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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째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새 에덴동산)


계시록 21:2, 3,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내려 온다 했습니다. 거룩한 새 예루살렘 성은 요한복음 14:2, 3에서 약속하신 대로 천국에 가셔서 준비하신 그 집입니다


요한복음 14: 2, 3,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계시록 21:3에 새 예루살렘이 내려 오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거하기 위해서라 했으며, 요한복음 14:3에서는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하신 말씀과 일치합니다.


계시록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 온다고 했습니다. 어디로 내려 온다는 말입니까? 지구로 내려 오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 성이 하늘로부터 라고 했는데 현재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천국인 별나라로부터 지구로 내려옵니다. 지구로 내려 오는 이유는 하나님이 참 자녀들과 영원히 함께 계시기 위해서 입니다. 창세기 2장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함께 지냈듯이 이제부터 하나님과 부활한 성도들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지낼 것입니다.


계시록 21:9-11,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요한복음 14:2, 3에서 예수님이 천국에 가셔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우리의 처소입니다. 이 성은 어린 양의 신부, 아내라고 했습니다. 이 성은 구원받은 성도들의 천국 공동체이기도 하고 동시에 우리가 거할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중심 처소가 될 것입니다. 이 성은 성도 자신이기도 하고 성도들의 복된 삶을 누릴 터전이기도 합니다.  이 새 예루살렘 성은 또한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쫓겨 났던 그 에덴동산이 다시 회복되어 우리에게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 내신 후에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막았다고 했는데 그 에덴동산을 천국으로 옮기셨다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요한복음 14:2, 3 말씀대로  예수님이 다시 단장하셔서 그 에덴동산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다시 우리에게 거할 처소로 삼도록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계시록 22:1-5은 새 예루살렘 성 안의 구조를 보여 줍니다. 창세기 2장에서 보여주었던 에덴동산과 같습니다. 생명수 강이 흐르고, 생명나무가 있고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얼굴을 대하여 보았듯이 앞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며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 22:1-5,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계시록 22:1-5은 아담이 범죄하기 전의 에덴동산의 광경과 닮았습니다. 이 에덴동산을 3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에덴동산은 창세기 1:1에서 완벽하게 창설하셨습니다.

사람이 살기 좋게 조성되었다고 했습니다. 이 에덴동산은 에스겔 28:13, 14의 온갖 보석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이 에덴동산이 에스겔 28:6에서 루시퍼로 인해 파괴됩니다. 그 상태가 창세기 1:2의 지구가 혼돈, 공허, 흑암의 상태가 되면서 에덴동산도 파괴되었습니다.


두번째 에덴동산은 창세기 2:8-17에 지구를 다시 조성하신 후에 에덴동산을 다시 창설하셔서 아담의 거처로 주셨습니다.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가꾸고 지키라고 하셨으며 온 지구를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사탄에게 속아서 죄를 짓게 됨으로 에덴동산에서 피를 흘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에덴동산에서 쫓겨 납니다. 그 에덴동산은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지키게 했습니다.


세번째 에덴동산을 보여 주십니다. 이곳은 사탄이 없으므로 다시 죄지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모든 곳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세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주를 포함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구를 포함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삼층천인 천국도 포함합니다. 이 천국은 현재 우주를 통치하는 본부입니다. 이 천국은 우주 상에 있는 한 행성입니다. 이 천국은 임시적인 것입니다. 앞으로 지구에 존재하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보좌가 설치될 것인데 그러면 지구가 온 우주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이 새 예루살렘성은 이 우주본부인 지구의 행정중심 도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은 로얄 페밀리들이 사는 도시입니다. 어린양의 신부된 자들만 살게 될 것입니다. 어린양의 신부는 휴거되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한 자들입니다.


   창세기의 에덴동산과 계시록의 에덴동산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창세기-에덴동산과-새-예루살렘의-에덴동사.jpg



여덟 째로 많은 아들들을 얻게 하심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원세계에 계셨습니다. 영원세계는 시간과 공간도 없고 물질도 없습니다. 그런데 성삼위 하나님께서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시간세계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래서 우주와 지구와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신 것은 지구를 창조하기 위함이요 지구를 창조하신 것은 그 가운데 사람을 창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단지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 그의 최종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의 참 자녀를 골라서 그들을 영원세계로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최종 목적이었습니다.


영원한 인류구속역사 즉 하나님의 참 아들들을 골라내는 과정은  우주창조, 사탄의 타락, 인간창조, 인간의 타락,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십자가에 죽으심, 부활, 승천, 재림, 천년왕국, 사탄과 그 졸개들의 심판과 불신자들의 백보좌 심판이 있은 후에 선택하신 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영원세계로의 귀환입니다.

성경은 구원받은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맏아들, 우리는 그의 형제라 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에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했습니다(요3장 16절). 그러나 부활을 통하여 이 독생자가 많은 형제들 가운데 맏아들이 되셨습니다(롬 8장 29절).


예수님께서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시게 된 때는 요한복음 20:17입니다. 여기서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이라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 때로부터 정식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선포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요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히브리서 2장10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많은 아들을 영광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이 많은 아들들은 맏아들이신 그리스도의 많은 형제들입니다. 이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의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보혈을 흘리시고 죽는 고난을 받는 방법으로 하셨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2:10-13,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해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로마서 8:14-17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요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실을 확신시켜 주시는 말씀입니다.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계시록 21:7에, ‘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아홉 번 째 다 이루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셔서 그들 가운데 참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내시는 과정 즉 영원한 인류구속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네 가지 과정을 두셨습니다. 그 과정들을 하나씩 이루실 때마다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신 것이 네 번 있습니다. 그 네 번 중에 한번은 구약 성경, 창세기 2:1-2에서는 서술적으로 진술하셨고 나머지 세 번은 모두 신약 성경에 있습니다. 신약에서 나오는 ‘다 이루었다’는 선포적입니다.


첫번째로 '다 이루었다'는 창세기 2:1-2절에서 입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에서 하나님께서 천지만물과 그 가운데 사람을 창조하신 것을 다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천지창조를 엿새 동안 완성하심으로 일곱째 되는 날에 안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기로 작정하시고 계획하셨던 모든 것을 완성하신 것을 보여 줍니다. 성경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시는 말씀은 인류구원 역사와 관계가 있습니다. 이와같이 천지창조와 인간창조를 다 이룸으로 인류구원의 계획의 한 과정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두번째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은 신약성경 요한복음 19:30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두번째 ‘다 이루었다’는 말은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운명하시기 직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일곱 말씀이 있습니다. 가상 칠언이라고 하는데 ‘가상 칠언’은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사람이 마지막 죽을 때 하는 말을 유언이라 합니다. 유언은 그 사람의 일생을 결론짓는 말입니다. 인생을 뜻있게 살려고 했던 사람들은 죽을 때에 뜻있는 마지막 말을 자녀들에게 남기려고 합니다. 그 자녀들도 아버지나 어머니의 마지막 부탁을 잘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신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일곱 마디 유언이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무엇을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계획하신 인류 구속의 길을 여는 일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뱀에게 속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따먹으므로 죄 아래 있게 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실 것이란 언약이 성취되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창세기 3:15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만약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지 않았다면 주님의 구속사역,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일이 이루어졌는지 어쩐지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기독교를 음해하는 사탄의 무리가 얼마나 엉터리로 떼를 쓰는데, 주님께서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심으로 우리는 주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음 직전에 하신 이 말씀은 창세기 3:15의 언약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로마서 5: 12에,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했습니다. 그리고 19절에,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하므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했습니다. 두번째로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신 이 말씀으로 우리가 죄 용서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의인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인류구속의 역사의 두 번째 과정이 다 이루어졌다는 말씀입니다.


세번째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것은 요한계시록 16:17에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6:17-21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It is done.)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 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이 때는 하나님께서 7년 환난의 전 3년 반 일곱 나팔재앙도 끝나고, 후 3년 반 일곱 대접재앙의 일곱째 재앙을 땅에 쏟으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일곱째 대접재앙은 7년 환난이 끝나는 때요, 하나님의 재앙이 끝나는 때입니다. 여섯째 대접재앙은 아마겟돈전쟁 기간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에 사람들이 많이 죽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주로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 중심으로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아마갯돈전쟁의 결과는 백마 타신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온 검이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을 다 죽입니다. 그리고 사탄과 그 졸개들은 잡아 무저갱에 가두고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는 산채로 불못에 던져 집니다.


일곱째 대접재앙은 전 지구상에 큰 지진이 나서 온 도시와 성읍들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한 도시나 어떤 지역별로 지진이 일어나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고 건물들이 파괴되는데 온 세계적으로 지진이 일어나니 이것은 전 지구의 완전한 파괴요 멸망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재 지구는 도시화가 되고 있습니다. 전 지구 인구가 도시로 몰리는 현상입니다. 사람들이 시골에 흩어져 살면 이때에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텐데 사람들이 도시로 모이는 현상은 말세 현상이요 불나방이 불 속으로 뛰어 더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큰 성 바벨론을 비롯해 지구상의 모든 도시들에 큰 지진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도시에 일어난 큰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입니다. 지구의 모든 것들을 싹 쓸어버립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큰 우박이 내리는데 한 달란트나 되는 우박이라 했습니다. 한 달란트는 금 60킬로그램입니다. 큰 우박의 한 얼음덩이가 60킬로그램이라 합니다. 내 몸무게가 54 킬로그램입니다. 내 몸 무게보다 무거운 우박이 온 세계적으로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 지상에 살아남을 자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또한 부피로 치면 내 몸 부피나 되는 얼음덩이가 떨어진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지진으로 파괴되는 건물에 죽은 사람들이 수천만 수억이나 될 것이고 지진을 피해 건물 밖으로 나온 사람들 위에 60kg이나 되는 사람 몸 부피 만한 얼음덩이가 온 세계적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노아 홍수 때의 지구멸망과 같은 대 재앙일 것입니다. 이것은 7년 환난의 맨 마지막 일곱째 대접재앙인 것입니다.


큰 성 바벨론과 혼합종교의 음녀를 심판하고 땅에 속한 모든 세상 문명을 심판하고 멸망시키는 일이 다 이루어졌다는 말입니다. 땅에 속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던 불신자들을 벌을 주는 일이 끝났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핍박과 박해와 약탈과 순교를 당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 주시는 일이 다 이루었다는 말입니다. 이 재앙이 끝나면 천년왕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이란 다른 차원의 세상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인간 세상의 역사는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다 이루었도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네번째로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은 요한계시록 21:6에 있습니다.

‘이루었도다’ (It is done.)는 천상에서 사단의 반란과 지상의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타락으로 인한 인류구속 사역과 사단을 옥에 가두고, 천년왕국이 끝난 후, 곡과 마곡전쟁이 끝난 후, 백보좌 심판이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 즉 신천 신지의 영원한 천국이 시작 됨을 선언하는 말씀이 요한계시록 21:6절의 ‘이루었도다’라고 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인류구속 사업이 끝났다는 말입니다. 선택하신 하나님의 아들들을 데리고 영원세계로 들어가실 계획과 목적이 다 이루어졌다는 선포입니다. 그 아들을 데리고 새 하늘과 새 땅,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왔다는 선포의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21: 6-7절을 소개하겠습니다.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고 하신 말씀은 무슨 말씀이겠습니까? 그것은 천지 창조에서 천지를 시작하신 분이라는 의미에서의 알파요 처음이시며, 사탄과 그 졸개들과 사탄을 따르던 자들을 심판하시는 자로서의 세상 역사를 끝내시는 분이라는 의미에서 오메가요 마지막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원하시는 의미에서 처음이시요 사탄과 악한 자들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끌어 영원세계로 들어가신다는 의미에서 나중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 천지의 종말을 가지고 오신다는 말씀이요,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며,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입니다. 영원세계에서 계시다가 인간을 창조하시기 위해서 천지 창조를 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선택하신 후 이들을 데리고 다시 영원세계로 들어가십니다.


성도는 거듭나는 순간부터 심판을 면하고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김을 받습니다. 거듭나는 순간부터 영생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주님이 재림할 때 다시 부활하면서 영생을 누리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살면서 거듭난 때부터 이미 그는 영생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영향 안에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미래와 현재와 과거라는 시간 개념이 없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미래요 또는 과거에 속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다 현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21:6 의 ‘다 이루었다’ 는 선포는 우리에게는 미래일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는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계시록 21:6의 선포가 현재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현재 하나님 나라의 보좌에 함께 앉아 (엡 2:6)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괴롭고 외롭고 힘들지라도 잠시 후면 오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영원한 천국을 심령에 품고 항상 믿음에 승리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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