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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의 옷, 구원의 옷
인간이 최초로 옷을 입게 된 때가 언제입니까?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였을 때에 자신들의 벗은 몸을 부끄러워하여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옷을 해 입었을 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짐승을 잡아 그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혔습니다. 인간이 옷을 입는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이 옷을 입게 된 원인은 자신들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입니다. 본래 인간은 벗은 몸으로 살았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 옷을 입으면서 그 이후의 모든 자손들이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한 목적으로 옷을 입었습니다. 그 때는 부끄러운 곳만 가리면 되었으니까 옷감도 많이 들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둘째는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 때 지구는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절한 기후였습니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담도 춥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노아홍수가 끝난 후인 창세기 8:22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했습니다. 이때부터 추위와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때부터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추위를 가리기 위해서 옷을 입게 되었는데 온몸을 가리기 위해서 옷감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후 부끄러움과 추위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이왕 옷을 입을 바에야 좀 더 예쁘게 입을 것이라 해서 패선이 가미되었습니다. 계시록 19장에 보면 앞으로 우리가 천국에 가면 그곳에선 부끄러움과 추위의 목적으로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패선의 목적으로만 옷을 입게 될 것입니다. 빛나고 흰 세마포입니다.


처음에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전에 벌거벗고 지냈어도 부끄럽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께서 의의 옷을 입혀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범죄함으로 인해 의의 옷이 찢어짐으로 인해 벌거벗었음을 알게되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 그들은 무화가 나무 잎을 엮어 부끄러움을 가리는 옷을 해 입었습니다.그러나 그 옷은 곧 말라 부스러지기에 또 다른 잎을 엮어 입었고 그것을 반복해야 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지은 가련한 모습을 보시고 에덴동산의 한 짐승을 잡아 죽여 피를 흘리고 그 가죽으로 옷을 해 입히심으로 인간은 더 이상 무화과나무 잎으로 옷을 해 입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범죄했을 때에 그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두 가지 예표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 한가지는 창세기 3:15의 여자의 씨를 통해서 마귀의 일을 멸할 것이라 언약하셨으며 다른 한 가지는 창세기3:21에 가죽옷을 해 입히신 것입니다. 여자의 씨는 하나님의 아들께서 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오실 것을 약속하셨음이요, 가죽옷은 인간의 죄를 어떻게 해결하실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인간의 죄를 가리기 위해서 짐승을 죽여 피를 흘리고 그 가죽으로 옷을 지어 부끄러움과 죄를 가리게 하셨듯이, 어린양로 오신 예수님이 죽으시고 보혈을 흘림으로 그 보혈로 인간의 죄를 가려 줄 것을 예표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는 인간이 죄를 지었을 때에 하나님 앞에 나가 죄사함 받기 위해 양이나 소를 가지고 가 죽여 피를 흘렸습니다.  자신들의 죄를 사함받는 임시방편으로 희생제물을 드렸습니다. 이 임시방편의 희생제물은 수없이 드려져야 했습니다. 마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입혀 주신 가죽옷을 입기 전에는 수없이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입어야 했던 것과 같습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가 입은 무화가나무 잎 옷은 인간의 방법으로 부끄러움과 죄를 가리는 임시방편이었듯이 인간이 만든 종교는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한 임시방편과 같은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종교는 도덕과 윤리입니다. 이것들로는 부끄러움을 완전히 가릴 수 없습니다. 인간의 근본 죄를 가릴 수 없습니다. 윤리 도덕은 모든 종교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윤리 도덕 면으로는 모든 종교들의 가르침이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공자나 석가나 마호맫이나 힌두교든 모두 착해라, 정직해라, 도둑질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고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는 이것들을 행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것으로는 인간의 근본 죄를 가릴 수 없습니다. 요즘 포스터모드니즘은 아무 종교나 믿어도 결국은 천국에 간다고 주장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다릅니다. 인간이 만든 옷, 인간이 만든 종교로는 인간의 부끄러움을 완전히 가릴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4:6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25에서도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를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했습니다. 사도행전 4:12에서,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지어 입혀 주시는 옷, 즉 예수 그리스도 만이 죄를 완전히 가려 주시고 구원을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입혀 주신 의의 옷이요 구원의 옷입니다. 로마서 13:11 -14 에,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는 말씀에서 그리스도로 옷입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갈라디아3:26, 27에,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의의 옷, 구원의 옷
우리 본문 이사야 61:10절은 의의 옷, 구원의 옷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했습니다. 이 구절에서 여호와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여기의 내가는 여러분과 나입니다. 우리가 여호와 즉 예수 그리스도를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의 옷이시며 예수님이 우리의 의의 옷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의의 옷, 구원의 옷을 입혀주셨기에 우리가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의 옷, 구원의 옷을 입은 모습이 마치 우리 나라의 전통 결혼식 때에 입는 신랑 옷과 신랑이 쓰는 모자 즉 사모와 신부가 결혼식날 최고로 단장하기위해 옷에 최고의 보물로 단장한 모습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 구절을 기록할 때에 계시록 19:7,8의 어린양의 혼인잔치광경을 멀리서 바라보고 기록했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인간이 만든 옷으로는 인간의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그들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 무화과나무 잎으로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었기에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만드신 가죽옷으로 그들의 부끄러움을 가릴 수 있었는데 그 가죽옷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인간들에게 의의 옷, 구원의 옷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2:1-14에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인간이 만든 옷으로는 구원이 없다고 말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아들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함이고, 어떤 임금은 하나님 아버지이시며, 혼인잔치는 계시록 19장의 천국에서의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말합니다. 3절에서 임금이 종들을 통해 혼인잔치에 청한 자들을 오라고 했는데 오기를 싫어했다고 했습니다. 이 구절에서 종들은 구약성경의 하나님의 종들을 말합니다. 이 하나님의 종들이 이스라엘백성들을 먼저 천국 혼인잔치에 초청했는데 그 초청을 거절할 뿐만 아니라 그 임금의 종들을 죽였습니다.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이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임금님은 이들을 진멸했다고 했는데 이것은 주후 70년의 로마장군 디토에 의해 이스라엘이 초토화되고 성전도 파괴되고 포로로 잡혀 가고 그 땅에 살지 못하게 하고 온 세상에 흩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주의 종들이 이방인들을 임금님의 혼인잔치에 초청을 합니다. 초청의 대상이 바뀌었습니다. 이들은 임금님의 아들 혼인잔치에 초청받을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고 초청받을 자격도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9절 말씀에 보면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라고 했습니다.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 왔다고 했습니다. 혼인잔치에 가려면 최소한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여자들은 머리를 단장하가 위해 미장원엘 갈 것이고, 제일 멋있는 옷을 골라 입을 것입니다. 남자들도 제일 멋있는 옷을 골라 일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랑신부에 대한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축하객들 앞에 체면을 채리기 위해서 입니다. 만약 헝크러진 머리에 땀냄새 나고 꾸겨지고 찢겨진 옷을 입고 갔다가는 신랑신부보다도 더 사람들의 눈길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22:1-14에 보면 임금님이 초청한 대상들은 결혼식장에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사람들 중에는 논밭에 일하려 가기 위한 복장을 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공장으로 가는 기름 떼 묻은 옷을 입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요, 그 중에는 거지도 있었을 것이요 그 중에는 악한 사람, 선한 사람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과거에는 거지요 가난한 자요 악한 자라 할지라도 일단 임금님 앞에 와서는 임금님께 예의를 갖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임금님도 자신이 베푼 잔치에 어중이 떠중이들로 가득차게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길가는 사람들 아무나 청하여 왔기에 그런 사람들에게 왜 예복을 입지 않았느냐고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임금님 쪽에서 자신이 베푼 혼인잔치의 격식을 높이기 위해서 청함 받은 모든 손님들에게 임금님이 준비한 예복을 입게 했습니다. 그 예복은 임금님이 준비한 것이기에 임금님 수준의 최고의 예복을 입게 한 것입니다. 그 예복을 입기 전에 그 사람의 신분이 어떠한 가에 대해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혼인잔치에 오기 전까지는 그 속에 떼가 있고 기름이 묻어 있고, 땀냄새가 나고, 목욕도 하지 않은 그런 몸이지만, 그리고 신분이 거지였든지, 깡패였든지, 살인자, 절도자, 강도들이었다 하더라도 이제 임금님이 베풀어 주신 예복을 입은 후에는 그 모습들이 얼마나 멋있고, 예쁘고 아름답고 잘생겼는지 서로 서로 바라 볼 때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임금님이 당신께서 초청한 손님들, 그리고 자기가 내주어 입게 한 예복을 입은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예식장에 들어와 인사를 나누는데 아, 그 사람들 중에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이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보고 임금님이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모릅니다. 임금님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혼인예식장에 떼묻고 찢어지고 냄새나는 자기 옷을 그대로 입고 들어왔습니다. 임금님이 입으라고 준 옷은 내팽개쳐 버렸습니다. 임금님의 호의를 무시했습니다. 만약 대통령를 만나려 가는 사람들도 복장과 마음을 준비하고 갑니다. 만약 여러분들의 아들이나 딸들의 결혼식에 온 손님들 중에 머리도 헝커러지고 냄새나고 찢어진 옷을 입고들어 온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화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당신이 그 사람에게 멋있고 비싼 옷을 맞추어서 주어 입고 예식장에 들어 오라 했는데 그 옷을 내팽개치고 더러운 옷 그대로 입고 있었다면 더더욱 화가 날 것입니다.


임금님은 하나님이시고 그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말하며 혼인잔치는 계시록 19장의 혼인잔치를 말하며 혼인잔치 자리는 천국을 말하며, 예복은 의의 옷, 구원의 옷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사람의 공로를 가지고는 들어 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만든 옷은 철학, 종교, 도덕, 윤리, 모든 착한 일입니다. 이것들로는 부끄러움과 더러움의 죄를 제거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힘이나 공로로는 의의 옷, 구원의 옷을 만들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셔서 입게 하신 예복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행전 4:12에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요14:6에서 내가 천국으로 가는 길이요, 내가 천국으로 가는 생명이요 내가 어떻게 천국갈 수 있는가를 알려 주는 유일한 지식이기에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1-14의 혼인잔치는 주님께서 계시록 19의 천상의 하나님 보좌 앞에서의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알기 쉽도록 우리에게 설명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에 예수님을 믿어 예수님이 우리 죄를 가리기 위해 흘리신 보혈로 만들어 진 의의 옷, 구원의 옷을 입은 자들은 주님께서 공중강림하실 때에 몸의 부활을 하여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하늘나라로 입성하게 됩니다. 주님이 공중강림하신 것은 당신의 신부를 맞이 하기 위해 공중에 마중 나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를 맞아 당신의 아들의 혼인잔치를 마련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 어린 양의 혼인예식장으로 인도합니다. 그 때에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들에게 빛나고 깨끗한 흰 세마포를 입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예복인 신부드레스를 입지 않고서는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사야 61:10과 마태복음 22:1-14은 계시록 19:7-10의 장차 있을 천상의 어린양의 결혼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마태복음 22:1-14에서 청함에 응해서 예복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 구원의 옷을 입은 자는 이사야 61:10, 계시록 19:7-14을 갖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2:1-14은 원인이요 이사야 61:10과 계시록 19:7-10은 결과입니다.


계시록 19:7-10에,'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 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라 하기로'
이사야 61:10절에,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굵게 표시한 글자들을 비교해 보면 두 구절이 같은 사건을 묘사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의의 옷과 구원의 옷은 로마서 10:9,10의 말씀과도 연결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여러분은 의의 옷,구원의 옷을 입고 있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으로 옷을 입은 자들로서 예수님을 날로 닮아 가야할 자들인데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고 있습니까?


마태복음 22:1-14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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