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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6개월 전에 누가복음 9:51에 따라 예수님께서 승천할 기약이 가까웠으므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시기로 결심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 를 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부활의 몸을 보여주심으로 부활을 증거하시고 제자들 에게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라는 지상 대 명령을 주신 후에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 나 라로 승천하신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스데반이 순교 직전에 영안이 열리고 하늘이 열리면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을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데살로니카 전서 4:16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공중강림하실 때에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뒤따 서 살아있는자들의 몸이 순식간에 변화되어 공중으로 휴거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 라 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40번째로 마지막으로 우리의 궁극적인 목 표인 부활할 때에 공중에서 죽은 자들, 육지에서 죽은 자들, 바다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과 부활의 몸의  근원이 무엇인지, 그리고 부활의 순서와 천국입성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로 죽음이란 무엇인가


창세기 2:7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먼저 몸을 만드셨습니다. 흙으로 사람의 신체 를 만드신 후에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더니 사람이 살아 났습니다. 반대로 사람이 죽을 때에 는 먼저 몸과 영혼이 분리되고 몸은 본래 대로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도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 니다. 부활이란 죽어야만 부활하게 됩니다. 성경은 몸과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죽음이라 합니다. 죽은자가 다시 살아 나는 것은 분리되어 나간 영혼이 그 몸 속으로 다시 들어 오게 될 때에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이 죽음과 부활의 원리를 명확하게 보여 주는 사례가 죽었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주님이 살리는 사건에서 분명히 보여 줍니다. 누가복음 8: 52-56 에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그 죽 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 대,’


이 구절에서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실 때 행하신 세 가지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이 아이가 잠깐 기절했다가 깨어난 것이 아니라 분명히 죽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했는데 그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죽은 것을 알았기에 죽은 것이 아니라 잔 다는 주님의 말씀에 대해 비웃었다고 했으므로 죽은 것이 확실합니다. 다른 하나는 죽은 사람이 살아나면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서서히 회복되고 먹게 되는데 예수님은 살아난 아이에게 먹을 것 을 주라고 하심으로 주님이 살리실 때는 완벽하게 살리셔서 살아난 즉시 완전한 활동을 할 수 있 다는 것입니다. 세번째 특징은 그 죽은 사람을 지적해서 일어나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아이야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이 원리는 주님이 공중강림하실 때에 성도들의 부활 때도 적용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지구에 오셔서 사역하실 때에 세 사람을 살리실 때에 그 사람들은 죽은 지 몇일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체가 일부 썩기는 했지만 형체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들을 살리실 때에 딸아 일어나라, 청년 아 일어나라, 나사로야 나오라고 명령하시는 순간에 그 썩었던 시체가 완전히 복원되고 복원된 후 에 영혼이 들어 오면서 살아 일어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 재림 때에 죽은 지 백년, 오백년, 천년 된 자들은 어떻게 부활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부활의 몸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고린도전서 15: 35-38)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 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부활한 몸과 현재 우리의 몸과는 어떤 관계인가를 묻는 질문입니다. 이 말씀의 뜻을 풀이하면, 첫 째, 부활은 식물의 씨가 죽을 때에 그 속에서 형체가 나오듯, 사람도 현재 몸이 죽어야  부활의 몸 이 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각 식물의 씨 속에 각 형체를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밀이란 씨가 그 형체와 전혀 달라 보이지만 그 형체는 씨를 통해서 나옵니다. 사람의 부활도 현재의 몸과 전혀 관 련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몸에서 부활의 몸이 이루어진다는 말입 니다. 창세기 2장에서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졌다고 했습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했 습니다. 사람의 몸은 흙입니다. 왜냐하면 흙을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채소를 먹는데 그 채 소는 흙의 성분을 먹고 자란 것입니다. 우리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먹는데 이 가축들은 채 소를 먹었습니다. 그 채소들은 흙의 요소 들을 먹어 흙의 성분으로 되었습니다.


사람의 몸도 흙의 성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광물질을 화학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지구 표면의 흙 속에서 발견된 원소들 중 열여섯 혹은 열일곱 종류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와 같다고 합니다. 사람의 인체는 칼슘이 43.5%, 인산염이 29.1%, 칼륨이 10.2%, 황이 7.1%, 나트륨, 염소가 4.3%, 마그네슘, 철, 요오드, 망간, 규소, 구리, 아연 등의 흙 속의 원소들이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요소가  사람의 몸에 적거나 많으면 병을 일으킵니다. 사람이 죽어 흙에 묻히면 그 몸이 구더기나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그 몸의 원소들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활시키실 때에 본래 내 몸을 구성하던 모든 원소들을 다시 결합해서 시체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 시체가 계시록 20:13의 말씀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 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에서 죽은 자들은 시체 들을 말합니다. 이 시체는 부활하기 위한 시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주여행을 하던 사람들 중에 지구대기권을 벗어나 우주에서 타고 가던 로켓에 사고가 나서 폭발 했을 경우에 그 시체는 공중분해 되어 원소들이 온 우주에 떠다닐 텐데 그 사람은 어떻게 부활하 겠습니까? 혹은 그 사람이 바다를 항해하다가 바다에서 죽게 되면 그 시체가 물에서 썩어 그 몸을 구성하던 모든 요소들이 5대양에 흩어져 버릴 텐데 어떻게 부활될 것인가 하는 말입니다.


시편 139편 16절,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 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만드셨고 그 사람의 구성원소들을 환히 아시고 또 책에 그 사람의 몸의 형 질을 다 기록하셨기 때문에 온 우주에서도, 5대양 어떤 곳에서든지 내 몸의 구성요소들을 다 찾 아서 내 몸을 부활시킬 것입니다.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때에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몸 과 전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재 가지고 있는 몸의 원소를 재료로 하여 부 활의 신령한 몸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36-38 에서 어떤 식물의 씨앗을 심었을 때 에 그 씨앗이 땅에 묻혀 죽으면서 그것의 영양분을 기본으로 하여 움이 돋고 싹이 나서 씨앗과는 전혀 다른 형체의 식물이 나오는 것처럼 우리의 몸의 부활도 현재 우리의 몸이 기초가 되어 신령 한 부활의 몸이 됩니다.


 바울사도는 이들의 첫째 질문인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사는 가를 설명하기 위해 식물의 씨를 가지고 설명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식물의 씨를 심으면 그 씨는 땅에 묻혀 죽고 썩어 그 썩은 씨 의 영양분을 먹으면서 그 씨의 식물의 형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밀 씨를 심으면 밀이 죽어 썩은 그 영양분을 먹고 싹이 나는데 그 씨와는 전혀 다른 형체가 나타납니다. 수박 씨를 심었는데 수박 씨와는 전혀 다른 형체의 수박넝쿨과 수박이 나타납니다. 바울사도는 우리가 예사로 여기고 생각 치도 않았던 식물의 씨앗에서 싹이 나는 현상에서 부활의 원리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참으로 신기하지 않습니까? 씨를 심었는데 그 씨와는 전혀 다른 형체의 식물이 나타난다는 것입 니다. 사과 씨를 심었는데 사과 나무가 나고 호박 씨를 심었는데 그 호박 씨에서 호박넝쿨이 나타 납니다(37-38). 하나님께서 각 씨에게 형체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수박씨와 수박넝쿨을 생각해 볼 때에 엄청난 변화입니다. 수박씨에서 수박넝쿨과 같은 형 체가 나오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의 이 육체가 죽어 썩었는데 그 육체가 부활하 는 데 본래 육체에서 유래했지만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놀랍고 영광스러운 부활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씨에 각 형체를 주셨듯이 부활은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부활 시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신 분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부활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39절 말씀에 보면 이 지구 상에 사람의 육체, 짐승의 육체, 새의 육체와 물고기의 육체가 있듯이 부활의 몸도 있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육체는 땅위에서만 삽니다. 하나님께서 새의 육체는 하늘을 날게 만드셨습니다. 물고기 육체는 물에서만 삽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각각의 생 물들을 각각 다른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육체를 만드셨습니다. 부활의 몸은 영원세계의 환경에 서 살 수 있도록 만드시는 것입니다. 현재의 몸으로는 다른 차원의 세계로 들어 갈 수 없습니다. 또한 하늘에 속한 형체가 있고, 땅에 속한 형체가 있다고 했습니다. 땅에 속한 형체는 사람, 짐승, 새와 물고기들의 형체입니다. 또한 하늘에는 해, 달, 별들과 같은 천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땅에 속한 형체인 사람의 육체가 부활해서 하늘에 있는 해, 달, 별과 같이 온 우주를 횡단하는 부활한 몸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의 모습은 육체로 살아 계실 때와 같은 모습이었지만 체질적으로는 전 혀 다른 체질이었습니다. 죽기 전에는 완전한 사람과 완전한 하나님이셨지만 부활한 후에는 사람 의 몸의 부분은 떨어저 나가고 완전한 하나님의 몸으로 되었습니다. 부활의 몸은 몸과 뼈가 있었 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몸이었습니다. 우리도 다시 살아날 때에는 현재의 우리의 모습과 거 의 같은 모습으로 부활하지만 몸의 체질은 현재와는 전연 다른 체질로 바뀌어 살아날 것입니다. 부활체의 인격의 주체는 죽기 이전의 주체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그러나 그 상태는 지금의 몸과 다릅니다. 왜냐하면 부활체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지기 때문입니다.(고전 15:44)


둘째로 육지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 (에스겔 37:1-10)


‘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 기 뼈가 가득하더라. 2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 고 아주 말랐더라. 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 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 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 셨다 하라.


7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 이 서로 연결되더라.  8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 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이 구절은 본래 유대인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고토로 돌아가 다시 국가가 형성되 라는 예 언이지만 이 구절에서 부활의 원리를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이미 죽어서 그 사람 육신의 원소가 온 세상에 흩어진 후에 어떻게 결합하여 다시 살아날 수 있었는가에 대해 에스겔서 37:1-10에서 그 비밀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첫째. 각 뼈들이 움직여 서로 결합, 즉 본래의 그 사람에게 속했던 뼈들이 서로 서로 결합합니다. (7절). 그런데 이곳에는 아직도 뼈 자체로 있는데 죽은 지 5백년, 천년, 이천년, 삼천년된 자들의 뼈들은 녹아 버렸습니다. 뼈의 형체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체된 그 뼈들의 원소들 이 온 땅에 흩어져 버립니다. 7절에서는 뼈를 구성하기 위해서 그 뼈를 구성했던 원소들이 먼저 모여 뼈를 구성하게 됩니다. 그 후에 본래 그 사람에게 속했던 뼈들이 서로 움직여 뼈를 형성하게 됩니다.
둘째, 그 사람의 뼈대, 즉 해골 위에 그 사람에게 속했던 살이 채워지고 힘줄이 생기게 되는데 이 것들이 시체인 것입니다. 계시록 20장에서 시체가 떠오른 상태를 보여줍니다(8절).
셋째, 그 위에 생기가 들어가매 그 사람이 다시 살아납니다(9,10절).
넷째, 그런데 이런 몸의 부활의 구성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됩니다(5, 6, 9,).
에스겔서에서 뼈들이 모이고 살이 차고 힘줄이 생긴 것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형성되고, 그 시체에 영혼이 들어가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입니다.


창세기 1:24에 땅의 각 짐승들을 만드실 때에 땅에 명령하여 각종 짐승들을 내라 하셔서 각 짐승 들을 만드셨습 니다.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 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에서와 같이 사람의 몸도 이렇게 만들어 졌을 것입 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실 때에 땅에게 명령하여 시체를 만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몸에 영을 불어넣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죽은 사람이 부활하는 것도 이런 순서를 따를 것입 니다.


시체 속에 들어가는 에스겔서에서의 생기는 그 사람들의 영혼들을 말합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14,16,17에서 그 사람들의 영혼들이라 했습니다. 그 영혼들을 그리스도께서 데려 오신다 (14 절)라고 했습니다. 에스겔서 37:9에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죽음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고 명령하시는데 데살로니가 전서 4: 16 에서 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 하시리니” 에서도 그리스도께서 호령하신다고 했습니다. 천사장들도 소리지른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명령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데살로니가전서 4:16에서는 천사장들이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무슨 소리일까요? 


 아마도 요한복음 11장의 나사로를 살리실 때 말씀하시기를 “나사로야 나오라”고 큰 소리로 명 령 하셨던 것과 같이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서도 주님께서 명령하시고 있습니다. 호령하는 것은 큰 소리로 명령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우주를 향해 큰 소리로 ‘자녀들아 나오너라’ 고 하실 때에 천사장들도 주님의 그 명령을 따라 크게 외쳤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5:6의 열처녀 비유에서 신랑의 친구들이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라고 크게 소리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온 우주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의 메카니즘이 에스겔서 37장에서 있었던 것과 같이 일어날 것입 니다.
 

셋째로 바다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계시록 20:11-14)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 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 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이 구절들은 천년왕국이 지난 후에 일어날 불신자들의 부활에 대해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육지에서 죽어 부활할 자들에 대해 ‘사망’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준다고 했으며 이들의 영 혼이 갇힌 곳을 음부라고 했는데 몸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영혼이 그 몸 속에 들어가야 하므로 음 부도 그 죽은 자들을 내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바다에서 죽은 자들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바다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했습니다. 여기 죽은 자들이란 바다에서 죽은 자들 의 시체를 말합니다. 이 시체가 수면에 나타나기 까지 바다 물밑에서 엄청난 일이 있었습니다. 부 활하기 전에 죽은 사람들 중에 하루 만에 부활이 있었는가 하면 어떤 시체는 일년, 혹은 십년,혹은 백년, 천년, 이천년, 삼천년이 되었을 것입니다. 오백년, 천년 된 죽은 자들의 시체는 물에 녹고 부 패해서 뼈까지도 녹아 오대양에 흩어졌습니다.


이들의 원소들을 하나님께서 다 찾으셔서 뼈를 형성하고 그 뼈에 살을 붙이고 심줄을 심어 시체를 만들어 물에 떠오르게 했던 것입니다. 이런 부활의 매카니즘은 구원받은 자들이나 불신자들이나 똑 같은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부활의 시기가 다를 뿐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의 부활은 주님께 서 공중강림하실 때에 육지에서 혹은 바다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편 불신 자들의 부활은 천년왕국이 지난 후에 육지에서 죽은 자들이나 바다에서 죽은 자들이나 부활의 메 커니즘에 따라 부활하게 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의 시체가 형성되면 하늘에서 예수님께서 데려 온 영혼들이 그 시체에 들어가 부활이 이루어집니다.데살로니카전서 4:14에, ‘14우리가 예수께 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 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 께 데리고 오시리라.’


그러나 불신자들은 몸의 부활을 할 때에 육지에서 죽거나 바다에서 죽거나 시체가 형성된 후에 그 시체에 영혼이 들어가야 부활하게 되는데 그 시체 속에 들어갈 불신자들의 영혼은 땅에서 올라  옵니다.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에서 음부는 불신자들의 영혼을 가두 어 두는 장소였습니다. 눅16:23-24에, ‘23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 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 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넷째로  부활의 순서(고린도전서 15:23-26)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 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 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첫 열매를 보고 맛보면 그 다음의 열매들의 색갈과 모양과 맛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4에서 주님께서 부활하셨을 때에 주님의 몸은 살과 뼈가 있으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몸이었습니 다. 시간을 초월한다는 것은 부활하시기 전에는 갈릴리에서 예루살렘까지 오실 때에 걸어서 몇일 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몸은 생각의 속도로 움직입니다. 내가 여기서 어디까지 가겠다 생 각하시는 순간 그곳에 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간을 초월한다는 것은 어떤 공간에 들어가실 때에 문으로 통과하지 않아도 벽을 통과해 그 공간 속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체가 이동할 때에 어떤 것도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부활의 몸이 어떤 가 를 보여 주시기 위해서 먹을 것을 달라 하셔서 제자들 앞에서 먹어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의 몸은 살과 뼈가 있다는 것을 만져 보게 하셨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라고 하신 것은 우리도 부활하게 되면 살과 뼈가 있으면서 공간을 초월하게 되고 시간을 초월하게 되며 부활의 몸은 음식물을 먹습니다. 천국에 가면 매달마다 12 가지 열매를 맺 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으며 생명수도 마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 하게 되는 데 온 우주를 생각의 속도로 움직이게 될 것이요 공간도 초월하게 되며 그런 부활의 몸 은 온 우주를 영원히 다스리게 된다고 했습니다(계22:5).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의 부활 전에 있었던 부활은 영원한 부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죽은 자들을 살리셨고 또한 사도들도 죽은 자를 살 리셨고 지금도 죽었다가 살아나는 자들도 있지만 이들이 다시 살아난 것은 진정한 부활이 아니고 일시적으로 생명을 연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 전에 살아난 자는 부활 순서에 어긋 나는 것이요 예수님의 부활 후에 살아난 자는 예수님이 공중강림 하실 때에 부활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부활하는 자들은 24절에서 ‘주님이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했습니다. 주님이 강 림 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란 데살로니가전서 4:14에서 예수님이 공중강림하실 때에 예수님과 함께 오는 성도들의 영혼들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문제가 풀립니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실 때에 무덤에서 살아 난 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들이 주님이 부활하신 후에 성에 들어갔다는데 이 사람들은 하늘로 승천했다고 믿는 자들이 많습니다. 성경에 이들이 승천했다는 말씀도 없고 그리 고 고린도전서 15의 부활의 순서 원리에 비추어 볼 때에 이들의 부활은 영원한 부활이 아닌 것을 보여 줍니다.


 아마도 주님이 십자가 상에서 운명하실 때에 이들은 죽어 장사된지 몇일 되지 않은 성도들일 것 입니다. 이들이 다시 살아났다가 어느 정도 살다가 야이로의 딸이나 나인성 과부의 아들 청년이 나 나사로와 같이 살다가 다시 죽었었을 것이요 이들도 다시 죽어 천국에 영혼 상태로 살다가 주 님이 공중강림 하실 때에 다시 영원한 부활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7:52, 53에,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세번째 부활하는 그룹은 불신자의 부활입니다. 고린도전서 15: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 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했는데 이때는 백보 좌 심판 때입니다. 이 때는 마지막이라 했는데 모든 통치라고 한 것은 천년왕국의 통치가 끝난 때 를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신 때라고 했는데 이때는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를 아마겟돈전쟁에서 산채로 불못에 가두신 것입니다(계19:20). 사탄은 천년왕국이 시작 되기 전 에 잡아 천년 동안 무저갱에 가두십니다(계20:2,3). 천년왕국이 끝날 무렵에 다시 사탄을 풀어주 는데 이 사탄이 온 세상을 다시 미혹해서 곡과 마곡 전쟁을 일으킵니다.


이 전쟁에서 사탄을 잡아 불못에 던짐으로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셨습니다(계20:7-10). 그 후 에 불신자들을 불 못에 가두시기 위해 이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심판의 부활을 시키십니다. 이 부 활 장면이 계시록 20:13 -15에 있고 행위의 책에 따라 심판이 있은 후심판의 결과에 따라 이들을 지옥 각 감방으로 가둡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나라를 바칠 때라’했습니다. 성자하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할 권세를 받아 그 일을 다 수행하신 후에 그 심판권세를 아버지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행하실 일이 있습니다.고린도전서 15: 26절에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했습니다. 이 사망은 죄 때문이었습 니다. 죄는 사탄에게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죄의 근원인 사탄이 불못에 갇힘으 로 인해 온 우 주에 죄의 요소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온 우주에 죄가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습 니다. 그 래서 이 사망도 불못에 가둡니다. 온 우주에 다시는 죽음이 없습니다. 사망이 없습니다. 영원한 세계는 죽음 즉, 사망이 전혀 없습니다.


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시록 21:4에,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 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했습니다. 온 우주에 영생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구원한 자녀들을 데리고 영원세계로 들어 가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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