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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쩨로 부활의 아침에 생긴 일들


우리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새벽에 일어난 일들을 사복음서를 따로 따로 보기만 하면 정확 하게 일어난 순서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기만 합니다. 그러 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계시는 항상 분명합니다.성령님의 조명을 받으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이제부터 주님이 부활하신 날에 있었던 일들을 상세히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마 가 복음 16:13에서 여인들이 숙소에서 무덤을 향해 출발하면서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해 무덤 문을 굴러 열어 주리요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여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돌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28:2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돌을 굴러 내고  그 위에 앉았습 니다. 그 천사의 형상은 번개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번개같고 흰 옷 을 입은 천사들이 무덤 돌을 굴러내는 현상을 목격한 수직하던 군인들이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이들이 기절했던 시간이 상당히 오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이렇게 기절 시켰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 이들이 무덤을 수직했었더라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 수님의 부활을 목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인들이 무덤 문 가까이 접근할 수 없었을 것입 니다. 그런데 부활의 아침에 여인들이 무덤을 방문하고 베드로와 요한이 무덤 안에 까지 들어 갈 수 있었던 것은 수직 군인들의 방해가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8:2의 군인들이 죽은 것 같았더라는 말 외에 다른 복음서에서는 수직하던 군인들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서들을 모두 종합해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새벽에 무덤을 향해 출발 한  여인들이 적어도 6명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두번 방문했다는 사실 입니다. 이들은 모두 누가복음9:51에서 6개월 전에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온 자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들입니다. 예루살렘에 와서 어떤 집에 투숙하고 있었습니 다. 아마도 마가 다락방이었을 것입니다. 그 투숙해 있던 예루살렘의 숙소와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에 있던 동산 안의 예수님 무덤까지는 상당한 거리였을 것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향했던 시점은 어두운 때였습니다. 마태복음은 미명이라고 했으며 요한복음 21:1에서는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운 때라 했습니다.


이들이 출발할 때는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운 때였습니다. 그리고 무덤을 향해 가는 동안에 해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들이 무덤을 향해 가는 동안에 마태복음 28:2-3에서 언급 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아마도 이 여인들도 이 지진을 감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지진이 그들을 위해 무덤 문의 돌을 굴러내기 위해 무덤 주위에서 일어난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  그리 고는 무덤에 도착했을 때에 무덤 문이 열려 있었고 무덤을 지키던 군인들이 기절하여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덤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목격하자 너무나 놀라 무덤 안을 들여다 볼 겨를이 없이 숙소로 다시 달려 갔습니다.  즉각적으로 생각하기를 예수님의 시체가 도난 당하였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이 중대한 사실을 제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모든 여인들은 숙소를 향해 뛰기 시작했습 니다. 그리고 공포에 질려 다리가 후들후들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여 이 사실을 베드로와 요 한에게 보고 합니다. 이 때에 베드로와 요한이 허급지급 무덤을 향해 달려 갔습니다. 이 때에 이 여인들도 베드로와 요한과 함께 다시 무덤에 왔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무덤의 문이 열려 있고 무덤에 들어 가 봤을 때에 예수님의 몸을 싼 수의가 놓여 있고 얼굴을 싼 수건은 딴 곳에 곱게 접혀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빈 무덤을 목격한 베드로와 요한은 숙소로 돌아 간 후에  이 여인들에게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누가복음 24:2-8,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여인들이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 라.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 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


베드로와 요한과 함께 다시 예수님의 무덤에 온 여인들에게 천사가 나타나 예수님의 부활의 기 쁜 소식을 알려 주면서 제자들에게 전하고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전하라고 합니다. 이 때에 다 른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알리려 떠났을 때에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 앞에 앉아서 울고 있을 때에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가 요한복음 20:1-17 의 내용입니다. 한편 다른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알리려 가는 길에 이 여인들에 게도 예수님이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그 이야기가 마태복음 28:5-10의 말씀입니다.


둘째로 부활의 주님을 첫번째로 만난 막달라 마리아 (요한복음 20:1-17)


이제까지 전술한 내용을 요한복음 20:1-17말씀을 중심으로 주님이 막달라 마리아를 먼저 만 난 이야기를 재 구성하겠습니다.

‘2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 을 보고 2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 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먼저 2절 말씀을 통해서 볼 때에 막달라 마리아만 예수님의 무덤에 온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 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여인들이 베드로와 요한에게 달려와 주님의 시체가 없어졌다고 보 고 하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고 말한 데서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20:2절 말씀을 보면 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해 6명 이상의 여인들이 무덤에 찾아왔을 때에 무덤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랍고 두려워서 먼저 베드로와 요한에게 보고 했습니다. 이 때에 모든 제자가 아니고 베드로와 요한이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여인들은 이 때는 천사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 여인들의 보고를 받은 베드로와 요한이 무덤을 향해 달려 갑니다. 물론 이 여인들도 베드로와 요한과 함께 다시 무덤에 왔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이미 세번 씩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베드로 가 제자들의 무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아마도 예수님을 부인한  이후에 있었던 철저한 회개와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는 예수님의 예언적 말씀 을 제자들이 수용한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여인들은 무덤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예수 님의 시체를 도둑맞은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마도 예수님을 적대하던 광신적 유대주의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갔을 것으로 의심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베드로와 요한이 무덤에 와 서 무덤 문이 열려 있고 무덤 안에 들어갔을 때에 예수님의 시체를 쌌던 세마포와 머리를 쌌던 머리 수건이 곱게 접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숙소로 돌아 갑니다. 이 때에 베드로와 요한은 천사 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3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4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 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5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6시몬 베드로는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7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8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9(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 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10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베드로와 요한이 돌아간 후에도 여인들은 무덤 앞에 머물고 있을 때에 천사들이 나타났습니다. 천사들을 만난 후 다른 여인들은 제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예수님의 시체가 도난 당한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것이라고 천사들이 말한 것을 제자들에게 전하려 달려가고 있을 때에 예수님 이 이들에게도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나타나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 앞을 떠나지 못하고 울고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8:5-10,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 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했습니다.       

                                                     

무덤 앞에 울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20:11-16에서 ‘11마 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14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15예수께서 이르시되 여 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 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마가복음 16:9에 의하면 예수님은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부활하셨다 했습니다. 그리고 막달 라 마리아가 제일 먼저 부활의 주님을 만났다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그리고 두 번째로 예수님을 만난 자들은 마태복음 28:9-10에서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무덤에 왔 던 여인들이었습니다. 여기 ‘여인들’에서 막달라 마리아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여인 들이 부활의 주님을 만났고 이 사실을 제자들에게 전하였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 다. 그리고 난 후 부활의 아침이 지나서 저녁 쯤에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그 후에 도마가 없는 열 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셋째로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특권(요한복음20:17-18)


하나님께서 본래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자녀를 삼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을 무조건 자녀로 삼으시는 것이 아니라 시험의 과정을 통과하는 자들을 고르실 작정으로 사탄의 지배 아래 두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자 여자의 후손을 보내 마귀의 일을 멸하 시고 인간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킬 것이라 했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모든 죄의 값을 치루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그 때부터 예수님을 믿고 세상의 어떤 유혹과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믿음의 승리를 거둔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8장에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과 공동 상속자가 된다고 하였으며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주입시켜 주신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8:14-19,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 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 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 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그런데 우리 인간이 언제부터 예수님의 형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었는가 하면 예 수님이 부활하신 후부터인 것을 요한복음 20:17-18에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 때부터 예 수님께서 제자들과 우리에게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 내 형제들에게 가서 전하라 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예수님의 형제가 된 것입니다.


‘17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 간다 하라 하시니 18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 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이 때부터 예수님께서 우리를 형제라고 하셨고 하나님이 우리 아 버지이며 하나님께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10에서도 제자들을 형제라고 불렀습니다. ‘10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 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넷째로 부활에 대한 거짓 소문 (마태복음 28:11-15)


‘11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12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 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4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이 구절에서 여자들이 천사들을 만나고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제자들에게 전하기 위 해서 떠났을 때에야 하나님께서 기절한 수직 병사들을 깨웠습니다. 이들은 지진이 일어나고 천사가 돌을 굴러 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깨어나 굴속을 살펴 보았을 때에 예수님의 시 체가 없다는 것과 예수님이 부활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경비병 중 몇이라고 해서 이렇게 되 어진 일의 자초지종을 보고 하기 위해 대제사장들에게 가고 일부의 경비병들은 다음 지시를 받을 때까지 계속 무덤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들이 로마군인들로서 행정의 최고 책임자인 빌라 도에게 먼저 보고하려 가지 않고 대제사장들에게 찾아 갑니다. 이 경비병들이 유대인들이 아니 라 빌라도가 내어준 병사들로서 그 지휘권을 산헤드린 공회가 위임 받았기 때문에 공회의 대제 사장들에게 먼저 보고 하려 갔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무덤의 시체를 훔쳐 갈까 봐 두려워하여 무덤을 인봉하고 경비병들로 지키 게 하였는데 이 유대종교지도자들이 경비병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목격했다는 보고를 받 았습니다.  정작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소식을 경비병들로부터 듣자 크게 당황해 했습니다. 대 제사장들이 우려했던 사태가 실제로 발발했습니다. 그리고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예수 부활 사건이 진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들은 다시 사악한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런 상황에서 날조된 죄목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때와 마찬가지로 날조된 증인과 거짓된 소문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은폐하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사기극으로 꾸미기 위해 논의했습니다.


자기들이 십자가에 못박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려 죽은 자가 사흘 만에 살아났다는 것은 초자연 적인 일입니다. 그냥 무심코 지나칠 일이 아닙니다. 이 예수가 과연 메시야였다 라고  생각해야 할 시점이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런 놀라운 이적 앞에 전혀 생각이 없다는 사실입 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향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보기는 보아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듣기는 들어도 알지 못하고 마음이 둔하리라 한 말씀과 같이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전혀 깨달 음이 없습니다. 하기야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리실 때도 예수님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보고 시기하여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지 죽은 자가 살아났다는 사실에 대한 생각이 없는 머리가 빈 자들이었습니다. 회개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컷 죄짓고 나중에 회개 하면 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렇게 고의로 죄를 짓는 자들은 결코 회개할 수 없다는 사 실입니다.   만약 이들이 메시야임을 깨닫고 회개했다면 하나님께서 받아 주셨을 것입니다.


실로 완악했던 그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확인했다면 자신들이 메시야를 죽였구나 하고 회개할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셨건만 그들은 그 기회마저 놓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죄와 실수를 위해서도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저들이 하는 짓을 저들이 모르고 하오니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구원사역의 성취도 이루시고 예수님을 죽인 자들도 구원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 기회마저 놓치고 끝까지 악의 길로 달려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경비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고 매수하여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체를 도적질하여 갔다고 거짓 소문을 퍼뜨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산헤드린 종교지도자들이 최고 의결기관으  로서 뇌물을 주고 사람들을 매수하는 것을 볼 때에 유대 종교의 깊은 타락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들이 율법을 준수하고 백성들에게 율법을 준수하라고 가르쳐야 할 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 의 아들의 부활에 대하여 거짓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거짓입니다. 잡힐까 봐 숨어 있는 제자들이 서슬이 시퍼런 로마 경비병들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들어가 예수님의 시 체를 훔쳐갔다는 말은 언어도단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제자들을 즉시 잡아들이지 않았다는 것 도 모순입니다. 이처럼 허위의 뒤안길에는 언제나 모순 만이 충만합니다.
당시 로마군대의 규율은 엄격했습니다. 군인들이 잠을 자다가 예수님의 시체를 도둑맞았다는 사실이 세상에 퍼지거나 밀고자에 의해 총독의 귀에 들어가면 경비병들은 큰 벌을 받을 것입 니다. 때문에 대제사장들은 빌라도에게 설득하겠다고 합니다. 빌라도에게 뇌물을 주어 경비병 들이 해를 입지 않도록 조처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경비병들이 나가서 거짓을 퍼뜨려서 그 때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시체 절도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불상한 인간은 예수님의 부활에서 일어난 초자연적 현상들을 직접 목격했던 경비 병들은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을 수 있었던 최고의 기회를 돈에 팔려 놓치고 말았습니다.


다섯째로 부활 후 40일 간의 예수님의 행적


이 제목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사람들에게 만나주신 사례를 들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복 음서와 사도행전과 고린도전서에 의하면 예수님은 40일 동안 13번에 걸쳐 수 백명의 사람들 에게 주님의 부활을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첫째로 주님을 만난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였습 니다(요20:16). 두번째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막달라 마리아를 제외한 여인들이었습니다 (마28:9). 누가복음 24:34에서 주일날 낮 예루살렘의 한 곳에서 베드로에게 만나 주셨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24:13-32에서 부활하신 주일날 저녁 무렵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이들이 예수님을 만난 후 즉시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제자들이 머물고 있던 숙소에 돌아 갔을 때,  제자들이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 도마가 없는 10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누가복음 24:35-53에서 도마가 없는 10제자와 그 시에 그들과 함께 했던 자들에게 문득 나타 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여드레를 지난 후에 요한복음20:24-31에서 도마를 포함한 열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마가복음 16:14에서 열 한 제자에게 저녁 먹을 때에 나타나셨습 니다. 요한복음 21:1-33의 어느 날 새벽 갈릴리 바닷가에 일곱 제자들에서 이적을 베푸시고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 하실 때였습니다. 얼마 후 갈릴리의 한 야산에서 열한 제자들에 마 태복음 28:16-20과 마가복음 16: 15-18에서 지상대명을 주실 때였습니다. 또한 얼마 후 고 린도전서 15:6에 500명 형제들에게 일시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고린도전서 15:7 에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에게 나타나셨고,  누가복음 24:44-49과 사도행전 1:3-8에서 부활 후 40일이 가까운 시점에 베다니 부근의 감람산에서 열한 사도들에게와,  오순절 이후 사도행 전 9:1-5과 고린도전서 15:8에서 바울사도에게 나타나셔서 개종시킨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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