨습니다. 이 때부터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셨듯이 말씀을 전하고 병든 자를 치료하고 병든 자들에게 손을 대고 치료하기도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고 죽은 자들에게 이름을 불러 일어나라 명령하면 죽은 자들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마가복음 16:17에, ‘믿는 자들에게 이른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지상에 계시는 동안인 사복음서에서는 주님의 능력 행하심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후에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신 후에 성령님께서 임하심으로 제자들이 하나님의 신비한 능력을 받고 복음을 전파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강하게 역사되었습니다. 사도행전 8:39말씀은 빌립이 천사에게 이끌려 유대 광야에서 에디오피아 여왕의 내시 간다게를 만나서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준 후에 성령이 빌립을 옮겨 아소도에 데리고 가서 그 곳에서 복음을 전하게 했습니다. 성령에 이끌려 공간이동을 한 것입니다. 요즘 과학적으로 물리학적으로 사람들이 공간이동을 시도합니다. 하나님은 공간이동을 이렇게 쉽게 하십니다. 천사들은 천국과 지구 사이에서 주로 공간이동으로 움직입니다. 사도행전 9:34에서 애니아란 사람이 중풍병으로 8년 동안 누워지내는데 베드로가,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하니 곧 병에서 나았습니다. 또 욥바에 다비다라하는 여제자가 병들어 죽었습니다. 베드로가 죽은 다비다를 향해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다비다가 살아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13장부터 바울사도가 등장합니다. 사도행전 14:8-10에서 바울이 루스드라에 날 때부터 앉은뱅이인 사람에게 큰 소리로 말하기를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게 됩니다. 어떻게 이른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약을 쓴 것도 아니고 수술을 한 것도 아니고 단지 네 발로 일어서라 한 마디 말했는데 날 때부터 앉은뱅이인지라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사람이 당장에 일어나 걷고 뛸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성도들과 함께 계신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사도행전 16:18에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점치는 귀신들린 여인이 몇일을 바울 일행을 따라 다니면서 괴롭히기에 바울이 그 여인 속에 있는 귀신에게 말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그 여자에게서 떠나갔습니다. 사도행전 20:10에 바울이 밤늦게까지 말씀을 전하는 중에 창문에 걸터 앉았던 유두고라는 청년이 졸다가 창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바울이 이 죽은 유두고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고 일어났을 때에 유두고의 생명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구약 성경 창세기 1장에서부터 신약성경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천사들의 능력과 하나님께서 주셔서 사람들이 행하는 능력을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가 구약과 신약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런 기적과 이적을 살펴 보는 의도를 몇 가지로 정리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능력자이십니다. 그 능력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말씀 한 마디면 무엇이든지 그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2. 그 하나님께서 창세기에서부터 신약성경의 결론부분인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이적을 베푸십니다.
3.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나타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천사들을 보내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돕게 하셨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를 상징합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을 보호하시고 도우시고 말씀으로 신비한 능력을 행하신 것은 신약의 성도들인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렇게 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4. 구약의 선지자들에게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지만 특별히 신약 시대에는 성령님이 성도들의 심령에 내주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이 강하게 역사하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령님께서 주심으로 신약시대의 성도들에게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마태복음 14:36에 사람들이 병자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 예수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기를 원했는데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는 자마다 나음을 얻었다 했습니다.

그 실례가 마태복음 9: 20-22에서 12년 동안 혈루병으로 고통 받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면 자신의 병이 나을 것이라 믿고 예수님의 옷을 만지자 마자 자신의 병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런 능력이 제자들에게도 나타났습니다. 사도행전5:15에서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그 그림자라도 덮히면 다 나음을 입었습니다. 사도행전 19:11, 12에,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aprons)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가고 악귀도 나갔다고 했습니다.

5. 예수님은 마귀가 주인이요 신이었던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이 가까웠다고 선포하시고 마귀, 사탄으로 인해 병들어 고통 당하고 귀신들려 고통 당하던 인생들에게 천국이 임하였음을 알려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시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받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행하셔서 천국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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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끝까지 이기는 자의 축복 계시록 3:1-6 김준식목사 2016-05-22 31948
97 끝까지 이기는 성도들( 일곱 교회) 계시록 2:1-28 김준식목사 2016-05-22 31690
96 예수님이 자주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마태복음 13:9-23 김준식목사 2016-05-05 29556
95 사람의 영의 기원 창세기 2:7 말라기서 2: 13-16 김준식목사 2016-05-05 33405
94 사람의 영 혼 육의 관계와 동물의 혼 창세기 1:20-28 김준식목사 2016-04-18 37196
93 그리스도냐 적 그리스도냐 계시록 6:1-2 file 김준식목사 2016-04-07 4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