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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의 요령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첫째로 지구에 왜 천년왕국을 설립하시는가?
주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마가복음 10:29-30에서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위해 아버지나 어머니나 형제나 친척 친구 그리고 집과 전토와 재산을 버리는 자는 이 세상에서 백배를 받을 것이요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을 것이라 했습니다. 특히 하나님 신앙과 예수님을 따름으로 인해 순교한 자들을 위해서 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일로 이 세상의 삶을 포기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보상하기 위해서 입니다.
계시록 20:4말씀에서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는 신분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천년왕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왕노릇하는 자들의 신분을 소개하는데 두 그룹입니다. 한 그룹은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이 살아서 왕노릇하게 된 자들과 또 한 그룹은 7년 환난 동안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한다고 했습니다.


첫째 그룹은 구약시대에 하나님을 섬기다가 순교한 자들과 신약시대 때는 예수님을 섬기다가 순교한 자들입니다. 이들을 두고 계시록 20:4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죽은 자들이라 했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을 섬긴다는 이유로 순교한 자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아합왕과 이세벨 시대에 북국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바알 우상신앙을 따르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긴다는 이유로 이세벨로부터 엄청난 박해를 당해 수 많은 성도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엘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호소하기를 모든 성도들이 죽고 자신만 남았다고 할 정도로 박해가 심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명을 남겨 두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약의 경우에는 초대 성도들이 로마 황제로부터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 때에 수 많은 성도들이 재산과 지위를 포기하고 산으로 굴속으로 들어가 살아야만 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지위와 권세와 명예를 가지고 안락하게 한 평생을 살 수 있었던 자들도 많았습니다. 중세기 때는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수천 수억명의 사람들이 박해와 핍박을 당해 순교했습니다. 이들은 이 영원세계를 바라보며 이 세상의 삶을 포기한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포상하기 위해 천년왕국을 이룩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더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다가 죽은 자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전도, 선교하다가 죽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열 한 제자들은 다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바울사도는 온 세상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가는 곳마다 핍박과 박해를 받았으면 돌에 맞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기도 했으며 로마 감옥에 갇혀 황제 집안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결국 감옥에서 죽어갔습니다.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히브리서 11:35-38).’


구약시대 성도들은 믿음 때문에 이런 박해를 당하면서 이세상의 삶을 희생했었습니다. 신약시대 성도들도 마찬가지로 박해를 받았습니다. 더 좋은 부활을 바라보고 조롱과 채찍질과 돌로 침을 받고 톱으로 켜 죽임을 당하고 궁핍과 산과 동굴과 토굴에 숨어 살아야만 했습니다. 지금도 북한의 성도들 중에는 요덕 수용소에서 짐승보다도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핍박을 받아 전토와 집을 포기하고 로마의 지하 카타콤에서 숨어 살아야 했으며, 갑바도기아 지방의 석회암 굴에서 숨어살아야 했었습니다. 지금도 지구상의 수백, 수천만 명의 성도들이 박해 받아 죽임을 당하고 있으며,


계시록 20:4에서 왕노릇하는 두 번째 그룹은 7년 환난 때에 이마나 오른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짐승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으므로 순교한 자들의 영혼이 살아서 왕노릇한다고 했습니다. 이 때는 이마나 손에 짐승표를 받지 않으면 살수도 없고 장사도 할 수 없으며 직장도 구할 수 없기에 굶어 죽거나 잡혀서 갖은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핍박과 박해 받아 순교할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마가복음 10:29-30에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했습니다. 이 순교자들은 주님과 복음 때문에 이 땅에 사는 동안 굶주리고 헐벗고, 빼앗기고, 숨어살며, 온갖 수모와 학대를 받았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천년 왕국을 이루실 때에 주님과 함께 박해했던 육신을 가진 자들 앞에서 왕 노릇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는 자들이 순교자들이라면 그 나머지 부활한 성도들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성부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천국에 있을 것입니다. 천국과 지구상의 천년왕국 간에 계속 왕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부활해서 신령체를 가진 성도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몸을 가지게 됩니다. 그 신령체는 생각의 속도로 움직입니다. 저는 그것을 영광의 속도라고 이름부쳤습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이 있습니다. 영광은 하나님의 빛입니다. 하나님의 빛의 속도는 생각의 속도입니다. 생각의 속도란 내가 어디 가겠다고 생각만 하면 그곳에 도착하는 속도입니다. 그렇기에 거리감이 없습니다. 현재의 천국과 미래에 지구에 펼쳐질 천년왕국 간의 거리가 속도에 의해 거리감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의 영혼이 가 있는 천국과 지구 간에는 거리감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천년왕국 동안까지는 현재의 우리가 알고 있는 천국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천년왕국이 끝나고 백보좌 심판이 끝나게 되면서 예수님이 가지셨던 심판하는 권세와 천년왕국을 통치하던 모든 권세를 하나님 아버지께 되돌리게 됩니다(고전15:24-26). 그 후에 하늘에서 새 예루살렘성이 지구로 내려 오는데 이 때에 하나님의 보좌가 지구로 내려와 지구가 새하늘과 새땅의 영원세계에서 우주의 본부가 됩니다(계22:1-5).

 

둘째로 천년왕국은 언제 이루어지나?

인류 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이 끝난 후 입니다. 우주전쟁과 외계인에 대해서 말하라고 하면 우리의 성경이 원조입니다. 계시록 19: 11, 14절 말씀에 보면 우주인들이 지구를 향해 내려옵니다. 백마를 탄자와 그를 따르는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백마를 탄 하늘의 군대가 지구를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지구를 향해 군대를 이끌고 공격해 오는 백마 탄 자와 그 군대의 정체는 과연 누구 인가하는 것입니다. 그 백마 탄 자는 16절에서 묘사했듯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백마를 타고 흰 세마포를 입은 군대의 정체는 바로 부활해서 들림 받은 성도들인 것을 보여 줍니다. 계시록 19장 8절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이들은 주님 재림하실 때 들림 받은 부활성도들 중 특별히 신구약을 통해 믿음 때문에 순교한 성도들입니다.

계시록 19:11에,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에서 예수님이 백마를 타시고 지구로 내려 오십니다.


그리고 계시록 19:14말씀에, ‘하늘에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했습니다. 순교한 부활한 성도들입니다. 이렇게 지구 밖에서 지구를 향해 백마를 타신 예수님과 흰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들이 지구에서 볼 때에 외계인들입니다. 그리고 아마겟돈전쟁은 우주전쟁입니다. 외계인과 지구인들 사이에 일어나는 전쟁이기에 우주전쟁인 것입니다.


한편 지구를 침범하는 우주인들과 싸우기 위해 계시록 16장 12절 말씀에 유브라데 강을 건너온 동방의 군대들뿐만 아니라 온 천하 임금들이 그 군대들과 함께 므깃도 광야에 집결합니다. 이 지상의 군대를 향해 우리 주님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와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한 모든 자들을 죽입니다(계19:21). 그 전쟁의 결과는 지상군대의 최고 우두머리인 적그리스도가 포로로 잡히고 거짓 선지자도 잡히면서 아마겟돈 전쟁이 끝나게 됩니다. 전쟁의 최고 우두머리들이 포로로 잡혀 유황 불 못에 던지우니 전쟁이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계시록 20:1-3 말씀에서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인 용이 큰 쇠사슬에 묶여 천 년 동안 무저갱 속에 갇힙니다.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사탄이 무저갱에 갇히면서 본래 이 땅의 주인이셨던 그리스도께서 지구를 다시 탈환하여 접수함으로 천년왕국이 시작됩니다.
 
셋째로 천년왕국의 수도는 예루살렘

사도행전 1:9-12에서는 지구에 오셨다가 인간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후에 천국으로 승천하는 광경과 그 때에 성도들에게 남기신 말씀이 있는데 그 말씀이 스가랴 14:4-5 말씀에서 성취됩니다.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승천하셨다가 감람산으로 재림하심을 보여 줍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스가랴 14:4-5말씀에 예수님께서 아마겟돈전쟁을 승리로 끝내신 후에 성도들과 함께 지상재림하는 광경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동편에 있는 감람산에서 500여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서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너희들이 보는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성경 스가랴 14:4, 5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마겟돈 전쟁을 치루시고 적들을 처리하신 후에 모든 거룩한 백성들과 함께 감람산에 임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감람산은 큰 지진이 일어나 동서로 갈라지면서 큰 골짜기가 되고 감람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쪽으로 옮겨진다고 했습니다. 그 큰 골짜기에 주님과 함께 땅에 내려 온 거룩한 자들이 그 곳에 집결한다고 했습니다.


9절 말씀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년왕국의 왕이 되시고 예루살렘 성에서 통치하실 것을 보여 줍니다.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주님은 한 분뿐이시며 그 주님의 이름만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했습니다. 이때에는 예루살렘의 지형과 이스라엘 땅의 지형이 완전히 바뀝니다. 감람산이 동서로 갈라지고 그 사이에 골짜기가 형성되어 예루살렘에서 생수의 강이 시작되면서 그 물이 동쪽으로 흘러 요단강으로 흘러 들어가고 서쪽으로 흘려 지중해로 흘러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의 수도가 예루살렘이 됩니다. 이 예루살렘성에 대해 스가랴서 4:10에,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으리니’했습니다. 천년왕국의 수도인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찬란하고 위엄스럽게 보일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스가랴14:16-19은 천년왕국의 실상을 보여 줍니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땅에 있는 족속들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비 내림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이방 나라들의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이 천년왕국의 백성들이 육체를 가진 자들입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이 이룩되기 전에 지구 상에 있었던 많은 나라와 백성들 중에 이스라엘의 적들이 많이 있을 것을 보여 줍니다. 그런 자들이 천년왕국의 백성들이 되었지만 천년왕국에 불만을 가진 자들이 있을 것을 보여 줍니다. 천년왕국도 죄성을 가진 인간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년 지키는 7대 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입니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40년 광야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 과거에 조상들이 광야를 통과할 때에 장막 생활하던 때를 기억하는 때입니다. 초막절을 수장절이라고도 하는데 한 해 동안 농사해서 추수하여 곡식을 창고에 쌓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영적으로 천년왕국을 의미합니다. 영혼추수를 끝냈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천년왕국 때는 이스라엘의 칠대 절기 중에 다른 절기는 다 해체됩니다. 왜냐하면 그 절기들은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과 성령강림과 공중재림과 관계된 절기들인데 이것들이 다 예수님으로 성취되었기 때문에 천년왕국에서는 더 이상 절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초막절 혹은 수장절은 천년왕국을 의미하기 때문에 천년왕국 때는 칠대 절기 중에 초막절만 지키게 됩니다. 천년왕국에서 초막절 절기가 되면 지구 위의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백성들 중에 대표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경배를 드려야 했습니다. 


‘애굽 사람이나 이방 나라(Nations)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가 받을 벌이 그러하니라.’(19절)에서 초막절은 천년왕국에서 전 세계적으로 지키는 최고의 절기일 것입니다. 이 절기에 지구상의 족속별로 대표자들을 뽑아 예수 그리스도, 만왕의 왕께 경배를 드리려 예루살렘으로 파송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족속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족속들에게는 만왕의 왕이신 주께서 벌을 내리시는데 그것은 비를 내리지 않아 그 지역에 기근이 있을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년왕국은 천국이 아닙니다. 이 세상과 천국의 과도기 기간입니다. 이 지구에 사단과 악령들이 없어졌지만 사람들 속에는 죄성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천년왕국에 육체로 들어온 자들 중에 하나님을 비방하고 욕하고 저주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6:9, 21은 7년 환란 중에 마지막 재앙이 대접재앙이 있을 때를 보여 줍니다. 9절에,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했는데 이것은 넷째 대접재앙에 대한 인간들의 반응입니다. 그리고 21절은 일곱번째 대접재앙에 대한 인간들의 반응을 보여 주는데, ‘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안이 심히 큼이러라.’했습니다. 이 일곱번째 재앙은 칠년환란의 마지막 재앙입니다. 이것과 함께 아마겟돈전쟁이 끝나면서 바로 천년왕국으로 이어지는데 이들이 바로 천년왕국에 육체로 들어갈 사람들입니다.


스가랴 14:16-19에 나타난 사람들과 같이 그리스도의 천년왕국의 통치에 반기를 드는 자들이 있을 것을 보여 줍니다. 천년이 지난 후 사탄이 무저갱에서 풀려나 세상을 미혹할 때에 바로 이런 사람들이 사단의 음모에 가담해 곡과 마곡 전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계시록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천년왕국을 천국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년왕국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영원한 천국 사이의 과도기시대입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에는 영원히 사는 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영원세계에는 육체로 들어가거나 죄를 짓거나 죽거나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은 부활한 신령체를 가진자들과 육체를 가지고 죽을 수 있는 자들이 섞여 사는 과도기적 세상입니다. 1세기 때에 부활하신 주님과 육체를 가진 제자들이 40일 동안 같이 살았던 때와 같습니다.

 

넷째로 천년왕국에는 누가 들어가나?  (계시록 20: 5)
첫째, 그리스도께서 제일 먼저 들어갑니다. 그는 천년왕국의 주인이시요 왕이십니다. 통치자요 주권자이십니다.
둘째,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자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신구약 성도들 중에 순교한 자들입니다.

계시록 20장 4절 “....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부활한 성도들은 여호와 하나님 신앙으로 인해 순교한 자들과 7년 환란 동안에 이마나 손에 표를 받지 않으므로 순교한 성도들을 말합니다. 백마 탄 그리스도와 함께 흰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주님을 따르던 하늘의 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계 19:11,14).

셋째,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은 없겠습니까? 계시록 20장 7-9절 말씀에 “천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 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라고 합니다.


1) 계시록 20:7-9의 사람들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부활한 성도들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성도들의 진을 포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부활했기 때문에 죽지 않는 신령체입니다. 그리스도를 대항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렸다는 말씀을 볼 때 이들은 죽는다고 합니다. 죽는다는 것은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2) 이들은 악한 천사들도 아닙니다. 악한 천사 마귀나 귀신들은 죽지 않습니다. 더구나 선한 천사들도 아닙니다. 그러면 누구입니까? 이들은 그리스도와 성도들을 대항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에 타서 죽습니다. 마귀에게 아직도 미혹 당하고 싸움질하고 죽기도 하는 것을 볼 때 오늘날 인간들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바로 육체를 가지고 천년왕국에 들어 온 인간들입니다.


3) 어떻게 육체를 가지고 천년왕국에 들어 온 인간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 증거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다음 주일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까지 오늘 말씀드린 것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천년왕국을 지구상에 설립한 것은 순교자들을 위함입니다. 주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의 수도는 예루살렘이요 천년왕국은 아마겟돈전쟁이 끝난 후요 감람산에서 승천하셨고 앞으로 감람산에 재림하실 것이라 했습니다. 천년왕국에는 예수님과 순교한 성도들과 죄성을 가진 육체로 들어 오는 자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천년왕국에는 천세수를 할 수도 있지만 아직도 죽음이 있는 곳이요 왕에 대한 반대와 불만이 있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그 때부터 영원을 누리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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