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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족보 제 2 기 마태복음 1:6-11

조회 수 18673 추천 수 0 2015.10.31 16:23:36

 

지난 주일에는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3장의 예수님의 족보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장에서 예수님의 족보 제 1기에서 빠진 세대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제 1기의 시작은 아브라함의 출생한 주전 2166년부터 다윗의 헤브론 통치가 끝나는 주전 1003년까지의 약 1163년의 역사를 중점적으로 연구하였습니다. 이제는 마태복음 1장의 예수님의 족보 제 2기에 대해서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 예수님 족보 제 2기의 역사내용
제 2기는 마태복음 1:6에서 시작합니다.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세서 솔로몬을 낳고'했습니다. 6절에서 상반절은 제 1기의 끝을 말하고 하반절은 제 2기의 시작을 말합니다. 왜 이 구절이 예수님 족보의 제 2기가 시작되는 시점인가 하면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하는 사건은 다윗의 예루살렘에서의 통치 기간에 있었던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윗에게 있어 밧세바 사건은 다윗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 1기의 역사 속에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거쳐서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에 들어가 430년 종살이하던 기간과, 그 이후 출애급과 광야 40년의 노정과 가나안 입성의 기간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가나안 입성 이후의 가나안 정복 기간과 사사시대를 지나 통일왕국 시대의 첫 왕인 사울왕의 통치, 그리고 다윗 왕의 헤브론 통치 7년 6개월이 포함되었습니다.

 

제 2기는 다윗의 헤브론 통치가 끝나고 예루살렘 통치가 시작되는 주전 1003년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11-12을 보면,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에서 바벨론으로 이거한 전 후에 여고냐(여호야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고냐가 바벨론으로 이거한 때는 제 2차 바벨론 이거인 주전 597년이었습니다. 이 시점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의 제 2기의 끝이 되는 지점입니다. 따라서 족보 제 2기는 주전 1003년에서 주전 597년 약 406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족보-기간.jpg

 

다윗은 10년 동안 사울을 피하여 도피생활을 하다가 주전 1010년에 헤브론에서 유다의 왕으로 세움을 받고(삼하 2:3-4, 11) 7년 6개월 동안 통치하다가, 마침내 주전 1003년에 전체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삼하 5:1-5).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 족보 제 2기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의 족보 제 2기는 총14명의 인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통일왕국 시대의 다윗과 분열왕국이 시작되는 르호보암 왕부터 요시야왕까지 남 유다왕들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왕이 된 후에 33년을 통치하였으며, 하나님의 법궤를 모심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통치자는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였습니다. 그후에 다윗이 성전을 지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에 대한 응답으로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언약'을 체결해 주셨습니다(삼하 7:1-17)

 

다윗 언약을 통해 하나님께서 성전을 건축할 자는 다윗이 아닌 그의 몸에서 날 솔로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솔로몬은 다윗을 이어 왕이 된 다음에 다윗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성전 건축의 재료들을 가지고 성전을 완성하였습니다. 성전건축은 하나님의 구속 경륜 속에서 이루어진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성전을 짓고 나라가 부강해지자 이방의 많은 여인들을 처첩으로 두면서 타락하기 시작했고, 이 여인들은 솔로몬으로 하여금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을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게 했습니다. 이에 여호와께서는 저에게 진노하시고 거듭 경고하셨지만 솔로몬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왕상 11:9-11). 결국 솔로몬의 범죄로 말미암아 솔로몬 사후에 나라는 둘로 분열되었습니다. 솔로몬의 범죄는 국가 분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여로보암은 북쪽의 열지파를 모아 북 이스라엘 왕국을 세웠고 나머지 두 지파 유다와 베냐민 지파는 유다 왕국이 되었습니다.

 

둘째 예수님 족보 제 2기의 특징
예수님의 족보 제 2기는 독특한 특징 두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이방인의 믿음과 유대인들의 타락을 대조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 2기의 14대는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로 시작됩니다. 우리야는 예수님 족보 제 2기에 다윗 다음으로 그 이름이 예수님의 족보에 올려진 헷사람인 이방인 남자입니다. 그는 자기 아내를 왕에게 빼앗긴 줄도 모르고 홀로 전쟁터에서 죽는 순간까지 나라를 위해 충성하였습니다. 반면에 유대인의 왕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14대의 첫머리에 이방인인 헷사람 우리야가 등장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혈통을 위해서가 아니고 믿음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께서 유대인의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 이방인 우리야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줄기가 아닌데도 그 이름이 예수님 족보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2기의 14대에 포함되지도 않으면서 아주 신비한 방법으로 예수님의 족보에 그 이름이 올려졌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다윗은 밧세바에게서 솔로몬을 낳고'라 하지 않고 '우리야의 아내에게서'라 하여 우리야를 높혔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렇게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목사가 아니더라도, 전도사, 장로, 권사가 아니고 평신도라하더라도, 부자가 아니고 가난하더라도, 건강한 자가 아니고 불구자라 할지라도 자기 위치에서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일에 충성할 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갚으십니다.

 

둘째, 역대 왕들의 타락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는 길은 중단되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다윗과 솔로몬 후에 이스라엘의 역사는 급속도로 쇠퇴해 갔지만 그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은 중단 없이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 왕가를 통해서 메시야를 보내 주시겠다는 약속을 열왕들의 패역에도 불구하고 끊어 버리지 않고 면면히 이어 오셨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약 208년 동안 19명의 왕이 아홉 번이나 왕조가 뒤바뀌는 속에서 끊임없이 반역과 모반을 거듭하다가 주전 722년에 앗수르에게 멸망합니다. 그러나 남 유다는 20명의 왕이 다윗의 한 왕조를 유지했으며 이것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야의 길을 닦는 하나님의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시는 길을 막기 위해서 사단은 온갖 수단을 다해 역대 왕들로 하여금 불신과 타락과 우상숭배로 패역의 길을 걷게 하였습니다. 이 모든 죄악의 결과가 하나님의 징계로 나타나 것이 바벨론으로의 이거였습니다.

 

남유다는 주전 930년부터 344년 동안 유지되다가 주전 586년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 의해 멸망을 당했습니다. 바벨론으로의 이거는 다윗왕가의 몰락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단이 잠시 승리하고 하나님의 구속사의 경륜이 중단된 듯이 보였으나, 하나님께서는 다시 70년 만에 그들을 고토로 돌아오게 하셨고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약속하신 구속사적 경륜의 도도한 흐름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셋째로 성경연대 연구의 중요성


성경에 나오는 많은 연대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1.정확한 연대의 연구는 실재했던 역사의 사실을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아무리 많은 일을 행하셨을지라도 인간들이 그것이 진행되었던 연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거가 그 시간적 배열을 불확실하게 알면 존재했던 역사의 진실성이 왜곡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사건과 역사를 명확히 밝힘으로 그 역사의 진실성과 가치와 생명력을 바르게 살릴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정확한 연대의 연구는 하나님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를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연대가 없으면 그 역사를 자칫 지나쳐 버리기 쉽고 그 역사의 이면을 깊이 주목할 수 없습니다. 역사의 연대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을 절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연대 계산이 정확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가 풍성하고 명확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므두셀라는 969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969년세와 노아의 600세와 연결시키지 않으면 므두셀라의 969년의 삶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므두셀라가 969년 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모릅니다. 므두셀라의 이름의 뜻이 이 아들을 떠나보내면(죽으면) 세상이 끝난다는 뜻인데 므두셀라는 969세 되던 해에 노아 600세로서 홍수가 시작되는 해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은 이삭과 함께 한 집에서 75년을 함께 살았고 야곱과는 15년을 같이 살았습니다. 이런 사실을 아는 것은 야곱이 왜 장자권을 그렇게 중요시 했는가를 알게 되는 단서가 되는 것입니다.

 

3. 정확한 연대의 연구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생명력 있게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이나 인물들의 연대를 세부적으로 밝히는 순간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쳐 버렸던 하나님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눈 앞에 펼쳐지는 파노라마처럼 그것들을 바로 체험하게 됩니다. 나아가 실재했던 역사의 사실들이 시간적 배열을 따라 모아질 때에 압축된 세월의 껍질을 벗고 생동적이고 역동적인 완전한 모습으로 살아 오게 됩니다. 그리하여 각 시대마다 행하신 하나님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가 단순히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으로 머물러 있지 않고 오랜 세월의 간격을 뛰어 넘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현재와 그리고 각자, 더 나아가 나와 미래의 나의 후손들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장엄한 구속사적 경륜으로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는 명확한 연대를 알아보는데 필요한 근거들이 완벽하게 제시되어있습니다. 성경이야 말로 너무나 합리적이요 과학적이요 논리적인 것을 깨닫습니다.

 

넷째로 제 2기 족보에서 제외된 왕들의 역사
제 2기 족보에서 빠진 왕들은 요람(여호람)과 웃시야(아사랴) 사이의 4왕들입니다. 마태복음 1:8에서, '여호람은 웃시야'를 낳고 했습니다. 실제로 웃시야는 여호람의 손자의 손자입니다. 제2기 족보에는 14대가 있으나 실제로는 17대가 있습니다. 요람(여호람)과 웃시야 사이에 빠진 혈통은 3대로, 아하시아, 요아스, 아마샤입니다. 여기에서 6년 동안 통치한 여왕 아달랴까지 하면 4명의 왕들이 족보에서 빠져 있습니다.

 

예수님-족보에-빠진-자들.jpg

 

역대상  3:11-17에서,
11 그의 아들은 요람이요 그의 아들은 아하시야요 그의 아들은 요아스요
12 그의 아들은 아마샤요 그의 아들은 아사랴요 그의 아들은 요담이요
13 그의 아들은 아하스요 그의 아들은 히스기야요 그의 아들은 므낫세요
14 그의 아들은 아몬이요 그의 아들은 요시야이며
15 요시야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하난과 둘째 여호야김과 셋째 시드기야와 넷째 살룸이요
16 여호야김의 아들들은 그의 아들 여고냐, 그의 아들 시드기야요
17 사로잡혀 간 여고냐의 아들들은 그의 아들 스알디엘과


그렇다면 왜 마태복음 1장에서 네 명의 왕들을 생략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어가는 순수한 믿음의 계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는 대수는 생략된 것입니다. 성경은 혈통적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스라엘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혈통의 자녀들 중에 육체를 따라 출생한 육신의 자녀가 있고, 약속의 말씀대로 출생한 약속의 자녀가 있습니다. 약속의 자녀가 하나님의 언약을 이어가는 참 이스라렐인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우리의 구원도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가 된다고 갈라디아서 3:29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 3:29, "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 그리스도의 족보에서 제거된 왕들은 3가지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아합왕의 딸 아달랴와 관계가 있습니다.
아달랴는 아합과 이세벨의 딸입니다. 이들은 북 이스라엘에서 하나님 신앙을 뿌리채 뽑아 내고 바알신앙을 심으려던 자들이었습니다. 이세벨은 시돈왕 엣바알의 딸입니다. 엣바알은 바알신의 제사장이었는데 시돈왕 펠레스를 죽이고 자기가 왕이 된 자였습니다. 남국 유다왕인 선한왕이었던 여호사밧은 북쪽의 아람과 앗수르를 방어하기 위해서 북 이스라엘의 아합왕과의 연합을 위해서 연혼을 합니다. 그의 아들 여호람(요람)과 이세벨의 딸인 아달랴를 결혼시킵니다. 아합과 이세벨은 북이스라엘을 바알신앙으로 물들렸습니다. 그리고 남국 유다까지도 바알우상화할 속셈을 가졌습니다. 그 때에 여호람은 하나님 앞에 극악한 장인 아합과 장모 이세벨 그리고 아내 아달랴의 사주를 받아 바알 숭배를 유다에 퍼뜨린 것입니다. 그런데 북이스라엘의 아합왕가의 모든 씨들이 예후의 반란으로 인해 몰살당합니다. 악한 여호람과 아달랴 사이에 태어난 아들 아하시야는 왕이 된지 1년 만에 북이스라엘을 방문했다가 그때 마침 예후의 쿠테타로 인해 거기서 피살되고 맙니다. 아합과 이세벨과 아달랴의 피로 가득찬 아하시야는 그렇게 죽고 맙니다.

 

이때에 아하시야도 죽는 바람에 아달랴가 위기 의식을 느끼면서 자신이 왕이 되어 신변보호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하시야의 자식들, 자신의 손자들과 왕의 서열에 가까운 사람들을 다 잡아 죽입니다. 이 때에 아달랴는 다윗의 모든 씨를 다 죽이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다 죽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6년 동안 유다의 왕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유다를 바알숭배의 나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중에 고모 여호사브앗에 의해 한살 박이 요아스를 훔쳐 살려 냅니다. 아달랴은 다윗왕조의 모든 씨를 진멸했다고 믿었는데 하나님은 그를 숨겼습니다.
 
요아스는 6살에 고모부 여호야다 대 제사장에 의해 왕이 되었으나 여호야다가 죽자 아달랴 밑에서 우상숭배했던 유다 방백들이 여호야다가 살아 있을 때는 가만히 숨죽이고 있다가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왕에게 접근하여 바알을 숭배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자 바알숭배로 기울어집니다. 이때에 우상숭배 죄를 깨우치라고 백성들 앞에서 외치는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대하 24:20-21, 마23:35)를 성전 뜰에서 돌로 쳐 죽였습니다. 요아스는 고모와 고모부 여호야다에 의해 목숨을 건지고 왕이 되었는데도 배은망득하게도 그 아들 스갸랴를 쳐 죽인 자입니다.

 

그리고 요아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아마샤는 아달랴의 증손자로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직하게 행하다가 우상을 숭배했는데 이 또한 아달랴때로부터 내려온 불신앙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 줍니다.

 

2. 이 네 왕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악한 왕이었습니다.


3. 네왕의 죽음은 모두 자연사가 아니었습니다.
아하시야는 북 이스라엘에서 예후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아달랴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반으로 왕궁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요아스는 전쟁에서 큰 부상을 당했고 그 신복들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아마샤도 역시 신복들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아마샤는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섬겼는데 나중에 우상숭배를 하자 하나님께서 한 선지자를 보내어 그 일을 책망하자 아마샤는 회개하지 않자 그 선지자가 하나님이 당신을 멸하시기로 결정하신 줄 아노라 한데로 북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포로로 잡혀가 10년 동안 잡혔다가 돌아 왔으나 나중에 신복들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제 2기 족보에 기재된 왕들 중에는 족보에 제외된 이 네 왕들보다 더 악한 자들이 많았습니다. 여호람, 아하스, 므낫세 같은 왕들입니다. 이들은 족보에서 제외된 왕들보다 더 악했던 왕들인데 어떻게 이들이 족보에 끼였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들 두 그룹의 차이는 족보에 포함된 악한 왕들은 개인적으로 지은 죄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죄를 위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아달랴에게 관련된 이 4 왕들에 대한 경우는 아달랴가 다윗의 씨를 말리려 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의 경륜을 끊어버리려 한 사람입니다. 다윗을  통해서 메시야를 보내시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한 자입니다. 그래서 출애급기 20장의 십계명의 내용 중에 우상을 섬기지 말라하시면서 출20:5에 보면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삼 사대까지 그 죄를 갚는다고 하셨는데 이들 예수님 족보에 제외된 자들이 이세벨의 피와 그 딸 아달랴와 연결된 자들인 사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윗의 씨를 끊어버려 하나님의 구속사를 방해한 죄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우리로서는 오묘해서 측량할 길 없습니다. 우리는 은혜 받아 구원의 반열에 서게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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