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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구상하신 인류구속의 복음이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셈에게 전달되어 후손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인류구속의 역사를 말해주는 책입 니다. 창세기 5장과 11장에서 셋 계열의 족보는 아담에서 노아까지 10대, 셈에서 아브라함까 지 10 대로 총 20대의 족보를 다룹니다.  범죄하기 전의 아담은 그의 아내 하와와 함께 행복 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땅의 짐승들과 바다의 모든 생물들과 하늘의 새들 을 다스리고 땅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지구의 주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창조주 성자 하나님 과 함께 에덴동산을 거닐며 밀월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담에게 법을 주셨 습니다. 에덴동산의 모든 과일들을 먹을 수 있지만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의 주위에 항상 서성거리는 존재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죄짓게 해서 타락시키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사탄이었습니다. 인간은 사탄에게 속아 하나님 앞 에 죄를 범하게 되었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떠나는 아 담과 하와에게 가죽 옷을 해 입히시고 여자의 씨를 보내어 인류를 죄와 사탄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켜 다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복락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이때부터 인류는 하나님의 그 약속을 바라보며 여자의 후손인 메시야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류에 게 주신 약속을 인간들은 기억하고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 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이 약속을 후대 자손들에게 알려주어 온 인류가 이 여자의 후손을 기다리게 해야만 했습니다. 아담과 셈이 그 일을 행하였던 것입니다. 
 
첫째로 아담의 복음 전달

아담은 9대손 라멕의 나이 56세까지 생존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타락한 이후 타락하기 이 전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가까이 모셨던 행복했던 생활을 자손들에게 전했습니다. 에덴동산 의 실재와 그 곳에서의 귀한 신앙 체험을 상세히 전하였습니다. 아담 이후 2대인 셋에서부터 9대 라멕까지는 에덴 동산의 주인공이었던 아담으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우주창조와 지구를 다시 채우시고 정돈하시고 하늘과 땅과 바다에 사는 모든 동물 식물들을 만드시고 아 담 자신과 하와를 어떻게 창조 하셨는 가에 대한 것과 영생의 세계와 사탄의 교묘한 속임수와 불순종으로 인한 자신의 타락과 구원의 복음의 약속의 모든 신비한 비밀들을 이 후손들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

아담은 이들에게 에덴에 있었던 영화로운 체험들을 증거했습니다. 그 때의 아담과 하와는 하나 님의 형상과 모양과 광채를 발하는 몸을 가졌습니다. 몸에서 광채가 났습니다. 인간으로 땅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고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하늘의 모든 새와 땅 의 모든 생물과 바다의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 하셨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 든 땅의 짐승들과 공중의 각종 새에게 이름을 주게 하셨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움이 없던 세계임을 가르쳤습니다. 에덴에서는 형상을 가지신 성자 하나님과 에덴을 거 닐었고 하나님과 직접 대화를 나누었던 일들을 들려 주었습니다.

아담은 에녹과 308년을 같이 살았으나 에녹이 승천하기 57년 전에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 습니다. 아담은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기 전 65세부터 시작하여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 는 것을 243년 동안 목격했습니다. 그는 에녹에게 죄 짓기 전의 에덴동산에서의 삶과 죄를 짓 고 에덴에서 쫓겨난 이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가르쳤습니다.  아담은 가인이 아벨을 죽인 타 살 이후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자연사를 기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정녕 죽으리라 하 신 말씀이 아담의 죽음을 통해서 바야흐로 역사적인 현실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아담은 죽었 으나 그 생명이 후손들을 통하여 계속 이어 갔으며, 하나님은 인간들의 죄로 인해 죽음의 저주 속에서도 이 죽음을 극복하기 위한 길고 긴 생명의 구속사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아담의 아들 셋이 아담의 나이 130세에 태어났습니다. 아담이 셋을 낳았을 때에 하나님이 아 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창세기 3:15의 여자의 씨를 보내시겠다는 말 씀을 기억하면서 그 여자의 씨가 아닌가 하는 기대를 가지고 붙인 아들의 이름이었습니다. 셋 은 105세에 에노스를 낳고 807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912에 죽었습니다. 이것은 아 담 이후1042년이었습니다. 셋은 아담과 800년을 함께 지냈고 그의 나이 857세에 에녹의 승천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아담의 죽음을 목격했고 그 이후 에녹이 죽지 않고 승천 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인간이 반드시 죽지 않고도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 습니다.

셋은 105세 때에 아들 에노스를 낳습니다. 이것은 아담의 나이 235세 때였습니다. 에노스는 90세에 아들 게난을 낳고 815년간 자녀를 낳고 905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것은 아담 이후 인간 역사 1140년이었습니다. 에노스는 아담과 695년을 같이 살았고 노아 와는 84년 을 같이 살았습니다.  그의 나이 752세에 에녹의 승천을 목격했습니다. 에노스 시대에 사람 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창4:26)는 말씀에서 하나님을 믿는 규칙적인 공식 예배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담의 영향력이 그 당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 여호와 하나님을 찾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의 4대째 후손 게난은 에노스가 90세에 낳은 아들입니다. 아담 이후 인간 역사 325년에 출생했습니다. 게난은 70세에 마할랄렐을 낳고 84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910세에 죽었는데 이것은 아담 이후 인간 역사 1235년이었습니다. 게난은 아담과 605년을 함께 살았 으며 노아와는 179년을 지내면서 선대로부터 물러 받은 복음을 노아에게 전달했습니다. 그의 나이 662세 때에 에녹의 승천을 목격했습니다. 누가복음 족보에는 가이난으로 기록되었습니 다. 게난이란 이름의 뜻은 뜻밖에 얻은 아들이란 뜻이요 광대한 소유란 뜻입니다. 아버지 에노 스는 뜻밖에 얻은 아들 게난을 통해서 신앙의 영역이 확장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 외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에덴에서 가졌던 통치권이 회복되기를 원했습니다. 게난은 예수 님이 오셔서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만유를 회복하실 일에 대한 예표적 인물 입니다.

아담의 5대째 후손 마할랄렐은 게난이 70세에 낳은 아들입니다. 아담 이후 인간 역사 395년 에 출생했습니다. 마할랄렐은 65세에 야렛을 낳고 83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95세  때에 죽었습니다. 이 때는 아담 이후 인간역사 1290년이었습니다. 마할랄렐은 아담과 535년 을 함께 지냈으며, 노아와는 234년을 지내면서 하나님의 인류구속사의 복음을 노아에게 전달 했습니다. 그의 나이 592세에 그의 손자 에녹의 승천을 목격했습니다. 마하랄렐은 하나님께 찬양이란 뜻입니다. 찬양한다는 것은 가사를 짓고 곡을 붙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기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이 그의 이름으로 붙여지는 것을 볼 때에 그 당시 폭발적인 영적 부흥과 신앙성장으로 아담과 그 자손들이 하나님과 심히 가까워진 상태를 보여 줍니다. 아담의 2대 손 에노스 때부터 하나님께 경배하는 공식적인 예배가 시작되었다가 마할랄렐 때 에는 찬송이 충만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찬송으로 영광받으시는 것을 봅니다.

아담의 6대손 야렛은 마할랄렐이 65세에 낳은 아들로서 아담 이후 인간역사 460년되는 해 입니다. 야렛은 162세에 에녹을 낳고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962세에 죽었습니 다. 이것은 아담 이후 인간역사 1422년 되는 해입니다. 야렛은 아담과 470년 동시대에 같이 살았으며 노아 와는 366년을 같이 지냈고 그의 나이 527세에 그의 아들 에녹의 승천을 목격 했습니다. 야렛은 원역사에서는 두번째로 장수한 인물입니다. 야렛은 962세를 살았습니다.  아담의 수명(930)보다 32년 더 살았고 손자 므두셀라(969)보다 7년 적습니다.

야렛은 자기 이름의 뜻대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항상 겸손하게 살았습니다. 그의 겸 손은 그의 아들의 이름을 에녹이라 지은 것에서도 나타납니다. 에녹이란 뜻은 봉헌한다 바친 다는 뜻입니다. 아버지 야렛은 아들 에녹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기 원했던 것입니다. 훗날에 에녹은 아버지의 믿음의 소원대로 죽음을 뛰어 넘어 승천함으로 경건한 신앙의 최고봉에 올랐 습니다. 야렛은 시대의 타락상을 바로 읽고 정의와 진리의 기준을 바로 세우기 위해 자기 자녀 를 성별시켜 하나님 앞에서 살도록 기꺼이 바쳤습니다.

아담의 7대손 에녹은 야렛이 162세에 낳은 아들로서 아담 이후 인간 역사 622년에 출생했습 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습니다. 365세 때에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들림 받았습니다. 이 때는 아담 이후 인간 역사 987년 되는 해입니다. 에녹은 아담과 308년을 함께 했습니다. 노아는 에녹이 승천한 후 69년이 지 난 후에 출생했습니다. 에녹과 노아는 이 땅에서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노아의 출생 1056-에녹의 승천 987=69년

에녹은 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창 세기 5장에서 죽었더라는 말이 8번 등장합니다. 그러나 죽음이 접근할 수 없는 한 사람이 있 었습니다. 아담의7대손 에녹이었습니다. 그는 캄캄한 밤 하늘에 반짝이는 샛별같이 영롱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에녹은 이 땅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영원한 생명을 가짐으로 경건한 삶의 극치를 보여 주었습니다. 에녹의 승천은 아담이 타락한 이후 잊혀져 가는 하나님의 최고 의 선물인 죽지 않고 살아서 영생불사의 불멸의 빛을 환하게 밝혀 준 사건이었습니다. 이로써 죄와 사망의 그늘 속에서 신음하며 영생의 소식에 목말라 하던 당시의 의로운 백성들에게 넘치 는 용기와 소망을 심어 주었습니다.

아담은 에덴동산에 있었던 장본인으로서 모든 후손들에게 복락의 세계였던 에덴동산의 실재와 인류의 숙원인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증거했을 것입니다. 에녹이 아담과 308 년을 지내면서 아담이 전수해 준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운 마음으로 받았기에 에녹은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였고 마침내 이 세상에 둘 필요가 없으므로 하나님이 그를 하늘로 데려 가신 것입니다. 에녹이 승천할 무렵 57년 전에 죽은 아담과 앞으로 69년 후에 태어날 노아를 제외 한 창세기 5장에 등재된 모든 족장들이 살아 있었습니다. 에녹이 승천할 때에 셋은 857세, 에 노스는 752세, 게난은 662세, 마할랄렐은 592세, 에녹의 아버지 야렛은 527세, 에녹의 아들 므두셀라는 300세, 라멕은 113세였습니다. 이들은 에녹이 승천하는 것을 보면서 아담을 통해 서 들었던 영생하는 에덴의 세계가 실재했던 역사요 죽지 않고 사는 세계가 있음을 확실히 깨 달았던 것입니다.

에녹은 65세에 아들 므두셀라를 낳을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습니다. 이 아이가 죽 으면 이 세상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었으며 아들의 이름을 므두셀라라고 지었습니다.  아담부터 노아까지 10대 족보를 보면 아 담의 7대손 에녹의 승천 전에 죽은 자는 아담 한 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땅에서 두 번째로 삶을 마감한 사람은 죽음을 통과하지 않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에녹으로부터 2200년 후에 엘리야 선지자도 승천했습니다. 에녹은 아담과 아브라함 사이의 중간에 승천하여고, 엘리야는 아브라함과 예수님 사이의 중앙에서 승천했습니다.

에녹은 또한 우리에게도 미래인 예수님의 재림을 환상 가운데 눈으로 보았으며 예수 그리스도 의 재림을 당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증거했습니다. 유다서14절에’아담의 칠대 손 에녹 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 께 임하셨나니’했습니다.

아담의 8대손 므두셀라는 에녹이 65세에 낳은 아들로서 아담 이후 인간역사 68 7년에 태어났습니다. 므두셀라는187세에 라멕을 낳고 782년간 살면서 자녀들 을 낳았으며 969세를 향수하다가 죽었습니다. 그 때는 아담 이후 인간역사 165 6년이었습니다. 므두셀라라는 이름의 의미는 이 사람이 죽으면 이 세상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또 창을 던지는 사람입니다. 고대에서 전쟁할 때에 다 윗과 골리앗의 싸움 처럼 먼저 대표자들이 나와 창을 던져 상대방 대표자를 죽이 는 쪽이 그 전쟁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므두셀라가 969세로 죽은 해가 노아의 60 0세 되는 해입니다. 노아 600세에 홍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므두셀라는 아담과 243년을 함께 살았고, 에녹과는 300년, 노아와는 600년을 함께 살았습니다.

노아의 생일은1월 1일입니다. 창세기 8:13에, ‘13육백일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에서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루는 1월 1일입니다. 그러므로 노아가 601세가 되는 생일이 1월 1일이라는 것입니다. 므두셀라도 노아 나이 600세, 자신의 나이 969세가 되는 생일이 그 해 1월 1일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1 월 1일에서 2월 10일 사이에 969세 되는 생일이었을 것입니다. 에녹은 므두셀 라의 출생을 통해 철저히 종말의식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에녹은65세까지는 평범하게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살다가 므두셀라가 태어날 즈음 에 예수님의 재림(유다서 14)과 당시의 홍수 심판을 계시받고 그의 삶이 변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므두셀라는 인류 역사상 최장수 인물입니다. 969세를 살면서 그 당시에 임할 홍수 대 심판을 예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증거하 는 삶을 살았습니다. 므두셀라가 죽으면 이 세상이 끝난다는 말과 같이 므두셀라 가 오래 산 것은 인생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요 참고 기다림이 었습니다. 므두셀라가 존재하는 것은 세상의 존재를 의미합니다. 그가 죽으면 세 상이 멸망하기 때문입니다.

므두셀라는 시조 아담으로부터 에덴동산의 역사를 213년간 들었습니다. 그는 아 버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습을 아들로서 300년간 함께 하면서 지켜 보았 고, 에녹이 살아서 승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구원자의 예표인 손자 노아의 출생 을 접하였고 노아와 600년 함께 살면서 노아의 방주 건설을 처음부터 홍수 직전 까지 가장 힘써 도와주고 힘과 용기와 격려와 소망을 불어 넣어준 장본인이었습니 다. 뿐만 아니라 홍수 후 구속사의 복음 바톤을 이어 받을 노아의 막내아들 셈의 출생과 셈과 함께 98년을 함께 살면서 아담에게 전수 받은 하나님의 인류구속의 복음을 전달했던 것입니다.

아담의 9대손 라멕은 므두셀라가 187세에 낳은 아들입니다. 아담 후 인류역사 8 74년에 출생하였습니다.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고 595년간 자녀를 낳았으 며 777세에 죽었습니다. 이 때는 인간역사 1651년입니다. 이 때는 노아시대 홍 수 심판이 있기 5년 전입니다. 라멕은 에녹과 113년을, 노아와는 595년을, 인 류의 시조 아담과는 56년을 함께 지냈습니다. 아담은 9세손 라멕의 나이 56세 까지 살고 있었으며 10대손 노아는 아담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노아는 아담이 죽 은지 126년 만에 출생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56년 같이 지낸 아버지 라멕, 아 담과 243년 동시대에 살았던 할아버지 므두셀라를 통해서 시조 아담의 복음을 전수 받았습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손자 라멕은 그의 나이 252세에 보았습니다. 에녹이 승천할 때에 손자 라멕의 나이는 113세였습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할아버 지 므두셀라와 아버지 라멕은 에녹이 어떻게 경건한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과 동행 했던가를 직접 보았습니다. 그들은 경건한 에녹의 감화로 자라난 아들과 손자였습 니다. 라멕은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해서 위로자, 평안을 주는 자라고 했습니다. 라 멕은 인생의 괴로움과 슬픔의 원인이 바로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저주임을 깨닫 고 그것이 아들을 통해 해결되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라멕은 인류가 처한 서 글픈 상황이 끝나고 속히 에덴이 회복되기를 원했습니다.

라멕은 아담으로부터 노아에 이르는 10대 중 가장 짧은 나이인 777세를 살았습 니다. 그의 죽음은 대홍수가 있기 5년 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화액 전에 라멕 을 거두어가신 것입니다. 또한 777의 7은 완전수인데 이것이 세번 반복되었습 니다. 그의 이 세상에서의 삶이 충분했다는 것입니다. 라멕은 노아와 함께 방주 짓 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방주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방주에 노아 일곱 식구만 들어가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아담의 10대 손 노아가 탄생했습니다. 노아는 라멕이 182세에 낳은 아들 로 아담 이후 인류역사 1056년에 태어났습니다. 노아는 502세에 셈을 낳았습니 다. 홍수 이후 350년 지내는 동안은 더 이상 자녀를 낳지 않았습니다. 950세를 향수하다가 죽었는데 이 해는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나온지 인류역사 2006 년이 었습니다. 그의 부친 라멕이 그 갓난아이를 낳을 때에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가 있 었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 라멕이 메시야인 줄로 잘못 알고 그렇게 이름을 지었습 니다. 노아라는 이름은 안식을 의미합니다. 그 아이는 인류의 모든 저주에서 구원 하여 줄 구세주라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인류 초창기의 사람들은 아 담으로부터 비롯해서 창세기 3:15의 하나님의 약속대로 장차 메시야가 날 것을 소망하고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창세기 5장의 족보에는 마지막 절인 32절에서 노아와 세 아들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만 합니다. 창세기 5장은 홍수 이전에 살았던 족장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 를 통해서 앞으로 새로운 구속역사를 펼치시겠다는 거룩한 뜻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제 노아를 통해서 홍수 후 새로운 역사가 계승되며 아브라함의 출현을 보게 됩 니다. 노아는 아브라함과 58년 동시대에 살았습니다.계산:노아의 죽은 해(2006) -아브라함 출생(1948)=58년. 노아는 홍수 이전 10대 중 3사람(아담, 셋, 에녹) 을 제외하고 모두 동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는 아담으로부터 10대 중 세번째 장수 한 인물로서 950세를 살았고, 홍수 이후 아브라함 시대까지 살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포함해서 17명의 족장들과 동시대에 산 것입니다. 노아는 복음전달 을 위해 홍수 이전과 홍수 이후를 연결하는 교량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6대 야렛  에서 노아의 아들 셈이 출생하기 까지 136년 동안 창세기 5장의 셋 계열 가운데 족장들이 모두 죽고 므두셀라, 라멕, 노아 세 사람만 사역한 기간입니다.셈이 출생 한 해(인류역사 1558)-야렛이 죽은 해(1422)=136년. 노아의 연세 502세에 셈 이 출생했습니다. 노아가 살던 홍수 전 세상은 완전히 타락한 상태였습니다. 창세 기 6:11에서 하나님 앞에서 패괴하여 강포가 충만한지라’했습니다. 이 말은 남을 해치고 빼앗고, 살인, 강도, 폭력이 난무한 상태를 말합니다.

노아의 자녀 출생은 세 가지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 이전의 족장들은 평균적 으로 118세 정도이지만 노아의 경우는 500세가 되어서야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들로 그 당시의 악한 세상에 물들지 않게 해서 방주에 들 게 하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를 사용하시기 위해 5백세 전에는 자식을 생산하지 못하게 하신 것 같습니다. 그 사실을 노아에게도 알려 주셨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백세에 주신 것이나 사라, 리브가, 라헬의 태를 닫으신 것과 같이 노아에게도 그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노아가 480세에 하나님으로부터 홍수심판 계시를 받습니다. 그 후로부터 20년이 지난 500세에 야벳을 낳게 하시고 502세에 셈을 낳게 하셨습니다. 이 500세  때의 노아는 한창 방주를 건설하고 있던 때입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방주를 건축했는데 이 아이들은 날 때부터 아버지 어머니가 방주 짓는 일에 매달려 일하 는 것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노아와 함께 방주 짓는 일에 종사하다가 하나님께 인 정 받아 방주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창세기를 6-8장을 연구하면서 깨달은 것 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노아 식구 8명만 방주에 들어가게 하실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창세기 6:17-21에서,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 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18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 가고….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20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21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 을 것이 되리라.’했습니다.

이 방주에 들어가려면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자들이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방주에 들어갈 자들을 지명하셨습니다.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아네와 네 며느리들’이라 했 습니다. 또한 방주에 살게 될 1년 동안의 양식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방주에 실은 양식 외에 다른 데서 공급받을 수 없습니다. ‘너와 그들이 먹을 것’이라 했습니다. 창세기 7:1에서도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 식구들만 방주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 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하나님은 방주에 들어갈 자들을 노아 식구들로 한정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당시의 사람들도 방주에 들어갈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에녹의 300년 동안의 그 당시 사람들에게 홍수심판 예고와 방주에 들어 가 살라는 전도와 므두셀라 969년 간의 홍수 예고와 심판을 피하라는 전도와 라 멕의 777년 간의 홍수심판을 피하라는 전도와 노아도 600년 동안 전도를 했을 텐데 그들은 왜 방주에 들어가지 못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들의 전도를 받 고 홍수심판을 믿고 예비한 자들이 있었다면 하나님께서 홍수가 나기 전에 미리 하늘나라로 데려 갔을 것입니다. 라멕과 므두셀라, 그리고 다른 족장들과 마찬가 지로 화액 전에 데려 갔을 것입니다. 홍수 후 세대는 셈과 함과 야벳에 의해서만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노아는 셈함야벳을 낳은 후에 400년 동안 아무 자녀를 낳지 않았습니다. 다른 족 장들의 경우 6대손까지 낳을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셈함야벳들은 홍수가 시 작되기 전에 결혼을 하였지만 자녀는 낳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았을 것입니다. 셈은 100세 때인 홍수 후 2년에 셋째 아들 아르박삿을 낳았다 고 했으므로 첫째는 방주 속에서 임신을 했던지 아니면 방주에 들어가자 말자 임 신을 해서 방주에서 나오자 마자 출생했고 둘째는 1살 차이로 홍수 후 1년에 그 리고 셋째인 아르박삿은 홍수 후 2년에 출생한 것 같습니다. 이 셋은 연령생들입 니다. 셈과 함과 야벳이 새 세상을 이루는 장본인들인데 이들의 자녀들은 홍수 후 에 출생해야만 했습니다.

노아는 제 2의 인류의 조상이기는 하지만 홍수 이전의 사람입니다. 홍수 후 세대 는 그의 아들들인 셈과 함과 야벳으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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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한국인이 욕단계 선민임을 입증하는 다양한 증거들 2 계시록 19:11-14 김준식목사 2018-07-08 2666
207 한국인이 욕단계 선민임을 입증하는 다양한 증거들 1 계시록 21:1-5 file 김준식목사 2018-07-01 2853
206 성경에서의 삼위일체 하나님과 신교(神敎)의 三一神 사상 김준식목사 2018-06-24 2892
205 욕단은 누구인가? 창세기 10:30 김준식목사 2018-06-17 3643
204 욕단의 후예들 2 창세기 10:25-30 김준식목사 2018-06-16 3076
203 욕단 후예들 1 창세기 10:30 file 김준식목사 2018-06-16 3281
202 아리랑의 유래 창세기 10:21-31 file 김준식목사 2018-05-30 3298
201 에벨의 온(모든) 후손, 벨렉과 욕단 창세기 10:21-31 file 김준식목사 2018-05-23 4014
200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 이사야6:8-13 김준식목사 2018-05-13 3619
199 홍수 후 인간 역사 창세기 9:24-27 file 김준식목사 2018-05-06 3587
198 아담과 셈, 복음의 전달자 3 창세기 11:10-32 file 김준식목사 2018-05-02 3746
197 아담과 셈, 복음의 전달자 2 창세기 11:10-32 file 김준식목사 2018-05-02 4180
» 아담과 셈, 복음의 전달자 1 창세기 5:1-32 file 김준식목사 2018-04-15 3916
195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40 고린도전서 15: 35-38 김준식목사 2018-04-08 3544
194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9(누가복음 24:46-53) 김준식목사 2018-04-03 3540
193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8 김준식목사 2018-03-31 3620
192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7 김준식목사 2018-03-31 3578
191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6 요한복음 20:1-17 file 김준식목사 2018-03-11 4385
190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5 김준식목사 2018-03-04 3702
189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4 김준식목사 2018-02-25 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