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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계시록 22:1-5)


첫째로 에덴동산의 회복
요한계시록 22장은 계시록 마지막 장 일뿐만 아니라 총 1,189장으로 구성된 성경 전체의 마지막 장이기도 합니다. 계시록 22장은 요한계시록의 결말뿐만 아니라 성경 계시 전체를 끝맺는 심대한 의의를 갖습니다. 결국 계시록 22장은 태초부터 종말까지의 전 구속사의 과정으로 오고 올 만세대의 성도 모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원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신 절대 무오한 계시의 책인 성경말씀의 핵심 내용은 파루시아(Parousia)와 마라나타(Maranatha) 사상입니다, 즉 예수님의 재림(내가 속히 오리라)과 재림 대망 사상(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께서 최종적으로 말해 주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은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완전히 회복하는 것을 배경으로 합니다. 아담이 범죄하여 타락하기 이전에는 생명나무가 있었으며(창2:9), 동산을 비옥하게 하는 강이 있었습니다(창2:10-14). 인간은 그곳에서 그 모든 것을 다스리는 권한을 부여 받았습니다(창1:26, 28 ; 2:15). 그러나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금지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결과 인간은 저주를 받게 되었으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계시록 22장은 인류가 상실했던 에덴동산의 모습을 다시 그려주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다시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이 흐르고(계 22:1), 그 강물로 생명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매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이들은 그것으로 영생을 누립니다. 창세기 2장에서 아담은 지구 안에 있는 모든 것들과 에덴동산의 모든 것들만 다스리는 권한이 있었지만 계시록 22장의 부활체를 가진 성도들은 온 우주를 다스립니다. 천사보다 높은 지위인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에덴동산에서 잃었던 모든 것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단순히 에덴동산에서 잃은 것에 대한 회복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보다 더 나은 것을 인간에게 부여하십니다. 그것은 에덴동산에서 있었던 타락의 가능성이 완전히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죄의 원흉인 사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는 저주도 죄악도 어두움도 유혹도 없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서 모든 하나님의 구속함을 받은 모든 자녀들이 이루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복된 삶을 영원히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예루살렘 성에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음으로(계시록 22;3)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은 성도들과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4절에서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영광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얼굴로 뵙게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은 성도가 천국에서 누리게 되는 축복 중 가장 큰 복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영광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나타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에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몸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그 하나님의 형상은 영원 전부터 가지신 예수님의 형상이십니다. 성부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은 형상을 가지지 않으시지만 성자 하나님만 형상을 가지셨습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그 성자 하나님의 형상을 공유하십니다. 성부하나님의 몸이 성자 하나님의 몸이요 성령 하나님의 몸인 것입니다. 성자 하나님은 자신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신 후에 그 형상 그대로 성육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시대 성육신 전에도 육신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사람에게 제일 먼저 나타나신 것은 창세기 3:8에서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친근한 교제를 나누셨습니다. 창세기 17:1에서는 아브라함에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하시면서 창세기 17:22에서는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다고 합니다. 몸으로 오신 것이 확실합니다.


반면에 창세기 15:1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환상 중에 임하셔서 말씀하셨다는 구절과 현저하게 대조가 됩니다. 그리고 창세기 18장에서는 두 천사와 함께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아브라함에게 음식대접을 받고 친구라 하시면서 소돔 고모라를 멸망시킬 계획을 알려 주십니다. 출애급기 33:18에서 모세가 하나님께 주의 영광을 보여 주십사고 구하였을 때에 얼굴을 보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손으로 모세의 얼굴을 가리시고 하나님의 등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나타나시는 하나님은 모두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영원히 몸을 가지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8에서 빌립이 예수님께 간청하기를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 하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위 하나님 중에 성자 하나님만 형상을 가지시고 삼위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의 몸을 공유하신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4:7-9에,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성부 하나님)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했습니다.


나는 이런 구절들을 읽을 때에 예사롭게 넘겨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천국에 계신다고만 생각하지 사람에게 직접 나타나시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사람에게 나타났다는 말씀을 읽을 때에 보이지는 않고 단지 말씀하셨다 라든지, 꿈에 나타났다라든지 환상 중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고 넘겨짚었습니다. 이런 선입감 때문에 성경을 볼 때에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셨다는 말씀을 읽으면서도 그 말 자체를 바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사실들을 간과하고 있기에 성경을 대수롭잖게 여기고 말씀을 읽어도 그 맛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은 분명히 하나님이 형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삼위 하나님 중에 어떤 하나님이 사람에게 나타나십니까? 이것을 알기 위해서 먼저 성경구절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창세기 3:8에서 하나님이 아담과 함께 에덴동산을 거니셨고, 아브라함에게 사람의 몸을가지고 나타나셨고(창17:1. 18:1),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기를, 창세기 26:2에, ‘여호와 하나님이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대 애급으로 내려 가지 말고 내가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했습니다.


야곱에게도 나타나시고(창32:30, 35:1, 7, 9, 15),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9절,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3-15절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모세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출3:2, 19:16-24, 24:9, 10, 33:18-23, 34:1), 여호수아(신31:14, 15)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꿈 속에서나 환상으로 나타나시기도 하시지만 분명한 것은 사람 모양의 형상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사무엘에게도 형상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사무엘상 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15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솔로몬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열왕기상 3:5에,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형상으로 나타나십니다.


이사야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이사야 6: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이것은 환상 중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형상을 본 것입니다.
창세기 28장에서 야곱의 꿈에 하늘로부터 땅에까지 사다리가 내려 졌는데 천사들이 사닥다리로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하나님이 그 위에 서서 야곱에게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이사야 6장에는 이사야선지자에게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았다고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직접 만난 경험을 한 사람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에스겔은 에스겔 1:26-28에서 환상 중에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26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다니엘 7:9,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아모스도 하나님을 봅니다. 아모스 9:1, ‘1 내가 보니 주께서 제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서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죽이리니 그 중에서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리라.’


욥은 욥기 42:5,6에 하나님을 직접 뵙습니다. ‘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이상의 성경구절들은 예수님의 성육신 전에 사람들에게 직접 나타나시거나 혹은 꿈을 통해서 혹은 환상을 통해서 나타나시고 보여 주시고 말씀하셨는데 이 모든 경우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외 하나님의 사자의 이름으로 나타나시기도 했으며 여기에 인용하지 않은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 예수님이 지구에 오실 때에 본래 가지고 계시던 그 모습 그 형상으로 성육신 하셨습니다. 인간과 33년간 함께 계시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는 40일간 인간들에게 부활의 몸을 알게 하셨습니다. 부활한 몸은 살과 뼈가 있으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며 먹기도 합니다. 주님의 부활한 몸을 사람에게 보이실 때에 두 손과 두 발에 못 자국, 그리고 허리에 창자국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못자국, 창자국을 몸에 지니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창자국과 못자국을 지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못자국, 창자국을 지니신 것은 우리를 위해서 입니다. 도마가 말하기를 자신이 부활하신 예수님의 못자국과 허리의 창자국을 만져 보기 전에는 주님의 부활을 절대로 믿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도마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만약 예수님이 못자국 창자국 없이 그들에게 나타났다면 부활하신 주님이 아니라고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부활하게 되면 살아 있을 때에 어떤 사고로 인해 손이 잘렸든지, 팔이 잘렸든지, 다리가 잘렸더라도 부활 때에는 우리의 모든 불구의 몸들이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몸에 못자국 창자국을 없앨 수도 있지만 그대로 가지고 계신 것은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40일이 지난 후 오백 여명의 제자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실 때에도 사람들에게 부활하셔서 보여 주신 그 모습대로 승천하셨습니다. 천국에 가실 때는 다른 모습으로 변하여 가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승천하셔서 하늘나라 하늘 보좌에 계실 때도 지상에 계실 때의 그 모습으로 보좌에 앉아 계시는 것을 스데반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7:55-56말씀에서, ‘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에서 성부 하나님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표현하고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본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승천 하신 후에 하늘나라에서도 지상에서 부활해서 보여 주신 그 모습대로 계시는 것을 봅니다. 스데반에게 보여 주신 때는 부활해서 승천하신지 오래 되지 않은 때입니다. 그러나 계시록1장에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신 모습은 엄위롭습니다. 그러나 모습은 사람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계시록 19장에서 재림하실 때의 모습도 사람 모습입니다. 이 형상은 성자 하나님의 영원하신 본래 그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성육신 전이나 성육신 하셨을 때나 성육신 후 부활 승천 하신 후에라도 항상 그 모습입니다.


계시록 1:13-19에,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결   론
많은 사람들이 신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인류 구속사의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 회복이라 합니다. 말하자면 아담이 범죄하여 에덴동산을 잃었으나 성자 하나님이 성육신하셔서 인류의 죄를 도말하셔서 구원하시고 다시 에덴동산을 되돌려 주는 것이라 설명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담이 범죄할 것도 몰랐고, 사탄이 아담에게 접근해서 아담을 속일 것도 몰랐는데 그런 일이 일어난 후에 본래대로 되도록 수습하는 과정이 인류구속이라는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회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참 자녀를 얻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하나님은 영원세계에서 계시다가 하나님의 참 자녀를 가지도록 삼위 하나님께서 계획하셨습니다.


그 과정이 사탄의 타락, 우주 창조, 지구 창조, 사람 창조, 사람의 타락, 사탄의 지구 지배, 예수님의 성육신, 부활, 인류구속의 길을 열어주심, 재림 그리고 천년왕국과 영원세계로 들어가 구원받은 참자녀들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성경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인류구속 사역은 하나님의 나라 회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참 자녀를 가지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많은 자녀들을 얻기 위함이라 하셨고 예수님에 대해서는 맏아들이 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형제가 된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그 때부터입니다.


요한복음 20:17,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했습니다.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하나님은 인간을 이렇게 사랑하셨고 귀하게 여겼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부활하면 예수님의 영광의 몸과 같이 변화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인간에 대한 원대한 계획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직접 몸으로 찾아 가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는 인간이 되시기 위해 인간의 몸을 통해 아기로 태어나셔서 우리와 똑같이 되셨습니다. 부활하신 후에는 영원토록 본래 형상을 다시 회복하시되 몸에 못자국, 창자국을 그대로 지니고 계시면서 인간들의 형제가 되어 주셨습니다.


구약시대에 형상으로나 꿈으로나 환상 가운데 나타나시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22:4에서 ‘그의 얼굴을 볼 것이라’고 하신 말씀도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입니다. 고린도전서 13:12에 우리가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하신 말씀도 예수님을 얼굴로 대하여 볼 것이란 말씀입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함께 에덴동산을 거니시며 즐거워 하셨던 것과 마찬 가지로 앞으로 우리가 영원세계에 들어가 살 때에도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복락의 삶을 살 것이며 생명강가 생명나무 숲 아래에서 생명과일을 따먹으면서 함께 산책하며 살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내가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참고 성경구절
창세기 3:8, 15:1, 16:11, 7:1, 18:1, 28:3, 32:30, 35:11
출애굽기 6:3, 24:10, 11, 33:20, 23,
사사기 6:22
사무엘상 13:22
이사야 6:1, 5
고린도전서 13:12,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요한복음 1:18,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14:9,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7:24,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히브리서 12:14,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딤모데전서 6:15, 16,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 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요일 3:2, 3,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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