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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런 제목을 붙였는 줄 아십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고 하지만 사실은 예수님을 너무나 모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영원 전이나 성육신해서 이 땅에 오셨을 때나 영원히 동일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님을 아는 것은 사복음서를 통해서 입니다. 사복음서에서 주님의 출생, 성장, 공생애 때의 가르침과 교훈과 행하신 표적들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이땅에 계셨던 33년 중 3년 반의 공생애 때의 주님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때의 것만 생각하면 주님을  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성육신 하시기 전의 활동과 모습을 많이 보여 주고 있으며, 성경은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신 후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행하시는 일들을 또한 많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에 대해서 네가지를 말씀드리면서 한 가지 점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형체를 가지고 계신다는 주장입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2. 성육신 전의 예수님
3. 성육신 때의 예수님
4. 성육신 후의 부활, 승천하신 후의 예수님

 

첫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1. 하나님의 본체의 의미
성경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시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라는 사실이 우리 인간들에게 너무나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그 점을 강조하거나 감격해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하기를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마귀에게 속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라는 말은 예수님은 영원 전부터 우리 사람과 같이 형체, 즉 몸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십니다. 이 말은 삼위께서 한 몸을 가지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성부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성령하나님도 영이십니다. 몸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자 하나님은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몸은 성부하나님의 몸도 되고 성령하나님의 몸도 되고 물론 성자하나님의 몸도 됩니다. 성자하나님의 몸을 삼위께서 공유하십니다. 그래서 성부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성자하나님의 몸을 보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6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말씀하시기를 7절에, '너희가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했습니다. 이 구절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7절에서 '이제부터 너희가 그를 알았고 보았느니라'하신 말씀은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보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보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의 대화 가운데 요한복음 8:18, 19에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리새인들이 묻기를 19절에,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느니라.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 바리새인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8에, 빌립이 예수님께 묻기를,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했습니다. 예수님이 대답하시기를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했습니다. 삼위께서 한 몸을 공유하신다는 말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보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본다는 것은 예수님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이요, 성령님의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라는 말은 삼위이시지만 몸은 한 몸이시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몸은 예수님의 몸입니다. 삼위께서 한 몸을 서로 공유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30에서도,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했습니다. 'I and The Father is One.'삼위께서 한 몸을 가지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2. 하나님의 본체 성경구절들
성경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라고 표현한 구절들을 찾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1. 고린도후서 4: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했습니다. 성부와 성령은 형상이 없지만 그리스도는 형상을 가지시며 하나님의 형상이시라는 말입니다.
2. 빌립보서 2:6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했습니다.
3. 골로새서 1:15에서, '그는 보이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은 보이는 형상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란 뜻입니다.
4. 히브리서 1:3에,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에서 형상으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란 뜻입니다.
5. 창세기 1:26, 27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했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형상이라고 하시는데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은 형상이 없으신데 어떻게 '우리'라고 말씀하십니까?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자하나님의 몸을 공유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이 성자 하나님, 예수님의 모양, 예수님의 형상을 말합니다.

그런데 27절에서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했습니다. 26절의 복수대명사 '우리'라고 했는데, 27절에서는 단수대명사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대신 '자기 혹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표현되었습니다. 27절의 '자기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님의 형상을 말합니다.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시기를 영원전부터 그리고 영원 토록 동일하신 분으로서 같은 형상을 가지고 계십니다.

 

3. 사람의 형상
예수님의 형상이 하나님의 형상이신데 이 하나님의 형상을 사람에게도 주었습니다. 사람이 예수님의 모습을 닮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성육신하실 때도 영원전부터 가지신 당신의 형상을 그대로 가지고 오셨습니다.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났다고 해서 마리아의 형상을 받아 나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의 형상을 그대로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라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물론 너무나 이땅에서 고생하셨기에 30대가 50대의 사람으로 보여질 뿐만 아니라, 이사야 53장에서는 '연한 순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어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도 없다고 표현했지만, 한편 마태복음 17장에서는 하나님의 광채가 나는 영광의 모습을 잠깐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자기 형상을 받은 사람들 사이에 오셨을 때도 같은 모습이기에 별로 서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들 사이에 메시야로 오셨는데 사람들이 그를 자신들과 같은 사람이기에 메시야로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내가 메시야다. 내가 그리스도다. 나와 하나님은 하나이다(요10:10)'라는 말을 믿지 못하고 신성모독죄로 몰아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4. 천사의 형상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으셨는데, 사람 뿐만 아니라 천사들을 창조하실 때도 하나님의 형상을 주신 것 같습니다. 성경에는 창세기 1:26, 27과 같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지만 천사들에대해서는 그런 분명한 언급이 없기는 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관찰하면 천사들에게도 하나님의 형상을 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에스겔서 1:14에서 그룹들의 형상에 대한 설명에서 네 그룹들이 각각 네 가지 형상을 가졌는데 첫째 면의 형상은 소의 얼굴이요 둘째 면의 형상은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 면의 형상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 면의 형상은 날아가는 독수리의 얼굴을 가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그룹의 한 면의 얼굴이 사람의 얼굴이란 점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4장의 네 생물들은 이사야서 6장의 스랍과 같은 스랍들입니다. 계시록 4장에서 네 생물들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데 이 네 스랍들은 각각 한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첫째 스랍의 얼굴은 사자같고, 둘째 스랍의 얼굴은 송아지 같고. 셋째 스랍의 얼굴은 사람같고 넷째 스랍의 얼굴은 독수리같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도 사람의 얼굴이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기 전에 천사들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얼굴이 사람들이 창조되기 전에 존재했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천사는 천지만물을 창조하기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욥기 38: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 즉 예수님의 형상을 천사들에게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무엇보다도 신구약 성경에 나타나는 천사들이 모두 사람 모양입니다. 창세기 19장의 소돔성의 롯의 집을 방문한 두 천사들을 소돔 사람들이 두 남자로 보았습니다.다니엘서 9:21에 가브리엘에 대해 '그 사람 가브리엘'이라고 말합니다. 결론은 예수님은 영원 전부터 항상 형체를 가지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둘째로 성육신하기 전의 예수님


성육신하기 전의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형상, 모양을 가지고 있었겠습니까? 구약성경에서 '여호와 하나님'으로서 사람과 관계하시고, 사람의 구원과 사람에게 나타나시고 보이시는 하나님은 대부분 성자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실 때에 보좌에 앉아 계시기도 하시고 그룹이나 천사들과 함께 거동도 하시고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어떤 때는 수수한 남자 모습으로 나타나시고 어떤 때는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광채나는 엄위로우신 분으로 보이시기도 하십니다.

 

1. 보좌에 앉으신 엄위롭고 웅장하신 하나님 이사야 6:1-3에,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그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하다는 말씀에서 형상을 가지신 하나님임을 알 수 있으며 이 분이 성육신 전의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의 위엄이 충만합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을 보고 죽게 되었다고 탄식합니다. 이렇게 위엄찬 영광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2. 에스겔서 1:25-28에는 그룹을 타고 움직이시는 성육신 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25-28절에서 '25 그 머리(그룹)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27 내가 보니 그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내가 보니 그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며 28 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보좌에 앉으신 분이 사람의 모양이라 했으며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이라 했습니다.성육신 전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그 분의 모습을 묘사하기를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같고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는 엄위롭고 웅장한 모습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3. 이사야서 9:6에 예수님에 대해 묘사하기를,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했습니다.

 

4. 다니엘서 10;5, 6에는, '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6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에스겔서 1:27의 엄위로운 모습과 같습니다.

 

5.  창세기 3:8절에,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형상을 가지신 성자하나님과 자주 산책을 하셨던 모습을 보여 줍니다.

 

6.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는 사람들 앞에 수수한 모습으로 나타나십니다. 창세기 18: 1-2, 33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7. 창세기 32: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8. 출 33: 18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1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22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9. 다니엘 3: 25, 26에서. '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이상의 내용들을 볼 때에 성육신 전의 성자하나님은 형체를 가지셨음을 보여 주고 있으며 예수님의 하나님의 본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셋째로 성육신하신 예수님


예수님이 성육신하신 것은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1.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가를 알려 주셨습니다.
2. 천국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공생애 시작하시면서 첫 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리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하셨으며, 천국은 마치 진주를 구하는 상인과 같고 천국은 마치 바다에 쳐서 각종 물고기를 모는 거물과 같다고 했으며, 천국은 마치 사람이 밭에 심은 겨자리씨와 같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수 없이 수 없이 천국에 대해 알려 주시려고 했습니다.
3. 주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사함과 천국 가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4. 주님은 성령님을 보내 주시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5. 제자들을 세우셔서 온 천하에 교회를 세우도록 하셨습니다.
6. 세상 끝날에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면서 그 때를 준비케 하셨습니다.
7. 주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완전한 사람으로 사셨습니다.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렇게 살 수 있었습니다.
8. 주님은 하늘 나라 차원의 이적과 표적들을 행하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고 문둥병을 고치고, 중풍병자를 고치고, 날때부터 소경인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시고, 귀신을 쫓아 내시고, 바다와 파도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내말을 믿을 수 없다면 내가 행하는 일을 믿으라(요10;11, 5:36)했습니다.
9.주님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으로 변형될 수 있었습니다(마17:2). 열두 사단의 천사들을 동원하실 수 있었습니다(마26:53).
주님은 성육신하셔서 형상을 가지셨습니다.

 

넷째로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1. 부활하셔서 지상의 40일 동안 계시면서 사람들에게 부활체를 보여 주시고 그 몸을 만저 보게도 하시고 먹어 보이시기도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체질적으로 완전한 하나님의 몸의 체질이지만 그 모습은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의 모습과 부활한 후의 모습이 같았습니다. 만약 달랐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만약 그랬다면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24:36-43에서,'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했습니다. 부활체는 살과 뼈가 있으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몸입니다.

 

2. 사도행전 1:11,12에서,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보여 주셨던 그 얼굴 그 모습으로 승천하시는 장면을 성경은 우리에게 선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3. 사도행전 7:55-56,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스데반은 하늘 보좌 우편에 서서 계시는 분이 예수님이라고 말합니다.

 

4. 계시록 4장과 이사야 6장에서의 예수님의 모습. 2600년전 이사야가 본 하늘보좌에 계신 예수님의 모습과 2.000년 전의 사도 요한이 하늘보좌를 본 예수님의 모습이 동일합니다. 계시록 4: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5. 계시록 1;13-16에서 승천하셔서 천상에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사람의 모습입니다.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에스겔1:27의 모습과 같음)

6. 계시록 19:11-16,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이와같이 아마겟돈전쟁을 수행하시려 오시는 주님의 모습도 사람의 모습입니다.

 

7. 계시록 22: 3- 4,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그의 얼굴을 볼 것이라는 말은 우리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다시 보게 될 것이란 말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예수님의 얼굴과 얼굴로 보았듯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얼굴과 얼굴을 서로 보았듯이 앞으로 우리도 주님의 얼굴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거니시던 예수님은 앞으로 우리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과 함께 생명강 좌우편에 울창하게 들어찬 생명나무 숲 길을 거니게 될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은 영원전부터 형상, 몸을 가지고 계셨으며 성육신하시고 승천 하실 때와 천상에 계실 때도 형상을 가지신 모습이며 영원토록 예수 그리스도는 형상을 가지실 분입니다. 성육신을 마감하신 후 승천하신 후에도 사람 모양의 형체를 가지신 천상의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그 본체, 형체, 형상, 모양을 영원 전부터 가지고 계셨으며 또 영원히 가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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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나팔절과 대속죄일 레위기23:23-25, 16:29-34 김준식목사 2015-09-17 303571
65 여섯째 인을 떼심 (계시록 6:12-17) file 김준식목사 2015-09-13 35450
64 다섯째 인을 떼심 김준식목사 2015-08-25 33916
63 넷째 인을 떼심 김준식목사 2015-08-18 34153
62 세째 인을 떼심 계시록 6:5-6 file 김준식목사 2015-08-09 33753
61 둘째 인을 떼심 file 김준식목사 2015-08-05 33863
60 첫째 인을 떼심 file 김준식목사 2015-07-31 44889
59 일곱 인봉한 책을 떼심 계시록 6:1-4 file 김준식목사 2015-07-31 53414
58 수정된 역사적 전천년설과 후천년설 file 김준식목사 2015-07-20 43810
57 세대주의 전천년설과 역사적 전천년설 file 김준식목사 2015-07-14 52456
56 천년왕국설(무천년설) file 김준식목사 2015-07-10 42120
» 예수님, 그는 어떤 분이신가? 히브리서 13:8 김준식목사 2015-06-28 34535
54 안식일, 안식년, 희년의 신비 출애급기 20:8-11 레위기: 25:1-16, 23-31 file 김준식목사 2015-06-22 48888
53 새 예루살렘성 계시록 21:9-21 file 김준식목사 2015-06-15 39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