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지상에 계시면서 이 지상에 남은 당신의 제자들에게 남 긴  최후의 명령이기도 한 지상대명(至上大命)에 대해 마태, 마가, 요한, 누가복음을 중심으로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지상명령은 구속사의 관점에서 엄숙히 숙고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직접 받은 주님의 제자들을 거쳐서 그들이 전한 복음을 듣고 주님의 제자들이 세운 교회의 성도 요 주님의 제자가 된 우리들에게도 전수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십자가 수난을 통하여 일 단 구속사역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러나 구속사역의 결과인 천국구원이 곧 이루어 질 것이 아니 라 이제 오고 오는 세대에 걸쳐서 하나님이 택하신 모든 성도가 회개하고 중생하여 구속의 공로 를 힘입어 천국 백성이 최종 확정될  그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보다 장 구한 구속사가 다시 더 계속 전개되도록 섭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속사역의 성취를 위한 주님의 초림을 약속한 구약을 주사 그것을 중심으로 우리 주님 이 오실 때까지 구약의 구속사가 전개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초림하셔서 구약에 약 속하신 구속사역을 성취하심으로 구약을 성취하신 후 다시금 주님이 재림하여 구속사역의 최종 실현인 천국 구원을 약속한 신약을 새로 주시고 이것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때로부터 세상 말일 까지 신약의 구속사가 전개되게 섭리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장구한 구속사의 중간에 주 님께서 오셔서 이것을 일단 성취하심으로 구속사의 성취에 대하여 보다 뚜렷한 증거를 주심으 로 죄에 오염되어  의심에 찬 인간이 구속사의 최종 목적지인 천국 구원을 더욱 확고히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경륜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주님의 부활 승천 이후 세상 종말까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옛날 주님이 남기신 지상 명령을 따라 피와 눈물로 주의 구속의 복음을 증거했던 사도들의 믿음의 유산으로 성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주님의 지상 명령을 따라 우리의 후진들에게  주 님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은 먼저 나를 위해 구속사역을 감당해 주신 주님의 명령에 당연 히 순종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를 통하여 주님의 복음이 확산되어 결국 하늘 나라가 확장되도록 하신 하나님의 섭리요 동시에 주님께서 명시적으로 주신 명령을 우리가 이 행함으로 써 신앙의 공로를 쌓을 기회인 동시에 추구하는 천국의 도래를 앞당기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입 니다.


첫째로 마태복음에서의 지상명령(마태복음 28:16-20)


‘마태복음 28:16-20, ‘ 16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 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 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열한 제자들이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예수님이 지시한 산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산은 아마도 팔복산이든지 아니면 예수님께서 변화하신 산이든지 아니면 마태복음 14:23에서 보여준 예수님 이 자주 기도하려 가신 산일 것입니다. 예수님을 향해 제자들이 경배했다고 합니다.  여기의 경배 의 헬라어는 ‘프로세퀘네오’로서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을 왕으로 나타낼 때에 사용하던 단어입니 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경배한 것은 단순한 스승의 차원을 넘어  참 하나님이요 왕으로 보신 것입 니다. 제자들 가운데는 아직도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의심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예수님은 그들에 게 부활하신 자신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이시기위하여 제자들 앞으로 다가 오셨습니다. 아직도 의 심하는 제자들은 사도들이 아닌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말하는 일시에500명에게 보여 주신 일반 제자들일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 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에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하기 위해 서는 먼저 아직 복음이 심어지지 않은 모든 민족에게 가야 합니다. 가지 않고 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과거 구약시대 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유대인들에게만 허락되었습니다. 예수님도 부 활 이전에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에 이방인이나 사마리아인의 고을에 가지 말고 이스라엘 집의 잃 은 양에게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후에는 모든 족속에게 가서 그들을 제자 삼으라고 하십니다. 제자 삼는 것은 복음을 가르치고 복음 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훈련 시키는 것을 말합니 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예수님이 행하시고 가르 치신 모든 것을 삶 속 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양육해야 할 것을 권고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 께 계실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둘째로 마가복음에서의 지상 대명령(마가복음 16:15-20)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부활을 확신하는 성도가 반드시 해야 할 일로서 만민에게 복음의 절대적인 전파를 명령하십니다. 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간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말미암아 누구든 지 주님의 이름을 믿고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엄 밀하게 말해서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하나는 중생에 관계된 것이고, 또 하나는 성숙에 관계된 것입니다. 중생의 믿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 지며, 성숙에 관계된 믿음은 자신의 의지와 성령님 의 도우심으로 되어 집니다. 여기서의 믿음은 구원에 대한 것인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믿고 구원받았으면 이제는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세례는 육에 속했던 나의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되었음을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는 믿음의 외적인 행위이니다.


‘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 며 18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 리라 하시더라.’ 이 말씀에서 믿는 자들이라 했는데 이 말은 복음을 전하는 모든 자들을 말 합니다. 목사님이나 전도사나 선교사 뿐만 아니라 평신도도 포함합니다. 이런 자들에게 표적이 따르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고 했습니다. 평신도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고 했습니다. 새 방언을 말할 것이라 했는데 사도행전 2장에서의 성령님의 임하실 것 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 방언은 성도들에게 필수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의 믿음을 세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방언은 모든 은사들 중에 기본입니다.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바울사도가 멜리데 섬에 서 독뱀이 바울사도를 물었지만 뱀의 독이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라면 믿고 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교리가 사도시대 이후에는 사라졌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 의 지상대명에서 하신 말씀이요 그 말씀이 아직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교단의 교리인 사람의 말을 듣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경우가 많 습니다.


‘19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이 말씀은 15-18절 말씀을 마치고 즉시 승천하신 것 같이 오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한 단어 한 줄 혹은 한 문맥에서 몇 일, 몇 년 혹은 몇 백년이 흘러갈 경우가 많습니다. 15-18의 이 말씀 은 갈릴리에서 주셨고 승천 사건은 베다니 부근의 감람산에서 있었습니다(눅 24:51, 행 1: 12). 예수님은 부활하신 지 40일 후에 승천하실 때에 구름이 예수님의 몸을 가리고 흰옷 입은 두 천사 가 목격자들에게 승천 할 때에 본 그대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리라하면서 예수님을 호의하는 가 운데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했 는데 실제 적으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을 본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도행전 7: 55 에서 순교 하던 스데반에게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셔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 사실은 우리 성도들에게 보여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목격한 제자들이 성령님의 임하심으로 능력을 받아 주님의 말씀을 담대 히 전하자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많은 표적이 따르므로 말씀을 전하는 자나 받는 자들에게 큰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지만 구약의 성도들에게 형상 으로 나타나셨듯이 그리고 성육신하셔서 오셨듯이 지금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필요한 때에 나타나십니다. 바울 사도에게 나타나셔서 그의 사역을 돕듯이 오늘 날에도 몸으로 나타십니다.


셋째로 요한복음에서의 지상 대명령(요한복음20:21-23)


요한복음 20:21-23, ‘21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20장에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실 때에 두번이나 평강이 있을 지어다 하셨습니다. 처음의 평강은 제자들의 두려움을 제거하고부활한 자신을 확인하며 위로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21절에서의 평강은 장차 있을 복음 전파 사역에서 당할 환난과 고 초에 대하여서도 초연할 수 있게 끔 용기와 희망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 내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 이시듯이 제자들은 예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을 향 하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실 때 에 하나님의 영을 불으넣으신 것을 연상합니다. 제 2의 탄생을 의미하는 중생을 경험한 사도들 에게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야하기에  능력의 근원이 될 성령을 주십니다. 사복음서 중에 요한과 누가는 예수님이 떠나신 후에 성령님을 보내시겠다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천국으 로 가실 직전에 성령을 받고 권능을 받아 선교하도록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7:39과14장, 15장, 16장에서 예수님이 떠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 여 성령님 즉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시겠다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7:39, ‘‘39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 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이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으므로 영광을 받으셨습니 다. 그리고 열 한 제자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했습니다. 여기에서 예 수님은 열한 사도들에게 미리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에서 사도들을 포함한 120명의 사람 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열한 사도들은 성령 재 충만을 받았습니 다. 요한복음 14: 16-17, ‘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 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3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선포하는 복음을 받아들여 믿고 회개하는 자들은 죄사함을 얻을 것이나, 그렇지 아니하는 자들은 죄사함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넷째로 누가복음에서의 지상 대 명령(누가복음24:47-53)


누가복음 24:47-53,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에 의하면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했고, 누가복음24:47은 예 수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있도록 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세례와 회개는 동 전의 양면과 같아서 이것들은 상호간에 내적 외적인 증거가 됩니다. 마태는 회개의 외적 상징으 로 주어지는 세례를 말하였고, 누가는 내적 변화인 회개를 말하셨습니다. 회개는 마가복음 1: 4 에서 세례요한의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였고 예수님은 마가복음 1:15 에서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시면서 공생애를 시작 하셨 고 이제 마지막까지를 관통하는 그리스도의 사역의 핵심이었습니다.


이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인데 그것은 성령님이 오셔서 그 능력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은 성령님임에 틀림없 습니다. 성령을 주시리라는 약속은 이미 구약성경에서 약속되었으며 예수님도 여러 번 말씀하셨 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라고 하십니다. 성령의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라 했는데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을 받는 것을 옷입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받지 못한 성도는 벌거벗고 있는 자와 같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할 것은 마태, 마가 복음에서는 지상 대명령으로 장식하고 있는데 누가복음에서는 성령을 받기 까지 예루살렘에서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두 려워했는데 이제 큰 기쁨으로 가득하여 더 이상 두려움에 떨며 숨어 있지 아니하고 성전에서 하나 님을 찬송하며 복음을 전합니다. 부활의 주님이 제자들에게 심어준 놀라운 변화 의 모습입니다.


사도행전 1:4-5,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 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 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 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5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


제자들이 승천하시는 예수님을 환송한 후에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예루살렘에 와서 성전에서 그리고 마가 다락방에서 열흘 동안 열심히 성령받기를 기도하는 가운데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 님이 급한 바람같이 그리고 불의 혀같이 사람들 머리 위에 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1-3, ‘오순 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 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예수님은 요한복음 20:21-23에서 사도들에게 성령을 부여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1-4에서 사도들에게는 성령 재충만을 주셨고 일반 성도들 특히 예수님 승천후 마가다락방에서 성 령님을 받기 위해 열흘 동안 기도하던 120명의 성도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신 것입니다. 성령의 대폭발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4:31에서는 다시 성령의 재충만이 일어납니다. 성령의 재충만은 계속될 것입니다. ‘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 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다섯째로 예수님의 승천(누가복음 24:50-51,사도행전 1:9-11)


누가복음 24:50-51,‘50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 복하 시더니 51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


사도행전 1:9-11, ‘‘9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 들 곁에 서서 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만이 유일하게 예수님의 승천 장소를 구체적으로 밝혀 주고 있습니다. 이땅에서 모든 사역을 마치신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감람산의 동쪽 기슭에 위치한 베다니 앞까지 제 자들을 이끌고 가신 뒤 그곳에서 제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승천하십니다. 승천하시기 전 예수 님은 마지막으로 제자들을 위해 축도를 해 주시었습니다. 이제 복음 전파의 사역을 감당할 제자 들을 위하여 주님은 하늘로부터 내릴 은혜를 받을 때까지 힘을 얻게 하고 또 그들로 인하여 구 원에 참여하게 될 모든 이들을 위해서 축도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승천하실 때에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했습니다  이 구름은 자연현상의 구름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하나 님의 영광과 임재를 나타내는 구름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40년 광야생활 때도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구름이 함께 했고, 구약 성경 에서는 출애굽기 19:16, 열왕기상 8:10과 다니엘7:13에  그리고 신약성경에서는 마태복음 17: 5변화산에서도 있었고 주님의 재림 때인 마태복음 24:30, 마가복음 13:26, 누가복음 21:27과 데살로니카전서 4:17에도 있습니다. 구름 속에서 승천하신 주님이 보이지 않는데도 계속 제자들 은 하늘을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두 천사가 그들 곁에 있으면서 이 말씀을 주었습니다. ‘ 흰옷 입은 두 천사가 말하기를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댜 보느냐 너희 가운 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했습니다.  제자들은 변화산 에서의 화려한 경험과 부활하셔서 자신들과 함께 했던 그 추억 속에서 하늘로 올 라신 주님이 당 장이라도 다시금 내려 오실 것만 같은 기대감으로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희망 사항일 뿐 그들에게는 새로운 사명이 부여 되어 있었습니다.


구름을 타고 올라가신 예수님은 구름 타고 오실 것이라 했습니다. 또한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서 하늘로 올 리우신 예수님의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라는 뜻도 됩니다.그렇다면 예수님은 지 금 어디 계십니까?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계시겠습니까? 성경이 우리에게 이 질문에 대답해 주 십니다.     

                                                                                                                

여섯째로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는 예수님(사도행전 7:55, 56)


‘55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하나님께서 스데반을 통하여 우리에게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주님을 만나보게 하십니 다. 스데반은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사도들에게와 500명의 제자들에게 보이실 때에 부활한 예수님의 모습을 본 사람입니다.  스데반은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승천하실 때에 마지막 그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 스데반이 순교하는 순간에 하늘이 열리고 지상에 마지막으로 본 그 모습 그대로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에 계신 예수님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스데반의 영혼을 거두 시기위해 서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아직도 그 모습 그대로 계시면서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재림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 아담과 셈, 복음의 전달자 3 창세기 11:10-32 file 김준식목사 2018-05-02 4361
197 아담과 셈, 복음의 전달자 2 창세기 11:10-32 file 김준식목사 2018-05-02 5073
196 아담과 셈, 복음의 전달자 1 창세기 5:1-32 file 김준식목사 2018-04-15 4612
195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40 고린도전서 15: 35-38 김준식목사 2018-04-08 4163
»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9(누가복음 24:46-53) 김준식목사 2018-04-03 4123
193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8 김준식목사 2018-03-31 4186
192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7 김준식목사 2018-03-31 4237
191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6 요한복음 20:1-17 file 김준식목사 2018-03-11 5151
190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5 김준식목사 2018-03-04 4336
189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4 김준식목사 2018-02-25 4244
188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3 file 김준식목사 2018-02-18 5382
187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2 김준식목사 2018-02-11 4977
186 왜 유대인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영접하지 못하는가 31 이사야 6:8-13 김준식목사 2018-02-04 5583
185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30 요한복음 19:1-16 김준식목사 2018-01-28 4995
184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29 마태복음 27:15-26 김준식목사 2018-01-27 4769
183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28 요한복음 18: 28-38 김준식목사 2018-01-19 4869
182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27 (마27:1-8). 김준식목사 2018-01-07 5097
181 예수님이 걸어 가신 십자가의 길 26 요한복음 18:12-27 김준식목사 2017-12-31 5335
180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25  누가복음 22:39-62 김준식목사 2017-12-18 5399
179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24    요한복음 17:1-26 김준식목사 2017-12-03 5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