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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약과 구약에서의 각각의 역할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삼위 하나님의 신약과 구약에서의 역할을 개별적으로 집중적으로 추구해 보려고 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인류구속사역을 계획하셨습니다. 그 사역을 위해 삼위 하나님께서 각각의 역할을 담당하셨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인류구속 역사의 전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으셨고, 성자 하나님은 몸을 가지신 분이시기에 인간들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구원하시는 역할을 담당하셨고, 성령하나님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의 사역에 능력을 부여하시는 역할과 성자 하나님의 성육신 후에 지상에 오셔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때까지 성도를 보존하고 성화시키는 사역을 담당하시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창세기에서 역사하신 성자 하나님
구약에서 제일 처음으로 성자 하나님이 등장하는 곳은 창1:27입니다. 창세기 1:26 에서 삼위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자고 하셨는데 27절에서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자고 하실 때의 자기 형상의 자기는 성자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리고  창세기 3:8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자신들이 벗었다는 사실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으로 부끄러움을 가리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동산에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나무 뒤에 숨게 됩니다. 이 때에 동산에 나타나셔서 거니시고 말씀하시는 분이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그 이후 창세기 12:8에서 처음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납니다. 7절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에서 우리는 이런 구절들을 예사로 넘기는데 주의해서 보면 실제로 하나 님께서 형체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NIV영어 성경을 보면 더 확 실합니다. 7절에서, ‘7 The LORD appeared to Abram and ..who had appeared to him.’ 했는데 여기에서 APPEAR했다는 것은 형체로 나타났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17장에서 구십 구세 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사라에게 이삭을 낳으리라고 말씀하 십니다. 창세기 17:1에,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직접 나타나신 것입니다. 창세기 17:22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 가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때에 실제로 형체로 나타나신 것이 분명합니다. 22 절을 소개하면,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8:1을 보면 하나님께서 두 천사와 함께 마므레 상수리 나무 아래 있는 아브라 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때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본즉 세 사람이 맞은 편에 서 계신 것을 보고 달려나가 영접하여 몸을 땅에 굽혀 손님들을 맞이하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태도가 아닙니다. 전부터 안면이 있고 자신에게 찾아 오신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인식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창세기 18:1-8,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이 말씀에서 아브라함의 행동을 보면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를 대접하는 태도가 아닙니다. 그냥 나그네를 대접한다면 하인을 불러 요리를 해 오라고 하면 되는데 자신이 직접 사라에게 급히 가서 떡을 만들라 하고 그리고 가축 떼 있는 곳에 달려갔다고 합니다.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자신이 직접 잡아 하인에게 요리하라 해서 급히 요리했다고 했으며 그 요리한 것을 자신이 직접 나그네에게 가져 왔다고 했는데 이런 아브라함의 행동들을 볼 때에 그가 전에도 만났던 하나님임을 인식한 행동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두 천사는 소돔 고모라를 향해 떠나고 여호와 하나님은 아브라함 앞에 섰더라 했습니다. 창세기 18:22,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에서 이 여호와는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 26:2에 하나님은 이삭에게도 나타나십니다.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했습니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던 그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낮설지 않습니다.


창세기 28:12, 13에서는 광야에서 야곱이 돌을 베개 삼아 자고 있을 때에 꿈에 형상으로 나타나신 성자 하나님을 만납니다.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13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하셨습니다. 창세기 32:24-30에서 얍복강 가 에서 야곱과 씨름하신 분도 성자 하나님이시요, 창세기 35장에서 딸 디나 문제로 그 주변의 사람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을 때에 성자 하나님께서 직접 몸으로 나타나십니다.


창세기 35:1, ‘하나님이 야곱에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했습니다. 창세기 35:9-13에서,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 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 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 .. 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에서 성자 하나님이 몸으로 나타나셨다고 야곱을 떠나 올라 가셨다고 하십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표현할 때에 항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 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표현되는데 이들 세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형상으로 직접 나타나 셨던 것입니다. 이제 출애굽기로 넘어가겠습니다.
   

둘째로 출애굽기에서 역사하신 성자 하나님
출애굽기는 아브라함의 후손들로 구성된 하나의 민족이 탄생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민족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로 선택됩니다. 이것은 삼위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인 인류 구속사역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사역이었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이 계획을 아브 라함에게 계시하셨고 때가 되매 오백년 후에 그 계시가 성취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사백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백성을 이끌어 내어 홍해바다를 건너게 하시고 40년 동안 광야를 통과하게 하시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이 전 과정을 삼위 하나님께서 계획하셔서 실천과정에서 삼위 하나님께서 각각의 역할을 담당 하셨는데 성부 하나님은 그 일 전체를 총괄하시고 성자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형체로 직접 나타나셔서 이스라엘백성들을 이끌어 가십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은 모세와 칠십인 장로들과 브사렐과 같은 사람들에게 지도자로서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능력을 부여 하시고 능력을 행사하시는 역할을 담당하셨습니다.


출애굽기에서 성자 하나님께서 형상으로 처음 나타나시는 곳은 호렙산 기슭에서 양떼를 치는 모세에게 여호와의 사자로 나타나셔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키실 것이며 그 일을 모세가 인도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3:2-4,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 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4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 구절에서 처음에는 여호와의 사자라고 하셨다가 4절에서는 여호와께서라고 하십니다. 이 여호와의 사자가 성자 하나님이신데 출애굽기에서는 성자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사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십니다.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 하실 때에 홍해바다에서 애굽군대가 이스라엘을 덮칠 때에 백성들의 앞에서 행하시다가 백성들의 뒤로 옮겨가 백성들을 돌보십니다. 출애굽기 13:21에, ’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 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했는데 이 구절에서의 여호와는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백성 앞서 가시고 구름 기둥, 불 기둥을 운행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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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24,25에서’ 24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과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25그들의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가 어렵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했는데 이 구절에서 애굽군대와 싸우시는 여호와는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성자 하나 님은 이스라엘백성들 사이에서 실제로 역사하시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출애굽기 23:20에서, ’20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 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23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로 인도하고 나는 그들을 끊으리니’했는데 이 구절에서 내가는 성부 하나님이시요, 내 사자는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가나안 행군에 형상을 가지시고 역사하십니다. 출애굽기 33:11절에서 모세는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로 대면하고 있었습니다.’ 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 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했습니다.


이 구절의 하나님은 형상으로 모세에게 대면하여 말씀하시는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모세 뿐만 아니라 아론과 훌과 70인 장로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했습니다. 출애굽기 24:9, 10에,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 10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이들이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했습니다. 여기서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듯하더라’에서 발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은 형상을 가지신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출애굽기 17장에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생활 동안 쪼개져 나와 40년 동안 그들을 따라 다니면서 밤낮으로 물을 쏟아내는 반석을 통해서 물공급을 받았는데 그 물 공급을 성자 하나님께서 행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7: 5-6에서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내가 호렙산에 있 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 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했습니다.


이 구절의 여호와가 성자 하나님이심을 고린도전서 10:4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0:3,4에,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셋째로 그 외의 구약성경에서 형상으로 나타나신 성자 하나님
구약성경에서 '여호와 하나님'으로서 사람과 관계하시고, 사람의 구원과 사람에게 나타나시고 보이시는 하나님은 대부분 성자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실 때에 보좌에 앉아 계시기도 하시고 그룹이나 천사들과 함께 거동도 하시고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어떤 때는 수수한 남자 모습으로 나타나시고 어떤 때는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광채 나는 엄위로우신 분으로 보이시기도 하십니다.


1. 여호수아에게 나타나신 성자 하나님
출애굽한 1세대 지도자들이 다 죽고 2세대 지도자로서의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 길갈에 진치고  여리고성 공략을 준비하고 있을 때에 성자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나타나 셨습니다. 출애굽 때에 홍해바다를 건너실 때는 불기둥, 구름기둥을 운행하시며 백성들의 앞 에서 인도하시던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제 불기둥, 구름기둥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 는 가나안 땅에 들어와 정복전쟁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께서 그 정복전쟁 에서 앞장 서서 싸우시는 군대장관의 모습으로 여호수아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전쟁을 총지휘하시고 작전을 세우시고 앞장서서 수행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여호수아 5: 14, 15,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이 구절에서 처음으로 모세에게 나타나실 때에 모세에게 네 신발을 벗으라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 납니다(출3:5).


2. 기드온에게 나타나신 성자 하나님
여호수아가 죽고 세대가 흘러 가면서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이방 우상들을 섬기게 되면서 이방백성들에게 크게 억압받고 있을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셔서 이스라엘의 구원하시기 위해, 마치 출애굽에서 모세를 세웠듯이 기드온을 택하시는 장면 이 나옵니다.  사사기 6:12~14에서,’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 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 여기서의 여호와의 사자 역시  성자 하나님 그리스도이십니다.


3.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가 만난 여호와의 사자
사사기 13:17-19에서, “마노아가 또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씀하시되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니이까. 당신의 말씀이 이룰 때 우리가 당신을 존숭하리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어찌하여 이를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기묘자)니라. 이에 마노아가 염소 새끼 하나와 소제물을 취하여 반석 위에서 여호와께 드리매’했습니다. 이사야 9:6에서 성자 하나님의 이름을 기묘자라고 소개합니다.  그리스도 자신은 여호와이시지만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사자 로 스스로 낮추시고 충성하시며, 그리스도의 온유하고 겸손한 하나님의 본성을 이름으로 나타 낸  것입니다.


4. 어린 사무엘에게 나타나신 성자 하나님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 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성자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형체로 나타나셨습니다.


5. 보좌에 앉으신 엄위롭고 웅장하신 하나님
이사야 6:1-3에,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그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하다는 말씀에서 형체를 가지신 하나님임을 알 수 있으며 이 분이 성육신 전의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 니다.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의 위엄이 충만합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을 보고 죽게 되었다고 탄식합니다. 이렇게 위엄찬 영광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6. 이사야서 9:6에 예수님에 대한 묘사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했습니다.


    7. 에스겔서 1:25-28에는 그룹을 타고 움직이시는 성육신 전 예수 그리스도
'에스겔서 1:25-28절에서 '25 그 머리(그룹)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 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27 내가 보니 그 허리 위의 모 양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내가 보니 그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 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며 28 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보좌에 앉으신 분이 사람의 모양이라 했으며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이라 했습니다. 성육신 전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그 분의 모습을 묘사하기를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같아 서 그 속과 주위가 불같고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는 엄위롭고 웅장 한 모습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이 구절의 묘사는계시록 1:13-1의 예수님의 모습과 같습니다


8.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구원하려 오신 성자 하나님
다니엘 3: 25, 26에서. '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 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26 느부갓 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 에서 나온 지라’


9. 다니엘에게 나타나신 성자 하나님                                                                                                                                        다니엘서 10;5, 6에는, '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 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6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에스겔서 1:27의 엄위로운 모습과 같습니다.


10. 말라기서에서 보여 주시는 성자 그리스도
말라기 3:1,2에 성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례요한을 보내실 것이요 성자 하나님을 보 내실 것을 계시하십니다.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2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창세기 1장에서 말라기서까지 성육신 전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살펴 보았습니 다. 성자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형체로 나타나셔서 역사하시고 국가나 개인 적으로 위기를 처할 때마다 형체로 나타나셔서 도우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성육신 하셔서 인간 을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우리를 도우시고 구원하시고 인도 하십니다.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필요하실 때마다 형체로 나타나십니다. 마태복음 28:20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했습니다. 다음 주일에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교회와 성도들에게 역사하시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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