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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천사의 영과 사람의 영
  
1)  천사의 영
우주에 세가지 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천사의 영, 사람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스스로 계시는 영이요, 영원히 사시는 영이요, 창조의 영이요, 살리는 영입니다.  그러나 천사의 영은 피조된 영이요, 섬기는 영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지으실 때에 각각의 천사에게 각각의 영을 부여하셨습니다(말라기 2: 15).   천사의 영은 한번 만들어지면 영원 불멸입니다. 천사가 범죄하면 구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사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그 각각의 영들을 위해 주님이 그 대가를 치루시기위해 천사들의 수 만큼 죽어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천사들은 처음부터 창조하실 때에 구원에 대해서는 계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범죄한 사탄과 그 무리들은 구원이 없습니다. 천사들은 처음부터 부리는 종으로 만드셨습니다 (히브리서 1:14). 천사는 영으로서 사람의 꿈 속에도 나타나고, 환상 가운데도 나타나고 형체도 가집니다. 창세기 18:8에서 아브라함이 베푼 음식을 먹기도 하고 창19:16에서 롯의 식구들이 소돔성을 떠나기를 싫어하여 머뭇거릴 때에 롯의 식구들의 손을 잡아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2) 사람의 영
창세기 2:7에서,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영은 피조의 영이요, 사는 영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천사들과 전혀 다른 차원으로 만드셨습니다. 천사들은 부리는 종으로 만드셨지만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들로 창조하셨습니다. 천사들은 한 번에 많은 개체로, 각각의 형체와 각각의 영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한 영과 한 개체만 만드셔서 그 한 개체 즉 아담 한 사람으로부터 하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인류가 번성하도록 구상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구원도 계산하셨습니다. 그 구원의 계획 속에는 사탄도 포함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포함시킨 것입니다. 사탄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인간의 범죄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서 많은 인간들 중에 경건한 하나님의 자녀 될 자들을 선택하는 방법을 구상하셨습니다.


둘째로  인간의 영의 기원


사람의 영의 기원 즉 우리의 실제적 존재인 영이 어떻게 생겨나느냐에 대해서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창세기 2:7말씀에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심 으로 생령 즉 아담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아담의 영은 하나님께서 만드셨는데 현재 우리들의 영은 어떻게 생겨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몸은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자라는 줄은 알지만 아이들이 태어날 때마다 그 속에 들어가는 영이 어떻게 생겨나느냐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왜 모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며 그리스도는 무죄한 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신학적으로 영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는 세가지 주장이 있습니다. 그것은 선재설, 창조설, 분리설입니다.


1. 선재설
선재설이란 인간의 육체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이 이미 많은 영들을 창조 해 두셨다는 설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모태에서 나올 때마다 천사들이 영을 하나씩 아이에게 넣어 준다는 것입니다. 아직 육체 속에 들어가지 못한 영들은 빨리 육체와 결합하여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몰몬교는 이 선재설을 믿기 때문에 일 부다처제를 하여 될 수 있는 데로 많은 자녀를 낳아 좋은 일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이 선재설은 희랍의 플라톤이나 유대 랍비들도 받아 들였고, 교부 오리겐도 이 설을 주장했습니다. 선재설은 하나님이 영을 먼저 만드시고 육을 후에 만드셨다는 논리가 되겠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사람 아담을 만드실 때에 흙 으로 몸을 먼저 만드시고 그 후에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영을 만드셨다는 성경 말씀에 위배됩니다. 또 아직 육과 결합되지 않은 영들은 죄가 없겠기에 태중에 있는 아기는 죄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 중에 태어난다고 한 말씀, 이사야 48:8, 시 51 : 5 말씀에 위배되며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롬 3:10) 는 말씀과도 위배됩니다.


2. 창조설
창조설은 하나님이 지금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을 창조하고 계신다는 설입니다. 즉 모태에서 육체가 나오는 순간에 하나 님께서 사람의 영도 지어 육체 속에 넣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설은 육체와 영을 구별하여 설명하는데 편리하여 칼빈을 비롯 해서 많은 개혁파 계통의 신학자들이 믿어 왔습니다. 히브리서 12:9에서는 육체의 아버지와 영의 아버지를 구별합니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 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해서 육체의 아버지, 영의 아버지를 구별합 니다.


육체의 아버지는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증조, 고조, 조부, 아버지가 있습니다. 영의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않느냐 고 주장합 니다. 그러므로 창조설은 영과 육을 구별하는데 편리합니다. 예수가  무죄한 분임을 설명하는데 편리합니다. 즉 그분은 죄 없는 영을  가졌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이 죄 중에 태어난다는 원죄를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일일 이 영을 별도로 창조하시는 것이라면 그 창조된 영은 깨끗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어머니 뱃 속에서부터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영은 사람의 영과 다릅니다. 고린도전서 15:45에서 사람의 영은 사는 영이요, 예수님의 영은 살리는 영이라 했습니다. 예수님의 영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 몸은 사람의 몸을 입었습니다.

시편 51:5에,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 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영의 아버지라 부르는 것도 성령으로 거듭난 후의 일이지 그 이전의 불신자일 때는 영이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 라 부를 수도 없고 부르지도 않습니다(로마서8:7).


3. 분리설
 분리설은 모든 인류의 영은 아담의 영으로부터 분리되어 나온 것이랍니다.  하나님 은 아담에게만 생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말라기 2:15에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 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 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 손을 얻고자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영을 많이 지을 수도 있지 만 사람의 영은 많이 만들지 않으시고 아담의 영 하나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하와의 영도 아담에게서 분리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함께 범죄 하므로써 그 영들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아담의 아들 가인과 아벨의 영은 아버지 아담의 죄 있는 영에서 분리된 영을 받아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영의 기원은 아담의 영 하나로부터 분리됩니다. 분리설이 현재까지 인간의 영의 기원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로  어찌하여 하나의 영만 지으셨나이까?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했습니다.  아담이 인류의 대표자가 되어 범죄 했기에 모든 인간이 아담으로부터 분리된 영을 받았으므로 아담이 지은 죄 아래에 묶이게 됩니다. 그런데 또한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대표자가 되셔서 인간의 죄를 담당하심으로 그를 믿는 자는 죄 사함을 받으므로 경건한 자손 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5:18, 19절에, “그런즉 한 범죄로 말미암아  많 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 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했습니다.


만약 영을 따로 지으셨다면 아담의 죄가 다른 사람에게 전가되지 않으며, 각자가 지은 죄는 각각 해결을 받아야 하는데 예수님은 천사람 만 사람의 죄를 담당하려면 천번 만번 십자가를 지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 한번에 우리 모두의 죄를 사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담에게서 분리된 한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9: 28에,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 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 째 나타나시리라’했습니다.  그러므로 천사는 범죄하면 죄사함이 없습니다. 아담의 아내, 하와도 남자에게서 났습니다. 고린도전서 11:8에,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전 인류를 대표한 자입니다.


분리설은 인간의 원죄를 쉽게 설명합니다. 즉 아담이 죄를 범하여 그 죄로 물든 영에서 분리되어 나온 영들도 이미 죄로 오염 되어 버린 것입니다. 로마서 5:12 말씀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나니’라고 말했습니다. 즉 아담의 범죄는 전 인류의 범죄요 그의 사망은 전 인류의 사망이었습니다.


분리설은 그리스도의 무죄도 쉽게 설명합니다. 여자는 자녀들에게 인격적, 생리적 유전을 할 수 있지만 남자는 이것들 외에 영을 유전시킵니다. 따라서 자녀는 남자의 성씨를 따릅니다. 즉 씨는 남자로 말미암아 유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씨를 받는 밭과 같습니다. 박씨를 심으면 박씨가 나고, 이(오얏)씨를 심으면 이씨(오얏)가 나옵니다. 박 심은데 박 나고 콩 심은데 콩 나는 것입니다. 족보를 보아도 남자의 혈통을 따릅니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족보도 아브라함으로 비롯해서 부계를 따라 열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나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는 무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신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마리아의 무죄설을 주장하나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도 사람인 아버지가 있는 이상 죄인임을 면치 못합니다. 모든 사람은 믿음으로 각각 구원받지 않으면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은 사람의 영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입니다. 고린도전서 15:45에서,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했습니다. 인간의 영과 예수님의 영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을 믿어 거듭난 자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입니다. 로마서 8:9에,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거듭날 때에 하나님의 영, 즉 그리스도의 영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영은 유전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영은 사람의 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유전된 다면 조상 중 어느 한 사람만 예수 믿었어도 그 유전된 영을 받은 자손들은 저절로 천당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각각 개인적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로마서8:15). 왜냐하면 아담으로 비롯해 인간의 영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의 영의 창조자요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아버지라 부릅니다. 아담도 하나님께 아버지, 노아도 하나님께 아버지,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아버지, 할아버지도 하나님께 아버지, 아버지도 하나님께 아버지, 나도 하나님께 아버지, 내 아들도 하나님께 아버지, 내 손자도 하나님께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가면 하나님 아버지를 중심으로 우리 모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 하나님 아버지를 중심으로 천국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천당에서는 육체적, 인격적 생활이 아니라 영적 생활만이 있기에 부부관계, 부모 자식관계, 형제 자매관계 등 모든 인간관계는 다 사라지고 오직 믿음의 관계, 즉 하나님과의 관계, 성도의 관계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요, 구원받은 성도들의 관계는 형제의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30에,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천사들의 관계는 인간관계가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맺어지는 믿음의 관계만 있습니다.


넷째로  적용


 말라기 2:13-16절 말씀에서 사람의 영은 하나라고 말씀하시는 의도는 경건한 자 손을 얻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 여기서 ‘경건한 자손’이란 히브리원문에는 “하나님 의 씨”라는 의미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영을 창조하신 것은 경건한 자손 을 얻기 위함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씨를 얻기 위함이란 것입니다. 경건한 자손을 얻 기 위해서는 가정이 바로 되어야 합니다. 가정이 파괴되면 사회가 파괴되고 사회가 파괴되면 세상이 음란한 영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그렇게 사회는 멸망하게 됩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 이므로 사람이 사람을 학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말라기 2:13-14 에,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 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이까 하는 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찌기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하셨고 15절 하반 절에도 “…..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했으며 16절에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했습니다.


오늘날도 가정폭력이 극도로 심각하지만 그때도 마찬가지였는가 봅니다. 가정에서 남편이 아내를 학대하고 폭력을 휘두르며 아내를 내어쫓는 일로 궤사를 행치말라 고 본문에서 세 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궤사를 영어성경 NIV에서는 ‘Breaking Faith’라고 합니다. 궤사란 ‘남 몰래 행동하다’ ‘속이다’ ‘배반하다’ 아내를 학대하고 내어쫓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기고 이방인들과 결혼함으로써 여호와의 거룩을 더럽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나님이 싫어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같은 영, 한 영을 가진 아내를 학대하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인류구속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가정에 들어와서 남편으로 하여금 폭력을 휘두르고 이혼을 하게하고 가정을 파괴함으로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는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것입니다. 가정 폭력이 심각한 것은 큰 죄악입니다. 이것은 이혼으로 연결되는데 이혼은 가정파괴 가 되고 궁극적으로 사회적으로 성적문란으로 이어지며 사회적 성적문란은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성경에 사회적 성적문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세가지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첫째는 창세기 6장에서 시작되는 노아시대의 홍수심판입니다. 이 홍수심판의 원인이 많이 있겠지만 성경에서 보여주는 원인이 누가복음 17:26, 27에서 볼 수 있 습니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 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 하였으며”에서 ‘장가들고 시집가더니’에서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이 무엇이 죄이겠 습니까? 그러나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이 심판의 원인이 됐다는 것은 비정상적인  결혼상태를 보여줍니다. 한 사람이 한 번만 장가가야 하고 한 여자가 한 번만 시집 가야 하는데 이혼하고 결혼하고 또 이혼하고 또 시집, 장가간다면 가정이 파괴된 상태며 그 결과로 사회적으로 성적으로 심각하게 혼란된 상태였음을 보여줍니다.


두번째 경우는 창세기 19장에서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사건입니다.  아시다 시피 소돔과 고모라 사회의 동성애가 멸망의 원인이었음을 봅니다. 누가복음 17:26-32에서 24절에,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그리고 28절에,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했습니다. 노아의 때나 소돔과 고모라의 때는 사회적 성적 타락의 시대였습니다. 이상하게도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동성애가 가장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동성애를 인정하고 동성애자를 우대하는 것이 한 나라 뿐만 아니 전 세계적 전체적인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경제권을 쥐고 있고 법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쥐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법을 바꾸고 사회관습과 규례를 바꾸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광분하는 그런 면에서 오늘날이 노아시대와 같고 소돔과 고모라 시대와 같아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번째 경우는 사사기 20장에서 에브라임 지역에 사는 어떤 레위인의 첩의 살인 사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베냐민지파의 주거지인 기브아 사람들 중에 동성연애 집단이 있었는데 이들이 그 여인을 윤간한 나머지 그 여자가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브아 사람들 뿐만 아니라 베냐민 지파 사회 전체가 이런 사회적 성적문란으로 생긴 끔직한 문제를 하나님의 법에 따라 처결하려 하지 않고  동성애자들과 성적문란의 죄를 옹호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11지파와 베냐민 한 지파 사이에 큰 전쟁이 일어나 베냐민 지파가 폐망하게 되었습니다.  베냐민 지파 용사 2만 5천이 죽임을 당하고 베냐민 남녀노소가 다 죽고 군인 600명만 살아 남았을 정도였습니다. 이 군인들이 아내를 가질 수 없어 이스라엘 11지파가 곤란을 당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쑥대 밭이 되도록 베냐민이 멸망한 것은 사회적 성적 문란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이 세가지 사건들을 두고 생각해 볼 때에 성적 문란이 그 원인이었는데 그 결과는 심판이었습니다. 심판의 결과는 멸망이었고 결국 하나님의 경건한 자손을 갖고자 하는 일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말라기 2장은 마지막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입 니다. 전 세계 각국의 가정의 폭력상황에 대한 유네스코 유엔 기관의 조사가 있었는데 각국의 가정폭력에 대한 통계가 나왔었습니다.  그 통계는 심각한 것이었 습니다. 가정폭력은 가정의 파괴를 가져오고, 가정 파괴는 사회 파괴, 사회 파괴는 사회적 성적문란으로 이어집니다. 현재 가정폭력이나 성적 문란은 세계화 현상으 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세대의 모형인 것입니다. 이러한 때라도 하나님은 경건한 자손 즉 하나님의 씨를 골라 내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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