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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겨레의 꽃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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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국가를 상징하는 꽃이 있습니다. 그것을 국화라고 합니다.  따라서 나라꽃은 그 나라, 그 민족의 표상입니다. 저마다 그 꽃을 기리고 사랑하는 것은 그것이 지닌 상징성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나라꽃은 무궁화입니다. 무궁(無窮)은 공간적으로 시간적으로 끝이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훈장 가운데 최고의 훈장은 바로 ‘무궁화 대훈장’입니다. 이것은 대통령과 배우자 또는 우방국의 국가원수에게 수여될 수 있습니다. 이런 최고의 영예를 나타내는 훈장이 무궁화와 결 부된다는 것은 무궁화가 그 만큼 한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는 국가 원수 인 대통령의 문장(紋章)까지도 무궁화입니다.

무궁화는 추위에 강하여 꽃이 피는 기간이 길어 관상용,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는 낙엽 활엽 관목 입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분홍, 다홍, 보라, 자주, 순백 등 여러 가지 빛깔로 종(鐘)모양의 꽃이 아름답게 핍니다. 무궁화는 대개 100여일 동안 피고 진다고 합니다. 여느 꽃에 비하여 계절에 구 애됨이 없이 계속 피는 꽃입니다. 또한 산과 들, 어떤 곳도 가리지 않고 잘 자랍니다. 그리하여 이 꽃은 우리 민족성을 상징합니다. 아래는 계몽 웹 백과사전의 국화 항목에 나와 있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에 대한 설명입니다. ‘우리 국화인 무궁화는 예로부터 우리나라 전역에 퍼져 있었으며, 꽃 이 아름답고 피는 기간도 길어서 우리 민족성을 상징하며 사랑 받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겨레의 노래 ‘알이랑’과 마찬가지로 겨레의 꽃 ‘무궁화’ 역시 한국인의 역사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마음 속 깊이 아로새겨져 있어 떼어내려고 해도 떼어낼 수 없는 꽃이 바 로 무궁화입니다. 무궁화가 많다는 첫 역사 기록은 동이족의 최고 비서(秘書)라고 알려진 지나의 고전 [산혜경]에 등장합니다. ‘군자의 나라 지방 천리에는 무궁화가 만발하고 있다(君子國 地方 萬里 多 木槿花). 목근화란 무궁화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즉, 우리나라가 무궁화나라라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애국가 구절은 단순한 창작이 아닌 것입니다. 먼 옛 날부터 그랬던 것입니다. 우리는 무궁화가 피는 마을에서 편안함과 행복을 느껴온 백성이었습니 다. 그래서일까 권상로의 [한국 지명 연혁고]에 보면 우리나라를 가리키는 194가지나 되는 이름 가운데 무궁화와 관련된 이름이 근방(槿邦), 근화향, 근원, 부상 등 상당수에 달한다고 합니다. 모두 무궁화나라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우리 선인들이 다른 꽃보다 더 무궁화를 애지중지 가꾼 이유를 민족사 속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단군 조선의 역사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달의 꽃 무궁화는 단군 조선 때부터 나라꽃으로 인연을 맺어 환화(桓華), 훈화(薰花), 천지화(天池花), 천지화(天持花), 근수(槿樹) 등의 이름으로 다양하게 불리었던 동이의 꽃입니다. 옛날 그 시대에 무궁화는 하나님께 제사 지내는 신단(神壇) 둘레에 많이 심어져 신성시되었고, 15대 단군은 ‘훈 화’를 뜰 아래 심어 정자를 만들었으며, 국자랑(國子郞)들은 ‘천지화’를 머리에 꽂고 다녔다고 합 니다. 이런 기록은 중국 고대 지리서인 [산해경]의 훈화초(薰花草)에 기록되어 있고 우리 문헌인 [조대기], [단군세기], [규원사화] 등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삼국시대나 고려시대 때에는 시인이나 묵객들을 무궁화를 애찬한 시가 많이 보이며, 환화 를 노래한 애환가(愛桓歌)가 있었던 것으로 전합니다. 신라에서 젊은 앨리트의 머리에 이 꽃을 꽂 아 주어 화랑(花郞)이라 했으며, 설총은 이 무궁화를 화왕(花王), 꽃 중의 꽃이라고 했습니다. 조 선 왕조 시대에는 장원 급제한 인재에게 내리던 어사화(御賜花)가 무궁화였습니다.
우리나라를 스스로 근화향(무궁화나라)으로 일컬은 가장 오래된 기록은 신라 시대 효공왕 원년 (AD 897년)에 나온 [최문창 후문집]으로 당대 최고의 명 문장가 최치원이 효공왕의 명을 받아 당나라에 보낸 국서에서입니다. 이 국서에는 신라를 근화향, 즉 무궁화나라라고 적고 있습니다. 고려시대에도 무궁화의 유래에 대해 서로 토론했다는 기록이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 (東國李 相國集)]에 나옵니다. 즉 근화를 두고 한 사람은 이 꽃이 끊임없이 피기 때문에 무궁화라 했다고 주장한데 반하여, 다른 한 사람은 옛날 임금이 이 꽃을 사랑하여 온 궁중을 무색하게 했다는 뜻으 로 무궁화라 했다는 것입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무궁화에 대한 더욱 많은 기록이 남아 있 습니다.

둘째로 샤론의 꽃, 무궁화
샤론의 장미(the Rose of Sharon)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샤론의 꽃’이란 바로 우리나라 꽃 ‘무궁화’라는 것입니다. 세계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무궁화 의 국제적 이름은 한영사전에도 있듯이 ‘the Rose of Sharon’, 즉 샤론의 꽃(장미)입니다. 이것이 왜 놀라운 것인가 하면 ‘샤론의 꽃’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찬송가 89 장 ‘샤론의 꽃 예수(Jesus, Rose of Shron)’의 찬송입니다.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 데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또한 우리가 즐겨 부르는 경배 찬양 중에도 ‘예수 샤론의 꽃’이라는 아름다운 노래가 있습니다. ‘예수 샤론의 꽃 온유한 어린 양 예수 사랑스런 당신은 하나님

샤론은 갈멜산 북부에서부터 지중해 연안을 따라 욥바에 이르기까지 펼쳐진 평원으로 철 따라 피는 꽃과 목초지로 유명합니다(대상 27:29).  그 샤론의 꽃에 예수님을 비유한 이 귀한 노래들은 구약성경 아가 2장 1절 말씀을 배경으로 작시된 것입니다.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아가2:1) 이 구절에 나오는 ‘샤론의 장미’는 바로 예 수 그리스도를 비유한 것입니다.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주경 신학자인 박윤선박사는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이 말씀은 술람미 여인(교회 혹은 신자)의 말이라고 하는 해석도 있으 나, 그보다는 그리스도를 비유하는 신랑의 말이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아름다우심을 꽃에 비유 하신다. 꽃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미를 상징한다(사35:1-2). 특히, ‘샤론의 장미’는 들꽃 (샤론이라는 들에서 피는 꽃)이니, 이것은 사람의 재배로 말미암아 자란 것이 아니고 순전히 하나 님께서 기르시는 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우리들의 구주님이시다. ‘골짜기의 백합 화’는 겸손한 자를 비유한다. 골짜기는 깊은 곳으로서 높은 자세, 곧 교만과 정반대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을 잘 드러낸다.’

아가서 2:1절의 ‘샤론의 장미’와 골짜기의 백합화’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하고 있는 것입 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샤론의 장미’란 한국인의 나라 꽃 ‘무궁화’라는 사실입니다. 즉 한국인은 특별하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꽃을 국화(國花)로 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얼마 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샤론의 꽃 예수님은 영원 무궁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실로 무궁화이십니다. 이 또한 신기하고 놀라운 의미의 일치입니다. 무궁화는 그 꽃잎이 순결한 백색이고 화심은 피처 럼 붉으며, 꽃대는 노란 황금빛입니다. 이는 바로 그리스도의 순결과 고난과 그리고 영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궁화는 해 뜨는 아침에 피었다가 해지는 저녁에는 집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빛 되신 속성을 나타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에게는 어둠이 조 금도 없으십니다.

지구상에서 나라꽃이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샤론의 꽃’(무궁화)는 오직 동방의 나라 대한민 국뿐입니다. 이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정해진 것입니다. 한국인은 셈족 의 현저한 가지인 욕단의 후손으로서 이 땅 위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선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 님께서 무궁화의 나라 한국 백성을 향해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시 는 것입니다. 이렇게 알이랑 민족 한국인은 나라꽃까지 그들이 주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계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자연 계시입니다. 왜 하나님은 자연 계시까지 사용하시어 우리 한 국인이 하나님의 선택 받은 선민이라는 사실을 거듭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까? 그 이유는 특별 계시인 창세기 10:30말씀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동방 산지에 흩어져 산다.’

또 한번 놀라운 사실은 우리나라 애국가에도 무궁화가 포함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애국가는 국가 이상의 노래입니다. 애국가는 예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입니다. 그래서 1908년 한국 초대교회 가 재판 발행한 ‘찬미가’에 엄연히 실려 있습니다. 물론 작사자인 윤치호와 작곡자인 안익태 두 사람이 모두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애국가가 찬송가인 까닭은 ‘하느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는 가사와 후렴구에 있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가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궁화는 ‘샤론의 장미’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꽃이라 했습니다. 따라서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 산’이라는 가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천리에 가득하셔서 빛나고 아름답고 축복 받은 나라’라 는 뜻입니다. 이러한 노래가 찬송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놀랍게도 욕단계 선민의 나라 대한민국 은 국가도 찬송가입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우리 나라처럼 국가를 부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배 드리는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

한민족이 선택 받는 백성, 욕단의 후손이라는 사실은 무궁화의 원산지 및 분포지역을 확인해 볼 때에 더욱 확실합니다. 무궁화의 학명은 Hibiscus Syriacus’(a Syrian mallow), 즉 시리아에서 온 꽃이라는 뜻입니다. 원산지가 시리아 지방인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볼 수 있는 무궁화 모양으 로 장식된 고대 시리아 제국의 건축물과 성벽에서 우리는 무궁화가 학명이 말하는 바대로 서쪽 에서 온 꽃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언제 무궁화씨를 이 땅으로 가져 왔겠습니까? 한국인의 조상 욕단입니다. 무궁화의 꽃씨는 한국인의 시조 욕단이 그 자손들을 이끌고 알이랑 고개를 넘어 동방으로 올 때에 가져왔던 것입니다. 이것은 욕단의 이동 경로였던 중앙아시아 도 처에는 지금도 무궁화가 산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사실입니다. 

무궁화의 분포지역과 욕단의 이동경로가 일치한다는 것은 우리 한국인이 욕단의 후손임을 입증 해 주는 하나의 고고학적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국화란 그 나라의 자연, 풍토, 및 문화와 관련 이 깊은 식물이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것입니다. 우리 겨레가 많고 많은 꽃들 중에서 무궁화를 나 라꽃으로 삼을 만큼 아끼고 사랑하는 그 내면에 흐르는 정서는 무궁화 꽃이 피어 있는 바로 그 지 역에서 이동해 왔기 때문입니다. 

알이랑 민족인 한국인이 이 땅 위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선민이라는 증거가 대통령의 문장에 있 습니다. 한국인이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과 목적 아래 있는 백성이라는 것은 진정한 통치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는 것입니다.  문장(紋章)이란 국가나 일정한 단체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표 지를 뜻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 문장은 무궁화를 사이에 두고 두 마리의 봉황이 서로 마주 보 고 있는 형상의 문장입니다. 대통령이 수여하는 상장이나 상패, 혹은 휘장 등에 무궁화와 봉황을 새겨 놓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무궁화와 함께 봉황새를 대통령 문장으로 삼았을까요? 대통령 문 장에 무궁화와 봉황새가 그려져 있는 까닭은 ‘무궁화’로서는 우리나라를 나타내고, 봉황으로서는 왕 혹은 통치자를 상징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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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옛날부터 동이족은 새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새의 깃털을 모자에 꽂거나 그것으로 머리 를 꾸미는 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알이랑 고개를 넘어 동방으로 천동한 배달 동이겨레는 ‘한 알 님’을 공경했는데, 새는 ‘한알’을 날 수 있는 날개가 있어 한알님이 계시는 하늘을 날 수 있는 날 개가 있어 한알님을 누구보다 가까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봉황새가 새 중에 으뜸 으로써 지상과 하늘 천상을 잇는 신조였습니다. 봉황은 고대로부터 동이족에게 왕의 상징물로 쓰 였습니다. 임금의 흉배에 봉황무늬를 수 놓거나 왕궁깃발에 봉황을 장식한 것들이 그런 사례입 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문장은 ‘대한민국 통치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문장이 상징하는 것은 더욱 깊고 신령한 뜻이 숨어 있습니다. 무궁화는 ‘샤론의 장 미’로서 예수님을 상징하는데 왕을 상징하는 ‘봉황’이 무궁화를 보좌하고 있는 형식의 문장입니 다. 따라서 우리나라 대통령의 문장(紋長)은 예수님은 왕이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아주 놀라운 사실입니다. 대통령의 문장이 예수님은 왕이시다는 거룩한 뜻을 지니고 있는 나라는 세상에서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누가 이런 일을 계획했습니까? 그것은 사람이 결정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입니다. 이로서 우리는 한 민족이 주님의 특별한 통치 아래 있는 육단계 선민 이라는 사실을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표장에는 한 가지 더 놀라운 비밀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무 궁화 좌우의 봉황새는 봉(鳳)과 황(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봉은 수컷을 말하고 황은 암컷을 말합니다. 본래는 암수를 구분하지 않고 ‘봉’자만 사용되었는데 후에 암수의 개념으로 ‘황’자를 붙 였습니다. 하지만 굳이 암수를 구별하여 말하지 않습니다. 이 무궁화 양쪽의 봉황새는 영적존재 인 ‘천사’를 상징합니다. 봉황은 현실세계에 없는 ‘신조(神鳥)로서 고대에 동이족이 자기 민족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삼았던 새입니다. 설문고문소증(說文古文소證)의 새 편을 보면 ‘鳳神鳥也出於 同邦君子之國), ‘봉이란 하나님의 새로서 동방군자의 나라에서 나온다’했는데 동방군자의 나라는 조선을 뜻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문구가 있습니다. 바로 ‘봉은 하나님의 새’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무궁화 양쪽에 있는 봉황새 두 마리는 보통 새가 아닙니다. 그것은 영적 존재로서 신조(神鳥), ‘하 나님의 새’로서 천사를 말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님은 항상 두 천사와 같이 나타나셨습니 다. 무궁화는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이 두 천사와 항상 나타나셨습니다. 사도행전 1:10 에 서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에 두 천사가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처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올리우신 이 예수는 너희가 본 대로 다시 오시리라 하셨고, 요한복음 20:12에서 예수 님이 부활하신 날 아침에 빈 무덤 안에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아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24:4에서도 부활의 아침에 향품을 가지 고 온 여인들에게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었다고 했습니다. 창세기 18:2에서 성자 하나님이 두 천사와 함께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사야 6장에서는 여섯 날개를 가진 스랍천사들이 하나님 보좌 주위에서 날면서 거룩 거룩 거룩 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했습니다. 에스겔서에서는 네 날개를 가진 그룹천사들이 하나님의 보 좌를 지켰습니다. 이렇게 날개 달린 천사들이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대통령의 문장은 ‘두 천사를 대동하고 계시는 만왕의 왕이신 예 수 그리스도’를 명확히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겨레는 대통령의 문장까지도 한국인이 주 예수님의 특별한 통치 아래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것 은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천손민족이라는 자연 계시입니다. 

무궁화가 배달의 꽃이 된 까닭은 그 꽃이 빛을 사랑하는 우리 배달 겨레의 얼을 상징하듯 유난히 밝고 환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무궁화는 그 꽃 봉오리가 날마다 이른 새벽 태양과 함께 새 로 피고, 오후가 되면 오므라들기 시작하여 해질 무렵 태양과 함께 완전히 집니다. 그리하여 무궁 화를 일명 ‘조개모락화(朝開暮落花)’라 해서 해 뜨는 아침에 피고 해지는 저녁에 지는 꽃이라는 것입니다. 이 꽃이 얼마나 빛을 좋아하고 어둠을 싫어하는 꽃인 가를 보여 줍니다.

마치 해바라기가 해를 좇아 움직이듯이 무궁화 꽃은 해를 따라 피고 해를 따라 지는 것입니다. 샤 론의 장미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꽃답게 어둠을 싫어하고 빛을 사랑합니다. 알이랑 민족 한국인도 주님의 백성답게 밝고 환한 것을 유난히 선호합니다. 그렇기에 동방 땅 끝 ‘밝의 땅’에 정착하여 ‘밝달겨레’ 곧 배달겨레가 된 것입니다. 무궁화가 배달의 꽃이 된 이유는 그 꽃이 우리 의 민족성을 여러 면에서 상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궁화가 우리 겨레의 꽃이지만 현재 우리 나라에는 30년 이상 된 무궁화나무는120여 그루에 불과합니다. 일제가 이 땅을 강점하여 다스 리던 때에 무궁화를 말살하려고 애를 썼기 때문입니다. 특히 1919년 3.1절 만세 운동 이후부터 는 전국의 학교와 관공서와 마을과 교회에서 무궁화를 뿌리째 뽑아버렸기 때문입니다. 

나라꽃인 무궁화를 통해 민족정신이 자라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책임도 있습니다. 해방 이후 우리도 나라꽃인 무궁화 가꾸기에 인색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들을 보 면 각기 나라꽃을 가꾸는 정성이 각별합니다. 무궁화는 아득한 옛날부터 우리 겨레와 함께 숨쉬 어 왔던 민족혼이 담긴 나라꽃입니다. 이제라도 무궁화 심기를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나라 꽃 무궁화를 심고 가꾸는 것은 우리 민족의 얼을 가꾸는 일입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나라꽃 무궁화 를 심고 가꾸는 일에 열심해야 하겠습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무궁화를 열심히 심고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어릴 때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하고 놀았습니다. 이 말에는 영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 다. 우리 한국인들은 이 말에서 하나님의 예언적 계시를 말하고 있었는 줄 모릅니다. 왜냐하면  첫째로 무궁화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므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 것이다’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말에는 씨가 있습니다. 그 말을 계속 되풀이 하면 그대로 됩니다. 그것이 믿 음이 됩니다. 그 선포대로 한국교회는 선교 2세기를 맞아 지금 5만교회와 1200만 성도라는 경 이적인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그  분위기가 조금 후퇴하는 조짐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 동안 숨겨 두셨던 자기 백성 욕단계 선민을 찾아 말세에 마지막 복음 전달자로 쓰시기 위해 강력하게 임하실 것입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선 민족 욕단계의 후예라는 사실을 온전히 깨닫게 되면 다시 강력하게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셈의 장막은 하나님의 거처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거처인 셈의 장막을 찾아 마지막 때에 반드시 동방으로 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는 열방을 태우는 강력한 부흥의 불길이 거세게 타오를 것입니다. 그 때가 오면 만국 백성들이 하나님의 거처인 셈의 장막으로 말씀의 떡 과 성령의 생수를 구하고자 몰려 올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겨레 나라꽃인 무궁화가 아득한 옛날 부터 샤론의 장미라는 사실을 기이히 여기면서 샤론의 장미가 당신들의 나라꽃인 것이 합당 합니 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어릴 때에 무심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하고 말했던 그 무궁화는 우리 겨레 의 나라꽃이므로 ‘한국은 망하지 않고 반드시 다시 일어날 것이다’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렇 습니다. 그렇게 선포한 대로 20세기 초 일제로부터 수난을 당했고 이어서 민족 상잔인 6.25 동 란으로 혹독한 고난을 겪은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다시 일어섰습니다. 21세기의 한국은 작 은 약소 국가가 아닙니다. 우리는 국토 면적은 작지만 현재 국민총생산 규모는 11위, 교역규모는 12-13위, 기술수준은 10-12위 대외무역 비중이 73%에 이르는 중강국입니다. 뿐만 아니라  올 림픽과 월드컵도 치렀습니다. 이 세계적 두 게임을 할 수 있는 나라는 세계에서 몇 나라 뿐입니다.

우리는 이제 역사적으로 형성된 ‘약소국, 열등국, 피압박, 피지배국 콤플렉스’를 벗어날 때가 되었 습니다. 무궁화 꽃이 핀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통일 대한민국은 세계적 강대국으로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남북으로 분단된 나라가 끝날 때가 되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나 님은 하십니다. 인간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면 남북 통일도 쉽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 때를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 반도 삼천리에 하나님의 꽃이 필 것입니다. 우리는 욕단의 선민 천손민족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끼리 기분 좋아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소망이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독일의 베를린 동서장벽이 왜 무어진지 아십니까? 베를린 장벽 붕괴 당일의 우연한 해프닝이 베 를린 장벽의 붕괴라는 역사적 사건을 이뤄냈던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1989년 9월 헝가리 국경이 느슨해진 틈을 타 동독 주민 1만 3000명 이상이 헝가리를 지나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었습니다. 국경을 넘다가 체포된 사람들은 부다페스트로 이송되었는데, 이들은 동독으 로 송환되는 것을 거부하고 서독 대사관을 찾았습니다. 체코슬로바키아에서도 유사한 일이 일어 났습니다. 뒤이어 동독 내에서 대대적인 대중 시위가 일어나자 동독의 최고 지도자 호네커(Erich Honecker)는 사임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시위는 더 확대되어 갔고, 많은 주민이 체코슬로바키아 를 경유해 서독으로 가고자 했습니다. 

호네커의 뒤를 이어 등장한 크렌츠(Egon Krenz)는 급조 된 새 내각이 민심을 달래고 사태 완화 를 위해 난민들의 서독 방문을 허용하겠다는 결정을 밤 늦게 내렸습니다. 내각 대변인이 발표문 을 발표하기 전에 충분히 읽어볼 기회도 없이, 그 발표문의 내용을 숙지하지 못한 채 동독 정부가 여행자유화에 대한 조치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신문기자들 앞에서 내각 발표문을 읽었습니다. 여행자유화 조치는 동독국민들의 여행자유화를 요구하는 몇 달에 걸친 시위에 대한 대응조치로 준비된 것이었습니다. 이 조치는 동서독 국경을 통한 출국을 포함한 해외여행 절차 간소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 조치는 기존 정책과 다른 새로운 내용은 없었으며 특별한 내용이라면 여권 발급 기간을 단축한다는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자회견의 문답과정에서 대변인이 발표문을 잘 이해하지 못해 말 실수를 했고, 한 이탈 리아의 기자의 과잉해석으로 발표 내용이 국경 개방을 뜻하며, 그것도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것 으로 이해된 것입니다. 이 기자는 급기야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긴급 타전 하였고 이 소식을 들은 동 베를린 주민들은 서베를린으로 가는 검문소로 모여든 것입니다. 순식 간에 수천명으로 불어난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우왕좌왕하던 국경수비대는 밤 10시쯤 검문을 포기하고 국경을 개방했습니다. 동독주민들이 장벽을 올라타 넘어가기 시작했으며 흥분한 일부 주민들은 도끼, 망치를 들고 나와 아예 장벽을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반대편 서베를린 쪽 젊은이 들도 망치로 벽을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동서냉전의 상징이었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서독과 동독 정부 모두 사태가 이렇게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리라곤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 급조된 동독 내각의 크랜츠는 내각이 의도했던 내용이 아니었지만 대변인의 말 실수 로 오히려 동독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새 내각의 입장에서는 나쁠 것도 없다고 판단하여 그 발표문과 신문기사 내용을 허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소련 정부도 동의했습니다. 이렇게 시 작된 베를린장벽 붕괴는 공식 연표에는 1989년 11월 9일로 기록되어 있지만, 장벽 전체가 철 거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때를 기점으로 시민들은 해머와 곡괭이를 가지고 벽을 부수기 시작했고, 동독 정부도 추가로 국경 초소를 개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중에 는 포츠담 광장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상징적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동 서독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이 열린 것은 크리스마스를 며칠 남기지 않은 12월 22일 이었습니다. 다음날인 23일부터 서베를린 시민을 포함해 서독 주민들이 비자 없이 자유롭게 동베를린을 비롯한 동독 지역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독 정부가 공식적으로 장벽 철거를 시작한 것은 다음 해인 1990년 6월 13일이었습니다. 다 음 달 1일 동독이 서독 통화를 수용하면서 국경에 대한 통제도 공식 종료되었습니다. 장벽 붕괴 의 논리적 결과인 통일은 1990년 10월 3일에 이루어졌고, 역사의 기념물로 남기기로 결정한 약간의 구간과 감시탑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1991년 11월까지 철거되었습니다. 오늘날 포츠담 광장에 남은 장벽은 살아 있는 기념물이 되어 수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일 로 1년 후에 동독이 망하고 동서독이 통일되는 결과가 되었으며 그 여파로 소련 연방이 해체되 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우리의 38선도 하나님께서 하시면 이와 같이 어이없게 무너질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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