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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지구에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으려 오셨습니다. 그래서 사복음서가 예수님의 죽으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온 우주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주목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십자가의 예수님을 주목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시자 해가 빛을 잃었고 땅이 진동하고 지진이 일어난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가복음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는 예수님의 여정에 함께 동행 하고 자 합니다.


사복음서는 예수님의 생애와 가르침과 사역을 기록한 책입니다. 그 중에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생애를 순서적으로 기록하지 않고 주제별로 기록했습니다. 요한복음도 순서로 기록하지 않았는데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생애와 행적을 시간적으로, 순서적으로 아주 상세하게 기록했습니다. 우리 본문 말씀에 예수님께서 갈릴리 사역을 끝내실 즈음에 변화산에 올라 가셔서 영광 가운데 변형되시고 모세와 엘리야와 만나서 이야기하시는 내용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것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누가복음 9:51에 승천할 기약이 가까움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것을 굳게 결심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곳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육 개월 동안 예루살렘을 향해 갔습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길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되는 죽음의 길입니다. 누가복음 9;51은 예수님의3년 반 공생애의 마지막 6개월째 되는 때입니다. 누가복음 9:51은 너무나 중요한 구절입니다. 우리는 이 구절에서 시작해서 예수님과 함께 육 개월의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길을 함께 걷게 될 것입니다.


첫째로 누가복음 1장에서  9장50절까지의 행적
그 이전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 누가복음 1장에서 누가복음 9:50까지의 행적을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장은 메시아의 전령자이신 세례요한의 출생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세례 요한의 출생은 구약성경 이사야와 말라기서에서 예언된 바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 보다 6개월 먼저 세상에 태어났고 예수님보다 먼저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예수님보다 사역을 먼저 시작한 것은 메시야의 전령자이기 때문입니다. 메시야가 오신다. 그 메시야는 예수입니다 하고 세상에 예수님이 메시야 임을 알리는 사역을 마친 후에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되자 자신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1장, 2장 역시 예수님의 출생을 소개하고 예수님의 유년시절을 잠깐 소개한 후에 누가복음 4장에서 공생애를 준비하기 위해 40일 금식을 하셨습니다.  사 탄에게 시험을 받으신 후에 성령이 충만하여 갈릴리로 가셔서 공생애를 시작하시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사방에 퍼졌습니다. 친히 여러 동네에 가셔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자란 고향 나사렛에 가셔서 회당에서 말씀을 전할 때에 이사야 61:1, 2에서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읽으신 후에 이 예언이 예수님 자신을 두고 하신 예언이며 이 이사야의 예언이 예수님 자신을 통하여 성취되었다고 선포합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 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 의 날을 선포하여,’


그러나 고향에서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하면서 배척을 했습니다. 그 후 예수님은  다시 가버나움에 오셔서 가르치시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들을 치료 하십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5장에서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시고 요한과 야고보를 제자로 삼으셨습니 다. 그 후 한 중풍병자를 네 친구들이 메고 와서 지붕을 뚫고 예수님께 내려 놓았을 때에 이 중풍병자를 치료하십니다.


이제 누가복음 6장에 이르러 12, 13절에서 12제자를 임명하시기 위해 밤새도록 기도 하신 후에 열둘을 제자삼고 사도라 칭하셨습니다.’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 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그 후에 누가복음 7장에서는 가버나움으로 가셔서 죽어가는 백부장의 하인을 치료하시고 14절에서는 나인성에 가셔서 과부의 아들을 살리십니다.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 지방에 가셔서 2천마리 귀신들린 자를 해방시키시고  43절에서 12년 동안 혈루병으 로 고생하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면 낳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결행한 결과 치료를 받았고, 51절에서는 회당장 야이로의 12살 난 딸아이를 살리셨습니다. 드디어 누가복음 9장에 이르렀습니다. 1절에 열두 제자들에게 병고치는 능력을 주시 면서 둘씩 짝을 지어 각 촌에 가서 병을 고치고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12절에서 갈릴리 벳새다 동네에서 수만명의 사람들에게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배불리 먹이신 후에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에 묻기를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나를 누구로 믿느냐고 물었을 때에 베드로 가 대답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대답함으로 예수님이 기뻐하셨습니다. 누가복음 7:22에서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주님이 예루살렘 에 가시면 유대인들과 로마군인들에게 죽임을 당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가 있으리라 했습니다.  그 후 8일이 되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데리시고 변화산에 가셔서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으로 변화되신 것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엘리야와 모세와 함께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을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9:27-31에,  ‘27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 세하실 것을 말할새’


이 사건 후에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9:44에서 두번째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그 말에는 염두에도 두지 않고 서로 자기들 중에 누가 높으냐 하고 자리 다툼합니다. 이제 비로소 우리 본문 누가복음 9:51에 이르게 됩니다. 누가복음 1장에서 누가복음 9:50까지 공생애 삼년이 지났습니다. 물론 그 동안에 마태복음이나 마가복음에서 주님의 공생애 중에 갈릴리와 유다로 몇번 오고 가시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둘째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자들의 목적
누가복음 9:51은 공생애 마지막 6개월을 두고 갈리리 사역을 마친 후에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기로 굳게 결심하셨다고 하시면서 예루살렘을 향해 죽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때에 갈리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을 향하 여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무리들의 기대가 다 다 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두 번이나 경고하시기를 예루살렘에 가면 자신을 죽게 될 것이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말은 귀에 들어 오지 않고 제자들은 생각하기를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시면 로마나라를 물리치고 메시야왕국을 세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에 자신들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서로 누가 높으냐하고 자리 다툼을 하였 던 것입니다. 그 외에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모든 사람들 역시 예루살 렘에 가면 예수님이 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서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 만명을 먹이실 때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했던 사실을 이들은 목격했습니다.


누가복음 23:49, 55 ’ 49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55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에서 갈릴리에서 따라온 제자들과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유의하지 않다가 이렇게 당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두렵고 놀랍고 너무나 당황했 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갈릴리에서 따라온 여자들과 같이 주님을 따르는 목적이 이 세상의 부귀 영화라면 크게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세상의 부귀영화는 풀과 같고 곧 시들게 풀의 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잘못 따르는 제자들과 사람들이라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되면서 하늘소망만을 가지게 됩니다. 현대의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을 따른다 예수님을 믿는다하는 신도들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될 때에야 바르 게 믿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9:51은 예수님의 지상사역의 분수령이됩니다. 골고다의 길이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를 향하여 갈 때뿐만 아니라 누가복음9:51에서부터 골고다의 길이요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물론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큰 기적과 이적이 일어남으로 예수님에 대 한 사람들의 기대가 크고 수만의 사람들이 몰려 왔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길은 이적과 기적과 큰 능력과 인기가  있기도 했지만 예수님의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길의 최종 목적은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는 것입니다. 사복음서는 주님의 십자가에 못박히는 골고 다의 십자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21장까지 인데  12장부터 예수 님의 예루살렘 마지막 몇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셋째로 누가복음 9:51에서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가는 행적
우리는 다시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을 향한 여정을 계속하겠습니다. ’51 예수께서 승 천 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했습니다. 이때 쯤에는 예수님의 명성이 높았습니다. 예수님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사람들 마 다 예수님께 가까이 가기를 원했고 예수님께 눈도장이 찍혀지기를 원했으며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기를 원했고 예수님과 함께 지내기를 원했습니다.


누가복음 9:57-62, ’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 르리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 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했습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세가지 유형의 사람들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을 소개하겠습니 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어디로 가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했을 때에  예수님의 대 답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대답 하시 면서 거절하십니다. 예수님이 봤을 때에 이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려는 목적이 예수님이 인기가 있으니 예수님을 따르면 자기에게 유리하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 은 이 사람의 의도를 아시고 이렇게 대답하신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따르겠다고 하는 데 나는 가난뱅이야, 내가 들어가 살 집도 없는 별볼일 없는 사람인데 그래도 나를 따르 겠는가’ 했을 때에 아마도 이 사람에 대한 다른 설명이 없는 것을 볼 때에 이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포기하고 떠나 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유형은59-60절에서 예수님이 한 사람에게 제안을 합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 를 전파하라 하시고’했습니다. 여기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해 달라고 했는데 아버지가 죽어 장례 식을 치르고 오겠다는 말이 아니라 아버지가 죽은 후에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일에는 인정과 사정이 없어야 합니다.


세번째 유형은 61-62절의 사람들입니다.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했으면 당장 실천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마가복음 10: 29-30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 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30현 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 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이제 누가복음 10장에 이르렀습니다. 이 곳에서는 예수님께서 70인 제자들을 세우시 고 그들에게 둘씩 짝을 지어주시면서 각촌 각처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도록 내보내십니 다. 이 때에 한 율법사가 와서  예수님께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겠느냐고 물었을 때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때에 율법사가 내 이웃이라하면 어떤 자를 말합니까 하고 물었을 때에 선한 사마리아 비유 이야기를 하신 것입니다. 이 선한 사마리아 비유에 예루살렘과 여리고로 향하는 어떤 길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9;51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 길이었습니다.


이 때쯤은 여리고를 통과하셔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던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선한 사마리아 비유는 누가복음 10:25-37의 내용인데 38-42절의 내용이  마르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초청 하여 음식대접을 하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가 사는 동네는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베다니 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제 베다니 동네에 도착하셨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서 너무나 분주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지극합니다. 많은 음식을 맛있게 대접하 려는 그 심성이 너무나 기특합니다.

 
누가복음 10: 38-42,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 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 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 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 만이 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했 습니다.
넷째로 갈릴리로 다시 돌아가시다.


여기까지 우리는 예수님과 그 제자들과 함께 누가복음 9:51에서 예수님을 따라 예루살 렘로 향하여 와서 베다니까지 왔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예루살렘에 오면 예수님이 바 로 유대인들에게 잡혀 십자가에 못박히는 줄 알았는데 누가복음 13:22에 보면 예수님 이 각성, 각촌을 다니시고 계속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 다. ’22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했습 니다.
어떻게 된 사실입니까?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주석책을 찾아 봤는데 답해 주지 못했습니 다. 난감했는데 요한복음과 연결해서 찾아 보면서 해결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누가복음 9:51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오셨다가 누가복음 10:39에서 예루살 렘에서 3km거리의 베다니에 오셨습니다. 베다니는 감람산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그런 데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오셔서 사역을 하시다가 유대인들이 죽이려고 하시자 다시 베 레아 지역의 베다니로 피신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때까지 여러 번 예루살렘에 왔다 갔다 하신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0:39-42에, ‘39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 가시니라 40 다시 요단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 시니 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2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했습니다. 이때에 베레아지역의 베다니에 계셨는데 마르다 마리아에게서 연 락이 왔습니다.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소식을 듣고 이틀 더 지난 후에 마르다 마리아에게로 갑니다.


요한복음 11: 5-7,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 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했습니다. 이렇게 유대땅 베다니에 오셔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죽어 나흘이나 되어 썩어 냄새 나는 나사로를 살린 일로 예루살 렘에 모든 사람들에게 소문이 나게 됨으로 말미암아 대제사장과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여야만 하겠다고 결의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직 죽을 때가 아님으로 다신 피신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갈릴리 지역 에브라임으로 피신을 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11:53, 54에, ’53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 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 지 아니하시고 거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시니라 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하게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했습니다. 여기의 유월절 은 예수님이 죽으시게 될 유월절입니다.


예수님이 갈릴리 에브라임에서 얼마동안 피신해 계시다가 죽임을 당할 때가 가까워 유 월절을 지키기 위해 다시 예루살렘으로 향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11:55에서 유대인 유월절이 가까우매 했는데 이 유월절에 예수님이 죽게 됩니다. 요한복음 11:55과 누가복음 13:22과 연결이 됩니다. 다시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 오게 됩니다. 예루살렘 에 다시 가셔서 요한복음 12:1-3에서 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붓고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는 사건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누가복음 13장에서 다시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 오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 가까이에 있는 베다니에 오시게 됩니다.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께 감사하는 잔치가 요한복음 12:1-3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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