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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원역사의 비밀’에서 원역사란 인간역사이전을 말합니다. 창세기 1-11장은 원역사입니다. 이 원역사는 하나님의 계시로 모세가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려 주시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을 하나님이 알려 주시지 않으면 사람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부모가 자신이 어디에서 언제, 누구에게서 태어났다고 말해주지 않으면 자신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창세기 1장에서 11장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지면 성경 66권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이 다 그렇지만 특히 창세기 원역사는 시간과 공간이 압축된 책입니다. 한 단어에서, 한 줄에서 몇 백년 몇 천년의 시간과 공간이 압축된 것도 있습니다.


창세기 원역사를 살펴 보게 된 동기는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37-39과 누가복음 17:26-30에서 인자의 올 때는 노아 홍수 때와 같고 소돔과 고모라 때와 같으리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세상 끝날 때입니다. 그런데 노아홍수 때와 소돔고모라 때도 세상 끝날 때였습니다. 우리는 세상 종말의 때 즉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대해 알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주님의 재림의 때를 알기를 원하면 노아 홍수 때와 소돔과 고모라 때를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2년 전에 요한계시록의 증언을 출판한 후에 창세기 원역사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에 의하면 이 세상을 두 구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시대는 노아홍수 이전 시대이며 둘째 시대는 노아홍수 후 시대입니다. 노아 홍수 후 시대는 물 심판으로 인해 멸망되었는데 노아 홍수 후 시대는 불심판이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창세기의 원역사는 창세기 1-11장까지 인데 이 시대에 두 가지 큰 사건이 있습니다. 그 첫째는 노아홍수 사건이요 둘째는 바벨탑 사건입니다.


첫째로 노아홍수 이후의 네피림
노아 홍수사건은 창세기 6장에서 시작됩니다. 창세기 6:4에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혼인하여 내피림이 났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며 사람의 딸들이 누구냐가 관심의 초점입니다. 이들이 누구냐에 대한 학설이 두 가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전통설이요 다른 하나는 비 전통설입니다. 전통설은 목사님이나 신학교에서 가르치기를 하나님의 아들은 창세기 5장의 의의 후손인 셋의 후예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딸들은 창세기 4장의 가인의 후손들이라 가르칩니다.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이 전통설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 전통설은 하나님의 아들은 타락한 천사들이며 사람의 딸들은 인간 육체를 가진 여자들이라고 합니다. 노아홍수에 노아식구 8명만 남고 모든 인구가 다 죽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번역 성경책에는 그렇게 끝냅니다. 그래서 우리는 노아 8식구 왜에 다 죽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어 성경과 영어번역본에는 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어디가 다른가 하면 창세기 6장 4절에, ‘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고 했는데 NIV 영어성경에는 말하기를 ,’ 4 The Nephilim were on the earth in those days-and also afterward-when the sons of God went to the daughters of men and had children by them. They were the heroes of old, men of renown.’ 이것을 우리 말로 번역하면, ‘그 당시에 네피림이 땅에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가서 그들에 의해 자녀가 낳으니 그 자녀들은 그 당시에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영웅들이었더라’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말 성경에는 그 후에도 뒤에 ‘있었고’란 말이 생략되었습니다. 이단어가 있느냐 없느냐에 엄청난 결과가 초래됩니다.


그래서 만약 히브리어  성경이나 영어성경대로 ‘그 후에도 있었고’ 하면 문제가 크게 생깁니다. ‘그 후에도’는 노아 홍수 후 세대에도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셋의 후예들이요 사람의 딸들이 가인의 후예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 네피림이라 했는데 이 네피림이 홍수 후 세대에도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네피림이 노아 홍수에서 다 죽었는 줄 알고 있었는데, 왜 노아 홍수 후에도 네피림들이 있었다고 성경은 말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창세기 5장의 셋의 후예들이 아니고 사람의 딸들이 가인의 후예가 아닌 다른 해석이 있어져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전통설에 따르면 네피림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인 인간입니다. 그러나 비전통설에 따르면 네피림은 인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아니기에 하나님께서 진멸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이 홍수 후에도 네피림이 있었다고 하셨으니 홍수 후의 네피림들을 성경이 인도하는 대로 추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것을 너무나 명확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민수기 13:33에서 말하기를 ,’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했습니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 12정탐군들이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와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보고 하는 장면입니다. 이 정탐군들이 헤브론성에서 네피림의 후손 아낙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다고 합니다. 노아 홍수 이전에 살았던 네피림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 이전에 살았던 네피림을 노아 홍수 후에는 아낙자손이라 부릅니다. 아낙자손은 네피림의 후손이라는 것입니다. 전통설로는 홍수 후의 네피림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타락한 천사라면 홍수 후에도 네피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창세기 6장 4절의 네피림이 홍수 이전에도 있었고 홍수 후에도 있었다고 하신 말씀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서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창세기 14장에 보니 아브라함시대에 가나안 땅에 네피림들이 우굴우굴합니다. 창세기 14장에 전쟁이야기가 나옵니다. 엘람의 그돌라오멜왕의 동맹군과 가나안 땅의 소돔와 고모라왕 아드마왕, 스보임왕의 동맹군 사이의 전쟁이었습니다. 이들 네 왕은 창세기 19장에서 동성애사건으로 인해 유황불로 멸망한 나라들인데 이 도시들에 아낙자손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9장의 소돔 고모라 스보임, 아드마 도시가 유황불로 진멸당한 것은 네피림 때문이기도 합니다.  창세기14:5절에 르바족속, 수스족속, 엠족속 호리족속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이 모두 아낙자손들입니다. 신명기 2:10에 ‘그들을 아낙자손과 같이 르바임이라 칭하였으니’했습니다. 르바임은 르바의 복수형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로 하여금 가나안 정복전쟁은 이들 아낙자손 즉 네피림 족속들과의 전쟁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을 이끌어 가나안땅에 살고 있는 이 아낙자손들을 징벌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신명기9:1-5에서,’ 1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2 크고 많은 백성은 네가 아는 아낙 자손이라 그에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 하거니와 3 오늘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 ‘


‘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5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여기에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맹세하셨다고 했는데 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예언하시기를 네 후손들이 외국 땅에 가서 4백년 동안 종살이를 한 후에 가나안 땅으로 돌아 올 때에 아모리족속을 그들로 심판하게 하실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전쟁의 결과에 대해 여호수아 11:21, 22에서 보여 줍니다. ‘21 그 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들의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22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창세기 14장은 아브라함이 살던 시대인데 이때에는 가나안 땅에 아낙자손들이 우굴우굴했습니다. 400년이 지난 후인 가나안 땅에는 아낙자손들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 말씀에서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전쟁은 네피림 즉 아낙자손들을 멸절하는 전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젖먹이요 유아까지 진멸하라고 하십니다. 여기에 아낙사람들이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고 했는데 이 도시들은 불레셋 나라의 도시들입니다. 이 때로부터 500년 후인 사무엘상에서는 네피림들이 다 사라지고 몇 명 정도의 거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다윗과 그 부하들에게 다죽고 맙니다. 다윗에게 죽은 골리앗과 그 동생이 이들 아낙자손들이었습니다. 이 후에는 아낙자손이 성경에서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게 된 것은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전통설에 따른 창세기 5장의 셋의 후손들과 창세기 4장의 가인의 후손이라는 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로 노아홍수 이전의 네피림
여기에서 우리는 창세기 6장으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 노아홍수 이전의 네피림을 조사하겠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을 통해서 홍수 후의 가나안 지역에 존재하던 네피림들을 진멸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면서 홍수 전에 살았던 네피림과 노아홍수심판과 강한 연관성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홍수 후에도 네피림들이 있었지만 가나안 땅에 국한되 부분적으로 존재했었습니다. 그러나 노아홍수 전에는 네피림들이 지구 온 땅에 편만했습니다. 이들을 진멸해야 했는데 진멸하기 전에 노아로 하여금 방주를 짓게 하여 의의 씨를 확보하신 후에 온 세상을 홍수로 진멸하셨습니다.

홍수 이전에 지구에 수십억의 사람들이 살았을 텐데 하나님은 왜 이들을 진멸해야만 했을까요?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축복하시기를 창세기 1:28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데 왜 땅의 인간들을 진멸해야만 했을 까요? 그것은 네피림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이 온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인간을 함께 진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네피림들은 당대에 널리 알려진 영웅 호걸들이라 했습니다.


옛말에 못된 놈 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노아홍수 때에 살던 사람들이 이 네피림들 때문에 홍수 심판을 같이 받게 되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창세기 19장의 분위기를 보면 동성연애자들과 네피림들이 소돔과 고모라 성 사람들을 완전히 접수했습니다. 그들의 손아귀에 넣고 그들이 마음대로 행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롯의 가족을 구원하려 온 천사들을 보고 색욕이 동해서 이들이 천사들과 관계하겠다고 하다가 눈이 멀었습니다. 이들 소수의 동성애자들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 성에 살던 모든 사람들이 진멸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예는 사사기서 19-21장에 레위인이 첩을 데리고 길을 가던 중에 베냐민지파의 성인 기브아에 숙식을 하려 할 때에 기브아에 동성애자들이 이 레위인과 성관계를 하겠다고 했을 때에 레위인 대신에 그 첩을 그들에게 내주었는데 이들이 밤새도록 그 여인을 괴롭혔기에 그 여인이 죽습니다.


레위인이 자신의 첩의 시체를 12동강 내어 각 지파에게 보냅니다. 그 일로 열한지파가 모여 베냐민지파의 그 악행을 저지른 악한 무리들을 내 놓으라고 하지만 베냐민은 그들을 내 놓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베냐민지파를 장악하고 있는 자들이 이들 동성애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일로 베나민 지파와 열한 지파 간에 전쟁이 있었고 그 결과로 베냐민 지파가 남자 6백명만 남기고 멸절되고 말았습니다. 베냐민 지파를 통제하던 자들이 이들 동성애자들이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발광하는 세대는 그들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망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됩니다. 노아홍수 이전에도 네피림들이 온세상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6:4에 네피림들은 당대의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영웅이라는 말씀이 이것을 암시합니다.


셋째로 소돔과 고모라성 때와 같으리라.
누가복음 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노아 때와 소돔 고모라 때의 멸망이 사회적 성적문란과 성적타락이었습니다.  노아 때는 네피림의 성적타락이었고 소돔고모라 때는 역시 네피림들과 동성애자들의 성적문란과 성적타락이었습니다. 이들이 모두 다른 육체를 따른 자들이었습니다. 오늘날 이세대가 노아시대상과 같아지고 있으며 소돔과 고모라 때와 같아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성적문란과 성적타락으로 휘몰려가고 있으며 그 때와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사법, 행정, 입법과 경제권을 장악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법을 만들면서 세상을 혼탁시키고 있습니다. 진리가 비진리가 되고 비 진리가 진리로 간주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오실 때가 가깝다는 징조입니다.


베드로후서 2:4-6과 유다서 6,7은 같은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노아시대와 소돔과 고모라 시대를 두고 말합니다. 이 구절의 천사들은 이 사건에 관여한 타락한 천사들로서 이들을 지옥에 던져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사탄과 다른 천사들은 지금 세상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 천사들만 지옥에 감금되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4-6에,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유다서 6-7에서,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이 말씀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여 다를 육체를 따라 갔다고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창세기 6장의 타락한 천사들과 같이 다른 육체를 따라 갔다고 합니다.


넷째로 바벨탑사건
 인류역사를 두 분기로 나누면 첫 분기는 노아홍수 전세상이요 둘째 분기는 노아 홍수 후 인간세상입니다. 창세기 원역사인 1장에서 11장에는 두 가지 큰 사건이 있습니다. 먼저는 노아 홍수 사건이요 다른 하나는 니모롯의 바벨탑사건입니다. 창세기 11:1-4에 보면 그 당시 사람들이 벽돌을 발명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벽돌의 기원이 창세기 11장입니다. 벽돌의 발명은 그 당시 인류에게 어마어마한 과학적 진보를 가져왔습니다. 요즘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인간이 달여행을 하고 온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집을 지을 때에 돌과 진흙이 그 재료였습니다 돌과 진흙으로는 집이나 탑을 높이 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벽돌을 발명하면서 큰 집을 짓고 탑을 높이 쌓을 수 있게 됩니다. 돌과 흙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벽돌과 역청은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돌과 진흙으로 집을 지으려면 시간과 인력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이 벽돌은 잘 구우면 돌보다 단단합니다. 벽돌은 사람이 원하는 모양으로 빠른 시간 내에 얼마든지 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청으로 벽돌 사이를 접착하면 벽돌을 높이 쌓을 수 있어 하늘에 닿기 까지 높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벽돌을 발명하면서 건축시간과 인력과 물질이 절약되면서 건축을 높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또 홍수를 내려 인간들을 멸망시키지 않을까 항상 눈치를 보고 굽실굽실 하고 두려워했는데 이제 그 두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탑을 높이 하늘까지 닿게 하여 홍수가 나더라도 죽지 않을 방도를 인간 스스로 찾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인간사회에서 하나님을 제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끼리 뭉쳐 흩어짐을 면하자고 합니다. 이때부터 우상종교가 생기게 됩니다. 최초의 우상이 니므롯입니다. 바벨론종교가 세상 종교들의 원조가 됩니다.


창세기 11;3-4, ‘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바벨탑 사건은 인간세상에서 하나님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쫓아버리려는 사탄의 시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도모를 파괴하기 위해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사람들을 흩으버립니다.

창세기 11:1에,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고 했는데 이 말은 말이 하나요 문자가 하나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말과 글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말과 글이 창세기 11장까지 내려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문자를 가지고 서로 소통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바벨탑 사건으로 인해 언어가 혼잡하게 되어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의사 소통이 되는 사람들끼리 모여 살게 됩니다.


이 일로 인해 사탄의 의도가 하나님으로 인해 파괴되었습니다. 사탄은 그것으로 끝낸 것이 아니라 인간들로 하여금 흩어짐을 면하게 하는 시도를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가인이 만든 에녹성은 인류 최초의 도시입니다. 이 에녹성은 가인이 하나님을 떠나 나와 세운 도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창4:16, 17). 인간이 모여 살면 문화와 문명이 생깁니다. 그래서 창세기의 가인 후예들이 음악과 기계공업과 목축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 세계는 도시화가 됩니다. 도시들의 흙과 돌은 현재 벽돌과 세멘트로 교체되었습니다. 지구는 2050년까지 60%가 도시화가 된다고 합니다. 그 도시 중의 으뜸이 큰성 바벨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인간의 힘으로 만든 태크놀리지인 인터넷을 통해 온 세계를 결집했습니다.


WORLD WIDE WEB(WWW)을 통해서 세계를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흩어짐을 면하자 하던 일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책상에 앉아 온 세계를 돌아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이 언어를 통일했습니다. 창세기 11장에서와 같이 온 세계 사람들이 한 언어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기로는 현실과 천국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인가 인터넷으로 인해 가상현실이 형성되었고 지구 인간들이 이 가상세계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가상세계는 사탄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입니다. 콤퓨터는 창세기 11장 시대에 발명했던 벽돌의 효용성 만큼이나 위대한 과학기술입니다. 이 콤퓨터 발명으로 인해 인간이 달나라도 갈 수 있고 우주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탑을 높이 쌓아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자고 했듯이 인간이 위대하다고 이름을 내고 있습니다.


결론
창세기는 우리가 원역사 시대를 알 수 있도록 많은 암시들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원역사의 비밀’ 책 속에는 이 암시들을 많이 밝혀 냄으로 원역사의 비밀들을 많이 알게 했습니다. 노아홍수 때의 주인공은 노아입니다. 노아의 생일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8:13에 ‘육백 일년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보니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했습니다. 여기서 노아의 생일이 일월 일일인 것을 보여 줍니다. 만약 노아의 생일이 그해 일월 이일이었다면 노아 나이 601세가 될 수 없습니다. 노아의 나이가 1월 1인 것을 보여 줍니다. 이것이 노아홍수의 비밀을 푸는데 힌트가 됩니다. 그리고 창세기11:10에서 홍수가 시작된 해에 셈의 나이가 97세였다는 것도 알려 줍니다.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했습니다. 홍수 후 이년이라 했으니 홍수 후의 셈의 나이가 98세였습니다.

그리고 홍수가 시작되어 방주에 들어갔다가 방주에 나온지 정확히 일년 10일이 걸렸다고 합니다(창8:14, 370일). 그러므로 홍수가 시작된 때의 셈의 나이는 97세였습니다. 97세 였다면 셈은 성인이었습니다. 홍수 이전의 세상을 충분히 경험한 년세입니다. 셈은 홍수 이후의 시대 사람들에게 홍수 전 세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사람입니다. 셈은 홍수 이전 세상과 홍수 이후 세상을 연결한 사람입니다. 셈은 아브라함보다 65년 더 살았습니다. 야곱과는 50년 동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5:32에, ‘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했습니다. 창세기 5장에서 마할랄렐은 65세에 야렛을 낳았고 에녹도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는데 노아 만은 500세 이후에 세 아들을 낳았다는 말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 구절에 비밀이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그것도 오백세에 셈을 낳았다든지 아니면 함을 낳았다고 하지 않고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고 하는데서 그냥 지나칠 문제의 것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이 구절에서 인간이 오백세 이후까지 자녀를 생산했다는 정보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중에 노아집안의 여인들이란 제목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지구에 살았던 인간들의 평균수명이 900세였습니다. 그러므로 굉장한 인구팽창이 있었을 것입니다. 수십억의 사람들이 살았을 것입니다. 현재 지구 인구가 80억에 가까워가고 있습니다. 만약 지구에 핵전쟁이 있어 사람들이 다 죽고 여덟 사람만 살아 남았다면 그 여덟 사람은 10억 분의 일의 확률로 살아 남은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창세기에 이렇게 살아 남은 자들 중에 네 여인들이 있었는데 이들에 대한 이름이 전혀 없습니다. 성경은 시간과 공간을 압축한 책으로서 그 시간과 공간의 압축을 풀면 놀라운 비밀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성경에는 항상 셈함야벳으로 표기 되었기에 우리들은 셈이 장자인 줄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살펴 본 바로는 출생 순은 야벳 함 셈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의 눈에는 영적 장자가 셈이고 그리고 함야벳 순으로 되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과 창세기 1:2의 비밀 그리고 각종 생물들의 창조비밀들과 사람의 창조 신비가 소개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말씀을 준비하시고 전하시는 목사님들에게는 성경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며 성도님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를 깊이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이며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며 정확한 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성경책을 대하면서 전율을 느낄 것이고 두려움을 갖게 될 것입니다. 성경책이 더욱 가까워지고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 그리스도와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주 예수 사랑교회 김준식목사의 두 번째 책인 “창세기 원역사의 비밀’의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일시: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시간: 오후 6시
장소: 세계아가페 선교교회 친교실(신축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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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원역사의 비밀’을 구입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213-434-3129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는 출판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출판할 방도를 기도하면서 찾고 있습니다.
E-MAIL로 연락하실 분은
joonsikk@yahoo.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탄절의 선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권당 $15.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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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창세기 원역사의 비밀 (2) 마태복음 24:37-39, 누가복음 17:26-30 김준식목사 2016-11-02 4452
» 창세기 원 역사의 비밀(1) 창세기 6:1-7, 11:1-5 김준식목사 2016-11-02 4581
24 창세기 원 역사의 비밀 차례 김준식목사 2016-11-02 4196
23 (동영상) 천지창조, 창세기 1:1 김준식목사 2014-11-25 8520
22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 - 많은 아들을 얻기 위함 창세기 1:26, 27요한복음 1:12 김준식목사 2014-11-12 7942
21 아담의 생애와 그의 사명 창세기 2:18-25 김준식목사 2014-10-19 7968
20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III) 창세기 6:1-4 김준식목사 2014-10-19 8618
19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II) 창세기 6:1-4 김준식목사 2014-10-19 7719
18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I) 네피림(거인족들) 창세기 6:1-7 김준식목사 2014-10-19 7960
17 노아집안의 여인들 창세기 7:6-7, 13, 8:13-19 김준식목사 2014-09-14 7282
16 노아의 생애와 그의 사명 창세기 7:1-2 김준식목사 2014-09-04 7592
15 므두셀라의 생애와 그의 사명 성경말씀: 창세기5:25-32 김준식목사 2014-09-04 14361
14 에녹의 생애 창세기 5:21, 유다서 14,15 김준식목사 2014-08-18 9447
13 가인아, 네 아우 아벨이 어디있느냐? 창세기 4:9-12 김준식목사 2014-08-11 6937
12 인간의 도성과 하나님의 도성 창세기 4:16-24, 요한계시록 18장 김준식목사 2014-08-11 7342
11 셈 함 야벳이 노아 500세 이후에 출생된 의미 창세기 5:1-32, 11:10, 마태복음 24:37-39, 김준식목사 2014-07-31 7724
10 가인과 아벨시대의 사람들 창세기 4:11-17 김준식목사 2014-07-27 9225
9 아벨의 예배와 가인의 예배 창세기 4:1-10 김준식목사 2014-07-20 9905
8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8-19 김준식목사 2014-07-15 7685
7 뱀과 사탄, 창세기 3:1-15 김준식목사 2014-07-06 1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