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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 사무엘상 7:1-14

조회 수 16759 추천 수 0 2016.02.22 10:47:04


하나님의 말씀은 이 세상을 향하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요 눈물의 골짜기라 했습니다. 왠고하면 그 골짜기에 맹수들이 우굴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악한 마귀와 귀신들이 삼킬자를 찾아 헤메며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맹수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2015년의 마지막 주일이요 올해도 5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날들을 돌아 볼 때에 어려운 고비가 많았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불어 닥치는 인생 폭풍, 인생풍랑이 수 없이 몰려 왔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경우가 다르겠지만 가정문제, 자녀문제, 직장문제, 사업문제, 부부간의 갈등문제와 대한민국과 미국을 비롯해 세계적 으로 일어나고 있는 태러와 경제적 난간과 세계 처처에서 터져 들려 오는 각종 뉴스들이 우리의 귀를 울렸습니다. 이런 험악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더욱 주님을 의지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굳게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자요 우주의 주관자요 운행자요 전지전능 하신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을 ‘에벤에셀’로 정했습니다. 에벤에셀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뜻입니다. 2015년의 삶을 통과하고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 니다.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이 시간까지 도우셨습니다. 모든 질 병에서, 모든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그리고 모든 문제를 통과하고 우리가 오늘 이 자리 에 모여 섰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그리고 이 시간까지 우리를 도우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 속으로 에벤에셀이라 외치시기 바랍니다. 에벤에셀의 돌비를 심령에 새우시기 바랍니다. 이 에벤에셀은 승리의 비석이요 전승비 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후 세운 전승비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모였다는 것은 승리인 것입니다. 에벤에셀인 것입니다. 그 러나 이 승리는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원수는 우리보다 힘이세고 우리보다 능력이 많고 강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압도하고 넘어트릴려고 하며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우리의 원수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무서운 원수들을 가지고 있는 우리입니다만 우리는 이겼습니다. 이긴자 입니다. 승리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의 전쟁을 떠맡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전쟁을 이겨셨기 때문입니다. 그러  므로 우리도 돌을 취하여 전승비를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에벤에셀이라 불러야 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의 원수들을 쳐부수시고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우리를 해하려는 모든 원수들로부터 싸워 승리케 해주신 하나님께 예배하며 감사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1. 영적 지도자 사무엘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슨 일로 모였고 왜 싸워야 했으며 누구와 싸워야 했으며.어 떻게 승리했길래 돌을 취하여 전승비를 세우고 에벤에셀이라 부르고 있습니까? 먼저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백성들의 영적상태를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때는 이스라엘의 엘리 제사장 시대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엘리는 이스라엘의 사사요 제 사장으로서 영적지도자였었는데 그가 영적, 육적으로 비둔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자녀들을 비롯해 온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났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을 떠났으므 로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다니! 하나님을 알지 못했었기에 엘리의 두 아들 세사장들, 흡니와 비느하스가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사드리려 가져온 제물들을 하나님께 제사 드리기 전에 훔치고 빼앗고 백성들을 두들겨 팼습니다. 하나님의 성소 안에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깡패 노릇을 하였으며 강간하고 간음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소에서 이렇게 행동하니 성소 밖의 일반백성들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영적으로 캄캄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떠 났으니 온 사회가 도덕적, 윤리적으로 문란했습니다.


이때에 이스라엘의 원수 불레셋이 침범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법궤를 성소에서 옮겨 전쟁터로 운반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법궤를 성소에서 옮겨 전쟁터로 운반한 것은 하나님께서 저희들과 함께 하셔서 저희들을 도와 전쟁에서 승리케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났고 온갖 악한 죄와 불의를 행했으면서 그죄들은 회개하지 않고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께 도와 줍십사고  했으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말을 들으시겠습니까? 그 법궤를 멘 두 제 사장 흡니와 비느하스는 전쟁에서 죽고 ,하나님의 법궤는 빼앗기고, 많은 사람들이 전사 했으며, 나라는 불레셋 사람들의 지배 아래에 있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법궤를 원수들에게게  빼앗겼다는 것은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영광 이 떠났다는 말입니다. 한편 법궤를 빼앗아 간 불레셋이 그 법궤가 무엇인지 몰랐을 것이고 그러므로 그 법궤를 하나님의 뜻대로 잘 모셨겠습니까? 오히려 그 법궤를 무시 하고 멸시 천대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멸시하고 무시하는 자들을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그 일로 불레셋에 법궤가 가는 곳마다 그 도시나 성읍에 전염병이 생겨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습니다. 그러다가 모든 사람들이 죽을 지경에 이른 줄 알고 그들이 스스로 법궤를 이스라엘로 돌려 보냈습니다.


이 때에 엘리 제사장 가문이 몰락하고 이스라엘의 선지자요 제사장으로서 이스라엘의 최후의 사사요 영도자로서 사무엘이 본격적으로 백성들을 지도하고 있었습니다. 사무엘 이 백성들을 지도한지 20여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지는 것을 본 백성들 의 마음이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영적지도자의 영향력이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사무엘상 7:2에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불레셋과의 전쟁에서 지고 난 후 이때까지 20여년 동안 불레셋 사람들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7;3에, ‘너희를 불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 내시리라.’는 말씀을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사람들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고 하나님을 떠나면 우리 를 보호하는 보호막이 망가짐으로 우리의 원수 악한 마귀가 쳐들어 오고 우리를 누르고 지배하여 온갖 고통과 착취와 압제를 가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이 때에 선지자요 제사장인 사무엘이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사무엘 7:3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 오려거든 이방신들 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전심으로’의 전심은 ‘너희 마음 뿌리까지 온전히’ 라는 뜻이요 ‘돌아오다’란 말은 회복하다 회개하다란 뜻인데 이스라엘백성들의 삶의 모든 영역에 걸친 철저한 회개를 뜻하는 것입니다. 이방 백성들이 섬기는 바알 우상신과 아스다롯 여신은 그들의 최고의 신이요 또한 여성신이었습니다. 이 두 신을 같이 섬겼 습니다. 이 신들을 제사하는 의식에 이 두 신이 성교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신들을 제사하는 의식에 음행이 필수적으로 따랐고 아스다롯은 미의 여신이요 섹스의 신이요 자식을 낳는 신을 말하고 바알은 생산의 신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이 두 신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신들을 제거한다는 것은 특별한 각오와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2. 오늘날의 바알과 아스다롯
오늘날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바알신과 아스다롯신을 최고로 섬기고 있습니다. 바알신 을 현대적으로 풀이하면 ‘생산의 신’이니까 돈, 재물의 신입니다. 아스다롯은 미의 신으로서 섹스의 심볼인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돈과 섹스를 최고로 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들을 버린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돈과 섹스에 도취되 어 있는 자들을 그 생활에서 돌이키라 한다면 쉽게 빠져 나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바알과 아스다롯도 함께 섬겼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이방신들을 놓고 필요할 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기회주의적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돈을 좇아가고, 섹스에다 성적매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 각하면 그 쪽으로 좇아가고 그러면서 또한 하나님도 섬겼습니다. 오늘날 교회 다닌다 하는 자들의 마음도 이스라엘사람들과 똑같습니다. 하나님과 세상신을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돈과 하나님, 권력과 하나님을 함께 섬기려고 합니다. 어떤 집사와 권사가 술집을 경영하면서 술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곳에서 성경공부도 하고 기도도하고 찬송도 부르고 그러면서 술도 마시고 남자들의 돈을 긁어내고 음행도 행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다 이와같은 것입니다. 누가복음 16:13에 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나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우상신은 마귀가 배후에 조종합니다.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는 것은 ‘재물과 돈과 섹스'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알과 아스다롯은 신이기에 이것은 마귀를 말하는 것으로서 다시 말하면 돈을 사랑하 고 음행 음욕 음탕 간음은 세상 신 사탄을 섬기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과 사탄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만 섬기든지 사 탄을 섬기든지 둘 중 하나만 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무엘상 7:3에서도 ‘사무엘 선지자가 백성들에게 너희가 전심으로 하나님께로 그 마음을 돌리려거든 바알과 아스다롯을 버리고 하나님만 오직 그만 섬기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돈맛을 알고, 음탕하게 살던 사람들이 이런 일들을 청산하고 하나님만 섬긴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반드시 돈 맛이나 섹스맛 뿐만 아니라 권력, 명예, 지식 등 세상에서 즐기고 의지하던 모든 것들도 포함합니다. 술, 담배, 마약, 악한 습관, 원한, 미움, 증오, 시기, 질투도 포함합니다. 그런데 사무엘상7:4절 말씀을 볼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했습니다.


3. 미스바 개혁운동
이렇게 백성들이 사무엘선지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를 보여 줄 때 에 사무엘이 백성들을 미스바로 모이라고 했습니다. 이곳에서 사무엘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중보기도를 올리고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부었는데’ 이것은 자기들의 죄악이 물이 흘러감 같이 흘러가기를 원하는 소망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 백성들이 자 기들의 범죄를 고백하며 괴로와하며 금식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전심으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자기 죄를 회개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데서 시작합 니다. 영적으로 어둡고 마비되면 자기가 잘못을 행하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 다.


우리 모든 교회들은 세상 물결이 교회에 들어와 세속화 된 것을 철저히 회개하고 철저히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거해야 합니다. 돈의 신과 탐욕이 교회에서, 성도들에게서 제거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 회개하며 기도하며 금식하는 민족 대 각성 운동이 일어남을 보시면서 그들을 축복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사무엘상 7:7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서 거국적 대집회를 가졌다는 것은 그 당시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던 불레셋의 입장에서 볼 때에 자신들에 대한 도전으로 생 각되었던 것입니다. 불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새롭게 지도자로 등장한 사무 엘의 영도 아래 하나로 단결하는 것을 보고 큰 위협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스 라엘이 다시 힘을 회복하여 불레셋 자신들에게 대항할 수 있기 전에 사전에 분쇄하기 위해 미스바에 모인 이스라엘백성들을 습격하였습니다. 이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웠습니다. 자기들은 전쟁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무기도 없었습 니다. 삼상 13: 19-22에 보면 이스라엘의 대장쟁이들을  잡아 불레셋 땅으로 데려갔 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농사짓기 위해 괭이나 낫, 삽, 쟁기 같은 것을 벼루기 위해 불레셋 땅으로 가서 벼루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그 마음을 돌린 사람들이여 힘없다. 능력없다. 무식하다. 돈없다고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그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불가능이 없습니다. 무력한 자신을 바라보지 마시고 문제보다 더 위대하시고, 원수보다 더 강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무력하고 겁많고 두려움에 차있는 기드온에게 찾아 오셔서 ‘위대한 용사여 하나님께서 그대와 함께 하노라’하심으로 300명 이스라엘군사가 십 삼만 오천명을 무찔렀습니다. 그 당시에 미국과 같이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애급의 바로왕과 그 군대에 비해 이스라엘  은 수 백년동안 노예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이스라엘사람들은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 고 10가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로 바로왕을 꺾고 또 애굽군대를 홍해바다에 수장시키 고 홍해바다를 가로질러 노예생활에서 해방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가나안 땅 여리고성은 너무나 견고한 성이었지만 이스라엘백성은 화살하나 쏘지 않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여리고성이 무너졌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문제가 있습니까? 두렵고 떨립니까? 여러분들은 무력하고 무능 합니까? 실패와 좌절과 열등감으로 괴로와 합니까? 두려워 마십시오. 주님을 바라보 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우리 마음을 전적으로 드리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빌립보서 4:6,7에 ‘너희는 모든 일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 로 하나님께 구라하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네 마음과 네 생 각을 지키시리라'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악한 마귀, 귀신들이 공격하는 경우 우리는 극히 무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주님께 더욱 밀착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성도들 은 교회 잘 다니다가도 어려운 일만 생겼다 하면 오히려 교회에 나오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더 멀어집니다. 위기를 만났을 때에 하나님께 더 나아 와야 합니다. 어려울 때에 교회와 멀어지고 기도생활하지 않는 것은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4. 에벤에셀 전승비
이스라엘백성들은 민족적 위기를 만나 주님께 매달립니다. 사무엘상 7:8말씀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불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 께 전심으로 기도하며 부르짖어 간구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들은 모여 회개하며 금식 하고 있을 때였으므로 전쟁준비도 되어 있지 않고 무기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상 7:10에 ‘그날에 하나님이 불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니라’했습니다. 큰 우뢰가 발하니 불레셋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힘이 빠져서 힘이 없어 꼬꾸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 하게도 그 우뢰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작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들을 붙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신을 바라보고 회개하며 금식하며 기도하여 부르짖는 자에게 이렇게 굉장한 방법으로 역사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삼상7:12에서 사무엘과 백성들이 전쟁에 승리한 후 미스바에 모여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사이에 세우고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하고 그 돌을 에벤에셀이라 불렀습니다. 전쟁에 승리한 ‘전승비’입니다. 이 전승비 이름이 에벤 에셀입니다.


삼상 7:13에 ‘불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께 헌신하며 살 때에 악한 마귀 귀신들이 절대로 가까이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울타리인 천사들이 우리를 지킵니다. 여러분들의 사업에, 직장에, 여러분들의 건강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절대로 악한 것들이 접근하지 못할 것입니다. 시편 91:5-11에 ‘너로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 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삼상 7:14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했으며 ‘사무엘이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불레셋 사람을 막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말은 우리가 하나님을 전심 으로 섬기고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로만 향할 때에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축 복하시고 마음에 평강을 주시고 가정에 사업에 직장에 평강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5. 결론
지난 2015년, 그리고 지금까지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 시므로 우리는 지금까지, 여기까지 승리의 삶을 살았습니다. 바로 우리의 삶이 에벤에셀 이요, 오늘 이 자리가 에벤에셀이요, 우리 교회가 에벤에셀이요, 우리의 가정이 에벤에 셀이요, 우리의 직장이 에벤에셀이요, 사업과 우리의 모든 삶이 에벤에셀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지금까지 도우시고 축복하신 하나님께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라 부르며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하겠습니다.


이제 2016새해가 다가 옵니다. 새해를 맞이하기위해 우리에게 있는 모든 악한 것, 묶은 누룩들을 제거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사함받기 위해 회개하며 금식하며 주님 앞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있는 우상들, 바알우상, 아스다롯우상, 우리 삶 속에 있는 바알과 아스다롯, 우리 마음에 있는 우상들, 우리 가정, 우리 교회에 있는 우상들을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며 섬기며 헌신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소홀했던 우리 마음을 회개합시다. 해이해진 우리 마음, 열심이 식은 우리 마음과 하나님께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버리고, 교회참석, 기도생활, 말씀 순종의 삶을 다시 정비합시다. 다시 새롭게 합시다. 그리하여 에벤에셀의 2016년 새해를 맞이합시다. 그리하여 2016년의 새해 하루 하루가 에벤에셀이 되시기를 주님 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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