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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조회 수 16890 추천 수 0 2019.08.10 18:38:01

첫째로  왜 이 세대인가?  

‘감람산 강화’로 알려진 마태복음 24장에는 하나님의 심판과 종말의 사건들을 경험하게 될 특별한 세대(generation)에 대한 말씀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감람산 강화’는 성전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루살렘(이스라엘)의 운명을 묻는 제자들의 질문(1-3절)에 예수님이 주신 답변입니다. ‘감람산 강화’를 통해 예수님은 7년 대환난의 기간 동안 이스라엘과 온 세상이 경험하게 될 환난과 심판에 대해서(4-31절), 또 이런 본격적인 심판이 이르기 전에 교회가 경험하게 될 휴거 사건에 대해서(36-44절)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사건을 설명하는 중간에 등장하는 것이 ‘무화과나무의 비유’(32-35절)인데 여기서 예수님은 앞서 소개한 종말의 사건들을 경험하게 될 ‘특별한 세대(the generation)’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32-35)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하셨습니다. 여기서 ‘이 세대’란 앞으로 일어날 종말의 사건들( 즉 죽었던 무화과 나무가 살아나는 것과 전 세계로 흩어졌던 이스라엘백성들이 고토로 돌아오는 것들)을 직접 경험하고 지켜보게 될 종말의 세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설명하고 있는 ‘이 세대’ ‘종말의 세대’는 어느 세대를 의미하는 것입니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 세대’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지켜보는 세대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7년 대환난은 다니엘 9장 27절에서 예언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허락된 마지막 '한 이레'의 사건이 실현되는 기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7년 대환난의 기간 동안 이스라엘에게 주신 '한 이레'의 예언이 성취되려면 그 전에 먼저 예언 성취의 대상인 이스라엘이 역사 속에 다시 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 종말에 대한 성경의 예언들이 성취되기 위한 필요조건 (전제조건)이라는 것입니다.
 
‘무화과나무’는 ‘감람나무’ ‘포도나무’와 함께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기에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말씀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의미하는 말씀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A. D. 70년 로마에 의해 패망한 이스라엘은 2,0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나라를 잃고 온 세계로 흩어져 핍박 받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2차 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8년 5월 14일에 고토로 돌아가 나라를 재건하는 기적적인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죽었던 것처럼 보였던 무화과나무에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이 돋는 회복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이 세대’란 바로 이스라엘의 회복을 지켜본 세대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34절)는 말씀은 이스라엘이 역사 속에 다시금 등장하는 것을 바라 본 세대가 다 사라지기 전에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언하고 있는 종말의 사건들이 다 이루어진다는 뜻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 시작된 1948년 5월 14일이 바로 ‘이 세대(this generation)’의 출발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세대(generation)’는 몇 년을 의미하는가? 이에 대해 어떤 이들은 이스라엘에서 남자 아이가 태어나서 어른으로 인정받는 30세를 한 세대의 기준이라고 주장하고. 혹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했던 광야 생활 40년을 한 세대의 기준으로 주장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한 세대를 100년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세대'는 30년 40년처럼 정해진 시간이라기 보다는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을 맞이하는 일반적인 시간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시편 90 편 10절에서는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 세대란 70년이 될 수도 80년이 될 수도 있는 유연한 시간인 것입니다. 
 
결국 오늘 본문에 소개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는 말씀은, 1948년 이스라엘의 회복과 전 세계에 흩어졌던 이스라엘백성들이 고토 귀환을 지켜 본 세대가 다 사라지기 전에(아마도 지금 교회의 장로 권사님들의 세대일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종말의 사건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예수님이 지적하신 ‘이 세대’(이스라엘의 회복을 지켜본 종말의 세대)요, 이 세대가 다 지나갈 시간도 그리 많이 남아있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20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속히 오리라’했습니다. 그 후로 2천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오시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히’는 2천여년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2천년이지만 하나님께는 천년이 하루요 하루가 천년이라 했습니다. 이 ‘속히’는 시간적 개념 입니다. 우리가 ‘속히’라는 말을 사용할 때에 시간적으로는 1년, 혹은 6개월, 3개월, 3일, 1시간 일 수 있습니다. 내가 속히 가겠다고 말했을 때에 30분 안에 혹은1년, 혹은 6개월 혹은 1시간 안에 가겠다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4:33에서 주님은 ‘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라고 하실 때에 ‘문 앞’은 공간 즉 거리적 개념입니다.

요한계시록 22:20에서 속히 오리라 하신 그 ‘속히’가 2천년이 지나오면서 죽었던 무화과 나무가 되살아 나고 이스라엘백성들이 고토로 귀환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 만큼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본 세대가 다 죽기 전에 주님이 재림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제 자신은 1948년 생입니다. 생일이 언제 인줄 아십니까? 놀라지 마세요. 음력 1월 2일이고 양력으로는 2월 11일입니다. 매 12년 마다 양력과 음력의 생일이 일치합니다. 예수님이 무화과 나무 비유를 말씀하실 때는 음력을 사용하실 때입니다. 성경은 음력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야 말로 이 세대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입니다. 저는 제가 죽기 전에 주님이 오실 것을 확신합니다.

둘째로 세상 끝 날이 언제, 어떻게 오느냐?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7년 환란이 지나야 주님 재림이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7년 환란이 언제 오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무화과 나무 비유에서 이 세대가 지나가지 전에 반드시 이루리라 하셨으므로 모세에 의하면 인간수명이 70-80이라 했습니다. 현재 인간의 과학발전으로 인해 인간수명이 120세 정도가 될 것이라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인간 보편적인 평균수명은 80-100년 일 것입니다. 문명이 발달된 곳은 100세 정도,  전 인류적으 로 생각해 볼 때는 80세 정도일 것입니다.  1948년에서 생각해 보면 주님의 말씀이 2048년 이전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20-30년 이전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7년 환란이 적어도 2038년 전후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30여년 정도.
7년 환란은 언제든지 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7년 환란이 인간의 정치나 경제적 문제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재해에 의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내용이 일곱 인을 떼심과 일곱 나팔재앙과 일곱 대접재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7년 환란은 전 삼년 반 후삼년 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 삼년 반은 일곱 나팔재앙이요 후 삼년 반은 일곱 대접재앙입니다. 일곱 인을 떼심은 7년 환란 전에 있으며 7년 환란의 전제 요인들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일곱 인의 떼심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첫째 인떼심에서 다섯째 인의 떼셨고 우리는 그런 가운데 살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에게는 여섯째 인의 떼심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섯째 인의 떼심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본 웹사이트 65번 '여섯째 인을 떼심'을 참조하세요.

요한계시록 6:12-17, ‘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 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하늘은 두루 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15땅의 임금 들과 왕 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 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이 말씀의 내용에 의하면 하늘의 별들이 대풍에 흔들려 무화과 나무의 설익은 열매 가 떨어지는 것 같이 지구에 떨어질 것이라 했습니다. 이 별들은 소행성들과 혜성 들을 말합니다. 현재 과학적으로 이 소행성들이 언제 지구를 덮칠지 모른다고 합니 다. 만약 지름이 50km 혹은 100km의 소행성과 혜성들이 지구에 떨어지게 되면 그 충격으로 인해 온 지구 상으로 지진과 화산 폭발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 지 않아도 환태평양 화산고리에서 지금도 지진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멕시코, 칠 레, 켈리포니아의 여러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진과 화산폭발이 일어나면 화산재가 하늘을 뒤덮을 것입니다. 이 화산재가 육개월 혹은 일년, 2년 동안 하늘 을 가린다면 지구상의 모든 지역의 농산물들이 죽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로 지구 전역에 대 기근이 일어나게 될 것이요, 기근으로 인해 굶주린 인민 들이 각 지역에서 폭동을 일으키게 되고 정부들은 국가재정이 고갈되었으므로 이 폭동을 진압할 여력이 없습니다. 경찰이나 군인들도 굶주리고 있는 대상이기 때문 입니다. 정부의 치안부재는 국가파탄을 불러 옵니다. 이때에 적 그리스도가 등장하 게 되고 유엔군이 전 세계 정부들을 접수하면서 세계 단일대통령이 등장합니다. 단 일 세계정부가 수립되고 전 세계 국가들은 총통체제로 재편됩니다. 그러면서 7년 환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켈리포니아의 여러 지역에서 2019년 7월에 지진이 몇 번 있었습니다. 켈리포니아에서 지진이 일어날 때마다 라디오, 방송과 TV, 그리고 신문에서 대지진이 큰 도시에서 일어날 확률이 30년 이내 99%라고 해왔습니다. 로스 엔젤레스에 사는 우리들도 그렇게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대 지진이 언제 올지? 내일일 수도 있고 일주일 후 한달 후, 1년, 5년, 혹은 10년 후일 수도 있습니다. 이 대 지진이 여섯째 인을 떼심으로 인해 소행성과 혜성의 충돌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켈리포니아 뿐만 아니라 지구 전역에서 대 지진과 화산 폭발이 일어나게 될 것이요 그 일로 인해 화산재에 의해 하늘이 가려지고 태양이 총담같이 검어지고 달이 피같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칠년 환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섯째 인은 하나님이 내리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때가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이라 했습니다. 성도님 들이여,  주님 맞을 준비하며 삽니다.

마태복음 24: 2-44,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 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 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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