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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인을 떼심

조회 수 33339 추천 수 0 2015.08.25 15:21:25

 


“다섯 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제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시록 6:9-11). 

 

기독교는 피의 종교입니다.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사해 주셨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피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헤아릴 수 없는 짐승들이 피를 흘리며 희생제물이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도 필요하다면 피를 흘려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셨듯이 우리도 주님을 위해 피를 흘려야 할 때면 피를 흘릴 각오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향해 너희가 내 제자가 되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십자가를 메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피를 흘려야 함을 의미합니다. 구약시대 아벨을 비롯한 순교는 신약에서 세례 요한, 야고보, 스데반을 비롯해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을 비롯해 로마황제 300여년 동안 로마통치 모든 지역에서 핍박과 박해가 있었으며 수 많은 성도들이 순교를 했습니다. 또한 가톨릭 1260년 동안의 박해 동안에 수천만의 성도들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뿐만 아니라 주님 지상재림 하시는 그날까지 이 땅에서는 박해가 계속될 것입니다.

 

1. 본문 해석

1) 순교자의 정의
순교자는 천년왕국에서 최고의 영광을 받으며,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하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왕족들만 사는 새 예루살렘성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자의 죽음을 순교라고 말할 수 있는가 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목숨 걸고 믿음으로 지키다가 죽임을 당한 자의 죽음을 말합니다. 계시록 6:9에,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라 했습니다. 구약의 경우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입니다.
둘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목숨 걸고 증거하다가 죽임을 당한 자의 죽음을 말합니다. 복음을 전도하고 선교하면서 복음 증거하다가, 외치다가 죽은 죽음을 말합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계명, 법도, 교훈들을 준수하려 하다가 죽임을 당하는 경우였고 신약시대에서는 복음을 믿는 것 뿐만 아니라 전도하다가, 선교하다가, 복음 증거하다가 죽임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계시록 6:9에서는 위 두 조건을 말씀하고 있는데 계시록 20:4에서는 한 가지가 더 첨부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동무 종들의 순교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순교의 세번째 조건인 적그리스도와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않으므로 목베임을 당하는 그 때는 7년 환란 때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6장의 다섯째 인을 떼심은 7년 환란에 속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는 적그리스도와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당한 죽음을 말합니다. 계시록 20:4에,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했습니다.

 

이 계 20:4 말씀에 순교의 정의 세 가지가 다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순교를 한 사람들이 부활해서 주님과 함께 지상 재림하고 천년 동안 주님과 더불어 왕 노릇할 것이라 했습니다.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는 자는 일반적으로 모든 부활한 성도나 살아서 변화되어 휴거된 자들이 지상 재림하여 천년왕국에서 왕 노릇하는 것이 아니고, 이 세 가지 순교에 해당하는 순교자들만 왕노릇하게 될 것이란 말입니다.

 

세대주의 전천년설주의자들은 7년 환란 전에 교회가 들림받는다고 하는데 이들은 순교자의 반열에 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천년왕국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왜 천년왕국이 있느냐 하면 이 순교자들은 주님을 위해서 세상을 포기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세상에서 왕노릇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2) 하나님의 제단아래서 부르짖는 순교자들의 모습
여기 말씀에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하나님의 제단 아래에서 부르짖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이라 하지 않고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라고 합니다. 왜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이라고 하지 않고,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라고 합니까? 그 이유는 아직까지 이 순교자들은 부활하여 부활체를 입지 못한 채 영혼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아직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의 공중강림과 성도들의 휴거의 시기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다섯째 인을 떼실 때까지도 천국에 가 있는 자들의 영혼들이 아직도 부활체 몸을 가지지 않고 영혼 상태로 있는 것을 볼 때에 이때까지도 휴거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대주의 전 천년설 주장자들의 주장대로 계시록 4장의 ‘이리로 올라오라’ 한 그 대목이 환난 전에 성도들의 휴거가 있을 것이란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제단 아래서 영혼들이 부르짖기를 어느 때까지 우리를 신원하지 않겠습니까 하고 부르짖었을 때에 주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아직 잠시 동안 쉬고 있으라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너희들은 잠시 제단 아래 있으라 했습니다.

 

이 말은 언제 우리에게 부활체를 입혀서 완전한 구원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날이 오겠습니까 하고 부르짖습니다. 이 때에 주님의 대답은 아직도 순교자의 수가 차지 않았기에 그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라 했는데, 그 수가 언제 차게 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암시적인 구절이 계시록 20:4에,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에서 순교자들의 수가 차는 시기는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도 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않겠다는 자들이 순교함으로써 그 순교자들의 수가 채워지는 것 입니다. 전 3년 반 시기에 표 받지 않으려던 자들이 엄청나게 순교하게 될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휴거 사건은 적어도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므로 죽게 되는 그 이전에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2. 핍박의 역사

선과 악의 대 쟁투가 걸려 있는 이 지구의 세상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와 인간을 다루시는 방법과 사단이 인간 역사를 다루는 방법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자유의지를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셔서 인간 스스로 자원해서 하나님을 선택하고 따르도록 만드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가 우리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모든 일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시며 무슨 일이든지 우리를 억지로 강요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비록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섬기는 것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 할지라도 그분은 결코 인간의 양심을 강요하여 억지로 하나님을 믿도록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사단의 방법은 이것과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는 항상 인간의 양심을 억압하고 강요하고 위협하여 어떤 것이든지 강제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1) 핍박의 기원
핍박은 항상 죄의 역사와 더불어 병행해 왔습니다. 죄가 들어와 선과 악의 투쟁이 시작된 이래 이 지구에는 항상 끊이지 않는 전쟁이 있어 왔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하나님과 사단 사이에, 의와 불의 사이에, 사랑과 증오 사이에, 그리고 진리와 거짓 사이에 존재하는 마찰이었습니다. 제일 처음 나타난 핍박의 정신은 가인이 자기의 동생 아벨을 죽인 사건을 통해 나타났습니다. 박해의 성격은 시대에 따라 변하지만 그 원칙 곧 그 아래 깔려 있는 박해정신은 아벨 시대 이후로 지금껏 주님의 택한 자들을 살해해 온 바로 그것입니다.

 

2) 핍박의 시초
AD 64년경에 기독교에 대한 많은 핍박이 있었지만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이 성령의 능력 하에 온 천하에 전파되었다고 자신있게 공포할 수 있었을 만큼 신약 시대의 그리스도교는 성공적으로 포교되었습니다. 그러나 AD 70년 로마의 공격으로 예루살렘이 멸망된 후, 하나님을 믿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들과 더불어 이방인들의 미움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로마의 디시우스(Decius) 황제는 한 법령을 발표하여 누구든지 로마의 신에게 경배하고 희생을 바칠 것을 강요하였습니다. 이 법령에 불복하는 자는 누구든지 죽음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초기 그리스도교는 자신들을 이방 종교로 개종시키려는 세속적인 세력의 강렬한 반대에 처음으로 봉착했습니다. AD 303년에는 십 여년간에 걸쳐 로마의 디오클레시안 황제로부터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무서운 핍박이 계속되었는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들의 신앙을 고수하다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3) 또 다른 핍박의 양상    
그런데 콘스탄틴 황제가 로마에 즉위한 뒤에는 새로운 양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는 매우 영리하고 정략적인 정치가였으므로 사방에 흩어져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이교도들을 화합시켜 그의 왕국과 정치 세력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AD 312년에 한 법령을 발표하였는데 그것은 황제 자신이 침례를 받고 이방인이든지 누구든지 간에 강압에 의하여 그리스도교에 입적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했습니다. 이 법령이 얼마나 그리스도교를 신속한 배도로 인도하며, 그 무서운 종교 암흑시대를 여는 시발점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교회 성직자와 지도자들에 의하여 반대자들을 참혹하게 핍박하는 무자비한 학정으로 변하게 하는 원천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법령이 처음 선포되었을 때 그것은 충실한 그리스도인들을 계속되던 핍박에서 구원하기 위한 얼마나 놀라운 사건으로 보였겠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양상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그리스도인들이 당하던 모든 불이익이 이교도인들에게 이르렀습니다.  그것은 어떤 이교도인들이든지 만일 집안에서라도 우상을 숭배하기 위해 아주 적은 제물일지라도 바치면 굉장한 벌을 받았고, 그들의 이교 신을 섬기는 일들은 엄격하게 금지되었습니다. 아직 그리스도교의 침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침례 공부 후에는 반드시 침례를 받도록 하였고, 이에 불복하거나 아니면 침례를 받은 후에 다시 예전 이교도의 신앙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심한 형벌을 받았습니다. 세상 역사에서 이방종교가 쇠퇴하고 그리스도교의 세력이 강해질 때에 세력이 왕성해지고 있는 크리스찬 종교가 이교의 세속적인 사회의 전례를 모방하여, 그리스도교 안에 세속주의를 발전시키는 형식적인 종교가 됩니다. 이 세속적 교회가 하나님의 참 교회를 핍박할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4) 반대하는 무리가 생겨남
그런데 교회가 세상적 세력을 얻어 커지고, 영적인 상태가 세속화될 뿐 아니라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는 이교의 정신을 나타내자, 이런 세속적인 양상을 따라가기를 거부하는 한 크리스챤 무리가 생겨났습니다. 이들은 ‘도나티스트’라고 불리는 일단의 그리스도인 무리였습니다. 그들은 콘스탄틴 황제가 비 신앙인들에게 그리스도교의 신앙을 강제로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일에 반대했습니다. 이들이 믿은 교리나 신학이론이 세속주의적 교회의 것과 차이가 있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더 종교가 국가와 결탁하여 다른 종교를 강요하도록 지배하는 세력에 대한 반기를 든 것입니다.

 

도나티스트들은 그리스도교가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종교가 국가의 힘과 결탁하여 자기의 종교를 강요하는 사회제도는 그리스도의 정신과 방법이라기 보다는 사단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교의 정신을 가진 ‘그리스도교의 세속주의’에 의해서 초래되는 강요와 핍박에 반대하여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지금의 북아프리카 지역에 많이 모여 살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이 참으로 변화되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기 보다는 ‘즉흥적인 개종’, 곧 명령을 듣지 않으면 생명의 위협과  핍박을 피하려고 막무가내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로 가득 찬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들 도나티스트들은 세상의 다수를 차지하는 가짜 그리스도인들과는 전혀 다른, 적은 수의 참된 남녀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일반적인 정신에 거부하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이전 형제들에 의해 무서운 핍박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또 다시 언급하면, 이 핍박은 그들의 신앙 신조와 믿음에 대한 핍박이었다기 보다는 종교가 국가와 통합하여 각 사람이 개인적으로 자신의 영적 상태를 결정할 수 있는 종교의 특권을 빼앗고, 황제의 강제 칙령을 강요하는 세력이 된 것에 대하여 반대하기 때문에 오는 핍박이었습니다.

 

5) 광야 교인들의 생성
이 핍박은 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광야 교회’로 내 몰았습니다. 항상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정치와 종교의 통합’을 반대하던 ‘도나티스트’들이 걸은 길을 따라갔습니다. 이들이 4세기 경에 생긴, 종교 암흑시대 동안 성경에 나타나 있는 참 신앙을 고수하기 위해서 ‘광야’로 쫓겨 다니며 신앙생활을 한 ‘왈덴스인’들이 되었고, ‘위그노인’들이 되었습니다. 중세기 종교암흑시대에는 로마 천주교의 교황이 각 나라의 정권과 결합하여 세계의 주권을 장악하고, 그들의 종교를 강요하는 일이 광범위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리하여 천주교와 그들이 지어낸 교리를 믿지 않고 성경을 그대로 믿으려는 무리들을 핍박하였고, 13세기 경에는 그 무서운 종교 재판소를 세워 그 곳에서 세속적인 종교의 교인들에 의하여 4, 5세기 도나티스트들 처럼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주장하고 종교의 자유를 고수하려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무섭고 잔인하게 핍박하였으며,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이 참혹한 고문과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3. 가톨릭의 로마 교황권 1,260년 동안의 순교자들
세속권력을 잡은 교황은 종교적 정치적 권력을 행사했는데 이 시기를 중세 암흑시대라고 부릅니다. 교황이 권력을 행사하던 시기는 AD538년에서 AD 1798년까지 1,260년에 이릅니다. 이러한 정치적 독재는 종교 개혁자들의 개혁이 시작되기까지 계속되다가 종교개혁 운동과 산업혁명 및 민족주의가 태동되면서 근대국가가 형성되고 국왕들의 세력이 강해지면서 교황권이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16세기 종교개혁 그 이전에도 여러 차례 종교개혁이 시도되었지만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16세기에 이르러 산업혁명, 근대국가 형성과 독일의 경건주의 운동, 영국의 청교도 운동, 미국의 독립과 개신교주의운동으로 인하여 로마교황권의 세력은 더욱 약화되었고, 1789년 프랑스 대혁명으로 결정적으로 쇠퇴하게 되었습니다.

 

1798년 프랑스의 버티어 장군이 나폴레옹의 지휘 아래 교황청으로 처들어가 교황 피우스 6세를 잡아 로마에서 프랑스로 끌고가 옥에 감금하였는데 교황은 3개월 후에 병으로 옥사하고 교황권의 모든 재산은 압류됨으로 1,260년 간의 세도는 종말을 고했습니다.

 

그 후 베니토 무솔리니는 자신의 새 권력기반을 다지기 위해서 교황청과 협상을 벌리는 것이 이득이 있으리라고 보고 적극적으로 임하였습니다. 2년 반 동안 협상을 벌인 끝에 1929년 2월 11일 교황은 이탈리아 정부와 라테란 조약을 체결하는데 동의하였습니다. 라테란 조약 제1항에서 교황청은 과거 교황령 시절의 영토에 대한 주권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이탈리아로부터 자주 독립국으로서의 바티칸 시의 지위를 보장받게 됩니다. AD 538년에서 AD 1789년 사이 1,260년 동안에 가톨릭은 성경대로 바로 믿고자 하는 성도들을 7,000만을 죽였습니다.

 

가톨릭 내의 한 분파인 예수회는 중세 유럽 교황권의 부정과 죄악상을 고발하여 일어난 종교개혁을 박해하기 위해서 종교재판소를 최초로 고안한 스페인의 바스코 지방의 성주 아들로 태어난 익나티우스 데 로욜로(Ignatius de Loyola) 수도사가 창설한 악명 높은 수도회로 유명합니다. 로욜라가 1542년에 설립한 종교재판소는 이른바 세계사 속에서 ‘종교암흑기’라 불리는 16세기부터 18세기 말 교황권이 몰락하기까지 약 수천만 명을 온갖 잔인한 고문과 화형으로 학살했습니다. 단지 가톨릭으로 개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수많은 개신교 크리스찬들이 죽었습니다.

 

1) 프랑스 왈도파 사람들이 당한 초기의 박해

교황은 왈도파(왈덴스인)들의 신앙이 계속 퍼져나가는 것을 보자, 로마교회의 권위에 도전하는 증오스러운 종파를 영원히 지상에서 종식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군인들이 왈도파 사람들을 잡으려고 알프스의 어느 골짜기에 도착했을 때 집들은 비어 있었고 사람들을 아무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동굴을 찾아내어 어귀에 나무를 쌓아 놓고 큰 불을 질렀습니다. 동굴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연기와 열로 질식되어 죽었습니다. 불이 다 탄 후 동굴을 뒤지자 1,000여명이나 되는 시체가 발견되었고, 그 가운데 대부분은 여자들과 어린이들이었습니다. 이 공격에서 죽은 사람들은 3,000명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불타는 신앙은 칼로도 화형으로도 창으로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2 ) 알비젠스파 사람들
알비젠스파 사람들은 남프랑스 알비라고 불리는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역사상에 언급된 것은 주후 약 1100년부터입니다. 100년 후에는 그 수가 대단히 많아졌는데, 교황 이노쎈트 3세는 알비젠스파 사람들을 완전히 격파시키기에 충분한 대규모의 병력을 일으키기 위하여 전 유럽에 통신문을 내었습니다. 왜냐하면 몇 세력 있는 귀족들도 알비젠스를 지원하였는데, 그 중에는 세력 있는 백작들도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4.  현대 교회들이 받는 핍박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은 세계 도처에서 정부에 의해, 타 종교에 의해 지금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데 그 실상을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시아의 불교권과 이슬람권, 힌두교권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북부 이슬람권과 중남미 천주교권입니다.

 

오늘날 중남미 주요 국가의 박해 실상을 알아 보면, 한국 오픈 도어선교회(이사장:홍선기 목사)는 ‘오픈도어 2004 선교대회’를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고, 남미교회가 박해 받는 상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남미의 기독교박해는 가톨릭과 정부가 긴밀한 관계를 맺고 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천주교가 그 나라의 국교냐 아니냐가 종교 핍박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미는 가톨릭이 형식적인 국교는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영향력을 막강하게 행사하고 있습니다. 남미의 가톨릭은 말하기를 “당신이 라틴 아메리카인인가? 그렇다면 당신은 가톨릭교도로 태어난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개신교 부흥은 남미 가톨릭인으로서는 당연히 자신에게 속해 있던 사람들을 빼앗기는 것으로 여깁니다.


5.  세계교회, 세계인구 70%가 종교 박해 체제 아래 거주                                                                                             

   (2010.04.08 인터냇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연구보고서는 전세계의 인구의 1/3은 극심한 종교적 통제와 제약을 받고 있는데, 그 원인은 정부의 정책 , 헌법, 주류 종교계의 소수종교에 대한 비정상적 인 적대 행위 등 다양하게 분석되었습니다. 이런 지역에 거주하는 소수종교인 기독교인들은 사회, 정치, 경제 등의 분야에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박해의 양상은 심각합니다.
가장 극심한 종교적 억압이 이루어지는 국가로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이란, 북한 등을 꼽았습니다. 이들 나라는 정부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소수종교의 존재와 성장 자체를 억압하는 나라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이나 베트남 등도 정부에 의한 종교 통제가 매우 심한 나라로 꼽았습니다. 그러나 이들 나라 는 사회적 적대감은 그리 크지 않은 나라로 분류되었습니다. 반면 인도와 방글 라데시, 나이지리아 등은 사회적 차별이 강한 대신 정부의 차별은 그리 크지 않 다고 판단했습니다.

 

각국 정부의 헌법을 분석한 결과 국가 수의 기준으로 약 75%에 해당하는 국가는 헌법을 통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또 나머지 20%의 국가도 헌법 사항까지는 아니더라도 법률로 종교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종교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는 나라는 전체의 25%에 불과하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연구는 세계 198개국의 독립국과 준독립국 지역에 대해 2006년부터 200 8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6.  미래의 단일 정부를 위한 종교통합운동과 박해당하는 기독교

 

1) 세계 주의자의 평화를 위하여 불법화되는 기독교
현재 예수회 소속 신부들은 빌더버그의 싱크탱크로 가톨릭 중심의 종교 통합을 연구,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정부를 만들기위해 기독교를 합법적으로 탄압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인종적, 종교적 증오에 관한 법]을 2006년에 법률의 개정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혐오범죄 방지법안]을 2009년 7윌23일에 의회에서 통과시켰는데 이 법은 일명 ‘종교 모독법’이라고 합니다. 또한 UN은 81년에 세계 인권선언 2조 2항에서 [종교 또는 신념에 근거한 모든 형태의 불 관용을 철폐하는데 관한 선언]을 했습니다. 이 법안들이 효력을 발생할 때에는 성경의 다음 3가지 구절의 말씀을 전할 수 없게 됩니다. 로마서 1:27의,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하는 말씀과 레위기 8:22절의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는 말씀과 또한 타 종교에 대한 차별금지 구절로 간주하는 사도행전 4:12의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는 구절들입니다.

 

이런 법안들이 효력을 발휘할 때가 멀지 않았으며 그렇게 되면 우리가 신앙생활을 자유롭게 행할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2) 세계 종교를 통합하는 신세계질서
신세계질서 정책 중에서 종교통합은 정치와 금융, 지적통제(생체 칩을 통해 인류의 정보를 통제하는 기술)와 함께 신세계질서 구축의 4대 핵심정책에 속합니다.  세계단일 종교 협회(United Religion Organization, URO)는 1994년 인도 델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모임의 제 7회 세계종교회의에서는 세계 52개국의 기독교, 정교회, 가톨릭, 모슬렘, 불교, 힌두교, 유대교 등 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해 10만여 명의 종교지도자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1200명의 정치 지도자들도 모였습니다. 모토는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라는 것에 모두가 서명하고 선포했습니다.

 

또한 URO는 1999년에 남 아프리카 케이프 타운에서 세계종교총회를 가졌는데 이 회의에서 종교문제를 UN에 넘겼습니다. UN이 단일정부를 만들기 위한 신세계질서에 신종교(New Mystic)로 기독교 교회를 활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1992년 12월 1일에 조지 H. 부시 대통령은 UN에서 ‘앞으로 지구에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UN은 신세계질서를 전담해야 한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신에게 맹세하는 원리처럼 앞으로는 신세계질서에 충성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성직자들은 UN 산하 조직인 URO, UPF의 프로그램에 따라 UN의 공증을 받은 종교지도자만이 종교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통합된 종교를 세계종교(Inter-Religion) 또는 하나의 세계신앙(Inter-Faith)으로 부르며 이것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그리스도인들은 탄압받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9, 그 때에 많은 사람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했습니다. 여기에서 많은 민족이 아니고 모든 민족이라 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어떤 특정 지역에서가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빌더버그 그룹의 가톨릭 예수회 소속 신부들은 21세기에 새로운 종교재판을 하기 위한 준비를 치밀하게 하고 있습니다. 세계종교는 UN과 함께 예수회에 의해 변질된 가톨릭으로 통합되어 통합종교는 세계 평화와 세계통합의 핵심 도구인 666표를 사람들에게 주입하게 하는 일에 주동적 집단이 됩니다. 신세계질서를 만들어 가는 세계의 엘리트들은 자신들이 개발하여 시행하는 생체칩이 인류를 통제하는데 있어 핵심적으로 중요한 요소인데 유독 기독교인들 중 일부만이 이것이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라는 점을 들어 이 칩을 거부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들 엘리트들은 초기에는 각종 편리함과 광고 등으로 유도하지만 어떤 시점이 되면 강제적으로 시행하여 이 칩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그 사람을 무정부주의자, 종교과격주의자, 세계 평화를 방해하는 자들로 사회가 인식하도록 여론을 형성하게 해서 세계 사람들로 그리스도인들을 혐오하게 만들고 앞에서 보았던 가톨릭 교회로부터 박해 받았던 프랑스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극심한 박해와 살륙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1989년 탈냉전 이후의 세계 문명권의 활성화로 인한 각 문명권으로부터 박해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었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18-20)’하신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첫째 인을 떼실 때에 백마가 뛰는 시기로부터 온 세상의 민족과 백성과 언어에 지금까지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 결과 기독교는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되어 천주교권, 이슬람권, 러시아 정교권, 불교권과 유교권으로 퍼져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타 종교권 안에서 소수집단으로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냉전 시대가 끝나고 1989년의 탈냉전 시대가 시작되면서 그 동안 무신론자들인 공산주의에 억눌렀던 러시아 정교회와 이슬람권이 다시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타 문화권 안에서도 종교부흥이 일어났는데 그것으로 인해 종교활성화가 되면서 이들 신자들이 자기가 믿는 신들에 대한 열심으로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천주교 안에서의 기독교인들, 불교권 안에서의 기독교인들, 힌두교 안에서의 기독교인들, 특히 이슬람 안에서의 기독교인들이 받고 있는 박해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럽 사회는 일찍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리 떠나갔습니다. 그러나 미국 사회는 이런 경향를 견제해 왔으나 최근에 와서 빠른 속도로 세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서 미국도 유럽을 닮아 사회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반기독교단체들의 운동이 거세지고 관공서나 공공장소에 세워졌던 십계명비가 철거되고 정부는 마음에 들지않는 기독교단체의 택스면제를 해제하거나 기독교학교에 재정지원을 끊음으로 기독교를 고립화하고 고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2015년 6월 26일에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판사들이 5:4로 미국의 모든 주에서 동성애를 허용해야 한다는 법을 세움으로 봇물이 터지듯 겉잡을 수 없이 미국 사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진리가 비진리가 되고 비진리가 진리화 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7:25에서 장차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인류역사이래 내려오던 인륜의 법을 바꾸고 때를 바꾸는 일이 있을 것이라 했는데 이제 그런 일이 스스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의 행위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동성애자들이 경제와 법을 손에 쥐고 흔드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은 성경구절들을 성경에서 빼버리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다니엘 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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