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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작

조회 수 574 추천 수 0 2019.08.18 21:47:42


부활의 기작이라 했는데 여기서 기작이란 기계적 구조란 뜻입니다. 부활도 구조가 있습니다. 우리는 먼 훗날에 일어날 부활에 대해 여러 번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부활의 구조에대해 구체적으로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로 죽음이란 무엇인가


창세기 2:7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먼저 몸을 만드셨습니다. 흙으로 사람의 신체를 만드신 후에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더니 사람이 살아 났습니다. 반대로 사람이 죽는 것은 먼저 몸과 영이 분리되고 몸은 본래 대로 흙으로 돌아가고 영도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부활이란 죽어야만 부활하게 됩니다. 성경은 몸과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죽음이라 합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 나는 것은 분리되어 나간 영혼이 그 몸 속으로 다시 들어 오게 될 때에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이 죽음과 부활의 원리를 명확하게 보여 주는 사례가 죽었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주님이 살리는 사건에서 분명히 보여 줍니다. 누가복음 8: 52-56 에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 대,’


이 구절에서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실 때 행하신 세 가지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이 아이가 잠깐 기절했다가 깨어난 것이 아니라 분명히 죽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했는데 그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죽은 것을 알았기에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는 주님의 말씀에 대해 비웃었다고 했으므로 죽은 것이 확실합니다. 다른 하나는 죽은 사람이 살아나면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서서히 회복되고 먹게 되는데 예수님은 살아난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심으로 주님이 살리실 때는 완벽하게 살리셔서 살아난 즉시 완전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번째 특징은 그 죽은 사람을 지적해서 일어나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아이야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이 원리는 주님이 공중강림하실 때에 성도들의 부활 때도 적용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지구에 오셔서 사역하실 때에 세 사람을 살리실 때에 그 사람들은 죽은 지 몇일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체가 일부 썩기는 했지만 형체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들을 살리실 때에 딸아 일어나라, 청년아 일어나라 나사로야 나오라고 명령하시는 순간에 그 썩었던 시체가 완전히 복원되고 복원된 후에 영혼이 들어 오면서 살아 일어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 재림 때에 죽은 지 백년, 오백년, 천년 된 자들은 어떻게 부활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죽은 자의 신체를 만드심

 
계시록 20:12, 13 말씀에,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했습니다. 12절에서 ‘죽은 자’들이라 했는데 여기 죽은 자들이란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의 영혼이 음부에 갇혀 있다가 삼판을 받기 위해 심판의 부활을 한 자들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은 궁극적으로 부활한다고 합니다. 동물처럼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부활을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요한복음 5:29에서 선한 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을 할 것이라 했습니다. 여기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예수 믿어 죄용서 받은 자들이요 악한 자란 많은 죄를 지었지만 예수 믿으면 죄용서 받는다고 했는데도 끝 까지 믿지 않은 자들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25:46에서는 불신자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간다 했습니다. 사도행전 24:15에는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을 것이며 다니엘서12:2에서는 땅의 티끌 중에 자는 자 중에 깨어나 영생을 얻는 자들이 있을 것이요 수욕을 받아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의인의 부활이나 악인의 부활의 기작은 똑같습니다. 계시록 20:4은 의인의 부활을 말합니다. 그리고 계시록 20:13, 14의 부활은 불신자의 부활을 말합니다. 심판의 부활입니다. 그런데 계20:13에서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했습니다. 여기의 죽은 자 역시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말합니다.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준다는 말에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죽은 자들이란 시체를 말합니다. 이들 시체에는 죽은 지 금방일 수도 있고, 물에 빠져 죽은 지 하루 혹은 이틀, 사흘 정도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의 시체는 아직 썩지 않았습니다. 살이 썩어 허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부활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 죽은 지 3-4개월 되어 살만 썩고 뼈는 그대로 해골 상태로 있습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죽은 지 일년, 삼년, 오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죽은 지 백년 오백년 천년이 지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그 시체가 완전히 분해 되는 경우입니다. 이때 쯤이면 그 사람을 구성하고 있던 모든 몸의 살과 뼈들이 분해되어 그것들을 구성하던 원소들이 오대양에 흩어지게 됩니다.


또한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 준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사망이란 육지에서 죽은 자들의 시체를 말합니다. 그리고 음부는 죽은 자들의 영혼이 갇힌 곳을 말합니다. 바다에서나 육지에서 죽은 지 오래 되면 공동묘지의 시체도 갈아 엎어지게 될 것입니다. 공동묘지가 백년 후에는 강바닥이 될지, 길이 될지, 밭이 되거나 집터가 될 것입니다. 도시가 들어와 공동묘지가 없어지고 무덤 속에 있던 시체들도 썩어 온 땅에 흩어질 것입니다. 이 때쯤이면 바다에서 죽던지 육지에서 죽던 지 그 몸을 구성하던 모든 원소들은 오대양 육대주에 흩어질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부활이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사람이 죽어 장사 지낼 때에 땅에 매장을 하느냐 화장을 하느냐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화장하는 것 보다 매장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공중강림하실 때에 무덤에서 곧 바로 부활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무덤이 백년, 오백년 존재할 것이란 보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동묘지가 오백년 천년동안 공동묘지로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매장이나 화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죽어 천년이 되어 오대양 육대주에 흩어져 있어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구성요소를 다 찾아 부활시킵니다. 물리학에서 질량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있습니다. 비록 처음의 형태는 없어질 지라도 그 물질의 질량이나 에너지는 변하지 않는다는 이론입니다. 정확한 적용은 될 수 없지만 부활에서도 처음 몸의 형태는 없어져도 그 몸을 구성하는 원소는 변화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흩어진 각 사람의 원소를 모으심 


시편139:16, ‘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그 사람에게 속한 모든 원소를 다 작정하시고 그 사람을 구성할 원소들을 책에 다 기록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육지에서 죽어 오백년 천년이 지나는 동안에 몸과 뼈를 구성하던 내 모든 원소들이 육지에 다 흩어졌다 할지 라도 하나님은 내 몸을 구성하던 모든 원소들을 다 기억하시고 그 원소들을 불러 들이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죽은 사람의 경우 뼈를 구성하던 내 원소들이나 살이나 힘줄, 인대를 구성하던 모든 원소들을 오대양에서 다 찾아 그 사람을 다시 구성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시기까지 광대하신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시기까지 섬세하십니다. 부활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냥꾼이 호랑이의 밥이 되었습니다. 사냥꾼을 먹은 호랑이가 다른 사냥꾼에게 잡혀 사냥꾼과 온 동네사람들이 그 호랑이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호랑이를 먹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다에 나가 바다에서 죽었습니다. 그 죽은 사람을 물고기들이 먹었습니다. 그 물고기를 어떤 어부가 잡아 먹었습니다. 부활 때에 처음에 호랑이에게 물린 사람은 어떻게 부활합니까? 그것까지도 하나님은 다 골라내어 그 사람의 부활의 몸을 구성하시게 됩니다


넷째로 각 시체에 영을 불어 넣으심


에스겔 37:1-13에서는 부활의 기작에 대해 설명하던 지금까지의 과정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스겔의 환상의 골짜기에 흩어진 모든 뼈들이 본래 한 몸을 구성하던 몸의 각각의 요소들이 부활이 일어날 때에 움직여 합쳐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먼저 성경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 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이 환상의 골짜기의 뼈들은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죽어 해골들이 분열되어서 각기 그 뼈들이 흩어져 있는 것 같이 이스라엘 국가가 와해되어 나라는 망하고 백성들은 목자 없는 양같이 각각 흩어지고 포로로 끌려 온 자들이기에 소망이 없는 죽은 뼈다귀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내실 것을 보여 주시는 환상입니다. 이 환상은 부활의 기작을 설명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서 우리는 부활의 기작이 이렇게 일어날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환상의 골짜기의 마른 뼈들 같이 이 시체들이 다시 결합해서 완전한 시체를 이루는 것과 같이 앞으로 부활 할 때도 이와 같은 순서와 방법으로 성도들의 부활이 이루어집니다.


에스겔서 37장의 환상의 골짜기에 뼈들의 경우를 볼 때에 죽은 지 10년 혹은 20년 되어 아직 뼈들이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오래되어 뼈까지도 분해 되어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해된 흙들은 사방으로 흩어져 버릴 것입니다. 부활이 일어나기 위해서 먼저 이들 원소들을 모아 결합합니다. 그래서 뼈가 형성 될 것입니다. 이 뼈들이 에스겔의 환상의 골짜기의 뼈들과 같이 서로 움직여 본래 이 사람을 형성했던 대로 결합하게 됩니다. 이것이 에스겔 37: 7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이렇게 해서 해골이 형성됩니다. 그 후에 이 해골에 살과 근육들이 형성되는 과정을 에스겔서 37:8에서 보여 줍니다.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8절까지 완전한 시체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창세기 2:7에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에 해당됩니다. 이 시체에는 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죽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생기(영, 루아흐)가 들어가도록 명령하십니다.


9절 말씀에,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했습니다. 본래 그 시체 속에 있었던 영혼들을 불러 들어가게 함으로써 그 사람이 완전히 살게 됩니다.


9절에서 생기를 향하여 명령하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들어가라고 한 것은 그 시체에게서 떠났던 영혼들을 불러 들어가게 하는 과정입니다.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도 소녀야 일어나라고 명령하셨는데 그것은 그 소녀에게서 떠났던 영혼을 불러 들인 것입니다. 청년아 일어나라, 나사로야 일어나 나오라고 명령하심으로 나사로의 영혼이 다시 그 시체 속으로 들어감으로 나사로가 다시 살아 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공중강림 하실 때에도 에스겔의 환상의 골짜기에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활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다섯째로 주님의 공중강림 때의 부활 


데살로니가전서 4:14에,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이란 예수 믿고 구원받고 죽어 낙원에 있는 영혼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예수 안에서 잔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을 말하며, 여기 ‘그’라고 한 말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공중강림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이 영들을 데리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영이 각각의 시체 속으로 들어가서 부활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이 영들이 여러분과 나일 것입니다. 이 부활은 영원한 부활인 것입니다.


그리고 데살로니가 전서4:16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여기에서 주께서 호령하신다는 말씀에서 ‘호령’은 ‘큰 소리로 명령한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공중에서 이 지구뿐만 아니라 온 우주 상에 흩어져 있는 죽은 사람들을 향해 ‘자녀들아 일어나라’고 명령하실 때에 예수 믿고 죽은 자들의 영혼이 그 시체 속으로 들어가서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설명하였듯이 죽은 지 하루, 혹은 이틀, 죽은 지 육 개월, 혹은 일년, 이년 혹은 죽은지 10년 50년 백년 오백년 천년 그리고 예수님이 지상에 계실 때에 살았던 2천년, 혹은 구약에 하나님 믿고 죽은 성도들의 몸이 부활의 기작에 의해 구성되어 지고 하늘에서는 예수님이 구원받은 영혼들을 데리고 공중강림하실 때에 큰 호령으로 자녀들아 일어나라 하실 때에 낙원에 있던 영혼들이 예수님과 함께 공중에 임하여 각 시체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부활이 이루어집니다. 이 때에 예수님과 함께 왔던 천사들이 땅 이끝에서 저끝까지 그리고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바다 이끝에서 저끝까지 온 우주에 흩어져 있던 사람들을 맞이하려 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10절과 히브리서 1:14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수호천사를 보내신다고 했습니다. 성도가 구원받은 그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수호천사가 따르는데 우리가 죽을 때에 몸과 영이 분리되어 몸은 시체로 땅속에 묻고 영은 누가복음 16:22에 보면 천사들에 이끌려 천국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천사들이라 해서 복수로 나와 있습니다. 이들은 수호천사들입니다. 이 수호천사들이 인도해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천국에서 영혼의 상태로 지내다가 주님이 공중강림하실 때에 데살로니가전 서 4:14에 의하면 그 영혼들을 데리고 오신다고 했습니다. 그 때에 그들의 수호천사가 함께 오는데 각 영혼을 각 시체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 영과 몸을 결합시킨 후 그 부활한 성도들을 공중의 구름 속에 계시는 주님께로 데려가 주님을 뵙게 합니다.


마태복음 24;31절,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가복음 13: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7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했는데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우리 살아 남은 자들이’라 했는데 이들은 주님께서 공중강림하 실 때에 살아 있는 자들을 말합니다. 부활 때에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순간적이긴 하지만 살아 있는 자들이 그 다음으로 순식간에 몸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역시 변화된 성도들을 수호하고 있던 수호천사들이 살아 변화된 성도들을 데리고 공중에 구름 속으 로 인도하여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여섯째로 부활의 순서


부활장인 고린도전서 15:23-26에,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여기에서 부활의 순서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라 하셨습니다. 첫 열매를 보고 맛보면 그 다음의 열매들의 색갈과 모양과 맛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4에서 주님께서 부활하셨을 때에 주님의 몸은 살과 뼈가 있으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몸이었습니다. 시간을 초월한다는 것은 부활하시기 전에는 갈릴리에서 예루살렘까지 오실 때에 걸어서 몇일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몸은 생각의 속도로 움직입니다. 내가 여기서 어디까지 가겠다 생각하시는 순간 그곳에 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간을 초월한다는 것은 어떤 공간에 들어가실 때에 문으로 통과하지 않아도 벽을 통과해 그 공간 속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체가 이동할 때에 어떤 것도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부활의 몸이 어떤 가를 보여 주시기 위해서 먹을 것을 달라 하셔서 제자들 앞에서 먹어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의 몸은 살과 뼈가 있다는 것을 만져 보게 하셨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라고 하신 것은 우리도 부활하게 되면 살과 뼈가 있으면서 공간을 초월하게 되고 시간을 초월하게 되며 부활의 몸은 음식물을 먹습니다. 천국에 가면 생명나무에서 매달마다 12가지 열매를 먹을 수 있으며 생명수도 마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게 되는데 온 우주를 생각의 속도를 움직이게 될 것이요 공간도 초월하게 되며 그런 부활의 몸은 온 우주를 영원히 다스리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의 부활 전에 있었던 부활은 영원한 부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죽은 자들을 살리셨고 또한 사도들도 죽은 자를 살리셨고 지금도 죽었다가 살아나는 자들도 있지만 이들이 다시 살아난 것은 진정한 부활이 아니고 일시적으로 생명을 연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 전에 살아난 자는 부활 순서에 어긋나는 것이요 예수님의 부활 후에 살아난 자는 예수님이 공중강림 하실 때에 부활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부활하는 자들은 24절에서 ‘주님이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했습니다. 주님이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란 데살로니가전서 4:14에서 예수님이 공중강림하실 때에 예수님과 함께 오는 성도들의 영혼들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문제가 풀립니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실 때에 무덤에서 살아 난 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들이 주님이 부활하신 후에 성에 들어갔다는데 이 사람들은 하늘로 승천했다고 믿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5의 부활의 순서 원리에 비추어 볼 때에 이들의 부활은 영원한 부활이 아닌 것을 보여 줍니다. 아마도 주님이 십자가 상에서 운명하실 때에 이들은 죽어 장사된지 몇일 되지 않은 성도들일 것입니다. 이들이 다시 살아났다가 어느 정도 살다가 야이로의 딸이나 나인성 과부의 아들 청년이나 나사로와 같이 살다가 다시 죽었었을 것이요 이들도 다시 죽어 천국에 영혼 상태로 살다가 주님이 공중강림 하실 때에 다시 영원한 부활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7:52, 53에,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세번째 부활하는 그룹은 불신자의 부활입니다. 고린도전서 15: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했는데 이때는 백보좌 심판 때입니다. 이 때는 마지막이라 했는데 모든 통치라고 한 것은 천년왕국의 통치가 끝난 때를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신 때라고 했는데 이때는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아마겟돈전쟁에서 이들을 산채로 불못에 가두신 것입니다(계19:20). 사탄은 천년왕국이 시작되기 전에 잡아 천년 동안 무저갱에 가두십니다(계20:2,3), 천년왕국이 끝날 무렵에 다시 사탄을 풀어주는데 이 사탄이 온 세상을 다시 미혹해서 곡과 마곡 전쟁을 일으킵니다. 이 전쟁에서 사탄을 잡아 불못에 던짐으로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셨습니다(계20:7-10).  그 후에 불신자들을 불못에 가두시기 위해 이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심판의 부활을 시키십니다. 이 부활장면이 계시록 20:13 -15에 있고 행위의 책에 따라 심판이 있은 후 이들을 심판의 결과에 따라 지옥 각 감방으로 가둡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나라를 바칠 때라’했습니다. 성자하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할 권세를 받아 그 일을 다 수행하신 후에 그 심판권세를 아버지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행하실 일이 있습니다. 26절에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했습니다. 이 사망은 죄 때문이었습니다. 죄는 사탄에게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죄의 근원인 사탄이 불못에 갇힘으로 인해 온 우주에 죄의 요소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온 우주에 죄가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망도 불못에 가둡니다. 온 우주에 다시는 죽음이 없습니다. 사망이 없습니다. 영원한 세계는 죽음이, 사망이 없습니다. 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시록 21:4에,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했습니다. 온 우주에 영생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구원한 자녀들을 데리고 영원세계로 들어 가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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