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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인을 떼심

조회 수 44890 추천 수 0 2015.07.31 03:20:36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 6:1-2)

 

1. 본문의 해석
이 첫째 인을 떼시는 예언의 해석을 위한 암시가 들어 있는 단어들을 하나씩 분석해 보면, ‘흰 말’은 그 당시 전쟁터에 나가서 싸울 때에 왕이 총 사령관이 되어  전투를 지휘할 때 타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흰말은 어떤 왕이 타고 전투를 지휘하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면류관’은 그 당시 오직 왕 만이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흰말과 면류관이 모두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는 데 탄 자는 어떤 나라의 왕이라는 암시입니다.

 

‘활’은 대개 그 당시에 왕은 전투를 지휘할 때에 손에 검을 들고 전투를 지휘했는데 이상하게도 이 왕은 손에 활을 가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두 가지 암시가 내포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활은 공격무기로써 공격수들이 가지는 무기입니다. 이 백마를 탄 왕은 전사들에게 전쟁을 지휘도 하지만 자신이 일선에서 전사들의 앞에서서 공격하며 싸우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 다른 암시는 활이란 화살로 한 사람씩 쓰러뜨리는 무기이니 개인을 상대로 하는 어떤 싸움임을 나타냅니다.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는 전쟁의 계속적인 승리를 암시한 표현입니다. 백전백승의 전쟁을 수행하는 왕이라는 것입니다.

 

이상의 단어들 속에 내포된 뜻을 자세히 종합하여 연구해 보면 어떤 왕이 엄청난 힘과 지혜와 전략을 가지고 전쟁터의 선두에 서서 지휘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씩 쓰러뜨리며 계속적 승리로 인하여 그의 영토가 계속 확장되며 그 나라의 백성들이 날마다 증가되어 가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백마를 타신 분이 어느 나라의 왕이며 누구일까 하는 것입니다.

 

이 백마를 타신 왕이 그리스도라고 해석함이 타당하다고 믿습니다. 그 근거는 계시록 19:11-16까지의 말씀 때문입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 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했습니다. 여기에서 백마를 탄 자가 분명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백마를 타신 분이 그리스도이시라면 활은 복음의 활입니다. 왜 복음을 활과 화살로 계시했을까요? 복음의 성격을 잘 말해 줍니다. 그것은 화살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쏘아 쓰러뜨리는 무기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특색입니다. 부모가 예수를 믿고 유아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나라가 기독교를 국교로 삼았다고 해서 그 나라의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개인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복음의 화살에 맞아 쓰러져서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하여 예수를 구주와 왕으로 마음 속에 영접하고 그의 주권과 왕권을 존중하며 성령의 인도로 살기 시작할 때에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활과 화살로 상징하여 계시한 것은 매우 적합한 상징으로 생각됩니다. 백마에 대한 예언은 역사 위에 어느 시점에서 기독교가 급속히 전 세계로 전파되어서 기독교가 전 세계적인 종교로 부상하게 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2. 기독교가 전 세계로 전파된다는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기독교가 전 세계로 전파되고 전 세계적인 종교가 되는 것이 필연적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6:15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시기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하셨고 또한 마태복음 28:18-20에서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은 영혼구원입니다. 선교하도록 하늘 나라에서 지구로 파송하셨습니다.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사명은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최우선 순위의 사명입니다. 복음이 예루살렘을 통해서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안디옥 교회에서의 성령님은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하라고 명령하심에 따라 복음이 소아시아를 거쳐 로마로 그리고 그 당시에 알려진 모든 세계로 전파되었습니다.

 

1517넌 종교 개혁 이후 적어도 1 세기 동안은 가톨릭과의 교리적인 논쟁 때문에 선교는 별로 강조되지 못했습니다. 본격적인 개신교의 선교운동은 1800년 초에 영국에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모라비안 교도들의 영향을 받은 요한 웨슬레가 전 영국에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요한 웨슬레의 부흥운동의 영향은 선교운동에 불을 붙였습니다. 1792년에 윌리암 케리를 중심으로 대영 침례선교회가 발족되었고 1799년에는 대영 선교회, 그리고 1804년에는 대영 성서공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그 후에 우후 죽순처럼 영국과 유럽에서 선교회들이 조직되어 근대 선교운동을 적극적이며 조직적으로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이렇게 범 세계적으로 선교운동을 일으킨 것은 기독교 역사상 처음 있는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제 기독교는 유럽의 종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종교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는 1세기부터 세계 선교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크게 성공하지 못했으나 1800년 초 영국에서 일어난 선교운동 시대 이후로부터 성공적으로 선교사명을 수행하게 된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유럽의 강대국들이 세계 도처에 식민지를 만들어서 유럽인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여러 나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가는 곳마다 교회와 학교와 병원들을 설립했습니다. 그 전에는 선교사들이 식인종들에게 살해되는 경우도 있었고 후진 지역의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에 병에 걸려도 치료가 불가능해서 병사하는 선교사 수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식민주의 시대가 열리면서 본국과의 연락도 가능해졌고 안전도 보장되었고 질병의 치료도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유럽인들이 식민지에 이주해 가면 교회를 세우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둘째는 과학의 발전으로 교통 수단이 발달하여 선교사들을 보낸 후에도 선교사의 생활비와 의약품이나 필수품들을 보내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일어난 1800년대 초의 강력한 세계 선교운동은 윌리암 케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대영 침례 선교회의 창립은 신교의 역사상 새로운 한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1795년에 런던 선교회가 초 교파적으로 창립되었고, 1797년에는 유럽에서 네델란드 선교회, 1799년에는 교회 선교협회, 1804년에는 대영 성서공회가 조직되어 외국어 성서번역과 출판에 크게 공헌하기 시작했습니다. 청교도들의 식민지인 미국은 조금 늦은 1850년대부터 현대 선교 운동에 동참했으나 현재로는 온 세계에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설립된 이후 약 1800년 동안 기독교는 서구의 종교, 즉 백인들의 종교로 존속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대 선교운동이 1800년대 초에 영국에서 일어난 이후 기독교는 약 1세기 동안에 세계적인 종교로 확장되었습니다. 1800년 이후에 전 세계 많은 나라들이 복음을 받고 죽어가던 수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께 예배하여 영광을 돌리며 신앙생활을 하며 주의 지상명령을 함께 수행하게 된 일은 참으로 놀라운 역사의 기적입니다.
1800년 이후에 선교한 조견표를 참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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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운동의-조견표-2-1.jpg


선교운동의-조견표-3.jpg

이상의 표에서 보는 대로 총 93개국 중에 1800년 대에 선교된 나라는 71개국이나 되는데 비해 1700년대는 7개국, 1900년대는 15개국 뿐입니다. 이 근대 선교운동은 역사가 시작된 이래 매우 경이적인 사건입니다. 하나의 종교가 1세기 동안에 세계적인 종교로 확장된 예가 없었습니다. 백마의 사건은 종말에 대한 주님의 예언의 성취이며(마24:14)세계 역사의 대 사건입니다. 그리스도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주와 왕으로 모시고 따르는 그의 백성들을 총지휘하며 말씀과 성령으로 된 복음의 활과 화살로 전 세계에 나가서 승리하셨고, 또 계속적으로 승리하고 계십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 24:14).

 

그런데 현대 선교운동을 분석해 보면 서구의 식민주의의 물결을 타고 복음이 전 세계로 신속히 확장되어 나갔습니다. 말은 전쟁을 암시하고 있는데 이 백마는 유럽의 백인들을 의미하며 또한 이들의 식민 전쟁을 암시한 것입니다. 복음이 아시아에서 먼저 유럽으로 건너 갔습니다(창9: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복음을 받아 하나님을 믿은 유럽이 세계 어느 지역보다도 하나님의 축복을 먼저 받아서 정치, 경제, 과학, 군사적으로 앞서가게 되었습니다. 르네상스, 종교개혁, 산업혁명, 금융제도, 민주주의 정치제도 및 과학의 발전으로 기선, 군함, 기차, 자동차, 전차, 비행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백인들이 발명하고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리고 항해술의 발전으로 아시아와 미대륙을 발견하게 되고 무역과 통상을 위해 왕래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발견한 그 곳에 이민을 보내서 마을과 도시를 건설하고 교회와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농장과 상점을 통해 산업이 발전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가 주둔하고 경찰서를 세우고, 그 곳을 그들의 식민지로 만들어 갔던 것입니다. 기독교의 복음은 이 서구의 식민주의의 바람에 돛을 달고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 세계에 전파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선교사들과 식민주의의 세력 간에는 협력관계만 있었던 것은 아니고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특히 영국은 대륙에서 떨어진 유리한 지정학적인 원인도 있었으나 18세기 초에 강력한 영국 해군, 무역의 활성화, 식민지 등으로 세계 정상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영국을 하나님이 축복하여 정상의 위치에 올려 놓고 영국을 통해서 강력한 현대 세계 선교운동이 일어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섭리였다고 확신합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기초가 영혼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14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일곱 인을 떼심을 복음전파 즉 선교의 측면으로 생각해야 하며 그렇기에 백마를 타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시라는 것이 맞는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첫째 인을 떼심은 백인들, 특히 영국에서의 식민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었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렇다면 식민전쟁은 누가 일으켰는가를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식민전쟁의 주체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3. 식민주의(백마)의 주체자
근대의 제국주의 아래에서의 식민지에서는 식민지이면서도 식민이 나타나고 있지 않았습니다. 말하자면 다른 형태로의 식민이 나타난 것입니다. 바로 경제적인 식민입니다. 상대의 정부를 무너뜨리고 땅과 인민을 차지하고 구속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직접 지배하여 그로부터 이익을 구하려 하지 않고. 그 대신  자국의 민간 자본가들이 그 땅으로 들어가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그로부터 이익을 얻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근대제국주의에 있어 이익을 얻는 대상은 이들 자본가들인 것이고,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란 이 자본가들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경제활동이었던 것입니다.

 

이 자본가들이란 누구를 말합니까? 식민전쟁을 하려면 자금이 필요합니다. 이 전쟁자금이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1800년 대에 유럽 특히 영국에서 국제 자본, 국제 금융업이 발전 되었습니다. 식민전쟁을 주도한 국제금융은 동인도회사를 운영한 프리메이슨인 로스차일드가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영국정부가 동인도회사를 운영했지만 나중에 로스차일드에게 넘겨주고 맙니다.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 식민전쟁을 주도했지만 하나님은 이들의 돈 욕심을 이용해서 영혼을 구원하시는 일로 백마를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7:24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돈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놓았습니다. 맘몬은 재물의 신입니다. 세상신입니다.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돈을 섬길 것인가를 결정하라고 하십니다..

 

결 론
1세기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성육신하실 때가 차매 하나님은 로마군대로 하여금 온 세상으로 향하는 길을 딲게 하시고, 헬라어로 온 세상에 언어를 통일하게 하셔서 빠른 시일에 신속히 최상의 효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로마군대는 점령지역의 통치를 위한 목적으로 길을 만들고 언어를 통일했지만 하나님은 그 일을 복음사역에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19세기, 1800년대 초에 영국을 비롯한 유럽 중심의 백인들의 식민정책을 통하여 온 세상 복음화에 이바지 하게 하셨습니다.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 식민정책을 하였지만 하나님은 이들의 정책을 통하여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사용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21세기에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IT기술, 핸드폰이 될 것입니다. 현재 지구 인구가 71억인데 지구 상에 핸드폰을 소유한 자가 69억이라 합니다. 물론 한 사람이 서너개를 가질 수도 있지만 아프리카나 아마존의 밀림지역이나 아직 복음이 미치지 않은 미전도종족들도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에게 성경이나 JESUS영화를 입력한 MICRO SD MEMORY CARD를 보급하면 굉장한 선교효과가 날 것입니다. 재벌가들은 IT기술을 개발하여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IT기술을 사용하여 미전도종족 복음화를 성취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미전도종족 복음화를 완성함으로 마태복음 24:14의 예언이 성취됨으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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