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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 동안에 우리는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도들의 부활의 확실성에 대해서 그리고 부활과 성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부활이 일어나는 순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세기 3:15에서 아담이 범죄함으로 온 인류가 죄아래 속하게 되었고, 죄의 값은 사망이란 법에 의해 전 인류가 사망의 권세 아래 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예수 안에서 부활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부활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냐 하는 문제입니다.

 

첫째로 부활의 순서


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부활의 첫 열매라고 했습니다.

본문 20, 23절에서 , '그러나 각각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부활의 첫열매라 말은 모든 부활의 원형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란 말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제일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때로부터 그전이나 후와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공중강림 전에 일어난 부활은 참 부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보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약의 경우는 열왕기상 17:18-22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경우이며, 열왕기하 4:33-35에서 엘리사 선지자가 수넴 여인의 외아들을 살리신 경우가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고,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셨으며,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정오에 온 세상에 어둠이 시작될 때에 지진이 일어나고 무덤에 있던 자들이 살아나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날에 무덤굴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제자 베드로는 욥바의 도르가 여인을 살렸고, 바울 사도는 졸다가 삼층 창문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 청년을 살렸습니다. 그러나 이런 죽었다가 살아난 경우는 참 부활이 아닙니다. 잠시 죽었다가 살아나 목숨을 잠시 연장받았지만 다시 죽습니다. 이런 것들은 부활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의미에서 부활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임시적 부활이요, 일시적 부활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같은 부활이 아닙니다. 주님의 부활은 영원히 죽지 않고, 늙지 않으며, 살과 뼈가 있으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신령체, 그러면서 음식물을 먹는 부활체를 말합니다. 이것은 빌립보서 3:20, 21절에서 보여주는 부활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했습니다.
 
2) 부활의 두번째 순서
23절 하반절에서,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라 했습 니다.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가 언제입니까?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는 데살 로니카 전서 4:13-18절에 있습니다.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 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 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 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함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했습니다.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라 했는데 그에게 붙은 자가 누구입니까? 이것이 데살로니전서 4:14절에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에서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이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들입니다. 그러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예수 믿고 죽어 시체는 땅에 묻히고 그 영혼은 천국에 있다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공중강림하게 하실 때에 그 영혼들을 데리고 강림하게 하셔서 땅의 시체들을 부활하게 하시고 천국에서 데리고 온 영혼들을 그 시체 속으로 들어 가게 하심으로 완전한 부활, 영원한 부활을 하게 합니다. 빌립보서 3:21절의 부활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부활을 하는 자들이 고린도전서 15:23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인 것입니다. 이들이 예수님 다음으로 부활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20:4-5절에서 말하는 부활인 것입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부활해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 했습니다.


3) 세번째 부활 순서

우리 본문에서 '그 후에는 나중이니'했습니다. 여기서 그 후는 천년왕국이 지난 후를 말합니다. 계시록20;4-5의 '.....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의 말씀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천년왕국이 지난 후의 백보좌 심판대 앞에서 심판받기 위해 부활하는 불신자들의 부활입니다. '그 후의' 부활은 별볼일 없는 부활입니다. 악한 자들의 심판을 받기 위한 부활인 것입니다. 차라리 부활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심판의 부활은 반듯이 있습니다. 불신자들이 죽기 전에 하는 말들이 죽으면 그만인데 무슨 천국, 지옥이 있단말이냐 하면서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듣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 히브리서 9:27에서,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하셨습니다. 히브리서 9:27의 '그후에는'과 우리 본문의 '그후에는' 과 같은 시기의 사건입니다.'그 후에는 나중이니'란 말은 부활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나중'이라 표현했습니다. 그냥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활이란 것입니다. 요한복음 5:29절에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 나오리라' 했습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20:12-13절에서 말하는 부활입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데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했습니다.

 

둘째로 악한 자들의 심판과 그 후의 영원세계
부활에도 순서가 있듯이 악한 자들이 처벌받아 불못에 들어가는 것도 순서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악한 자들을 어떻게 심판하는 가를 잘 보여 줍니다. 먼저 본문 24절 말씀에서,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때라 25절,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저는'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는 마귀 사탄왕국의 권력서열들입니다. 그리고 사람들 중에서는 적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원수들을 어떻게 멸하십니까? 원수들을 멸하는데도 순서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불못에 던지우는 자들은 적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이들은 계시록 19:19절에서 그 마지막을 보여 줍니다. 계시록 19:19절은 아마겟돈전쟁의 결과를 보여 주는데,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했습니다. 유황불못은 최종 감옥입니다. 이 곳에 들어가는 것을 두고 둘째 사망이라 했는데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유황불에 재일 먼저 들어가는 자들이 적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인데 이들이 산채로 악의 부활체로 변화되어 유황불 못에 들어 갑니다. 타락한 천사들은 심판 없이 불못에 던져 넣는데, 사람들은 심판한 후에 불못에 넣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인 적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는 심판도 받지 않고 불못에 던져 넣는 것을 볼 때에 이들에게 얼마나 분노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산채로 불못에 던지운다고 했는데 이것은 주님이 공중강림하실 때에 살아 있는 자들이 순식간에 몸이 변하여 신령체가 되어 휴거되듯이, 불못에 던지울 때도 산채로 변화되어 영체가 되어 불못에 던지웁니다. 죽지 않는 영체로 되어 지옥불의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두번째로 불못에 던지우는 자는 사탄과 그 졸개들입니다.
마태복음 25: 41에,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는 말씀에서 사탄과 그 졸개들이 함께 불못에 떨어집니다. 계시록 20:10에서 사탄이라고만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사탄에게 속한 모든 마귀들을 다 포함합니다. 사탄왕국의 모든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있는 악의 영들을(엡6:12) 다 포함합니다. 아마겟돈전쟁이 끝난 후에 사탄괴 그 졸개들은 불못이 아니라 무저갱에 천년동안 갇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탄을 한 번 더 써먹기 위해서 입니다.

 

천년왕국이 끝날 무렵에 사탄과 그 졸개들을 풀어 놓아 천년 왕국에 살고 있던 자들을 미혹하게 해서 곡과 마곡 전쟁을 일으키게해서 그곳에서 하나님은 또 하나님의 사람들을 골라 내고 사탄은 최후의 감옥인, 자기 졸개들인 적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갇힌 불못 속으로 들어 갑니다(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했습니다. 사탄과 그 사자들은 백보좌 심판 전에 불못으로 들어 갑니다. 사탄과 그 무리들에게는 하나님의 긍휼이 없습니다.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도 함께 불못의 가장 최악의 장소에 갇힙니다. 그 이유는 백보좌 심판을 받지 않고 불못에 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심판을 받는 다는 것은 죄의 경중을 따라 감옥에 가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볍다고 판단되는 죄에 속한 자들은 불못에서도 차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무저갱에 갇힌 범죄한 천사들
사탄과 함께 타락한 천사들은 사탄과 함께 지금 세상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일부 타락한 천사들은 무저갱에 갇혀 있는 것을 봅니다. 이 갇혀 있는 천사들을 베드로후서 2:4에서는 범죄한 천사라고 표현하며 유다서 6절에서는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이라고 말합니다. 이 천사들은 창세기 6장의 노아홍수사건에 가담한 타락한 천사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백보좌 심판 때까지 무저갱에 갇혀 있다가 백보좌 심판 때에 끌려나와 심판을 받고 불못으로 떨어집니다. 베드로후서 2:4과 유다서 6절의 전후문맥이 창세기 6장과 연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후서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유다서6절에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네번째로 불못에 던지우는 자들은 일반 불신자들입니다.

계시록20:12-13에서 백보좌 심판대에 서기 위해 심판의 부활을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행위의 책에 따라 심판받고 불못에 던지웁니다. 불못에도 영벌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죄인들이 심판을 받는 것은 죄의 경중을 따지기 위해서 입니다. 재판의 결과로 어떤 자는 징역 5년, 10년, 종신형, 혹은 사형을 받듯이 불못에서도 형벌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적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그리고 사탄은 재판도 받지 않고 불못에 던지우는 것을 볼 때에 불못에서도 가장 고통스러운 형벌을 받으면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5:41절에, '...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리라.'했습니다. 계시록 20:21에서도,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불못에 던지우는 것은 사망입니다.

고린도전서 15:25에서,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했습니다, 또한 계시록 20:14에,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사망'은 인간이 범죄한 결과인 동시에 생명과 정 반대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피조물의 부패와 죄의 권능이 형상화된 하나의 상징입니다. 사망은 모든 죄악과 그 세력을 총체적으로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비인격적인 개념에 불과한 사망을 인격적인 것으로 의인화하되, 사망이 멸망한다는 것은 악의 세력은 멸망하고야만다는 극단적인 표현입니다. 죄를 근거로 인간을 협박하고 정죄하며 속박하던 사망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로 말미암은 성도들의 부활로 더 이상 권세를 행사하지 못하고 끝내는 악의 세력과 함께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사망이 불못에 들어 갔으므로 영원세계인 천국에는 사탄도 없고 죄도 없고 사망도 없습니다.  창세기의 에덴동산의 시기에는 마귀가 있었기에 아담이 죄를 지을 수도 있었지만 천국에서는 마귀도, 죄도 없음으로 죄의 유혹을 받지 않고 영원한 복락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결론
본문 말씀 고린도전서 15:25, 26절에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ㅣ 불가불 왕노릇하시리니'했습니다. 그리고 27절, 28절 말씀에서, '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는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했습니다.


본래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원세계에 사시다가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믿는 자들을 골라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 삼으시기 위해 인류 구속 사역을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 일을 위한 과정에서 역할 분담을 하셨는데 성자는 아들 역할을 맡으시고 인간의 몸으로 시간세계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시면서 다이루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에 재림하셔서 악한 마귀와 사악한 모든 인간들을 심판하시고 불못에 다 처넣으심으로 시간세계의 일이 끝나게 됩니다.


성자 하나님의 시간세계에서 인간구속의 사역을 하는 동안의 지구와 온 우주의 왕노릇을 하시다가(25절) 이제 많은 아들들을 데리고 영원세계로 들어가실 때는 그 왕권을 성부 하나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는 성자 하나님으로서 본질상에 있었으나 능력에 있어서는 성부 하나님과 동등하나,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맡으신 성자 하나님 역할로서 성부 하나님께 복종하신 것입니다. 이제 시간세계에서 영원세계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성자의 중보적 역할을 끝내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직접적 통치가 시행되는 것입니다.


이제 28절 하반절에서,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하심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원세계로 들어 가셔서 본래의 모습대로 온전하게 되어 창조주와 피조물이 하나가 되는 절대 상태의 영원세계에 이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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