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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루살렘성 계시록 21:9-21

조회 수 39502 추천 수 0 2015.06.15 01:39:05

 

우리가 부활의 몸을 가지게 되면 신령한 세계로 들어 갑니다. 천국에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와 천사들과 구속 함을 받은 성도들이 영원토록 함께 살게 됩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면 천사들과 함께 영원토록 지내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새 예루살렘 성에서 살게될 것인데 이 거룩한 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 봐야 하겠습니다.


첫째로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

1.  21:1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했습니다. 사도요한은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환상 중에 보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땅이 펼쳐저 있습니다. 이 새 하늘과 새 땅은 현재의 우주와 지구인 옛 하늘과 옛 땅을 재료로 해서 새롭게 조성된 새 우주와 새 지구를 말합니다. 베드로후서 3:10에서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그리고 12절에서는 '.그 날에 하늘이 뜨거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했으며, 여기서 우주의 원소가 뜨거운 불에 풀어져 그것에서 새로운 것으로 조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땅인 지구도 마찬가지로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땅이 저주를 받아 엉겅키와 가시를 내던 곳에 저주가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새 우주와 새 지구를 말합니다. 계시록 21:5에,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했습니다.

 

2. 계21:1에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했는데 지구의 표면적이 바다가 2/3요 육지가 1/3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전 지구에 바다가 없어지고 육지만으로 구성됩니다. 우리의 육신은 물이 2/3이요 그 나머지 1/3은 뼈나 살로 구성되었습니다. 인간이 필요로 하는 물을 바다가 공급합니다. 바닷물이 증발해서 비가 되어 사람에게 물을 공급합니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오면 더 이상 육신이 아니고 신령한 몸이기에 물이 필요없습니다. 바다가 없다는 것은 새로운 지구라는 말입니다. 베드로후서 3:12에 지구의 원소가 불에 풀어진다는 말은 물분자를 두고 말하면 불로 인해 H2O의 분자가 H2와 O원소로 풀어짐으로 더 이상 물분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분자에서 분리된 수소와 산소는 불붙는 원소들로서 타 없어집니다. 그래서 바다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3. 그리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새 우주와 새 지구의 중심이요 천국의 수도가 됩니다. 앞으로 새 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됩니다. 이 지구에 새 예루살렘성이 하늘에서 내려 온다고 했습니다. 이 새 예루살렘성은 요한복음 14:2,3에,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려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는 말씀에서 예수님이 초림하셔서 천국으로 승천해 가시기 전에 하신 말씀에 의해 예비된 앞으로 우리가 살게 될 도시요 집입니다. 이 새 예루살렘성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이 새 예루살렘성이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 오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말하는 천국에 지어졌던 그 하늘처소가 지구로 내려 오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도래할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우주의 본부가 지구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보좌가 새 예루살렘 성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이 우주의 본부입니다.

 

왜 지구가 새하늘과 새 땅의 본부가 되느냐 하면 지구가 너무나 중요한 행성이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오신 곳이요, 예수님이 신부를 만나 약혼한 곳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렇게 바라시던 아들들을 얻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9:6-8의 하늘보좌 앞은 신부와 신랑이 결혼식을 올린 장소요, 계20:4-6의 지구에서 전개될 천년왕국은 신랑과 신부의 허니문의 장소요, 계시록 21:1-22:5은 신랑과 신부가 결혼하여 살림집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을 말합니다.

 

성춘향의 내용이 우리와 신랑되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신랑인 예수님과 신부인 교회가 지구에서 만나 약혼을 하고 신랑이 신부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려(이도령이 과거시험 보려 한양으로 가는 것은 앞으로 춘향과 결혼하기 위한 준비로 과거시험을 보려감) 갔는데 신랑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던 신부는 변사또 같은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에 의해 온갖 핍박과 박해를 받으며 신앙정조를 지키려는 것 때문에 순교도하고 옥에 갇히기도 하는데 암행어사출동이요에서 마치 예수님이 백마타고 지구를 향해 쳐 내려와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고, 그 졸개들인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불못에 처 넣음으로 지구에서 천년동안 허니문을 하고 결혼하여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는 달콤한 이야기 입니다.

 

4. 계 21:2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신부가 신랑을 위해 단장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거룩한 성이 신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성은 신부가 사는 집인 동시에 신부 자신이라고 했습니다.


계 21;3에,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했습니다. 이 말씀은 이스엘백성들이 40년 광야생활하던 때를 연상시킵니다. 하나님의 성막이 이스라엘백성들의 천막 가운데 거하였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 사이에 있었던 성막은 계21:3의 그림자였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성도들의 거처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과 성도들이 함께 거하게 되는 것을 보여 줍니다. '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없음이러라.'했습니다. 처음 것들이 다 없음이러라 한 것은 이스라엘백성들의 40년 광야생활 때는 하나님의 성막이 그들과 함께 있었지만 반역, 불순종 불평과 죽음과 질병과 눈물과 애통과 곡이 있었지만 이제 그런 것들이 다 없는 영원한 행복 가운데 하나님과 그 아들들이 살게 될 것입니다. 마치 에덴동산에서 성육신 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아담과 하와가 동산을 거닐 때(창3:8)와 같은 황홀한 때가 회복된 것입니다.

 

둘째로 새 예루살렘의 외모

1. 성의 전반적이 색갈은 벽옥입니다. 계 21:11에, '하늘에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내려 오는데 그 성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했습니다. 벽옥은 푸른 빛이나는 고운 옥입니다. 이렇게 성의 빛이 벽옥과 수정같은 것은 계21:18에 성곽이 벽옥으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2. 성곽에는 열 두문이 있습니다. 이 문들은 거룩한 성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각 문 앞에 천사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아무나 들어갈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동서남북 각 면마다 세개의 성문이 있습니다. 한 면이 2400km입니다. 이렇게 긴 구간에 문이 세개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천국 문은 극히 좁은 문입니다.

 

3. 문마다 열두 이름이 있는데 열두 지파의 이름이라 했습니다. 구약성도들의 대표가 이스라엘 열두지파입니다. 그 성의 기초석이 열두 사도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 했습니다. 열두사도는 신약성도들의 대표들입니다. 계 21장의 열 두지파와 열두사도들의 이름이 나오는 것을 보니 계4장의 24장로들이 구약의 열두지파와 신약의 열두 사도로 구성된 24장로인 것 같습니다.


4기초석은 열두 사도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했습니다. 예루살렘성의 기초가 열 두 사도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의 기초가 사도들이 전한 예수복음으로 말미암 았다는 말입니다. 계21:15에서 문과 성곽을 측량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성도들의 영광과 축복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 주기 위함입 니다. 그런데 열두 개의 기초석 중에는 특이한 기초석이 하나 있습니다. 열두 사 도 중에서 한 사도인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로 선택되었지만 스스로 배신하 고 사망의 길로 갔습니다. 그 후에 맛디아라는 한 제자가 뽑혀 사도의 직무를 대신합니다.


이 맛디아의 이름이 있는 기초석은 다른 기초석과 구별되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 니다. 이 기초석은 맛디아 한 사람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 승천 이후에 하나님께서 택하여 쓰시는 종들이 다 포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 의 명령을 따라 열두 제자가 사역하고, 많은 주의 종이 복음의 바통을 이어 받아 지금까지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릴레이 경주를 할 때 처음 출발한 주자도 중요하지만 바통을 이어받 는 사람 하나하나가 다 중요합니다. 마지막 사람까지 다 잘해야만 이길 수 있습 니다. 열두 제자 이후 많은 주의 종들이 부름 받아 계속해서 하나님 섭리를 이루 어왔고, 새 예루살렘을 쌓아왔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데 동참한 종들은 기초석에 이름이 기록된 열두 사도들과 같이 큰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 자리에 들어갈 수는 없고 사도라고 불릴 만한 자격이 있는 사 람들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합한 중심을 가진 사람으로서 생명을 드리기 까지 오직 순종한 사람, 온전히 진리를 행한 사람들입니다. 또 내 가족이나 친척, 내 삶이나 내 주장을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5. 그 성은 네모 반듯합니다. 가로,세로 높이가 같습니다. 그것을 측량하니 이만스타디움이라 했습니다. 한 스타디움은 185m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 면이 2400km라고 합니다. 이 성은 어마어마하게 큰 도시입니다. 온 우주의 본부요,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하나님이 거하시는께 새 예루살렘시입니다. 성곽의 천사의 치수 즉 사람의 치수인 큐빅으로 성곽두깨를 재었는데 144규빅이라 했습니다. 한 규빅은 45cm입니다. 그래서 약 65m입니다.  공중으로 2400km 높이를 받혀주기 위해서 성곽두께가 이런 정도는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번째로 예루살렘성의 축성 재료(16-21)
성의 재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좋은 보석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새 예루살렘성이 신부가 신랑을 위해 단장한 것이라고 했는데 예루살렘성의 기초가 각종 보석으로 되었다는 것은 하늘나라에서 성도와 성도의 삶이 빛나는 보석과 같이 찬란하고 고귀하며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먼저 성곽은 벽옥이요, 그 성은 정금이라 했습니다. 21절에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라 했습니다. 길 바닥 뿐만 아니라 온 성이 정금(18절)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열두문은 진주로 만들어 젔습니다.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의 흉패에 장식된 12보석과 비슷하며 (출28:17-20), 에스겔서 28:13에 루시펴가 타락하기전 그룹으로 있을 때에 몸에 장식된 보석들과 비교되기도 합니다.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Jasper)이요 둘째는 남보석(Saphire)이요 셋째는 옥수(Chalcedony)요 넷째는 녹보석(Emerald)이요20 다섯째는 홍마노(Sardonyx)요 여섯째는 홍보석(Carnelian, ruby)이요 일곱째는 황옥(Chrysolite))이요 여덟째는 녹옥(Beryl)이요 아홉째는 담황옥(Topez)이요 열째는 비취옥(Chrysoprase)이요 열한째는 청옥(Jacinth)이요 열두째는 자수정(Amethyst)이라

 

출에급기 28: 17-22, '16 길이와 너비가 한 뼘씩 두 겹으로 네모 반듯하게 하고 17 그것에 네 줄로 보석을 물리되 첫 줄은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요 18 둘째 줄은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요 19 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20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으로 다 금 테에 물릴지니 21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보석마다 열두 지파의 한 이름씩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새기고'

 

네번째로 새 예루살렘에서의 생활(22-27절)
1. 성안에는 성전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께서 친히 성전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새 예루살렘성이 아닌 그 이전의 하늘나라의 보좌가 있는 곳에는 성전이 있었습니다. 계11:19에, '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계15:5-7에, '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7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계시록 16;1에도 ,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에서 성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년왕국이 지나고 백보좌 심판이 지난 후 신천신지가 시작되면서 새 예루살렘성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지만 성전은 더 이상 없다고 합니다.

 

2. 그 성에는 해와 달의 비췸이 쓸데 없습니다(23절) 하나님께서 자기 영광으로 환하게 비추시고 또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등불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3.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닙니다(24절). 하나님은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 가운에서 큰 무리를 불러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4.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 오리라(24절) 했습니다. 이 땅의 왕들이란 세상에서 왕이었던 자들이 아니라 천년왕국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하던 성도들을 말합니다. 이 왕들은 순교자들을 말합니다. 계 20:4-5에서 천년왕국 때에 왕노릇하는 자들의 자격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에서 ,

 

왕노릇할 첫째 조건은' '예수를 증언함'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를 증언하다가 죽은 자들입니다. 말씀 전파하다가 순교한 자들을 말합니다.

 

두번째 조건은, '하나님의 말씀'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인데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믿음 때문에 순교한 자들'을 말합니다. 아담 이후 지금까지 기독교신앙 때문에 순교한 자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천주교회가 신교도들을 죽인 수가 1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세번째 조건은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란 7년 환란 동안에 이마와 손에 짐승표를 받지 않으려다 순교한자들입니다. 세번째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특권입니다. 1-3세기나 16세기에 박해 받던 자들은 평생동안 박해를 받았는데 이 사람들은 3년 반 혹은 7년 박해 받고 왕노릇하게 되었으니까요. 아마도 예수님 재림시기에 살았다는 덕분일 것입니다.

 

이렇게 순교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한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이 성을 멀리서 바라보고 이 세상의 삶을 포기했던 자들입니다. 300년 동안 로마지배 아래에서 카타콤에서 숨어 살던 자들과 갑바도기아 지하 굴에서 숨어살던 자들과 천주교황을 피해 알프스 산맥에서 숨어살던 순교자들이었습니다. 이런 자들을 향해,

 

히브리서 11: 13-16에서, '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했습니다. 그 성이 바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성이었습니다.

 

5. 계시록 21:26에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했습니다. 이들이 면류관을 써고 당당히 성문에 들어 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영광의 면류관을 가지고 천국에서 영광된 삶을 살게 됩니다.

 

디모데후서 4:7-8에,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에서 바울사도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순교하여 의의 면류관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죽음 직전에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 주신 것입니다. 자신 뿐만 아니라 의의 선한 싸움을 다 싸우는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도 주실 것이라 했습니다.

 

계시록 2;10에는,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했는데 이 말씀에서 이 땅에 사는 성도들에게 고난 핍박 박해가 있을 것을 보여 주면서 죽기까지 믿음의 싸움을 싸워 승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줄 것이라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5:4에는,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했습니다.

 

6. 성문들은 낮에 전혀 닫히지 않을 것이며 거기는 밤이 없다고 했습니다. 밤에 잠을 잠으로 우리 육체를 쉬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인데 이제 우리 몸은 더이상 피곤하거나 병들지 않기 때문에 밤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은 끄지지 않습니다.


다섯번째로 새 예루살렘성의 환경 (계시록 22:1-5)

1. 계시록 22:1-5에서 창세기 3:24에서 잃어버렸던 에덴동산을 다시 회복해 주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생명나무가 있었고, 동산을 비옥하게 하는 네 강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인간들이 그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새 예루살렘성 안에 하나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강이 있고, 그 강물로 인해 생명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에덴동산에 있던 생명나무에는 언급되지 않았는데 예루살렘성의 생명나무는 매달마다 열두가지 열매를 맺습니다.

내가 생각해 낼 수 있는 과일이 몇개나 되는지 생각해 봅니다. 사과, 배, 밤, 복숭아, 자두, 앵두, 오랜지, 포도, 망고... 겨우 9개 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매달 열두가지 과일이 같은 과일이 아니라 또 다른 열 두 과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보도 듣지도 못한 수 많은 과일들을 먹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일년에 한 두번 열매가 열리는데 이 세상 자연법칙과는 다른 절대적이고도 풍성한 생명력이 하나님의 나라에 충만해 있음을 봅니다.

2. 새 예루살렘 성에서 천사들의 음식인 만나를 먹게 됩니다.(계2:17)

 

3. 에덴동산에서는 사람들에게 지구를 정복하고 다스리고 지키게 하셨는데(창2:15) 그러나 계시록 22:5에서는 온 우주를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4. 계시록 22:3-4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된다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창세기3:8에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전에는 여호와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하면서 에덴동산을 거닐었는데 그 영광을 잃어버렸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그런데 이제 계시록 22:3-4말씀에 보면 그 영광을 다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했습니다. 창세기 3:8에서 아담과 하와가 동산을 함께 거닐었던 여호와 하나님은 성육신 전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계시록 22:4의 그의 얼굴을 본다고 했는데 이 분 역시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과 함께 새 예루살렘 성의 생명강가의 생명나무 밑을 거닐며 하나님과 대면하며 대화하고 영원토록 동거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성도들의 이마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새길 것이라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사람을 창조하신 궁극적 목적이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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