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부활의 메카니즘 고린도전서 15:23-24

조회 수 102 추천 수 0 2019.07.02 04:51:33
 영원한 부활과 일시적 부활, 참 부활과 임시부활
Mechanism이란 의미는 기구, 구조 구성, 장치란 의미인데 성도의 부활의 매카 니즘이란 말을 풀이하면 성도의 부활의 구조, 구성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23에서 부활의 순서의 원리에 대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 이니라.’라고 했습니다. 

1) 부활의 순서
 여기서 부활에 있어 제일 처음 부활하시는 분은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바 두 번째 부활하는 그룹은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라 했습니다. 여기서 “첫 열매인 그리스도”란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어린 사과나무 모종을 사서 심었다고 합시다. 2년 후에 첫 사과가 열었습니다. 색갈이 붉고, 한 입 깨물어 보니 시쿰하고 달콤하며 바삭바삭합니다. 다음 해에 열릴 사과가 어떨 것이라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다 익은 사과나무의 색깔은 붉을 것이고 맛은 시쿰하고 달콤할 것이요, 사과 살은 바삭바삭할 것입니다. 첫 열매가 그랬으니까요. 부활의 첫 열매라는 것은 최초의 부활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부활하는 자들은 2천 년이 지난 후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믿고 구원받은 후에 죽은 자들 이 부활할 것인데, 이렇게 두 번째 부활한 성도들의 부활은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의 부활과 같이 될 것이랍니다. 그 부활한 몸은 살과 뼈가 있으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몸이요, 먹고 마시기도 하는 부활의 몸이 될 것이랍니다. 이런 성도들의 부활을 계시록 20:5,6에서는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부활의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는 자들이 영원할 부활, 참 부활을 하는 자들입니다.

2)  일시적 부활, 임시부활
그렇다면 구약시대에 부활한 자들이나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에 부활한 자들 이나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사도들에 의해 부활된 자들은 무슨 부활이냐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자들의 부활을 임시부활, 혹은 일시적 부활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구약시대의 열왕기 하 4:33-37의 엘리사 선지자가 부활시킨 수넴 여인의 외아들, 열왕기 하 13:23에서 엘리사가 죽은 지 일년쯤 되었을 때에 엘리사의 뼈에 던져진 죽은 시체가 살아난 사건이라든지, 열왕기 상17:20-24에서 엘리야가 살린 사렙다 과부의 아들을 살린 사건과 죽은 지 나흘 되어 냄새가 난다고 했던 나사로(요11:43)와 나인성 과부의 아들(눅8:14), 회당장 야이로의 딸(눅8:54)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에 다시 살아난 자들입니다. 이들은 다 임시부활입니다. 일시적 부활입니다.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15:23의 부활의 순서에서 첫 열매인 그리스도보다 앞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참 부활은 그리스도인데 그 전에 살아난 자들은 참 부활, 영원한 부활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사도들에 의해 부활한 자들이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에 의해 부활한 도르가 여인(사도행전 9:40)이나 사도 바울에 의해 살아난 유두고의 부활(사도행전 20:10)도 참 부활이 아닌 임시적 부활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15:23에 참 부활은 그리스도께서 공중강림하실 때에 주님께 붙은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영원한 부활은 첫 열매이신 주님의 부활 후에, 그리고 주님께서 성도들을 마중 나오신 공중강림하실 때에 이루어지는 부활이 참 부활, 영원한 부활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임시부활, 혹은 일시적 부활을 한 사람들을 살펴볼 때에 모두가 죽은 지 길어도 불과 3일 내지 5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유두고는 죽자마자 살아났고 나사로는 나흘 만에, 도르가도 마찬가지고, 나인성 과부의 아들은 장례행렬 중에 살아났습니다. 성경에 이런 임시적 부활을 한 사람들 중에 죽은 지 1년 혹은 2년, 혹은 5년 된 사람들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28:52절에 예수님이 운명하시던 그 때에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했는데 이들의 부활은 제가 이전에 말씀드린 부활한 자들과는 성격이 좀 다릅니다. 무덤에 있은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마태복음28:25의 부활은 무슨 부활인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부활의 잣대에 비추어 봐야 하는 것입니다. 부활장의 고린도전서 15:23이 부활의 잣대입니다. 부활의 바로미터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부활도 역시 임시부활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이요, 또한 주님이 공중강림하실 때에 부활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들 역시도 죽어 장사 지낸 지 며칠 밖에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들 임시 부활한 자들은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시적 부활이라고 합니다.

II. 부활한 신령한 몸과 현재의 우리 몸과의 관계
부활한 몸과 현재 우리의 몸과는 어떤 관계인가를 묻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사도 바울 당시의 성도들도 가졌던 질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5:36-38에,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뿐 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을 풀이하면,

1. 부활은 식물의 씨가 죽을 때에 그 속에서 형체가 나오듯, 사람도 현재 몸이 죽어야  부활의 몸이 된다는 것이고
2. 하나님께서 각 식물의 씨 속에 각 형체를 주셨다는 사실, 밀이란 씨가 밀이란 식물 형체, 전혀 씨와 그 형체가 달라 보이지만 그 형체는 씨를 통해서 나옵니다. 사람의 부활도 현재의 몸과 전혀 관련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몸에서 부활의 몸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한 예로 예수님이 공중강림하실 때에 그 때까지 살아서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순식간에 몸이 변화되어 휴거된다고 했는데 우리 몸이 영광의 몸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죽어서 부활한 영광의 몸과 똑같이 우리 살아 있는 자들이 순식간에 변화되어 영광의 몸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부활한 몸이나 변화된 몸이나 우리 본래의 몸에서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에서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졌다고 했습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몸은 흙입니다. 왜냐하면 흙을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채소를 먹는데 그 채소는 흙의 성분을 먹고 자란 것입니다. 우리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먹는데 이 가축들은 채소를 먹었습니다. 그 채소들은 흙의 요소들을 먹어 흙의 성분으로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몸도 흙의 성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몸을 구성하는 광물질을 화학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지구 표면의 흙 속에서 발견된 원소들 중 열 여섯 혹은 열 일곱 종류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와 같다고 합니다.

사람의 인체는 칼슘이 43.5%, 인산염이 29.1%, 칼륨이 10.2%, 황이 7.1%, 나트륨, 염소가 4.3%, 마그네슘, 철, 요오드, 망간, 규소, 구리, 아연 등의 흙 속의 원소들이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죽어 흙에 묻히면 그 몸이 세균이나 구더기에 의해 분해되어 그 몸의 원소들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어 땅에 묻히면 그 무덤에서 썩어 다시 흙으로 돌아 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부활시키실 때에 본래 내 몸을 구성하던 모든 원소들을 다시 결합해서 시체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 시체가 계시록 20:13의 말씀인,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에서 죽은 자들은 시체들을 말합니다. 이 시체는 부활하기 위한 시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43-44에,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했습니다.

우주 여행을 하던 사람들 중에 지구대기권을 벗어나 우주 상에서 타고 가던 로켓에 사고가 나서 폭발했을 경우에 그 시체는 공중분해 되어 원소들이 온 우주에 떠다닐 텐데 그 사람은 어떻게 부활하겠습니까? 혹은 그 사람이 바다를 항해하다가 바다에서 죽게 되면 그 시체가 물에서 썩어 그 몸을 구성하던 모든 요소들이 5대양에 흩어져 버릴 텐데 어떻게 부활될 것인가 하는 말입니다. 시편 139편에,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만드셨고 그 사람의 구성원소들을 환히 아시고 또 책에 그 사람의 몸의 형질을 다 기록하셨기 때문에 온 우주에서도, 5대양 어떤 곳에서든지 내 몸의 구성요소들을 다 찾아서 부활의 시체를 만들고 그리고 내 몸을 부활시킬 것입니다.

데살로니카전서 4;17에,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에서 살아있는 자들은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리운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을 때에 주님께서 공중강림하신다면 현재 가지고 있는 몸이 변해서 신령체가 되어 휴거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몸과 연관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51,52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이 말씀들을 보니 본래 우리 몸, 현재 우리 몸이 순식간에 변한다고 했습니다. 부활의 신령한 몸이 현재의 우리 몸에서 변화된다고 했습니다. 엘리야의 승천과 에녹의 승천의 경우도 아마 그 몸이 순식간에 변화되어 승천했을 것입니다.

III. 부활의 매카니즘( 부활의 기작, 기계적으로 부활을 설명)

요한계시록 20:12-13에서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했습니다. 여기에서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라는 말씀을 분석해 볼 때에 물론 바다에서 항해하던 배에 어떤 사람이 금방 죽었기에 물에 장사했는데 그 때에 마침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위해 시체들을 부활시키는 시간과 맞물려 금방 물위로 그 시체가 떠올랐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바다에는 수 십년, 수 백년, 수 천년 동안에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 그 몸이 물에 풀어져 5대양에 떠다닐 텐데 어떻게 그들의 몸의 원소들이 결합되어 시체로 떠올랐는가 하는 말입니다. 이 말씀을 예사로 넘기면 아무 것도 아닐 테지만 면밀히 생각해보면 놀라운 사건인 것입니다. 시체가 물에 썩고 녹아 수 천년 동안 바다 물에 흩어져 있을 텐데 어떻게 시체가 되어 물위로 나타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시체가 물 위로 떠오르기까지 물 속에서 놀라운 일이 있었을 것임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지구 상의 온 바다에 흩어져 있는 각 몸의 원소들이 모여 본래의 시체로 결합될 수 있었는가를 에스겔서 37:1-10에서 그 비밀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에스겔서 37:1-10,

 ‘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 을 지어다. 5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 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너희 위에 힘줄을 두 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 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이에 내가 명령 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 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또 내게 이르 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이에 내가 그 명령대 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에스겔37:1-10말씀은 본래 이스라엘민족의 나라가 망해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감으로 민족이 죽고 나라가 없어졌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그 민족과 나라를 일으키시겠다는 예언의 말씀이지만 이 말씀 속에서 이스 라엘을 다시 살리시는 과정이 부활의 기작을 보여 주고 있음으로 이 구 절을 가지고 부활의 과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1. 각 뼈들이 움직여 서로 결합, 즉 본래의 그 사람에게 속했던 뼈들이 서로 서로 결합하고(7절),
2. 그리고 그 사람의 뼈대, 즉 해골 위에 그 사람에게 속했던 살이 채워지고 힘줄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들이 시체인 것입니다. 계시록 20장에서 시체 가 떠오른 상태를 보여줍니다(8절).
3. 그 위에 생기가 들어가매 그 사람이 다시 살아납니다(9,10절).
4. 그런데 이런 몸의 부활의 기작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됩니다(5, 6, 9,).
         에스겔서에서 뼈들이 모이고 살이 차고 힘줄이 생긴 것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형성되고, 그 시체에 생기가 들어가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입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의 데살로니가 전서4:14,16,17의 말씀에서도 14 절에서 시체 속에 들어가는 것이 에스겔서에서는 생기(루아흐)라 했지만 신약성경에서는 그 사람의 영혼들을 말합니다. 그 영혼들을 그리스도께서 데려 오신다(14절)라고 했습니다. 에스겔서 37:9에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하라”고 명령하시는데 신약성경 데살로니가 전서 4:16 에서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에서도 그리스도께서 호령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천사장들도 소리지른다고 했습니다. 에스겔37장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무슨 소리일까요? 아마도 요한복음 11장의 나사로를 살리실 때 말씀하시기를 “나사로야 나오라”고 큰 소리로 명령하셨던 것과 과부의 아들을 살리실 때에 청년아 일어나라,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에 소녀야 일어나라 하셨을 때와 같이 데살로니 가 전서 4장에서도 주님께서 명령하시고 있습니다. 호령하는 것은 큰 소리로 명령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우주(지구 주변 태양계)를 향해 큰 소리로 자녀들아 나오느라고 하실 때에 천사장들도 주님의 그 명령을 따라 크게 외쳤을 것입니다. 그랬더니 온 우주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의 기작이 에스겔서 37장에서 있었던 것과 같이 일어날 것입니다.

누가복음 8:54-55에 보면 야이로의 딸을 살릴 때에 ‘아이야 일어나라’라고 명령했을 때에 ‘그 영이 그 시체 속으로 다시 돌아 오니 그 아이가 다시 살아났다’ 라고 했습니다. 에스겔서 37:9-15말씀과 같이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5:29 에 성도의 부활과 불신자의 부활이 있다고 했습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 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0:4-6은 첫째 부활을 말합니다. 첫째부활의 예수님이 공중강림하실 때에 일어나는 성도들의 부활이요 계시록 20:12-15 말씀은 불신자들의 부활을 설명하는데 불신자들이 바다에서 죽었던지 땅에서 죽었던지 몸을 다시 구성하고 불신자들의 영은 음부에 있는데 이 영들을 풀어 각자의 몸 안으로 들어 가게 해서 불신자들의 부활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들은 천년왕국이 지난 후 백보좌 심판 때에 심판 받기 위해 부활하는 자들입니다. 계시록 20:12-15은 불신자들의 부활이 어떻게 일어나며 그 결국이 어떻게 되는 가를 보여 줍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때에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몸과 전혀 상관없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재 가지고 있는 몸의 원소를 재료로 하여 부활의 신령한 몸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36-38 에서 어떤 식물의 씨앗을 심었을 때에 그 씨앗이 땅에 묻혀 죽으면서 그것의 영양분을 기본으로 하여 움이 돋고 싹이 나서 씨앗과는 전혀 다른 형체의 식물 이 나오는 것처럼 우리의 몸의 부활도 현재 우리의 몸이 기초가 되어 신령한 부활의 몸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부활의 메카니즘 고린도전서 15:23-24 김준식목사 2019-07-02 102
229 공중강림과 지상재림 김준식목사 2019-07-02 121
228 무화과나무 비유의 비밀 마태복음 24:30-35, 누가복음 21:27-31 김준식목사 2019-06-02 421
227 최후의 대 환난과 선민의 최종 승리 다니엘 12:1-12 file 김준식목사 2018-12-09 1674
226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와 적그리스도 (다니엘 11:21-45) 김준식목사 2018-12-02 1975
225 안티오쿠스 3세 다니엘 11:10-21 김준식목사 2018-11-27 1471
224 다니엘 제 4묵시 계속 II (다니엘 11:2-20) 김준식목사 2018-11-18 1539
223 힛데겔 강가의 네번째 묵시(다니엘 10:1-12:4) 김준식목사 2018-11-13 1567
222 다니엘이 직접 받는 세번째 환상(다니엘의 70이레 예언) 다니엘 9:1-27 file 김준식목사 2018-11-04 1977
221 다니엘이 직접 받은 제 2 묵시 다니엘 8:1-27 file 김준식목사 2018-10-29 2100
220 다니엘이 직접 받은 제 일차 묵시 다니엘 7:1-28 김준식목사 2018-10-25 1887
219 다니엘의 사자굴 처형 다니엘 6:1-28 김준식목사 2018-09-30 2309
218 바벨론 제국의 멸망과 메대-바사제국의 등장(다니엘 5:1-31) file 김준식목사 2018-09-23 4461
217 느부갓네살왕의 두번째 꿈 사건 다니엘4:1-37 김준식목사 2018-09-16 2745
216 금 신상과 풀무불 시험 다니엘서 3:1-30 김준식목사 2018-09-09 2448
215 다니엘의 꿈 해석 다니엘 2:24-49 file 김준식목사 2018-09-03 2903
214 느부갓네살의 꿈 다니엘 2:1-23 김준식목사 2018-08-26 2782
213 다니엘서 서론 다니엘서 1:1-5 김준식목사 2018-08-19 2361
212 예수님의 탄생과 동방박사들 누가복음 2:1-24,마태복음 2:1-16 김준식목사 2018-08-19 3436
211 도마 사도께서 가야국에 왔었는가 요한복음 20:19-29 file 김준식목사 2018-08-19 3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