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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열왕기상하 성경책을 읽을 때마다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때에 이스라엘이 북국 이스라엘과 남국 유다로 갈라지게 되었는데 북국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로 하여금 여호와 신앙을 이어가게 하셨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 의문이 풀어지게 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실패가 없다는 사실을 또다시깨달았으며,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암시가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습니다.


 첫째로 제사장과 선지자의 역할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하도록 두 부류의 영적 지도자들을 세우셨습니다. 그것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이요 다른 하나는 선지자들입니다.
때로는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겸한 사람도 있었으나, 일반적으로는 이 두 가지가 분리되었습니다. '선지자'(예언자)와 '제사장'(사제)이라는 말은 '나비'와 '코헨'을 번역한 말입니다. 제사장의 역할은 주로 성전을 유지하며 운영하는 것이었고, 합당한 의식에 따라서 제사를 드리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반면에 선지자의 역할은 하나님의 뜻을 받고 그 메시지를 개인이나 민족 또는 왕에게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1.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역할

야곱의 네 번째 아들인 레위의 후손들은 모두 자동적으로 레위족이 되었으며, 특히 그 중에서 모세의 형인 아론의 후손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의 한 지파 전체가 제사장이나 레위족이 되었기 때문에 그 숫자가 많았습니다. 제사장은 두가지 기능을 수행했습니다. 첫 번째로 예루살렘 중앙 성소에서 백성들을 위해서 희생제물을 드리는 제사 행위를 주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역은 주로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중재적인 사역입니다. 그 이유는 제사장들이 희생제물을 근거로 해서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드려질 수 있도록 구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사역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는 일이었습니다(레 10:11, 신 33:10).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셨지만, 백성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면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이 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제사장들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가르칠 의무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레위지파인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각 지파에 흩어져 살게 했습니다. 그 이유는 각 지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기 위해서 입니다. 레위인들은 각 지파들 중에 흩어진 48개의 성읍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수 21:41). 이로 인해 그들은 항상 백성들 가까운 곳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당시 주변 국가들의 이방신을 섬기는 제사장들은 주로 중앙 성소 가까운 곳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백성들 중에 살면서 백성들을 가르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율법을 알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많은 제사장들을 두어 그들을 통해 율법을 가르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백성들을 가르치기 위한 시간을 많이 주셨습니다. 다윗은 그들을 24개의 집단으로 나누어서 각 집단으로 하여금 한 주간씩 교대로 중앙 성소에서 섬기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곧 각 집단이 1년에 두 주간만을 성소에서 보내고, 나머지 50주간은 백성들을 가르치는 사역을 위해서 집에서 머물게 하신 것입니다.


2. 선지자들의 역할
성경에 선지자로 처음 소개되는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창세기 20:7에서 하나님께서 아비멜렉 왕에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소개합니다. 선지자 제도의 직접적인 배경은 호렙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것을 두려워하여, 모세에게 대신 가서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면,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겠다고 한 데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요구를 받아 들이셨고, 모세를 통해 이 일을 감당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죽게 되면 모세와 같은 역할을 할 사람을 하나님께서 필요할 때마다 일으키셔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선지자 제도는 백성들의 죄악과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차이 때문에 생겨진 일종의 중보적 계시 전달을 위해 생겨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첫 번째 선지자로 불리우는 사람은 모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신명기 18:15에서 자기 자신을 선지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여기서의 한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러면 모세가 그리스도를 가리켜 '자기와 같은 선지자'라고 한 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신약 시대에 증보자가 되실 것이, 마치 자기가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계시의 대표가 된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약 시대에도 모세와 기타 모든 성도들을 위한 증보자이셨습니다. 사실상 모세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계시를 취하였습니다. 구약 시대의 모든 선지자들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율법과 계시를 파수하는데 불과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 시대는 모세 한 사람으로 대표될 만합니다.


그 뿐 아니라 모세는 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선지자이며(신 18:15), 제사장이고(출 24:4,8), 또한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리스도는 모세보다 말할 수 없이 탁월하신 수준에서 이 세 가지 직분을 겸하셨습니다.


모세의 사역이 그리스도의 예표라는 말씀은 고린도전서 10:1-4에 나타나 있습니다. 이렇게 모세의 구약 시대 위치는 특이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백성들에게 전달하는 선지자적인 역할은 그리스도에게 와서 완성되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옛적에 여러 부분과 모양으로 말씀해 오셨던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온전히 드러내셨다"(히 1:1)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선지자직을 완성시키신 분이시며, 또한 구약의 모세와 율법에 대비되는 신약의 계시자로서 구원사에 우뚝 서셨기 때문에 그 분 앞에 서게 되면 어떠한 선지자들도 그 빛을 잃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실상 진정한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며,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은 그리스도의 선지자적인 면을 나타내주는 모형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제사장들은 백성들의 마음 속에 율법의 요구를 가르쳤지만, 선지자들은 그러한 가르침에 복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선지자들은 어느 지정된 성읍에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때로 그들이 출생한 성읍에 살기도 했고,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여러 지역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백성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그들에게 율법을 따라 살도록 촉구했습니다. 이것은 곧 개혁가로서의 선지자의 사역은 교사로서의 제사장의 사역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선지자들은 율법이 말하지 아니한 부분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선지자들은 특히 심판에 대한 경고나, 먼 미래에 도래할 구원과 영광의 시대에 대한 예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그리스도의 초림이나 재림에 대해 말함으로써 메시아적인 예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제사장과 선지자는 그 숫자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선지자의 숫자도 많았지만, 제사장의 숫자는 더욱 많았습니다. 반면에 예언자들은 그 숫자가 제사장만큼 많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예언자들의 숫자는 상당수에 이르렀겠지만, 이러한 숫자는 제사장의 막대한 숫자에는 훨씬 미치지 못했습니다.


둘째로 선지자 학교

사무엘상하와 열왕기상하에서 선지자학교와 선지생도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선지자학교는 사무엘 선지자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나중에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나누어졌을  때에 남국 유다에는 예루살렘이 있고 하나님의 성전이 있고 제사장과 선지자가 있어 성전예배와 절기들과 율법교육을 통해 유다 백성들은 여호와신앙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 북국 이스라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북국 이스라엘은 초대 왕 여로보함 때부터 송아지 우상을 하나님으로 대치했습니다. 이 우상을 하나님이라 하여 제사를 지내고 절기를 지켰습니다. 이 때에 북국 이스라엘에 흩어져 살던 제사장들과 레위지파들이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피난해 왔습니다.


역대하 11:13-17 , ‘13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들의 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 14 레위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을들과 산업을 떠나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렀으니 이는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을 해임하여 여호와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15 여로보암이 여러 산당과 숫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친히 제사장들을 세움이라. 16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 17 그러므로 삼 년 동안 유다 나라를 도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강성하게 하였으니 이는 무리가 삼 년 동안을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였음이더라.’


역대하 11;13-17말씀을 보면 북국 열한 지파 중에 흩어져 살던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그들의 집과 전답을 버리고 남국 유다로 피난 왔습니다. 북국왕 여로보암이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집과 전답과 지도자로서의 지위를 패했습니다. 쫓아내 버렸습니다. 여호와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제사장이나 레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더 이상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여호와 하나님 신앙을 가르치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이들이 남국 유다로 피난 올 때에 북 이스라엘의 열한 지파 중에 신앙이 투철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도 레위 사람들을 좇아 따라 예루살렘으로 왔다는 것입니다. 이 구절 중에 16절에 ‘마음을 굳게’했다고 합니다. 이 말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들의 집과 전답과 사업과 직장을 다 버리고 단지 여호와 신앙 하나 만을 가지고 남쪽으로 피난 왔다는 것입니다.


역대하 10:16을 보면 열한 지파 사람들이 르호보암에게 말합니다. ‘16 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보라 하고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이 말은 다윗 왕가에 대한 불신이 여호와에 대한 불신으로까지 치달은 북이스라엘의 대부분의 백성들은 여로보암의 송아지 우상을 하나님으로 대치하여 만족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역대하 11:17, ‘그러므로 삼 년 동안 유다 나라를 도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강성하게 하였으니 이는 무리가 삼 년 동안을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였음이더라.’이 말씀은 북국 이스라엘에서 남하한 신앙 지도자들이 르호보암의 유일신앙 정책을 적극 지지하여 3년 동안 남왕국의 정치 경제 종교 군사적으로 부흥을 이룩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3년 동안만이라고 했습니다. 3년 이후에는 르호보암의 부흥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라가 부강해 지니까 르호보암의 마음이 교만해져 여호와 신앙을 버렸습니다. 그 결과로 애굽의 시삭왕이 침공하게 됩니다.

역대하 11:13-17말씀을 보면서 우리 나라의 역사와 너무나 비슷합니다. 한 민족이 남국, 북국으로 분열되고 북쪽에는 공산당정부가 들어서고 남쪽에는 민주주의 국가가 성립되고 북국 공산정부가 하나님 신앙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죽이는 그 때에 많은 주의 종들과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남쪽으로 피난 오게 됩니다.


이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나라가 부강해졌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부정한 공산당정부인 북국은 지상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남쪽은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강해 지니 교회가 교만해저 하나님을 점점 떠나가고 있습니다. 북쪽에 교회가 사라졌습니다. 살아 남은 교회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성도들이 아직도 있겠습니까? 북국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이 우상정책을 수행하고 있으며. 북국 이스라엘에 살던 제사장과 레위인과 경건한 성도들이 다 남쪽으로 내려 왔다면 북국 이스라엘에는 여호와의 신앙이 완전히 말살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북국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았듯이 북한 사람들을 버리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런 시기에 하나님은 북국 이스라엘에 선지자학교를 통해서 선지자들을 중심으로 여호와신앙을 전수하게 했습니다. 이런 사실이 확연하게 보여 주는 시기가 아합왕 시대의 엘리야 선지자와 엘리사 선지자시대였습니다. 엘리야와 엘리사 선지자 때에 선지자학교가 여러 곳에 있었습니다. 벧엘(열하 2:3)이나 여리고(열하 2:5)나 길갈(열하 2:1)과 요단(열하 6:1,2)에 훈련을 받았던 선지자 생도들의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엘리야와 엘리사의 지도와 통제를 받고 있었습니다. 또한 엘리야가 승천하기 전에 엘리사와 함께 요단 강을 건널 때에도 약 50 명 이상의 젊은 선지생도들이 여리고에 있었으며(왕하 2:16). 약 100명의 예언자들이 길갈의 선지학교에 살고 있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왕하 4:43). 이들 무리의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새로운 막사가 필요하게 되었다(왕하 6:1-2)고 합니다.


 ‘1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주하는 이 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2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각 한 재목을 가져다가 그 곳에 우리가 거주할 처소를 세우사이다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가라 하는지라’했습니다.  이 때에 이렇게 북국 이스라엘에 선지자 학교가 운영되고 있었으며 학생들이 수백명이었다(열하 2:3, 5, 7, 16, 4:43, 6:1)는 사실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볼 때에 선지자활동을 통해서 북국 이스라엘에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엘리야는 이세벨의 박해로 인해 북국의 모든 선지자들이 죽고 자기 혼자만 남았다(왕상 19:10)고 생각했는데 열왕기상 19:18에서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자 칠천을 남길 것이라고 하심을 볼 때에 여호와신앙을 가졌던 하나님의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칠천의 사람들을 생각해 볼 때에 두 가지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아, 그 때에 칠천의 사람들이 남아 있었구나’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한 편 부정적으로 ‘칠천명 밖에 남아있지 않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 북한 땅에도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공산당정부가 하나님의 사람들을 저렇게 박해해 왔는데 과연 성도들이 남아 있게나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불가사의 합니다. 하나님께서 칠천이 아니라 칠만을 남겨 놓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열왕기상 18:4에 아합 왕 시대에 궁내대신 오바댜는 아합왕 몰래 선지자 백명을 오십명씩 굴에 숨겨서 떡과 물을 먹였다고 합니다. 아합왕과 이세벨이 여호와신앙 선지자들을 엄청나게 박해하여 죽이던 그 때에 오바댜가 궁내대신이 되었고 이 오바댜는 대담하게도 선지자 백명을 굴에 숨겨 음식물을 공급하였다는 것은 대단한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바댜를 이 때에 사용하시려고 궁내대신으로 세우셨고, 물질도 저장하게 하셨던 것 같습니다. 오바댜는 대단한 인물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들을 언제나 세우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선지자학교를 통해 선지자들을 양성하고 선지자들을 통해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치고 여호와 신앙을 전수하도록 했는데 굉장한 성과를 거두고 있었던 것을 봅니다. 그런 꼴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사탄은 아합 왕을 이세벨과 결혼 하게해서 이세벨로 북국 이스라엘의 여호와신앙을 박살내려 하였던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사무엘 선지자 때와 아합왕 때에 특별히 선지자 학교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선지자는 그 전에도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습니다만 유독 사무엘선지자 시대에 선지학교들을 부각시키고, 또 아합왕 시대에 선지자학교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무엘선지자 때는 사사시대 말기 입니다. 사사시대는 이스라엘백성들이 마음에 하나님을 두지 않고 제 각기 행동하던 때였습니다. 베냐민 지파와 나머지 열한 지파 사이에 전쟁이 있었습니다. 동족상잔이었습니다. 그것은 베냐민 지파의 동성애자들로 인해 발생된 사건이었습니다. 여호와 신앙이 극도로 퇴락한 시기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선지자를 세우시고 선지자학교를 세우심으로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사무엘상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또한 아합왕 시대는 이세벨로 인해 이스라엘에 여호와 신앙이 위기에 처한 때였습니다.
이렇게 영적으로 암울할 때에 하나님은 선지자학교를 통해서 많은 선지자들을 배출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셨습니다. 한 선지자생도의 아내는 선지생도였던 남편이 죽고 빚으로 인해 아들들이 종으로 팔려야 할 시기에 엘리사선지자는 기적을 통해 기름을 팔아 빚도 갚고 생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선지자생도들의 숙사를 짖기 위해 나무를 베기 위해 도끼를 사용하다가 그 도끼 날이 자루에서 빠져 나와 물 속에 빠졌을 때에 나뭇가지를 물에 던졌더니 쇠도끼가 물에 떠올랐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은혜 받은 성도들이 선지자학교에 음식물을 제공하는가 하면 수넴여인은 엘리사 선지자에게 지나가는 길에 음식과 방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아합왕 때에는 이세벨이 여호와신앙을 대신해 바알신앙을 국교로 정하는 일로 엘리야선지자와 아합왕이 대치상태를 이루었지만 아합왕가가 망하고 그 후임 왕들은 엘리사 선지자와 우호관계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서 왕들을 도왔기 때문입니다. 열왕기하5장에서 아람군대장관 나아만의 나병을 치료해 줌으로 아람왕과의 유대가 이루어졌고 또 아람왕의 군대가 엘리사를 잡으려 왔을 때에 그 군대를 눈멀게 하여 잘 대접해 보냄으로 두 나라 사이에 어느 기간 동안에 화친이 이루어졌습니다. 열왕기하 13:14, ‘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이른 사실을 볼 때에 엘리사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국방을 지키는 일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서 북국 왕을 도와주신 것은 여호와신앙을 지키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셋째로 미래 교회와 성도들
미국과 한국은 아직 까지는 남국 유다와 같습니다. 신앙생활이 보장되어 있고 자유로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다가 하나님 신앙를 버리고 우상을 섬겼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과 미국은 미국 정부와 사회가 교회를 점점 묶고 조이고 있습니다. 북국 이스라엘에 아합과 이세벨이 바알신앙을 국교로 하고 이스라엘에서 여호와 신앙을 말살하려고 했듯이 오늘날 미국은 동성애자들이 사법, 행정, 입법, 경제를 장악하면서 경제로 교회를 묶고 있습니다. 동성애법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면 교회에 세금을 때립니다. 세금벼락을 맞으면 교회는 존속하지 못합니다. 그 때에는 건물 없이 지하교회로 전환해야 할 것입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서 수많은 제도와 법으로 미국사회를 물란하게 하고 교회를 묶고 입을 막았습니다. 앞으로 만약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은 더욱 북국 이스라엘의 아합과 이세벨의 시대와 같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 종말이 성큼 가까이 오게 될 것이요, 칠년 환란이 가까웠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 때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 선지자와 같은 주의 종들을 세우실 것입니다.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과 같은 주의 종들을 세우실 것입니다. 아합왕 시대에 하나님께서 엘리야와 엘리사 두 증인을 세워 아합과 이세벨을 대항했던 것과 같이 우리 세대에도 엘리야와 엘리사 같은 두 증인을 세워 성도들을 돌보게 하실 것입니다. 아합시대에도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을 꿀지 않은 자 칠천을 남겨 두었듯이 하나님께서 십사만 사천에게 기름 부으시사 칠년 환란 때에도 성도들을 돌보고 위로하며 보호할 주의 종들을 세우실 것입니다. 말세를 사는 성도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주의 성도들이 되도록 기도하고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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