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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 영역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세계입니다. 그 영원세계 안에 우주와 지구가 포함되었습니다. 우주는 하나님의 나라 안에 속한 것입니다. 지구도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고 지구 안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사람을 에덴동산에 살게 하셨습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온 지구를 통치하게 하셨습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통치권의 일부를 인간에게 일임했습니다.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런데 아담이 사탄에게 속아 죄를 지음으로 사탄의 종이 되고 지구 통치권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이 일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의 일부를 사탄이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공중권세를 가지고 활동하였습니다.


넷째로 사탄이 잡은 공중권세와 그의 최후
에베소 2:2, ‘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다니엘 10:12-14에서 다니엘이 이스라엘백성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알기 위해하나님 앞에 21일 동안 음식을 줄이며 기도하고 있을 때에 21일 째 되는 날에 가브리엘천사가 다니엘에게 왔습니다.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말하기를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첫 날에 하나님의 응답이 떨어져 그 응답을 받아서 다니엘에게 오는 중에 공중에 방해하는 자들 때문에 오지 못하고 있다가 천군장 미가엘이 와서 가브리엘 천사장의 앞길을 막고 있는 자들을 흩음으로 21일이 되어서야 다니엘에게 도착했다고 했습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이와 같이 사탄은 천국의 하나님 보좌와 지구의 다니엘 사이의 공중에서 권세를 행사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여기 바사왕국의 군주라고 한 것은 바사나라를 관할하는 영적배후의 두목을 말합니다. 지상의 페르샤왕국이 이 영적배후세력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중권세를 가진 사탄도 자신의 왕국이 있습니다. 바사왕국군은 지상의 바사왕국을 관할하는 배후세력자이며, 헬라왕국의 군주는 지상의 헬라 나라를 지배하는 공중의 배후세력자를 말합니다. 역사적으로 페르샤나라와 헬라나라가 싸웠습니다. 헬라나라의 알렉산더가 페르샤를 정복했는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 공중 사탄왕국에서 두 왕국을 지배하는 세력자들 간에 싸움에서 헬라를 지배하는 공중 세력자가 이겼기 때문입니다.


다니엘10:20,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이 구절의 의미는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운다’는 말은 가브리엘 천사가 영적 세계의 바사왕을 지배하는 공중 권세자와 싸움으로 그 세력이 약해질 때에 헬라를 지배하는 공중권세자의 세력이 강해져서 지상의 알렉산더왕이 페르샤왕을 처부수고 승리하므로 헬라나라가 페르샤를 정복할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실제로 사탄이 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사탄의 왕국은 하나님의 나라를 방해하는 조직입니다. 이 나라도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공중권세를 잡고 하나님의 나라 일을 방해하던 사탄도 그 운명이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잡아 가둘 때가 되었습니다.

계시록 12:3,7,12, 3절에,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에서 이렇게 공중에서 권세를 부리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미가엘 천사장에게 명령하여 사탄을 지구로 내어 쫓아 가두라고 하십니다.  7절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8절에서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에서 그 전에도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가 언제냐 하면 사탄이 하나님께 반역을 꾀했던 때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쫓겨나 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공중권세를 잡고 행사하다가 다시 공중에서 지구로 쫓겨 내려 오게 된 것입니다. 계시록 12:7의 이때는 지상에 있는 칠 년 환란 중 후 3년 반이 시작될 때입니다. 사탄과 그 졸개들이 지구에 쫓겨 내려 왔으니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사탄이 땅으로 쫓긴 것은 자신의 멸망이 가까웠다는 징조입니다. 그래서 적 그리스도에게 자신의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주어 최후 발악을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3:2,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이렇게 최후 발악하는 사탄을 하나님께서 잡아 묶어 천년 동안 무저갱에 임시로 가둡니다. 천년이 지난 후에 한 번 더 써 먹기 위해서입니다. 계시록 20:1,2,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 세상에 질병, 고통, 슬픔, 죽음, 전쟁이 있었던 것은 모두 사탄의 행사였습니다. 천 년 동안 잡혀 있으니 만국을 미혹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천 년이 지난 후에 다시 놓이게 되는데, 다시 세상을 미혹하여 전쟁을 일으키다가 하나님께 잡혀 최후로 감옥에 갇힙니다. 계시록 20: 7, 8,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그 결과는 사탄은 잡혀 영원한 불못에서 세세 토록 괴로움을 당할 것이라 했습니다. 이 사탄이 사람을 얼마나 괴롭혔습니까? 이제 때가 차매 사탄은 불못에 갇혀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10절에,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사탄의 최후는 창세기 3:15에서 예언된 대로 입니다. 여자의 씨가 와서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리라 했습니다. 그리고 요한일서 3:8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사탄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했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지구에 오셨습니다. 이 때부터 사탄의 통치 영역이었던 지구를 다시 빼앗을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첫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온 우주이지만 그 안에 있는 지구도 하나님의 나라요 또한 지구 안에 사는 인간들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에게 빼앗겼던 인간들을 당신께로 이끌기 시작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인간의 죄를 예수님이 대신 감당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죄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한 영혼이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나올 때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 만큼 확장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어둠의 왕국에 사로 잡혀 있던 사람들을 한 사람씩 하나님의 빛의 나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이루셨습니다.


골로새서 1:13, 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어느날 바리새인들이 와서 예수님께 와서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게 될 것이냐고 물으실 때에 대답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7: 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심령천국과 교회천국과 영원한 천국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예수 믿어구원받으면 그 만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확장되어가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모여 교회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심령천국과 교회천국을 소유한 성도들이 앞으로 영원한 천국에 갈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에서 바울사도가 경험했던 삼층천입니다. 이 영원한 천국(Kingdom of Heaves)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이요 온 우주를 통치하는 우주행정본부입니다. 먼저 간 영혼들이 현재 거하는 우주 안의 실재하는 별나라입니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이 오면 하나님의 보좌가 지구가 될 것입니다. 지구 안에서도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나라가 된 이 지구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시작하시고 확장해 나갔습니다. 그래서 최후로 마귀를 멸하고 지구를 하나님의 나라로 다시 접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기도문에서 가르치시기를 하늘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신 것과 같이 이 지구에서도 이루어질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서 공생애 동안에 천국에 대한 비유를 많이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은 천국 비유장입니다. 천국의 비유를 일곱 개나 말씀하셨습니다. 일곱은 완전 수입니다. 또한 마태복음 22장의 품군 비유, 마태복음 25장의 혼인잔치 비유도 말씀하셨습니다.


다섯째 천국에 대한 비유

마태복음4:17에서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의 첫 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임하였느니라 했습니다. 이 천국이 임하였다는 말은 하나님의 천상에서의 통치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여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지상통치가 실현된 것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메시야로서 세상에 임하시므로 예수님이 계신 곳이 천국입니다. 이 때부터 천국이 사람에게 선명하게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천국은 예수님의 사역에 가장 중요한 메시지였습니다. 마가복음 1:15에서 예수님의 첫번째 전파 내용이 하나님의 나라였습니다. 사도행전 1:3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설교도 하나님의 나라였습니다. 전 복음서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 혹은 하나님 나라라는 말이 100회나 사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면서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천국의 비밀과 천국의 신비를 알려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천국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시지 않으면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천국이 있다는 것과 그 천국에 하나님께서 계시고 천국은 어떤 곳이며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 가를 알려 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3:16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이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4:6에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 죄를 도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3:10, 11에서,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Them)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했습니다. 이 때의 예수님의 대답이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다.
 
이 일곱 가지 천국 비유는 천국은 본질 상 신적 비밀에 속하는 것으로서 인간의 지혜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비유를 통해서 천국에 관해 부분적으로나마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일곱 개의 천국비유들은 천국의 기본적 속성과 각각 천국의 현재성과 미래성, 외적, 내적 측면에서의 천국의 확장 과정 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1. 씨뿌리는 자의 비유입니다(마13:1-23) 이 비유에서 복음을 받아 드리는 네 종류의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비유에서 복음을 받아드리는 태도에 따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있고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2.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입니다(마13:24-30). 아직 완성 되지 않은 현재적 천국에 참 신자와 거짓 신자가 함께 섞여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말해 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완성될 천국에서는 참 신자와 거짓 신자가 영원히 분리 될 것을 보여 줍니다.
3. 겨자씨 비유입니다(31-32절). 이 겨자씨는 예수님 자신을 상징하며 겨자씨를 심은 분은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예수님의 복음의 교회운동이 겨자씨와 같이 아주 약하고 작게 시작되었지만 나중에 크게 성장해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이 나무에 깃들인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들어 오는 자마다 참 평안과 안식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4. 누룩 비유입니다(33절). 이 비유에서 천국복음이 은밀한 영향력과 내적 발전을 보여 줍니다. 조용하지만 꾸준히 그리고 눈에 뛰지 않게 영혼의 모든 기능과 온 세상을 사로잡는 천국복음의 영향력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교회에 위탁되어 있으며 이 복음은 교회를 통해 사회 각 전반에 침투해서 그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결국 그 사회를 변화시켜 왔습니다
5. 감추인 보화 비유입니다(44절). 이 감추인 보화의 비유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가 자기들에게 계시되기 전까지는 인간의 삶에 있어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은 자가 그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 천국을 소유하는 것을 보여 줍니다.
6. 값진 진주의 비유입니다(45-46절). 천국이 이 세상의 그 무엇 보다도 더 소중하고 더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을 포기할 줄 아는 지혜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죄인을 구속하기 위해서 자기 몸을 버리신 그리스도의 희생이 값으로 따질 수 없는 크고 귀중하며 인간의 구원에 유일한 통로임을 말해 줍니다.
7. 그물 비유입니다(47-50). 현재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천국 복음이 전파되나 종말에는 악인과 의인을 가르는 심판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천국복음이 그것을 받아드리는 자에게는 구원을 가져다 주는 축복의 수단이 되지만, 거부하는 자에게는 심판을 초래하는 저주의 수단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대속적 죽음으로 세워진 하나님 나라는 성도들이 자신의 삶 전체를 헌신하고 희생해도 좋을 만큼 충분하고 영원한 가치를 가진다는 사실을 깊이 마음 속에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여섯 째로 천년왕국

하나님은 참 자녀들을 데리고 영원세계로 들어가시면 될 텐데 왜 천년왕국을 만들었습니까? 순교자들을 위해서 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믿는 일과 복음 전하는 일로 핍박과 박해를 받아 죽어간 성도들을 위해서 입니다. 이들은 천국을 바라보고 이 땅에서의 삶을 포기한 자들입니다. 초대교회시대 때는 로마교회 성도들은 삼백여 년 동안 카타콤 동굴 속에서 살았습니다. 갑바도기아 지역의 지하도시에서 숨어 살았습니다. 중세시대 때는 왈도파 같은 자들은 알프스 산 속에 숨어 살면서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성도들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핍박 박해 가난 궁핍, 굼주림, 헐벗음 추위에 떨면서 세상을 떠난 자들입니다. 이들에게 상급의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신구약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과 섭리는 하나님의 참 자녀를 얻기 위함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참 자녀를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창세기 3:15에서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성육신하시리라 하셨는데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다시 천국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가실 때에 약속하시기를 다시 오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오시는 목적은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 가시기 위해서라 하셨습니다. 우리를 데려 가셔서 거하게 될 집을 마련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 2, 3,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2, 3에 약속하신 데로 천국에 가셔서 준비하신 그 집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입니다.

마가복음 10:29, 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계시록 20: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천년왕국은 그리스도께서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셔서 아마겟돈전쟁에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불못에 가두고 사탄은 천년동안 무저갱에 가둔 후에 이 지구 상에 건설한 메시야 왕국입니다. 메시야 그리스도 예수께서 성도들과 함께 천년동안 통치하시는 왕국입니다. 이 왕국은 그리스도께서 다스립니다. 이 때는 사탄도 없고 그 졸개들도 무저갱에 갇혔기에 평화로운 왕국입니다 이 왕국에는 부활체를 가진 성도들과 육체로 들어온 자들로 구성된 과도기적 세상입니다. 주님과 함께 성도들이 천년왕국 동안에 이 세상을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천년왕국은 천년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일곱 째로 새 하늘과 새 땅
천년왕국이 끝나면 백보좌 심판이 있습니다. 그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전개 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전혀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옛 하늘과 옛 땅을 재료로 해서 전혀 새롭게 단장되는 것을 말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개조됩니다. 부활한 우리 몸이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몸이 변화해서 전혀 새롭게 되듯이 새 하늘과 새 땅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새 땅에서 땅은 지구를 말합니다. 지구를 불로 태워서 전혀 새로운 지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새 하늘이라 했는데 이 하늘은 태양계를 말합니다. 이 태양계가 해체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햇빛을 받아 생물이 자라고 에너지를 공급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빛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이 지구를 밝히신다 했습니다. 해가 전혀 쓸데 없을 것이라 했습니다.


계시록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계시록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밤이 없다고 했습니다. 어둠이 전혀 없습니다. 해와 달의 비침이 쓸데 없다고 합니다. 이 말은 태양계 체계가 풀어졌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1에서도 그와 같은 상태였습니다. 태양과 태양계를 이루는 항성과 행성들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태양계를 이루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창세기 1:2을 거쳐 3절에서 지구를 정화하는 지구 재 창조의 과정이 이루어질 때에 넷째 날에 태양계가 조성됩니다. 창세기 1:3에서 창조의 제일 첫 날에 하나님께서 빛을 만드실 때에 빛뿐만 아니라 어둠도 존재하게 했습니다. 그 어둠을 밤이라 칭하신다 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21:23에 해와 달의 빛이 필요 없게 되었다고 했으며 계시록 22:5에서는 밤이 없다고 했습니다.


계시록 21: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에서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계시록 21:1에서 처음 땅과 처음 하늘을 새롭게 하심으로 전혀 다른 새 하늘 새 땅이 전개되었습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그 결과로 새 땅에는 바다가 있지 않다고 하십니다.  왜 바다고 없느냐 하면 지구가 불로 타서 풀어지기 때문입니다. 물을 이루는 산소 두 분자와 수소 한 분자가 불에 의해 분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새롭게 하시는가를 베드로후서 3:10-13에서 보여 줍니다.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원소들이 불에 타서 풀어져 새로운 상태로 변화됩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 살게 될 부활체를 가진 성도들은 더 이상 물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새 하늘 새 땅에서도 물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부활성도들의 생존과는 상관 없습니다. 현재 우리 몸은 물이 삼분의 이를 차지하지만 부활체는 생존을 위해 물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새 하늘이라 했는데 현재의 태양계에 속하는 해나 수성, 금성, 목성 토성 같은 것들이 지구를 위하였고 우리 인간들을 위해 존재하는 체제였으나 새 하늘에는 지구 주위의 천체가 새롭게 짜여 지게 될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지구가 온 우주의 본부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영원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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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무엇이든지 네 손이 보는 대로 행하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라 김준식목사 2016-06-26 29678
105 에덴동산과 새 하늘과 새 땅 (3) 계시록 22:1-5 file 김준식목사 2016-06-04 29629
» 에덴동산과 새 하늘과 새 땅 계시록 21:1-7 김준식목사 2016-06-02 28642
103 에덴동산과 새 하늘과 새 땅 창세기 2:7-17 file 김준식목사 2016-05-22 31672
102 흰옷 입은 자들 마태복음 22:1-14 김준식목사 2016-05-22 30989
101 예수님이 자주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마태복음 13:9-23 김준식목사 2016-05-22 34011
100 사람의 영의 기원 창세기 2:7 말라기서 2: 13-16 김준식목사 2016-05-22 28127
99 사람의 영 혼 육의 관계와 동물의 혼 창세기 1:20-28 김준식목사 2016-05-22 31687
98 끝까지 이기는 자의 축복 계시록 3:1-6 김준식목사 2016-05-22 31948
97 끝까지 이기는 성도들( 일곱 교회) 계시록 2:1-28 김준식목사 2016-05-22 31690
96 예수님이 자주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마태복음 13:9-23 김준식목사 2016-05-05 29556
95 사람의 영의 기원 창세기 2:7 말라기서 2: 13-16 김준식목사 2016-05-05 33405
94 사람의 영 혼 육의 관계와 동물의 혼 창세기 1:20-28 김준식목사 2016-04-18 37196
93 그리스도냐 적 그리스도냐 계시록 6:1-2 file 김준식목사 2016-04-07 4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